(내 사설 읽기 싫으면 그냥 죽 내려서 방법만 읽으라우) 이런 글 많이 읽어봤겠지. 여자를 감동시키는 법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내용은 다 똑같음. 사실 여자 감동시키는 데는 별거 없다 잇힝 하면서, 큰것보다 작은것을 똭. 마음을 헤아려염. 뜬금없는 이벤트. 어느날 갑자기 애정표현. 등등.. 쉽게 말해 장미꽃 백송이보단 포장 안한 물기머금은 장미꽃 한송이란 소리임. 그래. 맞는말임. 그러나 여자 감동시키는데 별거없다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음. 섬세해야하고 관찰력 주의력이 높아야하고 내 여자가 뭘 원하는지, 어떤 성향인지 잘 파악해야하고 어떤 면에서는 꼼꼼함과 치밀함을 요구하기도 함. 사실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불만이 더 많은것은 여자는 나름대로 섬세함과 꼼꼼함과 여자 특유의 관찰력 주의력 세심함이 기본적으로 갖춰진 동물이지만 남자는 날때부터 그러한 능력이 여자보다는 떨어진다는거임. 뭐 물론 사람마다 틀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생물학적 측면에서.. 남자는 남자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겠지만 아무튼 긴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 그들의 전투에 관해서는 이런 본능적인 면을 토대로 벌어진 것이 많기도 함. 말 길었네. 어쨌거나 약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게써 내가 그렇다고 관찰력과 주의력을 기르는 운동을 해라 뭐 이러겠음? 1. 여자의 화장품이 떨어질때즈음 몰래 하나 사둬서 슬쩍 내밀어라. (스킨로션핸드크림향수립밤수분크림 이정도 선에서) 여자가 '자주', '꾸준히'쓰는 화장품. 피부에 잘 맞고 너무 좋아서 계속 쓸거다, 싶은 것. 브랜드도 알아야하고 같은 브랜드라도 화장품 특성 라인이 따로 있기 때문에 잘 알아둬야함. (쉽게 말해 이니스프리의 그 많은 로션 중에 뭘 사거냐능) 알아내는 방법은 쉬움. 그게 뭔지 사시눈깔로 훔쳐보면서 알아볼 것이 아니라 그냥, 어느날, 여자가 핸드크림 치덕치덕 바를때 '자연스럽게' 화장품에 대해 물어보는게 좋음. 화장품이 '떨어질때쯤' 하나 척 내미는게 중요. 그럼 여자는 의외의 감동을 슉 받음. 이거 다 떨어져서 사려고 했는데 어케 앎? 내가 이거 쓰는거 어케 앎? 언제 이거 샀음? 우왕 고마워. 의외로 여자는 남자가 화장품 가게에 혼자 쭈뼛쭈뼛 들어가서 화장품을 샀을 그 모습에 반하는 면도 있음. 그리고 팁이 있다면 향수/립밤/핸드크림 같은 경우는 '너 이거 다 떨어졌길래. 내가 좋아하는 향인데 한번 발라볼래?' 라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의 '니가 좋아하는 향'으로 다른걸 사주는 것도 괜찮음. 엄훠엄훠 내 남자가 이런 향을 좋아하는 군. 내 남자가 골라준 것이군. 하며 여자는 감동도 받고 기분도 좋아지고 더불어 '내 남자의 여자'라는 묘한 기시감도 들어 더 효과 만점. *이건 의외로 결혼한 부부에게 더 잘 먹히는 방법임. 의외의 폭풍 감동. 물론 연애 초중반 커플에게도 효과 좋음. (연애 질기도록 오래한 커플은 그다지..) 2. 비오는날 우산 기울이기. 이건 알다시피 가장 흔하고 가장 쉬운 방법임. 예전에..다들 아는지 모르겠으나 뭇 여성들에게 묘한 설렘을 주었던 한 자동차광고가 있었음. 비오는 날 남자가 우산이 없는 여자를 데리러 옴. 커다란 우산을 둘이서 쓰고 자동자 세워둔 데로 가는데 왼쪽에 있는 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한껏 감싸며 우산을 여자쪽으로 기울임. 남자의 한쪽 어깨가 젖어있음. 이 광고에선 남자는 뒷모습 밖에 안나오고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만 나옴. 그 짧은 15초간의 영상은 여자들에게 '폭풍감동'보다는 뭔가 아련하고도 아름다운 감동을 주었음. 폭풍감동은 일년에 한번 정도로 충분하다는 것을 잊지말길. 옷을 회색계열로 입으면 더 좋음.(비에 젖은 것이 극명하게 드러남) 실내에 들어와서 한쪽 어깨가 젖은 너님을 보고.. 여자는 여기 비 맞았자나라며 괜한 잔소릴 하거나 아무말이 없어도 속으로는 행복해함. 참고로 비가 미친듯이 내리는 폭우/소나기/태풍 절대 안됨. 아무리 여자쪽으로 우산을 기울여도 날씨 여건상 여자나 남자나 비 다 맞음. 감동은 커녕 물에 빠진 생쥐꼴로 오늘 왜 만났냐며 한숨만 쉴거임. 그냥 적당히, 가을/초겨울에 내리는 주룩주룩 비 정도. (그렇다고 여우비/미스트같이 내리는 비...안됨) 다음은....귀찮으니 나중에 적어야디.
여자를 감동시키려면 이렇게 해라. 구체적으로 설명.
(내 사설 읽기 싫으면 그냥 죽 내려서 방법만 읽으라우)
이런 글 많이 읽어봤겠지.
여자를 감동시키는 법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내용은 다 똑같음.
사실 여자 감동시키는 데는 별거 없다 잇힝 하면서,
큰것보다 작은것을 똭. 마음을 헤아려염. 뜬금없는 이벤트. 어느날 갑자기 애정표현. 등등..
쉽게 말해 장미꽃 백송이보단 포장 안한 물기머금은 장미꽃 한송이란 소리임.
그래. 맞는말임.
그러나 여자 감동시키는데 별거없다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음.
섬세해야하고
관찰력 주의력이 높아야하고
내 여자가 뭘 원하는지, 어떤 성향인지 잘 파악해야하고
어떤 면에서는 꼼꼼함과 치밀함을 요구하기도 함.
사실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불만이 더 많은것은
여자는 나름대로 섬세함과 꼼꼼함과 여자 특유의 관찰력 주의력 세심함이 기본적으로 갖춰진 동물이지만
남자는 날때부터 그러한 능력이 여자보다는 떨어진다는거임.
뭐 물론 사람마다 틀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생물학적 측면에서..
남자는 남자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겠지만 아무튼 긴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 그들의 전투에 관해서는 이런 본능적인 면을 토대로 벌어진 것이 많기도 함.
말 길었네. 어쨌거나 약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게써
내가 그렇다고 관찰력과 주의력을 기르는 운동을 해라 뭐 이러겠음?
1. 여자의 화장품이 떨어질때즈음
몰래 하나 사둬서 슬쩍 내밀어라.
(스킨로션핸드크림향수립밤수분크림 이정도 선에서)
여자가 '자주', '꾸준히'쓰는 화장품. 피부에 잘 맞고 너무 좋아서 계속 쓸거다, 싶은 것.
브랜드도 알아야하고 같은 브랜드라도 화장품 특성 라인이 따로 있기 때문에 잘 알아둬야함.
(쉽게 말해 이니스프리의 그 많은 로션 중에 뭘 사거냐능)
알아내는 방법은 쉬움. 그게 뭔지 사시눈깔로 훔쳐보면서 알아볼 것이 아니라
그냥, 어느날, 여자가 핸드크림 치덕치덕 바를때 '자연스럽게' 화장품에 대해 물어보는게 좋음.
화장품이 '떨어질때쯤' 하나 척 내미는게 중요. 그럼 여자는 의외의 감동을 슉 받음.
이거 다 떨어져서 사려고 했는데 어케 앎? 내가 이거 쓰는거 어케 앎? 언제 이거 샀음? 우왕 고마워.
의외로 여자는 남자가 화장품 가게에 혼자 쭈뼛쭈뼛 들어가서 화장품을 샀을 그 모습에 반하는 면도 있음.
그리고 팁이 있다면 향수/립밤/핸드크림 같은 경우는
'너 이거 다 떨어졌길래. 내가 좋아하는 향인데 한번 발라볼래?' 라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의 '니가 좋아하는 향'으로 다른걸 사주는 것도 괜찮음.
엄훠엄훠 내 남자가 이런 향을 좋아하는 군. 내 남자가 골라준 것이군.
하며 여자는 감동도 받고 기분도 좋아지고 더불어 '내 남자의 여자'라는 묘한 기시감도 들어 더 효과 만점.
*이건 의외로 결혼한 부부에게 더 잘 먹히는 방법임. 의외의 폭풍 감동.
물론 연애 초중반 커플에게도 효과 좋음. (연애 질기도록 오래한 커플은 그다지..)
2. 비오는날 우산 기울이기.
이건 알다시피 가장 흔하고 가장 쉬운 방법임.
예전에..다들 아는지 모르겠으나 뭇 여성들에게 묘한 설렘을 주었던 한 자동차광고가 있었음.
비오는 날 남자가 우산이 없는 여자를 데리러 옴.
커다란 우산을 둘이서 쓰고 자동자 세워둔 데로 가는데
왼쪽에 있는 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한껏 감싸며 우산을 여자쪽으로 기울임.
남자의 한쪽 어깨가 젖어있음.
이 광고에선 남자는 뒷모습 밖에 안나오고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만 나옴.
그 짧은 15초간의 영상은 여자들에게 '폭풍감동'보다는 뭔가 아련하고도 아름다운 감동을 주었음.
폭풍감동은 일년에 한번 정도로 충분하다는 것을 잊지말길.
옷을 회색계열로 입으면 더 좋음.(비에 젖은 것이 극명하게 드러남)
실내에 들어와서 한쪽 어깨가 젖은 너님을 보고..
여자는 여기 비 맞았자나라며 괜한 잔소릴 하거나 아무말이 없어도 속으로는 행복해함.
참고로 비가 미친듯이 내리는 폭우/소나기/태풍 절대 안됨.
아무리 여자쪽으로 우산을 기울여도 날씨 여건상 여자나 남자나 비 다 맞음.
감동은 커녕 물에 빠진 생쥐꼴로 오늘 왜 만났냐며 한숨만 쉴거임.
그냥 적당히, 가을/초겨울에 내리는 주룩주룩 비 정도.
(그렇다고 여우비/미스트같이 내리는 비...안됨)
다음은....귀찮으니 나중에 적어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