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_ㅠ 우리나라의 법...... 이게현실이다라고 느꼈어요 진술서만쓰고 집에가라네요....제가 처음이고 그상황에서는 알겠다고 하고 진술서만쓰고 바로 집에왔는데...... 가만생각해봤는데.........참우리나라의 법이..ㅠㅠ 그분 처벌을 어떻게 받았는지.... 처벌이...아마 벌금이긴 하겠지만..... 그분이 만약 전과가 있다면 징역같은걸 받을수있는데 처음이면 벌금만 문다네요... 연락올때까지 목빠져라 기다리고있답니다 ㅠ_ㅠ 앞으록 이런일 없도록 조심하세요ㅠ_ㅠ 그리고 사건이 잘처리되면 우편으로 확인서가 날라온다네요 ㅠ_ㅠ 아직도 그상황이 생생하구요 버스만타면 자꾸 생각이나서 ㅠ_ㅠ 제가 그상황을 못알아차렸으면.............. 이런끔찍한생각이 듭니다 ㅠ_ㅠ ------------------------------------------------------------------------- 안녕하세요 어제 화가나는일이 있었는데.. 여자분들 조심하라는차원에서 올립니당!ㅜㅜ.......... 아직도 정신적인충격이...... 안녕하세여 저는21살 대학생여자입니다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바로 어제인데요. 남자친구를 만날려고 충주에서 평택가는 새벽 7시 차를 탔습니다. 새벽차는 사람이 별로없어요..ㅠㅠ 그때 제 의상이 원피스를 입고있었어요. 앉을때 가방을 제무릎위에 올려놓구요. 제건너편 옆에 어떤 30대 같은 남성분이 타시는거에요. (■ 자리앉은거에요) (창문) ■□ □■ (창문) 남성분 저 남성분옆에는 배 박스 짐하나가있었구요. 저는 아하~하고 그냥 제할일을했어요 저는 이어폰을끼고 제가 멀미가심해서 창밖에만 보고있었어요. 가끔가끔 그남자분을 봤었는데 그때까진 몰랐어요.... 제가 잠깐 졸았는데 눈뜨고 나니깐 그 남성분이 제 앞자석에 앉은거에요 ■□ (창문) 남성분은 창문쪽자리 옆에 □■ (창문) 저는 창문쪽 그자리에! 그런데 그 남자분이 제 앞자리 대각선으로 앉은거에요. 그때까진 아 짐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그남성분이 자기의자를 뒤로 젖혀서 앉은거에요. 그거까진 괜찮았어요. 그런데 왜 한의자를 뒤로 젖히고 나머지의자를 직각으로 두면 그사이에 공간이 생기자나요. ↓(여기공간) □(여기공간이요)□ 쉽게말해 □□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 남자분이 자꾸 창문을바라보는거에요.창문을바라볼꺼면 창문쪽에 앉으면 되잖아요? 그쵸? 왜 창문자리 옆에..... 더구나 비가많이와서 창문을봐도 앞에 아무것도 안보였거든요.. 그때가 8시30분쯤 됬어요. 충주에서 평택까지 2시간걸리는데 거의 도착하기 전이였어요. 그런데 자꾸 그 의자사이에 핸드폰을 들이내미는거에요. 그것도 핸드폰뒤에있는 카메라있죠? 그부분만 내밀고 창문을보는척하는거에요. 저는 설마....하고 '저기요 뭐하시는거에요?' 그땐..무슨 자신감으로 그랬는 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사과드리는거고 우선확인만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말을걸면서 이어폰을 뺐어요. 그런데 마침 동영상 정지버튼누르면 띠딩 소리나는거 다아시죠? 마침그소리가 나는거에요. 순간 머릿속엔............................................................................ 멍.............. 헐...........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저기요 핸드폰좀 잠깐만 주세요 -(남자)네? -(저) 핸드폰좀 잠깐만 줘보시라구요 -(남자) 당황.... 아니에요 아...저.. -(저) 지금 뭐하신거에요?지금동영상촬영하신거에요?네? -(남자) 아뇨..저안찍었는데요.. 그러면서 제가 들고있는 핸드폰을 뺐었습니당.ㅠㅠ -(남자) 제가 앨범찾아드릴께요.. -(저) 아뇨 됬어요. 제가찾을께요. 혹시나하고... 사진앨범을보니... 역시나................제 다리..동영상이...........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무섭고 충격적이고 당황했었어요.. 그래도 용기내서 큰소리로 말을했어요 -(저)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왜찍으신거에요? 이거지금 무슨범죄이신지는 아시죠? -(남자) 아..죄송합니다.. -(저) 아뇨. 이건 죄송한걸로 못넘어갈꺼같네요. 경찰서로 가죠 그때 제뒤에 타시던 아저씨께서 무슨일이시냐고 하길래 이런이런 상황을 얘기해 줬어요.. 아저씨께서 기사아저씨를 부른다음에 차좀잠깐세워보라고 하시고 그 남성분께 뭐라뭐라 혼을내시더라구요... 뒤에타시던 아저씨께서 핸드폰 잘갖고있으라면서 경찰서가서 증거로 보여주라면서 그러셨어요.. 저는 평택터미널에 미리 남자친구가 기다리고있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상황을 얘기하고 경찰좀 미리 불러달라고 말을했습ㄴㅣ다... 저는 방심한사이에 핸드폰 가지고갈까바 가방에 넣어 가방줄을 손에 두번 줄을 묶은담에 평택 터미널 다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경찰아저씨들과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바로 내리자마자 경찰아저씨께 말씀드리고 바로 경찰서로 갔습니다..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쓰다보면서... 알게된건데... 7시차라고 했잖아요 제가?ㅠㅠ 7시 5분부터 그니깐 제건너편 옆자리에 타자마자 바로 동영상촬영을 하고있었더라구요... 제가 잠에서 깰때까지 계속...8시29분까지 총 9개 동영상촬영을...... 옆자리에서 찍다가..........제가 자는걸 보고 제앞자리에 앉아 대놓고 찍고계셨더라구요... 물론 제관리를 못한 제잘못도 있었지만.... 그리고 그분 핸드폰 앨범에는 온통 벗은 여자몸들뿐이라구요............ 경찰아저시께 저사람은 어떻게되냐...징역되냐...이것저것물어봤는데 큰사건이긴하지만... 성폭행 강간이 아니라서 그냥벌금만 문다네요.......... 저런사람 다신없어야할텐데요... 저같은 상황 안되게... 조심하라는 차원으로 글을 올립니디ㅏ.. 제가 말주변이없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하구요... 제가써도......이해가안가네요 ㅠ_ㅠ 몇시간후에 경찰서에서 문자가오더라구요... 그리고 처벌 어떻게 됬는지도 나중에 연락준다네요 ㅠㅠ 버스탈때...조심해서타세요.. 버스공포증이생겼어요...그이후로.. ㅠㅠ 옆이나 뒤나 앞에 남자가타면..... 시선이두렵고 무섭구... 그래서 되도록 맨앞에 타려고 노력한답니다.ㅠㅠ 집에와보니...........후회가듭니다............. 욕이라도 해줄껄.......왜그랬냐고 물어볼껄......... 한대라도 떄려줄껄 ㅠㅠㅠ 많이많이 후회가됩니다..ㅠㅠ 회사일도 못다니게하고싶은마음은... 굴뚝같았는데... ㅠㅠ그상황때 왜못했을까..라고 생각이드네요 ㅠㅠ 74216
(실화, 사진有) 버스에 치마나 짧은반바지입고 타는여자분들 조심하세요ㅠㅠ
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_ㅠ
우리나라의 법...... 이게현실이다라고 느꼈어요
진술서만쓰고 집에가라네요....제가 처음이고 그상황에서는 알겠다고 하고 진술서만쓰고
바로 집에왔는데...... 가만생각해봤는데.........참우리나라의 법이..ㅠㅠ
그분 처벌을 어떻게 받았는지....
처벌이...아마 벌금이긴 하겠지만..... 그분이 만약 전과가 있다면 징역같은걸 받을수있는데
처음이면 벌금만 문다네요... 연락올때까지 목빠져라 기다리고있답니다 ㅠ_ㅠ
앞으록 이런일 없도록 조심하세요ㅠ_ㅠ 그리고 사건이 잘처리되면 우편으로 확인서가
날라온다네요 ㅠ_ㅠ 아직도 그상황이 생생하구요 버스만타면 자꾸 생각이나서 ㅠ_ㅠ
제가 그상황을 못알아차렸으면.............. 이런끔찍한생각이 듭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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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화가나는일이 있었는데.. 여자분들 조심하라는차원에서 올립니당!ㅜㅜ..........
아직도 정신적인충격이......
안녕하세여 저는21살 대학생여자입니다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바로 어제인데요. 남자친구를 만날려고
충주에서 평택가는 새벽 7시 차를 탔습니다. 새벽차는 사람이 별로없어요..ㅠㅠ
그때 제 의상이 원피스를 입고있었어요. 앉을때 가방을 제무릎위에 올려놓구요.
제건너편 옆에 어떤 30대 같은 남성분이 타시는거에요. (■ 자리앉은거에요)
(창문) ■□ □■ (창문)
남성분 저
남성분옆에는 배 박스 짐하나가있었구요. 저는 아하~하고 그냥 제할일을했어요
저는 이어폰을끼고 제가 멀미가심해서 창밖에만 보고있었어요.
가끔가끔 그남자분을 봤었는데 그때까진 몰랐어요....
제가 잠깐 졸았는데 눈뜨고 나니깐 그 남성분이 제 앞자석에 앉은거에요
■□ (창문) 남성분은 창문쪽자리 옆에
□■ (창문) 저는 창문쪽 그자리에!
그런데 그 남자분이 제 앞자리 대각선으로 앉은거에요. 그때까진 아 짐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그남성분이 자기의자를 뒤로 젖혀서 앉은거에요. 그거까진 괜찮았어요. 그런데
왜 한의자를 뒤로 젖히고 나머지의자를 직각으로 두면 그사이에 공간이 생기자나요.
↓(여기공간)
□(여기공간이요)□ 쉽게말해 □□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 남자분이 자꾸 창문을바라보는거에요.창문을바라볼꺼면
창문쪽에 앉으면 되잖아요? 그쵸? 왜 창문자리 옆에..... 더구나 비가많이와서 창문을봐도 앞에 아무것도 안보였거든요..
그때가 8시30분쯤 됬어요. 충주에서 평택까지 2시간걸리는데 거의 도착하기 전이였어요.
그런데 자꾸 그 의자사이에 핸드폰을 들이내미는거에요. 그것도 핸드폰뒤에있는 카메라있죠?
그부분만 내밀고 창문을보는척하는거에요. 저는 설마....하고 '저기요 뭐하시는거에요?' 그땐..무슨 자신감으로 그랬는
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사과드리는거고 우선확인만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말을걸면서 이어폰을 뺐어요.
그런데 마침 동영상 정지버튼누르면 띠딩 소리나는거 다아시죠? 마침그소리가 나는거에요.
순간 머릿속엔............................................................................ 멍.............. 헐...........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저기요 핸드폰좀 잠깐만 주세요
-(남자)네?
-(저) 핸드폰좀 잠깐만 줘보시라구요
-(남자) 당황.... 아니에요 아...저..
-(저) 지금 뭐하신거에요?지금동영상촬영하신거에요?네?
-(남자) 아뇨..저안찍었는데요..
그러면서 제가 들고있는 핸드폰을 뺐었습니당.ㅠㅠ
-(남자) 제가 앨범찾아드릴께요..
-(저) 아뇨 됬어요. 제가찾을께요.
혹시나하고... 사진앨범을보니...
역시나................제 다리..동영상이...........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무섭고 충격적이고 당황했었어요.. 그래도 용기내서 큰소리로 말을했어요
-(저)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왜찍으신거에요? 이거지금 무슨범죄이신지는 아시죠?
-(남자) 아..죄송합니다..
-(저) 아뇨. 이건 죄송한걸로 못넘어갈꺼같네요. 경찰서로 가죠
그때 제뒤에 타시던 아저씨께서 무슨일이시냐고 하길래 이런이런 상황을 얘기해 줬어요..
아저씨께서 기사아저씨를 부른다음에 차좀잠깐세워보라고 하시고 그 남성분께 뭐라뭐라 혼을내시더라구요...
뒤에타시던 아저씨께서 핸드폰 잘갖고있으라면서 경찰서가서 증거로 보여주라면서 그러셨어요..
저는 평택터미널에 미리 남자친구가 기다리고있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상황을 얘기하고 경찰좀
미리 불러달라고 말을했습ㄴㅣ다...
저는 방심한사이에 핸드폰 가지고갈까바 가방에 넣어 가방줄을 손에 두번 줄을 묶은담에 평택 터미널
다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경찰아저씨들과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바로 내리자마자 경찰아저씨께 말씀드리고 바로 경찰서로 갔습니다..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쓰다보면서... 알게된건데... 7시차라고 했잖아요 제가?ㅠㅠ
7시 5분부터 그니깐 제건너편 옆자리에 타자마자 바로 동영상촬영을 하고있었더라구요...
제가 잠에서 깰때까지 계속...8시29분까지 총 9개 동영상촬영을......
옆자리에서 찍다가..........제가 자는걸 보고 제앞자리에 앉아 대놓고 찍고계셨더라구요...
물론 제관리를 못한 제잘못도 있었지만....
그리고 그분 핸드폰 앨범에는 온통 벗은 여자몸들뿐이라구요............
경찰아저시께 저사람은 어떻게되냐...징역되냐...이것저것물어봤는데
큰사건이긴하지만... 성폭행 강간이 아니라서 그냥벌금만 문다네요..........
저런사람 다신없어야할텐데요... 저같은 상황 안되게... 조심하라는 차원으로
글을 올립니디ㅏ..
제가 말주변이없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하구요... 제가써도......이해가안가네요 ㅠ_ㅠ
몇시간후에 경찰서에서 문자가오더라구요...
그리고 처벌 어떻게 됬는지도 나중에 연락준다네요 ㅠㅠ
버스탈때...조심해서타세요.. 버스공포증이생겼어요...그이후로.. ㅠㅠ 옆이나 뒤나 앞에
남자가타면..... 시선이두렵고 무섭구... 그래서 되도록 맨앞에 타려고 노력한답니다.ㅠㅠ
집에와보니...........후회가듭니다............. 욕이라도 해줄껄.......왜그랬냐고 물어볼껄.........
한대라도 떄려줄껄 ㅠㅠㅠ 많이많이 후회가됩니다..ㅠㅠ 회사일도 못다니게하고싶은마음은...
굴뚝같았는데... ㅠㅠ그상황때 왜못했을까..라고 생각이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