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집안간 노처녀 시누가 한명있습니다.. 철이 없는건지 배운게 없어서 개념이 없는건지.. 말을 할때마다 참 저렴한말들만 하죠.. 평상시에는 저한테 참 잘해줍니다. 이것저것 챙겨주는것도 잘챙겨주고 저대신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편이죠 그런데 가끔가다 한마디씩 꼭 개념없는 말들을 툭툭 내뱉어서 절 욱하게 만드는 성향이 많아요 오죽하면 백일잔치때 제 친구들이 시누이보더니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말 참 싸가지없이 툭툭내뱉는다고..ㅡㅡ; 저야 뭐 늘있던 일이라 별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제친구들이 보기에 오죽했으면 저에게 그런말을했는지.. 다른 말들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자꾸 거슬리는 말이 있어요.. 저희아가 이제 백일좀 지났는데요.. 울 딸램만보면 이뻐서 좋아하고 안아주고 놀아줍니다. 그런데 좀..아무리 애를 안키워봤기로써니 애를 너무 장난감(?) 다루듯이 합니다. 안전에 전혀 관심이 없죠.. 아직 백일좀 지난아이에게 아무꺼나 입에 집어넣을라고하고.. 잘노는애한테 울으라고 그러고.. 그래서 제가 '언니~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하고 참으로 조심스럽고 소심하게 한마디 하면 울 시누왈 ' 내자식 아니니까 괜찮아~ㅎㅎ' 이런 써글..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ㅡㅡ+ 뭐만하면 내애 아니니까 괜찮다 입니다..그러면서 뭐가 재미있는지 까르르 웃더군요 그밑에 시누는 아기가 있어서 왠만하면 제비위 안건듭니다..자기도 키워보니 알잖아요 작은 시누가 큰시누한테 언니 그렇게좀 하지말라고 그러면 니애나 잘보란식입니다. 아니..자기자식 아니면 자기 조카는 아닙니까?? 지자식 아니면 애가 울던 다치던 상관없다 이건가요? 그럼 옆에서 빤히 지켜보고있는 엄마는 뭐가되는거죠? 만약에 상황이 반대라면 제가 지자식 막다루면 퍽이나 넘어가겠습니다 저희 시누 나이에 안맞게 좀 양아치(?)처럼 놀아요.. 지가 퍽이나 잘나가는줄 압니다..ㅋㅋ 소실적에 저도 놀았다면 좀 놀아봤는데..제앞에서 자기가 엄청 노는 여자인것마냥 떠들어 대는걸 잘합니다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진짜 듣고 있으면 창피할정도에요..휴... 잘해주다가도 가끔씩 개념없는 말들을 할때마다 홧병이 걸릴꺼 같아서 시댁가기가 너무 싫으네요.. 갈때마다 이번엔 또 애한테 무슨짓을할까.. 무슨말을 떠들어댈까.. 속이 부글 거립니다. 제가 또 이건 아니다 싶은건 못넘어가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시누이니 함부로 말할수도없고 속만 끓이네요.. 123
개념없이 말하는 시누..
아직 시집안간 노처녀 시누가 한명있습니다..
철이 없는건지 배운게 없어서 개념이 없는건지..
말을 할때마다 참 저렴한말들만 하죠..
평상시에는 저한테 참 잘해줍니다.
이것저것 챙겨주는것도 잘챙겨주고 저대신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편이죠
그런데 가끔가다 한마디씩 꼭 개념없는 말들을 툭툭 내뱉어서 절 욱하게 만드는 성향이 많아요
오죽하면 백일잔치때 제 친구들이 시누이보더니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말 참 싸가지없이 툭툭내뱉는다고..ㅡㅡ;
저야 뭐 늘있던 일이라 별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제친구들이 보기에 오죽했으면 저에게 그런말을했는지..
다른 말들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자꾸 거슬리는 말이 있어요..
저희아가 이제 백일좀 지났는데요.. 울 딸램만보면 이뻐서 좋아하고 안아주고 놀아줍니다.
그런데 좀..아무리 애를 안키워봤기로써니 애를 너무 장난감(?) 다루듯이 합니다.
안전에 전혀 관심이 없죠.. 아직 백일좀 지난아이에게 아무꺼나 입에 집어넣을라고하고..
잘노는애한테 울으라고 그러고..
그래서 제가 '언니~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하고 참으로 조심스럽고 소심하게 한마디 하면
울 시누왈 ' 내자식 아니니까 괜찮아~ㅎㅎ' 이런 써글..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ㅡㅡ+
뭐만하면 내애 아니니까 괜찮다 입니다..그러면서 뭐가 재미있는지 까르르 웃더군요
그밑에 시누는 아기가 있어서 왠만하면 제비위 안건듭니다..자기도 키워보니 알잖아요
작은 시누가 큰시누한테 언니 그렇게좀 하지말라고 그러면 니애나 잘보란식입니다.
아니..자기자식 아니면 자기 조카는 아닙니까?? 지자식 아니면 애가 울던 다치던 상관없다 이건가요?
그럼 옆에서 빤히 지켜보고있는 엄마는 뭐가되는거죠? 만약에 상황이 반대라면 제가 지자식 막다루면 퍽이나 넘어가겠습니다
저희 시누 나이에 안맞게 좀 양아치(?)처럼 놀아요.. 지가 퍽이나 잘나가는줄 압니다..ㅋㅋ
소실적에 저도 놀았다면 좀 놀아봤는데..제앞에서 자기가 엄청 노는 여자인것마냥 떠들어 대는걸 잘합니다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진짜 듣고 있으면 창피할정도에요..휴...
잘해주다가도 가끔씩 개념없는 말들을 할때마다 홧병이 걸릴꺼 같아서 시댁가기가 너무 싫으네요..
갈때마다 이번엔 또 애한테 무슨짓을할까.. 무슨말을 떠들어댈까.. 속이 부글 거립니다.
제가 또 이건 아니다 싶은건 못넘어가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시누이니 함부로 말할수도없고 속만 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