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짤有★★(+추가)(+추가)★비위생의 끝을보여주는 세균던전 호프집◈◈꼭 읽어보세요◈★◈

드러운사장2011.10.23
조회278,791

(+추가) 안녕하세요, 벌써 많은 분들께서 읽어봐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자세히는 못말하지만

경남 k시의 ㅇㄹG라는 곳이에요. ㅠ 롯*리A 뒤 쪽 먹자골목에 위치한 곳이구요.

 

 

댓글 중에 여기서 1년 일하신 분~

반가워요.ㅠㅠ 고생 많으셨죠..?

사장님과 친분이 있으시다구요? 에휴.......

좋으신 분이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저렇게 관리하시는 분을

과연 좋은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ㅠㅠ

 

 

그리고 사진만 보고도 어딘지 알아보시는 몇 분들 눈썰미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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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지나가던 판 눈팅족입이다.

제가 하루만에 알바를 그만둔 사연을 쓰려고해요.
사는 얘기에 쓸지, 개념 상실한 사람들에 쓸지, 나 억울해요에 쓸지, 알바 경험담에 쓸지
쓸데없는 고민을하다가 세상에 이런일이에 쓰면 많은 분들이 보실것 같아서 씁니다.
마음같아서는 카테고리마다 쓰고 싶지만... 잡소리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내용은 깁니다..ㅠㅠ

 

 

저에겐 가족만큼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요, 12월에 그 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알바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서빙알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설레임 반 걱정반으로 잔뜩 긴장하고 기대에 부풀어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방문하게된 어느 호프, 사장님이 인상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고,
경험이 없는 저지만 쓰겠다며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알바 첫날, 비도 추적추적오고 손님도 많이없을거 같다는 생각하며 그 호프집을 갔습니다.
사장님께서 앞치마를 주시며 싱크대 앞으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혹시 바퀴벌레 무서워하나?"

 

방긋..............?

 

 

 

 

저는 귀신보다 무서운게 벌레이기 때문에 당연히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안돼는데;; 음... 이번에 식자재를 주문하는 곳에서 바퀴벌레알이 딸려들어왔나봐.
갑자기 바퀴벌레가 생겨서말이야.(이게 무슨 변명이죠?) 아..아 그 음식에는 벌레는 안들어가지만 싱크대 주변에 얼쩡거리니,혹시 보면 비명지르지말고 조용히 나를 불러."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행주를 씻으려고 씽크대를 보니 작은 바퀴벌레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그걸 아무렇지않게 물을 틀어 떠내려 버리시는 사장님;; 뜨거운물도 아니고..놀람
바퀴벌렌 생명력이 강해서 다시 기어올라오면 어떻게해요..ㅠㅠ 맘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첫날이기 때문에 ㅠㅠ..

 

 

그리고 각 테이블을 닦으라고 시키셔서 테이블을 닦다가 무심코 의자를 봤는데 의자가 천 쇼파더라구요.
때가 많이타 뿌얘진 쇼파엔 음료순지 술인지 흘려 생긴 얼룩과 담뱃자국 등 많이 지저분했지만,
쇼파에 떨어진 음식을 주어 드실분도 없으실거같고, 전 음주가무를 하지않아 호프집을 잘모르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첫손님이 오시고 기본안주의 팥빙수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얼음을 맨손으로 들고오시더라구요..; 그래도 음식 만드는 손이니 깨끗이 씻었겠지... 생각 했습니다.
그리곤 먼지가 낀 누리끼리한 팥빙수기계에 얼음을 넣고........팥을 올리시는데 냉장고에 든 팥과 젤리통은 오픈된 상태더라구요. 문제는 연유였습니다. 얼마나 오래됬는지 굳어서 잘나오지도 안는 연유를 짜고 털고 젓가락으로 끌어내서 뿌리시더라구요. 자기도 뻘줌 했는지

 

 

 

"원랜 잘나와서 한바퀴만 돌리면 되는데,다써가나? 요즘 경제가 안좋으니 끝까지는 써야될거아냐~ 먹을 수 있는건데~"

 

아.. 네...

그리고 무심코 양념소스가 들어있는 선반을 보니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ㅠㅠ
사진 입니다.웩

 

 

 

 

 

 

 

 

 

 

 

 

보이시나요? 뚜껑이 모두 오픈되어있고 소스통은 언제 씻었는지 전부 말라붙은 소스가 겉면에 묻고 끈적함때문에 먼지도 묻고..
심지어 소스뿌리는 주둥이뚜껑에 곰팡이도 낀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칵테일 소주를 시키셨는데 저는 메뉴를 드릴 때 그것이 참기름병인줄 알았어요. 속으로 이걸 왜주지? 했습니다.당황

 

 

 

 

 

 

 

 

 

 

 

 

 

이게 그 칵테일소주가 들어있던 병이에요. 포도칵테일소주를 넣어서 속이 까매 잘몰랐지만, 하..;; 정말..

그리고 첫손님이 앞접시를 부탁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 이것이 앞접시라며 보여주신 그릇에는 죽은;;; 벌레;;;;;;;;;;가 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걸 또 아무렇지않게 버리시고 자기가 가져다주겠다고 들고 가시더란말입니다.ㅠㅠ

그뒤로 다른 손님들도 계속들어오셨지만, 첫손님 때부터 이 가게의 모든 면을 다볼 수 있었습니다.

콘치즈와 계란후라이, 계란탕을 기본안주로 드렸는데요. 이것 또한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우선 계란후라이를 하시는데 돌판(?)을 가스버너위에 두고

 

 

 

 

 

 

 

 

(그림 못그려소,, ㅠㅠ 대충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긴 통을 꺼내셨는데 거기엔 컵이 세개 나란히 있었습니다.
이게 문제의 그 컵들입니다. 계란후라이를 하기위해 돌판에 기름을 바르는 작업을 하시는데..ㅠㅠ

 

 

 


 

 

 

 

 

 

 

이 컵속에 보이는 종이같은거보이세요? 저것이 키친타올이더라구요 ㅠ 저것을 집게로 집어 돌판위에 슥 문지르시덥니다.버럭
제가 보기엔 컵을 얼마나 안씻었는지 기름때와 설명할 수없는 검은 때들 그리고 폐식용유마냥 시커먼 그기름 속은 각종 먼지와 찌꺼기가 들어있었어요..ㅠㅠㅠㅠ

그리고 콘치즈를 만드시는데 콘위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지글지글 익기 시작하면 저드러운 물속에 있는 포크로 눌러 주어라 하더군요.;;웩

 

 

 

 


 

 

 

 

 

 

 

 

잉???????? 정말 경악이였습니다.;;

저물은 얼마나 썻던 것일까요? 마요네즈들이 떠다니는 저 물은 썩은 물같이 보였는데 말이죠. 컵 또한 엄청 더러웠습니다.
하;;;;;;

 

 

그리고 계란탕을 만드시는데 플라스틱 우유통에 담긴 계란물을 뚝배기에 속에 넣으시더라구요.
우유통은 어떤방법으로 씻어서 계란물을 넣은것일까요. 냉장고에 있던 칵테일 소주가 든 페트병하며 모든 음식이 담긴 플라스틱 제품들은 한번도 안씻은것 마냥 때가 껴있었습니다.

 

 

제가 전에 티비에서 봤을땐 페트병 속은 뜨거운 물과 세제로 씻을 수없기 때문에 세균의 온상이라 음식물과 닿으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계란물이면 단백질이 든 식품인데.. 하.......;;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 뚝배기를 집는 집게 또한 안씻어 계란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상태였구요....

 

 

 

 

 

그렇게 첫손님들이 가시고 청소를 하는데 설거지법을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저는 어머니께서 일을 나가시기 때문에 설거지를 더러 합니다. 설거지할 때는 제가 씻고난 후 온수가 나올때 뜨거운 물로 세제를 써서 합니다.
보통. 그러지않나요?;; 이게 정상 설거지 방법이 아닌가요;통곡

 

 

 

그런데 사장님은 가래침이 가득한 잿떨이와 돌판들을 왼쪽 싱크대, 다른 식기들은 오른쪽 뜨거운물에 담그시더라구요.
그렇게 잿떨이와 돌판은 너덜너덜하고 꾀죄죄한 수세미로 찬물에 세제없이 씻으셨습니다;
제가 다음 손님나가시고 돌판과 잿떨이를 세제를 넣고 뜨건물로 씻자 왜그러냐며 물은 찬물로 바꾸시고 담에는 세제를 쓰지말라더라구요
힘주고 닦으면된다고..;; 아니 잿떨이는 그렇다쳐도 돌판은 기름도 묻어있는데 찬물에 세제까지 쓰지말라니;;
그리고 나머지 식기들의 씻는방법은 이러했습니다.

무조건 입닿는 주둥이부분만 씻어라.

.............;;

 

 

놀람

 

 

 

 

 


 

 

 

 

 

그래서 이칵테일 병이 주둥이만 씻어서 속은 물땐지 무슨 땐지 때가 가득 끼어 뿌옇게 변한건가요?ㅎㅎㅎㅎ

하아.......

다른 손님들께서 황도를 주문하셔서 제가 떠다드려야했는데..ㅠㅠ 콘이며 황토 대형 통조림통 또한 뚜껑이없이 오픈된상태로캔 벽면은 음식찌꺼기가 말라붙어 이렇게 된 상태였습니다.

 

 

 

 

 

 


 

 

 

 

 

제가 음식보관하는 뚜껑이 신경쓰여 냉장고 속 번데기 통이며 삶은 감자보관통이며 팥이 든 통 등등 제대로 밀봉이된 것이없더라구요

그나마 뚜껑이랍시고 있는것은 2008년도 너덜너덜 색이 다날아간 음식주문책자였습니다.

저는 곧 주방이 궁금해지더군요. 저를 주방에는 절대 못들어오게 하시는 이유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사장님은 메인 음식을 제외한 모든일은 저에게 맡기시고.. 아 참 알바생은 저혼자뿐이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급은 4500원 7시부터 새벽 4시까지였습니다. 저는 서빙하러왔는데 설거지며 기본안주를 만드는거며 7테이블에 한테이블당 6명정도가 앉아있었고
저는 정신없이 기본안주만드랴 주문받으랴 나르랴 청소하랴 정신없었습니다. 사장님은 뭐하시냐구요? 메인음식만 몇개 만드시고 바로 옆 당구장에 게임하시러 가셨습니다.찌릿.............. 버럭

게임할 시간있으면 청소나 좀하지.버럭버럭

 

그렇게 저는 덩그러니 혼자남았고, 주방을 기웃거렸습니다.

이게 주방이에요.

 

 

 

 

 

 

 

 

 

 

저 마늘이며 채소 따위들을 벌려놓은거보세요. 다시 씻으면 되겠지만, 과연 저 사장이라는 놈이 저것들을 새로 씻어 썼을까요?
저렇게 빻은 마늘은 씻을 수도 없는데 말이죠. 한번 쐬면 천식이 생길것만 같은 선풍기 보십시요; 일반 가정집인 저희집 2주에 한번 대청소하는 날만되면 분리시켜 날개등 뚜껑이든 다씻어놓습니다
그런데 사람입에 들어갈 요리를 만드는 주방에서 어떻게 저런 선풍기를 틀고 요리를 한단말입니까?통곡

 

 

 

 

 

 

 

 

 

 

 

그리고 이날 후라이드치킨 주문은 딱 하나였는데 기름통을 저렇게 벌려두었더라구요. 기름은 어떤지 말안해도 아시겠죠?
저것은 치킨을 건지는 채입니다. 저 채또한 기름에 찌든 밀가루들이 덕지덕지 붙어 언제 씻었는지 의문이고
혼자 도맡아 이것저것 다하는 것도 너무힘들고 92년생 갓 20살을 넘긴 어린학생들도 많이오는 이곳에서 저는 서빙하는내내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콘치즈누르던 저 포크가아닌 다른 포크를 썼구요 다행이 첫손님을 제외하시고 후라이는 주문안하시더라구요.
황도 또한 밑에 먼지가 쌓이지 않은거 드리려구 노력했구요 ㅠㅠ 그래봤자.......겠지만.. 최대한 노력했습니다..ㅠㅠ

 

 

저에게도 92년생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술도 자주 마시러가고.. 혹시나 내남동생도 저런음식먹고 다닐까봐........ㅠㅠ

그 학생들에게 귀띔이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나중에 들어온 사장하고 친근하게 슈스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러는것 보니 친분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잘못 말했다간 내가 이상한 애가 될거같고..ㅠㅠ 그러고 저는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오는내내 후회가 되더라구요.
말해줄걸 하고.........ㅠㅠ 미안해.. 누나가................정말..

 

 

 

 

혹시나 그학생들이 이판을 보게 된다면 더이상 그곳엔 안갔으면 하는 맘이에요 ㅠㅠ 아 사장나이는 40대 정도로 보였는데.. 애가 없나? 결혼을 아직 안했나.......?? 왜그래요 도대체 ㅜㅜ엉엉

웃긴건 저보고 밥먹었냐고 묻길래 하루죙일 아무것도 못먹었지만 차마 먹을 수가없어서 많이먹고 왔다고 뻥치고 전 쫄쫄 굶었구요. 사장은(님이라고 붙이기 싫어서;;) 홀로 식사를 하는데 자기가 먹는 음식은 제대로된 반찬통에, 챙겨넣을때는 위생봉지에 2중으로 싸서 다른 냉장고에 보관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끝이에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술드시는 분도 많으실텐데 꼭 잘알아보고 가세요. 주방이 보이시면 한번쯤은 확인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ㅠ

음식점이나 주류업계 사장님들..물론 아주아주 잘 관리하시는 센스쟁이 사장님도 계시겠지만, 자기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시고 청결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알바는 바로 그만둔다고 이야기했구요.. 하루일했다고 일당 못받을 지언정 안주를 만들어 내가야하는 내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게다가 서빙일만 시키는게 아니라 메인요리빼고 모조리 첫알바하는 저홀로 일하려니 너무 힘들기도 했구요.. 통곡

 

 

(+추가)

 

내가 심지어 우리집 강아지 밥그릇도 매일 뜨거운물로 씻어준다 이 양심없는 인간아!

물 그릇도 먼지 생길까봐 수시로 갈아주고 바닥에 떨어진 음식도 못주어 먹게 하는데 혼내는데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럴수 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 대접, 사장대접도 해주기싫다.

니 뱃 속에 들어가는 건 아주 신줏단지 모시듯이 하면서 손님은 당신 몸이 아니라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보지맙시다. 스치기도 싫어 인간아.

당구장에서 담배피고 큣대잡은 손으로 씻지도 않고 메인만들었지?

화장실도 자주가던데 화장실 다녀와서는 손은 씻냐!!!!!!!!!!!!!!!!!!!!!!버럭

머리 속에 곱창을 처넣었나, 생각이 있는건지.

그따위로 할꺼면 장사 때려쳐! 뭐 나처럼 술안마시는 사람때문에 자기같은 사람이 못먹고 사는거라고?

G랄,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식당일하면서 성공하는 사람들 못봤어? 자기손으로 직접 식자재 다공수해오고 신선함 따지고 청결 중요시 생각하더라! 당신은 평생 성공하기 글렀어! 니 음식 먹은 불쌍한 사람들을 대신해서 장염이나 걸려라. 퉷!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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