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차이나는 남동생과의 후눈한 일화

밀어서잠금해제2011.10.23
조회288

안녕하세요

18살 여자입니당ㅋㅋㅋ

판하면 음슴체라던데ㅋㅋ그럼 저도 대세에 편승해서 음슴체로 할게여?ㅎㅎㅎ

 

 

 

일단 우리집 소개를 하자면, 엄 빠 나 동생ㅋ이렇게 단란한 4인 가족임

동생이랑 나랑 2살차이, 별로 차이가 안나지만 동생이 키도 작고 걍 고만고만해서 나는 누나의 지위를 잘 지키고 있었음

이 두 살 차이라는 건 숫자에 불과함

거의 5살은 차이나는 느낌

내 동생은 정신연령이 낮음ㅉㅉ 키도 작음ㅉㅉㅠㅠㅋㅋㅋ

 

그런 내 동생! 내 눈엔 코흘리게로 보이던 내 동생이

중2에 들어섰을때부터 조금씩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음ㄷㄷㄷ

내동생 얘기를 하려면 키에 대한 얘기는 빼먹을 수가 없음 ㅋㅋㅋ

일단 동생이랑 키와 얽힌 얘기를 쓰겠ㅋ음

 

 

 

 

동생은 키가 작음ㅎㅎ 지금도 작고 앞으로 작으면 안됨ㅠㅠㅠㅠ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나는 중3때 160찍고 키가 멈춰버리고 말았음ㅠ

그래도 나는 별 걱정안함ㅋ내게 키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음

별로 키에 대한 생각이 없고 살아서 그런것이고 또, 내 동생이 작았음ㅋ

나보다도 작았음ㅋㅋ그래서 별걱정이없었음ㅋㅋㅋ

중1~2 당시 내 동생이랑 싸울때 내가 건드리는 부분이 키였음ㅋㅋㅋㅋㅋㅋ

 

 

 

내가 고1? 동생은 중2 때,

어느날 집 앞에 있는 로데오거리에 가야할 일이 었어서 같이 집을 나섬ㅋㅋㅋ

한 5~10분 거리인데 같이 막 걸어가는데 옆에 슬쩍 보니 아직 나보다 작아보였음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쪼개면서

나 : 키 언제크니? ㅇㅇ어딨어? ㅇㅇ야! 어디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동생 살짝 빰침ㅋㅋㅋㅋ그래도 난 계속했음ㅋㅋ재미짐ㅋㅋㅋㅋ

이렇게 한참 놀리다가 갑자기

동생 : 누나, 키 몇이야?

나 : 160. 너는 나보다 작으니까 키ㅋ몇ㅋ이ㅋ냐ㅋ

 

(정확한 수치는 제 동생의 마지막 자존심을 위해 적지 않을게염ㅎㅎ)

 

동생 : 아 나도 클거야ㅡㅡ두고봐 내가 누나를 내려다 보겠음ㅋ

나 : 헹ㅋ헹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그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ㅡㅡㅋ봐봐.

 

이러면서 길가다가 나랑 마주서더니 자기 위에 손 올리더니 손가락 쫙쳐서 뚜 뚜 뚜 뚜 뚱!!!!! 이따위 소리내면서 손을 내 이마쪽으로 한뼘씩 이동시키더니 뽜뽞!!내 이마를 쳐버림ㅋㅋㅋㅋㅋㅋ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이게!!!조카 아프자나!!!!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런 병맛나는 짓거리하면서 감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몇 달 후, 어느날, 고1 겨울 방학 지나고 얼마 안되서 조카 뭔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집에서 소파에 누워 빈둥대던 내게 다가왔음ㅋㅋㅋㅋㅋ

 

동생 : 누나, 이리 와봐

나 : 헐ㅡㅡㅋ이게 누나보고 어디서 가라마라야.

동생 : 아 와봐. 나랑 키재보자. 응?

나 : 풉ㅋㅋㅋㅋㅋㅋㅋㅋ키?ㅋㅋㅋ너랑?ㅋㅋㅋ나랑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 겉으로 웃고 있었지만 솔직히 조큼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ㅋㅋㅋㅋ누워서 보는 내 동생이 좀 커보였음ㅋㅋㅋㅋㅋ나는 이 불길한 예감에

 

나 : 아 됐어ㅋㅋ나중에 재ㅋㅋㅋ보나마나 아직 내가 크거든? ㅉㅉ 난쟁아 가서 우유나 더먹어ㅎㅎㅎ

 

되도안되는 허세를 부리며 소파에 누워있는데ㅋㅋㅋㅋㅋ같이 계시던 아빠가

 

아빠 : 왜 한번 재봐. 이번에 ㅇㅇ이 키 좀 컸어. 너보다 클지도 몰라ㅋ

 

웅 아빠 나도 그럴거같아서 이렇게 소파에 누워있자나ㅎㅎ...ㅎㅎㅎ..

하지만 내 뜻대로 나는 계속 소파에 누워있을 수 없었음ㅠㅠㅠㅠ결국 가족구성원 모두의 성원에 못이겨 결국 소파에서 일어났고 나는 처음으로 동생한테 패배감을 느껴야 했음

내 동생이! 내 동생이! 나보다 키가 큰 것이엿음!!!!!!!!부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레옥잠 터지게 나는 뭔가 내가 동생을 이기는 공격 스킬 중 하나를 잃은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밮ㅍ......

 

 

 

뿌잉뿌잉ㅋㅋㅋㅋㅋㅋㅋ그 후로 동생은 내게 당한 설움을 풀겠다는 듯이 수시로 나와 키를 재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루저feeling 처음이얏 데헷!...............ㅠㅠㅠㅠㅠ

이 쉐키가 그래서 크고 크고 커서 현재는 170을 바라보고 있음ㅎㅎㅎㅎㅎ님들 눈엔 헐...하시겠지만

저희집 부모님 두분은 키가 모두 160 안쪽이시긔ㅋㅋㅋ제 동생을 어릴때부터 작아왔음ㅋㅋ지금도 다른 동생 또래 남자애들에겐 한참 못미치지만 동생이 아빠를 뛰어넘을 시기가 왔음ㅎㅎㅎㅎㅎ

지금 중3이니까 앞으로도 쑥떡쑥떡 자랄수도 있는 거구요ㅎㅎㅎ

후눈하게 누나로서 키 170을 뚫어버리라고 여기다 적고 싶네영ㅋㅋㅋㅋㅋㅋㅋ

 

이 녀석이 키가 크더니 약간 오만방자해 졌음ㅠㅠㅋㅋㅋㅋ나를 이겨먹으려고 그럼ㅠㅠㅠ

좀 커서는 내가 동생보다는ㅋ 공부를 잘함ㅋㅋㅋㅋ그리고 부모님 속을 많이 썩이진 않았음....이건 내생각인가?ㅋㅋ암튼 그래서 나는 동생한테 꿀릴게 몇개 없음ㅋㅋㅋ그런데 정말 동생이 나랑 커가는 속력이 다르다는 걸 느꼈음ㅠㅠㅠ

그런데 이새끼는 살이 안찜 여자보다 마름ㅠㅠㅠㅠㅠ증말 이건 짜잉나!!!!!!!!!!!!

그리고 증말 싸가지 없음 누나한테 싸가지 없음ㅋㅋㅋ누나라고 부르는게 신기할정도임ㅠㅠㅠ

 

 

막 부모님이 어느 날 나한테 옷을 사줌

엄마랑 같이 쇼핑갔다오면

 

동생 : 왜 누나만 사줘! 나도 사줘! 맨날 누나만 사주지ㅡㅡ!!

 

맨날 이g랄함

지는 안사주나

바막도 있고 아이팟도 있는 주제에 매일 이 말을 달고 살아서 동생이 조카 싫을때가 많았음

당시 나는 소박한 삶을 살며 아이팟을 동경해왔음

근데 이 슈ㅣ팔로미 내가 아이팟만 만져도 조카 뭐라고 했었음ㅠㅠㅠ

 

동생 : 아 만지지 말라고ㅡㅡ

 

와나...그래서 나는ㅠㅠ

 

나 : 더러워서 안만진다 ㅅㅂ

 

이러고 마는데 좀 억울하고 짜증났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음ㅠㅠㅠㅠ

지는 신발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하는데도 부모님이 나한테 사준 거밖에 안보이나봄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더니 라는 말은 내 동생 얘기임ㅡㅡ

 

나는 고1 들어가면서 야자 하니까 주말 빼고는 얼굴 마주할 일이 별로 없어서 이런 감정은 점점 사그라들었음 주말엔 가끔 싸우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말하자면,

 

 

[요일에 따른 동생에 대한 감정]

월~금 : 거의 못봄 잠자는 거 보는 게 다ㅋㅋ 잘자 동상ㅋ

토~일 : 와나 ㅅㅂㅋㅋㅋ말을 섞으면 안되지

 

 

이거 무ㅋ한ㅋ반ㅋ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동생이랑 사이가 호전되기 시작한 건 고1 겨울방학때였음

내 키를 뛰어넘더니 관대함도 살짝 증가했나봄

 

나는 3주동안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게되었음ㅋㅋㅋ근데 한창 붐업중인 스마트 기기 따위ㅋㅋㅋㅋㅋ동생이랑 아빠밖에 없음ㅋㅋㅋㅋㅋ아빠는 갤럭시u, 동생은 그노믜 아이팟ㅡㅡㅋㅋ

나는 그때 카톡이란것도 모르고 걍 있었음

해외니까 연락하기 어려울테니 부모님이 동생한테 살짜쿵 누나한테 아이팟 빌려주는 건 어떠냐고 물었고

동생은 당빠 거절ㅋㅋㅋ소중소중열매먹은 아이팟인데 감히 누나를 빌려주겠음?ㅋㅋㅋㅋㅋ

 

 

 

 

 

 

그런데 오....가는 날, 동생이 나한테 그 아이팟을 빌려줌

 

그 아이팟을!

그 동생이 사랑하는 아이팟을!

그 동생이 세상에서 누나보다 소중히 여기는 아이팟을!

 

와나 점층법 배운여자임ㅋ점층법으로 동생이 아이팟에 갖는 감정을 더 부각시켰뜸ㅋ

 

ㅋㅋ암튼 나 이때 초큼 감동...진심 이때 내가 동생한테 처음으로 커다란 고마움을 느낌

 나는 아이팟을 가져가서 부모님이랑, 친구랑 카톡도 할 수 있었음ㅠㅠ

첫째 주는 진짜 외로웠음 둘째 주부터는 완전씽나갖고 띵가띵가했는데

역시 처음접하는 음식, 홈스테이라 아무리 좋은 분들이라지만 내가 이방인이고 남의 집에 있는 그 불편함을 어쩔 수 없었음ㅠㅠ그래서 부모님이랑, 친구랑 카톡하고 네툔하는게 정말 큰 힘이 되었음ㅠㅠ

 

이 녀석이 그래도 철이 드는 구나 훌쩍 하면서 아이팟 고이 썼음

그때가 한창 시크릿 가든 마지막에 다달았을 때인데

내가 호주가기전에

 

나 : 아....시가 끝에 못보겠당ㅠㅠㅋㅋ

 

이랬더니 호주에서 동생이 웹 하드? 그런걸로 나한테 시가 보내줌ㅇㅇ!!!!

와 시가 좋아하긴 하지만 호주가서 힘들여 볼 정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무지 고마웠음ㅜㅠㅠ!

동생이 나한ㅌ ㅔ이렇게 잘해준게 손에 몇번 꼽을까 말까인데

와...안보이니까 이 누님이 그리웠나봄ㅋㅋㅋ

 

이런 동생이라, 결국 동생이라서 싫어할 수가 없음ㅋㅋㅋㅋㅋ남매가 이런것인가봄ㅋㅋㅋ

 

 

 

그리고 내가 고2 새학기에 친구들이랑 서점에서 참고서 사고 그러느라 어깨 빠지도록 짐이 많았음ㅠㅠㅠ

정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책이 무거워짐...ㅠㅠㅠㅠ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함ㅋㅋㅋ이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동생한테 전화했음ㅋㅋㅋㅋㅋ

 

[나 : 헤이 동생~ 집에 있어?]

[동생 : ㅇㅇ]

[나 : 그럼 로데오로 나오면 안되까? 누나가 짐이 많은데 다 못들겠어ㅠㅠ]

[동생 : ...ㅡㅡ?]

 (진짜  안하고 있는데 이런 느낌이었음)

[나 : 웅? 아 진짜 무거워ㅠㅠ누나가 빵사줄게. 응?]

[동생 : ...갈게. 어디야?]

 [나 : 빠바 앞!!!그리루 와!!]

 

와 이러고 진짜 안올줄 알았는데....진짜 왔음 휴대폰만 들고 와서 내가 들고 있는 책들 들어줌ㅠㅠㅠ

이때 열라 고마웠음ㅋㅋㅋ친구들한텐 미안하지만ㅋㅋㅋ나는 편했음ㅋㅋㅋㅋㅋㅋ

 

 

 

 

음 이쯤되서 동생 외모를 말하자면...

 

나는 잘 모르겠음 매일 보던 얼굴 그게 그거라서 잘 생긴건지, 못 생긴건지 잘 판단이 안되지만,

그렇게 못 생긴건 아닌 것 같음.....에이 뭐 그런게 뭐얌ㅋㅋㅋㅋㅋ몰라잉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 친구들, 주위 어른들, 언니오빠들이 내 동생보고 잘생겼다고 함....ㅋㅋ

근데 이 녀석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낯을 가림ㅋㅋㅋㅋ가족빼고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동생한테 인사하면 조카 어색해하면서 인사하고 말고ㅋㅋㅋ

낯을 가린다는 게 확실히 느껴짐ㅋㅋ

그런데 내친구들은 그게 또 귀엽다고함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얘기 들으면 나는 걍

 

나 : ㅋㅋㅋ나랑 동생은 안닮음ㅎㅎㅎ 동생이 나보다 속눈썹도 길어ㅠㅠㅠ

 

이러는데 친구 말이 더 가관임ㅋㅋㅋㅋㅋ

 

친구 : 아냐~ 너랑 네 동생 완전 닮았어!

나 : 어디가?

친구 : 음 눈이랑...전체적으로?

나 : 헤헷??부끄 그럼 나도 쫌ㅋㅋ되는 녀자?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응 너도 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친구얌 나는 잘생긴 여자였음ㅎㅎ

 

 

그리고 이번 추석때 나랑 동생은 부모님 가시고 나중에 버스타고 가게되었음

차로 30분 거리에 할머니댁이 있어서 큰 걱정없고 무리없고 익숙하게 버정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ㅎㅎ자랑주의ㅎㅎ

 

 

 

 

님들 저는 아이패드2가 있음ㅎㅎㅎ 산지 얼마안되었을 땐데 추석때 버정에서 심심해서 푸딩카메라로 셀카찍음ㅋㅋㅋ동생도 동참함ㅋㅋㅋㅋ

이녀석 은근히 내가 카메라 들이대면 피하질 않음ㅋㅋㅋㅋ그래서 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 그 사진 보면 그냥 아...동생이랑 사진찍어도 재밌구나ㅎㅎ 이런 생각이 듬ㅎㅎㅎ님들도 한번 동생이랑 사진 찍어보세염ㅎㅎㅎㅎ뭔가 사진찍는 행위 자체만으로 훈훈한 기분이 들어욤

그래서 그렇게 가는데 동생이랑 버스 타고 1시간정도 가는데 나름 재밌었음ㅋㅋㅋ

동생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가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남매의 정을 느낄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같이 이어폰 꽂고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잘 지냄ㅋㅋ오늘도 잘 지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나가셔서 저녁에 같이 파닭시켜먹음ㅎㅎ

 

 

 

 

 

 

으...동생이랑 훈훈한 일화를 쓰고 싶었는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염ㅠㅠㅠㅠ

나중에 있으면 2...2탄도 만들어도 될까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그럼 이만 마칠게요 여기 까지 읽어준 분들 완전 고마워용!!!!!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