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버지에게 10년간 성폭행당한 여친...

헐;;2011.10.24
조회1,429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2주쯤전에 베톡됬던 사람입니다..

 

베톡된줄도 몰랐는데 글 보니까 가관이더군요. 소설이네 뭐네

 

일단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 닉네임 클릭해서 나오는건 제가 쓴 글들이 아니라

 

닉네임으로 쓰기 누른 다음에 헐;;이란 닉네임을 적으면 저기에 다 뜹니다.

 

그냥 닉네임에 같은 이름을 쓴 사람일 뿐이란 소리에요.

 

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댓글을 그따구로 다십니까?

 

어쩃든 기억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좋겠네요

 

현재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자면

 

새아버지가 10년간 여친을 성폭행 - 저에 의해 밝혀짐 - 저희 집에 현재 여친이 와있음

 

정도네요..

 

그 뒤엔 여친의 친어머니(새아버지와 결혼하신 분)가 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연락도 여친한테 해주고해서 안심하고있었습니다만..

 

어머니가 딸을 팔아먹고있던거였더군요.

 

정말 저도 믿기지 않습니다

 

계속 고소하자고 여친이 연락을 하는데

 

여기저기로 말 피하고 만나자는 약속도 하루이틀 미루더니 결국 여친의 동생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집에선 "저년이 남친한테 미쳤네"

"정신을 못차렸네" 이러고 다닌답니다.

 

아버지한테 강간당했다고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말이죠.

 

저도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눈치는 챘습니다.

 

어릴때도 아버지한테 당했다고 말을했는데

 

믿어주지 않고

 

그 얘기를 꺼낸거로해서

 

새아버지의 아들(폭력전과자랍니다)에게 머리채를

 

잡혀서 밖에서

 

나무를 지지하는 막대기를 뽑혀서 먼지나게 맞았다는군요.

 

그 이후론 무서워서 말도 못했구요.

 

계속 말 돌리는게 이상했는데

 

오늘 드디어 말하더군요

 

"나도 나의 인생이 있다 계속 그러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말이죠

 

돈이 없으니까 이혼 못하겠다는 소리에요

 

간단히말해서 자기의 딸을 지금껏 자신의 남편에게 팔아넘긴거에요.

 

처음부터 알고있었을것 같은데 계속 회피하고

 

자기 딸인데 자기가 어떻게 다루든 무슨 상관이냐고

 

이런 말 할때부터 알아봤어야됬는데..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하하하하...

 

여친은 지금 계속 억지로 웃고있고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하하 정말 어찌 해야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고소하려면 어디로 가는게 가장 좋은지도 모르겠고..

 

아 참고로 여성상담소같은데 가봤는데

 

"그냥 조용히 집 들어가서 아버지 앞에서 확실하게 이제 그런 짓 하지 마세요라고 말한 뒤 들어가서 살아라 여기 올 정도면 집에 들어갈 용기도 있을거다.

그리고 최대한 둘만 있을때를 피해라"

라고 하네요.

 

ㅋㅋㅋ...

 

여성 상담소도 못믿겠고

 

정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 뭔가 아시는분은 도움좀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추천한번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