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폰의 가능성 '주부편 웹툰 한번 보시고가셔용!!

김희진2011.10.24
조회851

올해는 작년 곤파스때 처럼
엄청난 태풍은 오지 않았지만
유독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많이 난거같네요
이제 태풍도 다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왔는데
조금있으면 단풍놀아 갈수 있겟군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출퇴근 대부분 시간은 웹툰에 빠져 살아서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에 있는 웹툰이란 웹툰은 전부 완독을 하고 있습니다!

 

웹툰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직장 동료들과도 웹툰 이야기들을 하는데,
직장 동료가 지난 번 저희집 집들이 때 와서 느낀 거랑 비슷하다며,
포털에 없는 새 웹툰 있다며 보여주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얼마전 집들이 할 때 실력 발휘한 제 와이프 얘기 같더라구요.

 

 

 

여기 올라온 웹툰인데
내용은 집들이 준비하는 초보 주부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위기를 벗어나는~


저희 집은 집들이 전에도
저희 엄마가(그러니까 마눌님한테는 시어머니)
잘살고 있는지 와 본다고 한 날이 있었는데,
저야 뭐 별생각 없었는데 마눌님이
남편한테 잘 해주고 있다는 인상 못 보이면 안 된다면서
부랴부랴 뭘 잔뜩 준비하고 만들고 하는데
평소에 잘 해놨으면 모를까(-_-++)
허둥지둥하다가도 결국 스마트폰으로 이리저리
장 보면서 정보 찾고 하면서 용케 잘 해놓더군요 ㅎㅅㅎ

 


 

그 이후 중, 고등학교 동창들 집들이부터,
회사 팀원들 초대해서 집들이 할 때까지 몇 번의 집들이도 거뜬히 하더군요
대단한 우리 와이프 ^-^/

 

처음에 음식 못한다고 걱정 많이 하고 하더니,
스마트폰으로 살림 살이 하나하나 챙기고, 알아가더니
음식 또한 점점 실력이 늘어서 요새는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한 만큼 뱃살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ㅎㅎㅎㅎㅎ


암튼 직장 동료들이랑 이 웹툰을 보면서
요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씩 얘기 하는데
아주 그냥 그 스토리들이 웹툰 뺨치더라고요 ㅎㅎㅎㅎ

 

울 팀장님은 사모님이랑 사모님 친구랑 음식만들기 경쟁(?)을 했는데
둘이 똑같은 레시피 보고 만들어서..문제는 데코레이션까지 그대로 ㅋㅋㅋ
그 얘기 듣고 울 마눌님 생각이 나서 대폭소 했습니다. ㅋㅋㅋ

 

 

 

이 웹툰을 보고 나니
내가 겪은 코믹한 상황, 공감할 수 있는 사연들이 막 떠오르더라고요~
마침 이 웹툰이 올라온 SK텔레콤 페이스북에서 사연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위 링크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화 상품권도 준다 하고..
전 댓글들 읽어보는 게 제일 재미있었네요 ㅎㅎ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게
한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짧다면 짧은 시간 안에 뭔가 엄청나게
삶이 바뀌어 가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만은 아니겠죠???

 

옛날엔 약속 잡을 때 삐삐만 있어도
이런 물건 있는 게 어디냐~ 싶었는데
요즘처럼 지도, 내 위치까지 다 확인 가능한 세상에 살면서
그 당시를 떠올려보면 참 어떻게 살았나 싶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참 많이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