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큰실수로 후회됩니다...

yj2011.10.24
조회641

안녕하십니까..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을수없는 큰상처를 줘서..

너무 미안하고..후회스러워서...너무 미쳐버릴꺼같은 마음에

여기에 처음으로 글적어봅니다..많이 깁니다..

 

처음 그녀는 절 너무 사랑해줬습니다..

제가 힘들고 좋지 않은 일이 있고 일도 안하고 너무 나태할때도...

그녀는 아무말 없이 항상 절보살펴줬습니다...

제가 정말 매정하고 못됬게 행동해도 그녀는 다받아 줬습니다...

그녀는 저한테 복덩어리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사람입니다...

 

그러던중 제가 사정이 생겨 잠시 지방에 가야했었습니다...그녀에게 거짓말을 했지만...제가 처한상황에서는갈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런그녀는 저보고 가지말라고 울고 불고 매달리며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전 냉정하게 뿌리치고 가버렸습니다...이런저런핑계거리밖에 안되는 말을  전 그녀에게 하고 갔습니다...정말 후회됩니다..

헤어지지는 않고 지방에서 있는동안 저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더 굳건하게 만들며 다시 돌아가면 그녀에게 올인할려고 마음을 다졌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저와 반대로 마음을 비우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그녀에게 해준게 하나도 없어서 그녀에게 항상 미안한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커져만가는데 그녀는 저와 반대고 그녀는 하는일등 힘든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상태에서 여러번 싸우고 몇번헤어지면 제가 매달렸습니다...한달넘게 그런상황이 지속됐죠..그래도 전 그녀와 정말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저에게 실망한것들이 많지만 제가 잘한다고 다고칠수 있다고 해서 겨우 붙잡았었는데...그녀가 저에게 마지막기회라고 지켜본다고했습니다...그렇게 저는 그녀의 비위에 안상하게 그녀에게 맞추어줄려고 노력하며 매달린상황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전화 1통만하게 하는등 어쩌면 다른 커플과 다른 그냥 저혼자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그녀가 받아주는 그런상황이었습니다..본가에 돌아와서도 저를 그녀에게 맞출려고 노력했습니다...저자신을 바꿀려고 노력했던거죠...

 

그러던중 그녀가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다른사람에게는 별로 크게 신경안쓸수 있는 부분이지만 전 정말 싫어하는것은 절대 못하게 하는 성격이라 평소 그런부분에 대해서 잘못을 하면 '이애는 이런것을 정말 끝장을 볼정도로 싫어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게끔 두번다시 그러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오바해서 인식시키고 나중에 그렇게 심하게 대한것데 다시사과하는 성격이라...그녀에게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겁을 줬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이 행동이 쪽팔리고 부끄럽고 남자답지 못하다는걸 알지만 술기운도 있고 해서 정말 시겁하게 겁을줘야지라는 생각에 그것이 정말 해서는 안될 행동인지 깨닫지못했습니다...정말 어떻게 해할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고 전 누구를 때리거나 해할성격이 못됩니다...물론 그녀에게 해하지도 않았고요...그녀에게 겁준다는게 정신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너무 큰상처가 됐던겁니다...

제가 정말 병신이었습니다...조금만 더 참았더라면...그렇게 심한행동이라고 생각했더라면.........그녀가 신고만 안했지..범죄자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그녀와 대화를 하고 제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했지만 이미 그녀는 제행동을 보고 확고하게 마음먹었던거같습니다..제자신이 정말 부끄럽고 후회됐습니다...

마지막 통화를 했는데..정말미안하다고 하고 붙잡았지만 이미 늦어버렸습니다..그녀는 제가 너무 무섭다고 했습니다...그럴만도 하겠지요..아니 당연히 그렇겠지요..제가 한게 있으니...

그래서 더 잡아봤자 그녀가 더 힘들고 괴로울꺼같아서...안붙잡는다고 그냥 편하게 조금만 더통화하자고 했습니다...그녀와 마지막통화가 될지도 모르니깐 정말 단 1분이라도 더 전화기를 붙잡고 있었는데...그런것조차 그녀에게는 고역이었을 것입니다...

전화 끊기전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는 말이 듣고싶어서...해달라고 했습니다..나안사랑하고 있는거 안다 그냥 빈말로 한번만 해달라고 계속말했습니다...결국 그녀가 제게 말해줬습니다..

'사랑해..'

그녀에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너무 고마웠습니다...그녀가 해주는 그말이 너무나도 그리웠거든요....

이세글자가 왜그리 듣고 싶었는지...예전에는 그렇게 자주 들었지만....1달넘게 꿈에서만 듣던.....그말들을려고...너무 듣고싶어서..그녀에게 잘보일려고 노력했었는데...눈물이 났습니다...그말들으니깐 더 미칠꺼같았습니다..이젠 나싫다는 사람인데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고 이젠 못볼꺼 생각하니깐......제가 전화를 못끊겠어서 그녀에게 먼저 끊어달라고 말해 전화를 끊었습니다..그게 끝이었습니다...

지금 글적으면 서 또 그말이 떠올라서 귓가에 멤돕니다...또 바보같이 눈물나오네요...

제주위사람들이 제행동을 듣고 다들놀래했습니다...내자신은 그런목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거지만 상대방입장에서는 전혀 니처럼 생각하지 않는다고...니가 정말 극단의 짓거리를 한거라고..

이글을 읽은 여러분들중에 대부분이 저를 욕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욕들어도 정말 싼 행동을 한놈입니다..

이제와서 되돌릴수 없어서..정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올린다고 용서받고 하진 못할겁니다...어쩌피 원래 그녀는 이런거 보지도 않으니깐요...

정말 너무 사랑하고 잘되고 싶은 마음에 제욕심때문에...

이미 벌어진 일이라서...너무 미안하고후회되서 처음 눈물이 나오는데 이거 정말 미치겠습니다...

 

머리로는 내가 너무 잘못한거라 이제 돌이킬수 없다고 단념해라고 하는데...

..내심장이..이놈이 말을 안듣습니다...

 

너무 답답해서...너무 그녀가 보고싶어힘듭니다...

이렇게 잘못해서 후회되는 이별을 처음해봐서 어떻게 참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찾아가서 싹싹빌고 두번다시는 그렇게 안할자신있는데...이정도로 파장이 큰건지 몰랐는데 이제 알았으니 내가 미친놈이었구나 두번다시 그러지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안할자신있는데...

찾아가는거 그녀가 정말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할수가 없습니다...안그래도 절 무서워하게 됐는데...

그녀가 나의 단한번 실수 때문에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았을까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미어서 말이 안나옵니다...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원치않게 상처주니깐...한순간의 실수로 내인생에 로또를 잃어버렸으니...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그녀가 절 다시보는 일은 없겠죠...?

너무나 큰 욕심이겠죠...사람마음이 이렇게 간사하네요...

이런상황에서 이제와서 그런욕심을 바란다는게...

욕하셔도 좋습니다...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두번다시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사람이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벌받고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다른 어떤벌이라도 다 받아도 되는데....

진짜..그녀보고싶은데... 참아야하는 벌은 너무...힘듭니다...

지방에 가기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이 긴글 다읽어보신분들...

저욕하셔도 됩니다. 어쩌피 제가 나쁜놈입니다...

범죄이런거는 절대 생각안합니다. 이번기회에 제가 시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만...좀..가르쳐주십시오...

 

 

 

 

 

 

 

 

 

 

 

 

 

 

 

 

껌딱지야..진짜..내가 잘못했다..나 너무..후회된다..

니는 진짜 내평생같이 하고싶은 사람이었는데...

니한테..내가 너무 쓰레기같은 모습보여줘서..너무 미안하다...너무 쪽팔리고..

부끄럽고..추하고...진짜..할말이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네...

니는 내보다..훨씬..더 힘들껀데...

이거 니는 싸이같은거 안하니깐 니가 볼일없지만..

누가 이런데 글쓰는것도 좀 마음덜수 있다케서 쓰는데..

이거해봤자...전혀마음이 안편해지네..

니한테 하고싶었던말 마지막통화할때 다했는데...

그거다 진심이다...한점 거짓없이...내거짓말싫어하는거 안다이가..

진짜마지막으로 용서해주고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그런안좋은 기억들 다 잊혀지도록 만들어주께...

그런행동 두번다시는 안할께...

니는 내한테 로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