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안철수연구소 주가가 폭등했다.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연초인 1월3일 1만9300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시사한 지난 9월1일(3만4650원) 이후 급등세를 타기 시작해 연초 대비 5.2배 상승했다. 현재 안 원장은 연구소 지분 37.1%(372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으로 보더라도 주가수익비율(PER)이 90배 가까이 되고, 내년 EPS를 미리 적용해도 PER은 45.5배 정도"라며 "현재 주가 수준은 펀더멘털 측면보다는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기대에 따른 대선 테마주로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안 원장은 3720억원을 기록해 주식부자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연초 229위(718억원)에서 181계단이나 상승한 수치다.
정치쇼로 안철수 재산 2배 증가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연초인 1월3일 1만9300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시사한 지난 9월1일(3만4650원) 이후 급등세를 타기 시작해 연초 대비 5.2배 상승했다. 현재 안 원장은 연구소 지분 37.1%(372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으로 보더라도 주가수익비율(PER)이 90배 가까이 되고, 내년 EPS를 미리 적용해도 PER은 45.5배 정도"라며 "현재 주가 수준은 펀더멘털 측면보다는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기대에 따른 대선 테마주로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안 원장은 3720억원을 기록해 주식부자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연초 229위(718억원)에서 181계단이나 상승한 수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15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