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런친구랑 친구이신분 또있음?★★★

ㅇㅇㅇㅇ2011.10.24
조회9,818

안녕하세요

 

성실히 중학교를 다니고있는 중3입니다 짱

 

 

진짜 너무 짜증나서 올리는데 제 친구지만 진짜 너무너무누눔너무 더이상 눈뜨고는 볼수없게 짜증나는

친구가 있어서 그래요 혹시 제친구랑 비슷한 친구있으신지 궁금하네요ㅜㅜ 아 그냥 얘가 이거 봤음좋겟어요

 

첫만남부터 음슴체로 들어갈게요

 

 

 

때는 중2때였음 그 애하고 좀친한사이였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냥 복도 에서 만나면 걔가 이유없이 갈굼ㅋ 왜갈구는지는 모르겠슴

 

하튼 학년 올라와서 그애하고 같은반이 된거

 

좀 안좋은 감정으로 잇는데 아나 이쁜척이 보통이아닌거임

 

진짜 장난안하고 솔직히 문희준님 닮았는데

 

 

 

애들이 가끔가다 " 야 너 소녀시대닮았다"   -   왜 닮았다하는진 모르겠네요..

 

그러면 진짜 기분나쁘단듯이

 

 

"헐? 야 걔네 ㅈㄴ 못생겼잖아"이럼ㅋ

 

 

걔가 어떻게 생겼나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ㅈㅅ

 

근데 진짜 이거랑 개똑사ㅋㅋㅋㅋㅋㅋㅋ

ㅋ화장해봤자 좀 이뻐지기 하지만 턱은 어쩔수없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한나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만윙크 그냥 완벽히 사각형임ㅋㅋ

 

 

근데 처음엔 되게 잘대해줌 그래서 좋음

 

 

근데 제가 진짜 직설적인 말을 못하는편이라^_^ 뭐 보통 학교갈때 5~10분정도 늦어도 아무말을 안함

 

 

근데 아니 이년이 내가 아무말안하니까 내가  만만해 보였는지

 

 

분명히 우린항상 8시전까지 학교를 가고 그랬음 그런데 7시 50분에 분명히 만나자고했더니

 

8시가 되도 안나오길래 짜증나서 전화를 함

 

 

 

 

안받음

 

 

 

또함

 

 

 

 

또 안받음

 

 

 

 

먼저 갈까 생각하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새  8시 20분다되가고있는거

 

그래서 먼저 가려고 하는순간 걔가 뛰어오더니 미안하단 말도없이 그냥

 

"아 뛰어왔더니 힘들다"

 

이러는거 솔직히 좀 짜증나서 "왜 전화도 안받고 늦었어?ㅋㅋ"

 

이랬는데

 

 

"밥먹다가 아 오늘 엄마가 진짜 비싼 스테이크 아침으로 줬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이러는거

 

 

난 약속지킬라고 아침에 그냥 나왔는데 이년은 밥먹는다고 전화도 없이 30분을 늦고 미안하단 말도안한거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맨날 먹을거,돈에 집착 쩌는애임

 

 

 

 

항상 화장품이나 먹을 걸 가져오는데

 

 

 

 "야 이거 얼만줄알아? 조카 비싼거야~"

 

 

 

이걸 입에 달고삼

 

맨날 콜라 과자 빵 등등그냥 먹음되지

 

 

 

"이콜라는 일본꺼 중국꺼 과자는 이태리꺼 우리나라에선 못사"

 

 

 

이런식으로ㅋㅋ 그러니까 살이찌지 하튼 애들은 "우와~신기하다~" 이러니까 뿌듯했나봄

 

나중엔 BB,틴트 등등 가져오면서 이 화장품 졸라 비싼거야 너네꺼랑은 다르다니까?

 

 

하면서 듣보 화장품을 꺼내더니 슥슥바르기 시작함

 

애들한테 발라보라고 진짜 개미 뒷다리만큼 손등에 짜주더니 안바른다는 애들한텐

 

너넨 이런거 비싼거에 능숙?ㅋㅋㅋ능숙하지않다고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한번도 들어본적 본적이 없는

 

 

그렇게 비싼 화장품쓰는데 왜 내 화장품을 빌려쓰는지 이해가 안감부끄

 

 

 

 

 

내가 좀 관심많은게 옷쪽이라해야되나 하튼 관심은 많음

 

근데 지나가다가 내가 너무 사고싶었던 신발(뉴발993핑크ㅋㅋ)이 있는거

 

그래서 "헐 저거 뉴발핑크사고싶다"

 

그러니까

 

 

"아 너 아는척 조카심해"

 

 

 

이럼

 

 

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응????????????????응???????응??? 내가 뭘????

 

 

 

 

 

 

맨날 내가 화장실에서 거울보면서 파운데이션 바르고 컨실러를 하려고 가방에서 컨실러꺼냈더니

 

 

"아는것도 없으면서 꼭 티는 낼려고 ㅈㄹ을 하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자는? 내가 내 잡티좀 가리겠다는데방긋ㅋㅋㅋ

 

 

 

아 그리고 진짜 걔땜에 어이가 없어서 진짜 걔가 하는말 다씹고 폰으로 문자하고잇엇음

 

 근데 걔가와서

 

 

"삐졌냐???화났냐???ㅋㅋ지꼴에 무슨ㅋㅋㅋㅋ"

 

 

이러는거 아오 진짜 그때 맞짱까고싶엇지만 남친과 문자를 하면서 화를 꾹꾹 눌러담음

 

그랬더니

 

 

"화났네~ 화났네~ 나 띠껍지?? 화났으면서~ "

 

이러는거

 

 

그리고 가만히 있는데 어? 시스타 노래 나온다 하고 시스타 노래를 막부름

 

 

그리고 걔말고 애들이 화풀라해서 그냥 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

 

 

그래서  풀고 집에가는순간 걔가

 

 

"야ㅋ 아까 근데 너 가오 개쩔었어 조카 웃겼음"

 

"...."

 

 

"오늘 너 진짜 못생겨보인다"

 

 

ㅅㅂ? 화나면 당연한거 아님?? 화났는데 내가 말안한거 빼고 뭐가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못생겨보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웃겨서 걍 말도 안나옴

제발 내얼굴 신경쓰지말고 너얼굴 신경써주길바래짱

 

 

 

 

 

 

아진짜 더이상 쓰다가 쓸려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학원갈시간도 다됐고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늘 올린건 맛보기라고 보시면되겠네요

 맘같아선 계속 1탄2탄 올리고싶지만방긋

 

 

추천수보고..관심을 가져주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옼ㄹ리겠어요

더화날준비는 해두시길짱

 

 

아 얘가 진짜 꼭봤음 좋겠어요ㅋㅋㅋ우리학교애들 톡많이 보니까 아마 몇일?몇주안에 보지않을까싶네요

 

 

 

 

아 후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