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한번만 봐주세요)

jh2011.10.24
조회83

안녕하세요ㅋㅋ 판을 즐겨보는 15女학생입니다부끄

 

판을 보기만하고 쓰는 건 처음이라서 내용도 많이 부족하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지만 그런건 애교로 넘어가주세요

 

그럼 이제 내용 start!!

 

(아! 그리고 카테고리는 어디로 써야될지 몰라서 그냥 사는얘기로 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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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저와 제 친구들에게 아주 소중한 분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떠나가시기 때문입니다

 

 

그 소중한 분은 바로 저희 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님이신데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그냥 전도사가 가는건데 왜 이런데 글을

쓰나.. 그러실 수도 있지만 부산으로 가시기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처음 전도사님이 떠나가신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원래 장난을 잘치시는 분이시라

장난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나서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습니다

가신다는 얘기를 듣고나서 드는 생각이 잘해드린것도 없고 맨날 짜증만 내고

투정만 부렸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짜증을 내고 이유 없이 싸워도 늘 품어주시던 분이 이제는

뵐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시네요

글을 쓰면서도 생각하면 섭섭하고 또 눈물이 나네요

선생님이 계실때 조금 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잘해드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그리고 전도사님과의 추억도 많은데요

수련회때마다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진심으로 기도를 해주시고 끝나고 나서도

저희를 생각해주시고 어제는 저희와 추억을 만들기위해 놀이동산에도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고민이 있으면 고민도 다 들어주시고 또 기도해주시고 문자도 보내주시고

공부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전도사님과 늘 좋고 즐거운 추억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싸워서 더 아쉬운거같네요

그리고 저희 전도사님은 소심하시지만 배려도 많고 따뜻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를 늘 배려해주시고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저희 전도사님만큼 좋은 전도사님은 없으실꺼에요ㅠㅠ

제가 늘 표현이 없어서 말로도 안하고 편지도 못썼던 말

 

 

전도사님 사랑해요!♥

 

 

전도사님ㅋ 저 jh에요
이런글 써도 되는지 허락을 안받았는데요...
깜짝 놀라시라구..ㅋㅋ
이해해주세요ㅠㅠ
전도사님 떠난다는 얘기가 아직도 믿겨지지않지만ㅠ
받아들여야겠죠..
이제 전도사님가시면 저희는 누구랑 일요일날마다 놀러
나가고 영어는 누가 가르쳐주세요ㅠ
그리고 저희 고민은 누구한테 말해요
저희 교회 자주 놀러오시구요..
카페에 글이랑 사진도 자주 올려주셔야되요ㅠㅠ
그동안 말도 안듣고 짜증만냈던거.. 죄송하구요ㅠ
가셔서도 저희 with 잊지마시구
연락도 자주해요ㅠ

진짜 진짜 보고싶을거에요

 

지금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 추천한번만 눌러주셔서

 

전도사님이 저희 글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ㅠ

 

 

 

(아! 그리고 톡되면 허락받아서 놀이동산간 단체사진 올릴수있으면...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