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고혹적이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준다.

이진화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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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거슬러 해년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유행 트렌드가 대세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발전하는 패션, 헤어, 메이크업은 이제 여자뿐만이 아닌 남성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패션? 개성 혹은 무난함으로 표현할 줄 알면 된다. 헤어? 미용사의 손에 맡겨질 것이다. 하지만 패션과 헤어를 더욱 빛나고 자연스럽게 해 주기 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메이크업 이라는 숙제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메이크업, 그것도 고혹적이면서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주는 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한다.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아보기 앞서 먼저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가을 메이크업에 있어 기초메이크업은 빠질 수 없는 중요 문제이다. 가을이 환절기의 계절이니만큼 피부 각질제거와 보습이 아주 중요하다. 각질제거도 알아야 할 점이 많은데 OSEN정현혜 기자는 피부가 두꺼운 지성 피부인 경우 스크럽 알갱이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 경우 크림 타입의 스크럽제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각질제거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각질제거 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먼저 진정시키는 것이 좋은데, 알로에를 이용하거나 차가운 우유 혹은 차가운 녹차 티백을 피부에 올려 놓는 방법이 있다. 피부는 예민하기 때문에 각질제거는 주 1~2회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촉촉해진 피부와 같이 메이크업에 있어서 가을 분위기에 맞게 너무 밝고 화사하지 않고 내 피부에 맞는 메이크업베이스나 파운데이션 선택이 중요하다. 간혹가다 자신의 부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바꾸기 위해 자신의 톤보다 한층 밝은 톤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좋지 못한 선택임과 동시에 가을 메이크업에 어울리지도 않는다. 요즘 뷰티에디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Get it beauty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정은 파운데이션을 선택할 때 자신의 팔이나 몸에 가장 비슷한 톤을 선택하는 것이 탁월한 파운데이션 선택의 방법이라 하겠다고 말했다. 고혹적인 가을 분위기에 맡게 자신의 얼굴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에 조금 어두운 톤을 섞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는 화장품 색상 선택이 중요하다. 올 가을 컬러 트렌드는 골드, 와인, 초콜릿, 카푸치노, 브라운 계열로 왜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가 고혹적이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인지 알 수 있다. 깊이 있고 섹시하면서도 차분한 색이 고독을 즐기는 가을과도 잘 어울린다.

 

 

 고혹적이면서 우아해 보이는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선 아이메이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노컷뉴스 박성아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윤은노 원장은 올가을 고혹적인 눈매가 돋보이는 ‘세미스모키’가 트렌드라 밝혔다. 스모키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예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스모키 화장은 실버와 블랙 계열의 섀도를 사용 해 강렬한 인상을 줬지만 세미스모키는 좀 더 따뜻한 느낌의 골드, 다크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모키에 비해 우아함을 더욱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