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만큼 저의 몸과 마음에 닿는 남자는 없었습니다.
크지않은 체구지만 당당하고 튼튼한 몸, 이지적이고 선한 눈매에 깊은 생각,
늘 나를 배려하는 따뜻함과 정성, 같이 할때의 감동과 떨림...
.이 모든게 나랑 너무 코드가 맞고 생각이 일치하며 나를 정말 깊게 사랑해주는 남자입니다.
물론 침실에선 너무나 좋구요...그는 아직도 성욕이 10대같습니다. . 하지만....그에겐 가진 것이 너무 없어요...나도 힘든 직장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는 요식사업을 벌렸던 사람입니다. 결국 사업에 실패하여 가진 것을 다 날리고...
거의 빈털털이입니다. 얼마 지녔던 것도 나를 좋아해서 부인과 이혼하면서 위자료로 다 줘버리고
조그마한 아파트전세와 겨우 기초생활이 가능한 월수입과 일정하지 않은 영업소득밖에 없습니다.
(그는 현재 보험알선일을 합니다)
만난지 일년가까이 되었으며 서로 정도 깊고 결혼 얘기도 오가고하여 양가의 부모도 만나봤습니다만...
난 아무래도 자신이 없습니다. 원래부터 쓰고싶은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없이 살아온데다 제 성격도 원만한 편이 아니거든요...사람은 너무 좋은데...가진 것이 너무 없으니....
이런 와중에 요즘 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습니다. 오빠가 평소에 잘 아는 독신남을 소개해줬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빠도 제가 남자를 깊게 사귀고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내가 그 사람에게 가서 고생할까봐...아주 경제적능력이 뛰어나고 재산이 많은 사람을 소개해줬어요.
이 사람은 띠동갑으로 나보다 나이가 12살 많지만 무척 재산을 많이 가졌으면 나를 아주 귀여워해줍니다. 럭셔리한 분위기에 집도 놀랄만큼 화려하더군요....이런 사람이 나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다니....난 너무나 과분하고 황송하기도 하지만....그의 능력과 재산에 너무 끌렸습니다.
며칠전 이 사람과 데이트를 하다가 와인 몇잔에 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차한잔만 나누고 헤어지자는 말에 끌려 그만 그의 집에 둘만이 있게되었습니다. 은근히 싫지않은 분위기인데다 감미로운 음악에 취하다보니....하룻밤을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나로선 참으로 지겨운 밤이었는데...이튿날 아침 그가 내 머리맡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더군요....난 당신없이는 이젠 못산다고...나랑 살아달라고...
아...난 정말 나쁜 년일까요...지금도 두 남자를 동시에 알고 몸까지 허락했어요.....돈으로 여자의 행복을 찾는게 나쁜 일인가요? 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재산많고 능력있는 남자....난 이 두사람의 기로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저의 행복을 찾는 길일까요....여러분들 답좀 해주세요...심한 말씀들은 마시구요...제가 나쁜년인줄을 충분히 알고 있으니.
돈으로 여자의 행복을 찾는게 나쁜 일인가요?
힘든 직장생활을 하며 홀로지내던 중 인터넷을 통해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남자만큼 저의 몸과 마음에 닿는 남자는 없었습니다. 크지않은 체구지만 당당하고 튼튼한 몸, 이지적이고 선한 눈매에 깊은 생각, 늘 나를 배려하는 따뜻함과 정성, 같이 할때의 감동과 떨림... .이 모든게 나랑 너무 코드가 맞고 생각이 일치하며 나를 정말 깊게 사랑해주는 남자입니다. 물론 침실에선 너무나 좋구요...그는 아직도 성욕이 10대같습니다.물론 지금껏 만난 남자들이 한둘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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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그에겐 가진 것이 너무 없어요...나도 힘든 직장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는 요식사업을 벌렸던 사람입니다. 결국 사업에 실패하여 가진 것을 다 날리고... 거의 빈털털이입니다. 얼마 지녔던 것도 나를 좋아해서 부인과 이혼하면서 위자료로 다 줘버리고 조그마한 아파트전세와 겨우 기초생활이 가능한 월수입과 일정하지 않은 영업소득밖에 없습니다. (그는 현재 보험알선일을 합니다)
만난지 일년가까이 되었으며 서로 정도 깊고 결혼 얘기도 오가고하여 양가의 부모도 만나봤습니다만... 난 아무래도 자신이 없습니다. 원래부터 쓰고싶은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없이 살아온데다 제 성격도 원만한 편이 아니거든요...사람은 너무 좋은데...가진 것이 너무 없으니....
이런 와중에 요즘 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습니다.
오빠가 평소에 잘 아는 독신남을 소개해줬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빠도 제가 남자를 깊게 사귀고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내가 그 사람에게 가서 고생할까봐...아주 경제적능력이 뛰어나고 재산이 많은 사람을 소개해줬어요.
이 사람은 띠동갑으로 나보다 나이가 12살 많지만 무척 재산을 많이 가졌으면 나를 아주 귀여워해줍니다. 럭셔리한 분위기에 집도 놀랄만큼 화려하더군요....이런 사람이 나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다니....난 너무나 과분하고 황송하기도 하지만....그의 능력과 재산에 너무 끌렸습니다.
며칠전 이 사람과 데이트를 하다가 와인 몇잔에 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차한잔만 나누고 헤어지자는 말에 끌려 그만 그의 집에 둘만이 있게되었습니다. 은근히 싫지않은 분위기인데다 감미로운 음악에 취하다보니....하룻밤을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나로선 참으로 지겨운 밤이었는데...이튿날 아침 그가 내 머리맡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더군요....난 당신없이는 이젠 못산다고...나랑 살아달라고...
아...난 정말 나쁜 년일까요...지금도 두 남자를 동시에 알고 몸까지 허락했어요.....돈으로 여자의 행복을 찾는게 나쁜 일인가요?
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재산많고 능력있는 남자....난 이 두사람의 기로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저의 행복을 찾는 길일까요....여러분들 답좀 해주세요...심한 말씀들은 마시구요...제가 나쁜년인줄을 충분히 알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