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벌써 3번째 글임 ㅋㅋㅋ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만 난 내 글 쓰면서 혼자 좋아하므로 걍 또 씀 ㅋㅋㅋㅋㅋ 1명이라도 내 글 보고 호주에 대해 궁금해지고 예쁘다고,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난 성공했다고 생각함 ㅋㅋㅋ 째뜬 이번엔 프레이져(Fraser Island)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편임 우선 프레져 아일랜드부터! 여기는 브리즈번에서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중간지점 Rainbow beach 임 내려서 수영하고 놀면서 밥 먹으라고 했지만 나님은 혼자서 투어 가서 처음엔 한국인 여자님들에게 구걸해서 같이 다님. 하지만 나랑 잘 안 놀아줌 그래서 결국 나중에는 혼자 온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다님. 훨씬 재밌었음! 1탄의 스웨덴 왕자님도 무리 중에 한명이었음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한국언니님들. 님들 덕분엔 난 스웨덴 님과 함께 놀았어요. 여기는! 사실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도 맥켄지 호수! 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완전 예쁘고 환상적이었음. 날씨가 정말 병 to the 맛 이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예쁘고 물도 맑고 시원하고 짱짱 비록 이때까진 한국언니들이랑 다녀서 난 혼자 내 발 사진만 찍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음 ㅠㅋㅋㅋㅋㅋ 요긴 부시워킹 한 곳! 숲에 가서 뭐 걍 산책? 같은 거 했는데.. 사실 너무너무 덥고 모기 한 20방 물려서 기억도 하기 싫은 곳임 ㅋㅋㅋㅋㅋ 사진 보면 죄다 귀찮은지 막 찍어서 건질 게 거의 없음. 나님 사진도 완전 괴물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사진은 없음. 사실 예쁘게 하고 찍어도 걍 괴물이라 내 사진은 평생 없을 거임 ㅋㅋㅋㅋㅋㅋ 여긴 Indian Head 임. 왜 그런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이 날 비왔음. 그래서 사진 진짜 거지 같이 나옴 흑흑 ㅠㅠ colored sand 랑 난파선 비 와서 사진 진짜 안 예쁨. 속상함. 난파선 앞에 서 있는 님은 영국에서 온 착한 여자님. 나중에 한 방 쓰고 같이 놀고 먹고 자고 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유일하게 투어 가서 돈 내고 선택한 액티비티! 모터사이클! 50불인가 내고 3시간 정도 사이클 탔음 ㅋㅋㅋㅋㅋ 면허도 없는데 운전했음. 쪼꼼 무서웠지만 스릴 넘침. 사이클 타다가 야생 캥거루들도 보고 해지는 것도 보고 너무 좋았음 >< 쨔잔! 드디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사진임. 난 이 사진들이 너무너무 좋음. 걍 다 이쁨 :) 여기엔 산호초가 많아서 바다색깔이 다 다르게 보임. 그리고 바다 중간에 세워놓고 스노쿨링 함. 물고기 막 손에 잡히고, 산호도 막 손에 잡히고... 별천지가 따로 없음. 하지만 산호초는 손으로 잡으면 안된다고 함. 산호 만져서 1cm 상처입으면 그 1센치 자라는데 몇십년이 걸린다고.. 했던 거 같음.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암튼 오래 걸림!!! 그리고 마지막에 꽃웃음 날리고 있는 건 영국친구. 나와 동갑이었... 하지만 2살 어린 여친님과 함께 여행 옴... 완전 착하고 수줍은 님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페북 친구 맺고 사진 보면... 아주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dy Musgrave Island 큰 유람선에서 통통배 타고 들어왔음. 새도 많고 똥도 많고 돌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색이 많았음. 이 색 저 색 너무너무 예뻤음. 사실 수많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섬들중에 거의 제일 끝에 있는 섬이라, 이것보다 앞 쪽에 위치한 섬들은 정말 더더더더더더 예쁘다고 들었음. 난 돈도 없고 브리즈번에서 너무 멀어서 걍 가까운, 그래도 거의 7~8시간 달려서 여기로 왔음. 진짜 다시 가고 싶음. 너무 예쁨. 색깔이 정말 에메랄드 그 자체 였음 키키 마지막날, 우리는 서핑을 배웠음. 하지만 이거슨 액티비티. 50불. 현금을 별로 가지고 가지 않았던 나님은 돈 없어서 걍 구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이... 어쩌다보니 사진은 디게 많은데, 다 바다라서 좀 심심한 포스팅이 아니었나 생각됨. 하지만 호주 여행 다닌 곳 중에 가히 베스트였음. 제일 호화롭고 제일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감히 권하자면, 데이투어는 꼭 친구랑 같이 가고, 이렇게 긴 투어(나님의 경우 5박 6일?)는 혼자 가기를 권함. 그러면 다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음. 하지만 한국친구들과 룰루랄라 놀러가면 다른 나라 친구들 사귀기 힘든 것 같음. 걍 개인적인 생각임. 와, 이제 멜번 하나 남았음. 하지만 나님 멜번에서 사진 1000장 넘게 찍음 ㅋㅋㅋㅋㅋ 언제 올지,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사진 보고 싶다고 하면 다시 또 찾아오겠음. 그리고 호주 워킹 정보 궁금하단 사람 간혹, 아주 간혹 있어서.. 나님 몬생겨서 홈피 공개하기 싫음... 그러므로 여기 댓글 달아주면 하나하나 댓글의 댓글로 대답해주겠음.. :-D 아, 그리고 2탄에 영국왕자님과의 로맨스는... 정말 별 거 없고 부끄럽고 공개적으로 쓰기 뭐해서 음... 안 쓸거임. 비록 한 분이 궁금해했지만 그 한 분한테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뿅. 담엔 멜번임 크크 5
내 사랑 내 로망 내 Australia 3 ♥
어쩌다보니 벌써 3번째 글임 ㅋㅋㅋ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만 난 내 글 쓰면서 혼자 좋아하므로 걍 또 씀 ㅋㅋㅋㅋㅋ
1명이라도 내 글 보고 호주에 대해 궁금해지고 예쁘다고,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난 성공했다고 생각함 ㅋㅋㅋ
째뜬 이번엔 프레이져(Fraser Island)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편임
우선 프레져 아일랜드부터!
여기는 브리즈번에서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중간지점 Rainbow beach 임
내려서 수영하고 놀면서 밥 먹으라고 했지만 나님은 혼자서 투어 가서 처음엔 한국인 여자님들에게 구걸해서 같이 다님.
하지만 나랑 잘 안 놀아줌
그래서 결국 나중에는 혼자 온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다님. 훨씬 재밌었음! 1탄의 스웨덴 왕자님도 무리 중에 한명이었음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한국언니님들. 님들 덕분엔 난 스웨덴 님과 함께 놀았어요.
여기는! 사실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도 맥켄지 호수! 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완전 예쁘고 환상적이었음.
날씨가 정말 병 to the 맛 이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예쁘고 물도 맑고 시원하고 짱짱
비록 이때까진 한국언니들이랑 다녀서 난 혼자 내 발 사진만 찍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음 ㅠㅋㅋㅋㅋㅋ
요긴 부시워킹 한 곳! 숲에 가서 뭐 걍 산책? 같은 거 했는데..
사실 너무너무 덥고 모기 한 20방 물려서 기억도 하기 싫은 곳임 ㅋㅋㅋㅋㅋ
사진 보면 죄다 귀찮은지 막 찍어서 건질 게 거의 없음. 나님 사진도 완전 괴물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사진은 없음.
사실 예쁘게 하고 찍어도 걍 괴물이라 내 사진은 평생 없을 거임 ㅋㅋㅋㅋㅋㅋ
여긴 Indian Head 임. 왜 그런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이 날 비왔음. 그래서 사진 진짜 거지 같이 나옴 흑흑 ㅠㅠ
colored sand 랑 난파선
비 와서 사진 진짜 안 예쁨. 속상함. 난파선 앞에 서 있는 님은 영국에서 온 착한 여자님. 나중에 한 방 쓰고 같이 놀고 먹고 자고 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유일하게 투어 가서 돈 내고 선택한 액티비티! 모터사이클!
50불인가 내고 3시간 정도 사이클 탔음 ㅋㅋㅋㅋㅋ 면허도 없는데 운전했음. 쪼꼼 무서웠지만 스릴 넘침.
사이클 타다가 야생 캥거루들도 보고 해지는 것도 보고 너무 좋았음 ><
쨔잔! 드디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사진임. 난 이 사진들이 너무너무 좋음. 걍 다 이쁨 :)
여기엔 산호초가 많아서 바다색깔이 다 다르게 보임. 그리고 바다 중간에 세워놓고 스노쿨링 함.
물고기 막 손에 잡히고, 산호도 막 손에 잡히고... 별천지가 따로 없음.
하지만 산호초는 손으로 잡으면 안된다고 함. 산호 만져서 1cm 상처입으면 그 1센치 자라는데 몇십년이 걸린다고.. 했던 거 같음.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암튼 오래 걸림!!!
그리고 마지막에 꽃웃음 날리고 있는 건 영국친구. 나와 동갑이었... 하지만 2살 어린 여친님과 함께 여행 옴... 완전 착하고 수줍은 님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페북 친구 맺고 사진 보면... 아주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dy Musgrave Island
큰 유람선에서 통통배 타고 들어왔음. 새도 많고 똥도 많고 돌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색이 많았음.
이 색 저 색 너무너무 예뻤음. 사실 수많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섬들중에 거의 제일 끝에 있는 섬이라, 이것보다 앞 쪽에 위치한 섬들은 정말 더더더더더더 예쁘다고 들었음.
난 돈도 없고 브리즈번에서 너무 멀어서 걍 가까운, 그래도 거의 7~8시간 달려서 여기로 왔음.
진짜 다시 가고 싶음. 너무 예쁨. 색깔이 정말 에메랄드 그 자체 였음 키키
마지막날, 우리는 서핑을 배웠음. 하지만 이거슨 액티비티. 50불.
현금을 별로 가지고 가지 않았던 나님은 돈 없어서 걍 구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이...
어쩌다보니 사진은 디게 많은데, 다 바다라서 좀 심심한 포스팅이 아니었나 생각됨.
하지만 호주 여행 다닌 곳 중에 가히 베스트였음.
제일 호화롭고 제일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감히 권하자면, 데이투어는 꼭 친구랑 같이 가고, 이렇게 긴 투어(나님의 경우 5박 6일?)는 혼자 가기를 권함.
그러면 다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음. 하지만 한국친구들과 룰루랄라 놀러가면 다른 나라 친구들 사귀기 힘든 것 같음. 걍 개인적인 생각임.
와, 이제 멜번 하나 남았음. 하지만 나님 멜번에서 사진 1000장 넘게 찍음 ㅋㅋㅋㅋㅋ
언제 올지,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사진 보고 싶다고 하면 다시 또 찾아오겠음.
그리고 호주 워킹 정보 궁금하단 사람 간혹, 아주 간혹 있어서..
나님 몬생겨서 홈피 공개하기 싫음... 그러므로 여기 댓글 달아주면 하나하나 댓글의 댓글로 대답해주겠음.. :-D
아, 그리고 2탄에 영국왕자님과의 로맨스는... 정말 별 거 없고 부끄럽고 공개적으로 쓰기 뭐해서 음... 안 쓸거임. 비록 한 분이 궁금해했지만 그 한 분한테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뿅. 담엔 멜번임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