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친구들과 씐나는 학교생활 ♥ 5탄(유학/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케뇨커2011.10.25
조회1,885
하이 에브리바디??톡이 되지않아도 꾸준히 쓰는 쿨한 케뇨커입니다 ㅋㅋ
이 글을 쓰면서 여러 친분도 맺고..저의 작은 도움이라도 열심히 나눠드리다보니...











....남친이 음슴 ㅋ



아휴





앗 갑자기 저얘기가 왜나왔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5탄에서는 공부하는 방법에대해 말해보고자 해요 ㅎㅎ
근데 고등학교 공부와 과목들은 사실 학교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다루기가 좀 애매모호..하네요 ㅎ
그냥 '이런 학교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세요!ㅎㅎ
고고씽!
---------------------------------------------------------------말하지도않아도음슴ㅋ

1) English !
영어 과목은 내가 가장 힘들었던 과목임..폐인
진짜 수업시간에 주제를 주고 짧은 에세이를 써서 내라고할때마다 미치고팔짝 뛰는줄 암 ㅋ통곡
영어가 빨리빨리 써지는것도 아니고 진짜 난 스펠링 문법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쓰다보니
다른애들보다 한참 늦어질수 밖에 없엇음. 다행이 영어선생님이 조금 관대하셨음..ㅋㅋ
근데 쓰기는 어쩔수 없음. 그냥 많이 많이 써보고 외국인 친구나 선생님한테 보여줘서
틀린걸 고쳐달라고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음. 
틀리는걸 무서워하고 그 문장을 안쓴다! 그럼 너님은 그 문장 쓰는방법을 모른채로 살아가야함
틀려도 마구 써보고 나중에 선생님한테 가서 고쳐달라고 하는게 좋음.
*아 빼먹었네.미국을 가던 캐나다를 오건... 어딜가던지 에세이는 필수로 써야하는거임...보통: -서론 (주제 소개, 자신의 의견 짧게 정리)        -이유1        -이유2        -이유3        -(만약 있다면 이유4)        -결론 (전체 내용 요약)요런 형식으로 쓰는게 보통임. 이건 한국말로도 글쓰는 연습을 많이 한 님들은 좀 쉽게 할수 있을꺼임.
또, 영어시간에 힘들었던건 쓰기말도고 말하기 였음.......
처음에 영어시간에 가서 그룹으로 모여서 토론하라고 할때는.....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진짜 이상하게 외국인들 앞에선 영어가 잘 안됌. 아마 틀릴까봐 더 긴장되서 그러는듯.
오히려 영어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온 친구들 앞에선 영어가 술술 나옴 ㅋㅋ
틀려도 어짜피 개도 영어 잘 못하니까 ㅋㅋ
여기서 자라온 백인애들 앞에선 살짝 긴장되고 틀리는게 두려울꺼임..ㅋㅋ
그래도 난 꿀벙어리 되고싶진 않아서 살짝살짝 의견은 말하는 정도였음.
그러다 나중에 적응이 된 후로는 열띈 토론을 벌였지...하 하얗게 불태웠어..ㅋㅋ
말하기는 그냥 많이 말하고 많이 듣는 수밖에 없음. 뉴스 같은걸 많이 듣는걸 권장함.짱
만약 아직 한국이고 유학/이민 준비중이라면 원어민과 오래 대화를 할수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함ㅋㅋ
많이 많이 얘기하고 자기 생각을 자꾸 얘기하는게 도움이 됨.
여기선 자기 의견과 생각을 말하는걸 엄청 중요시 여김 그래서 많이 연습해두는게 좋음.

2)수학겁나 쉬울꺼임. 계산기도 사용할수 있을 뿐더러 그다지 응용해야하는 문제가 나오지 않음.하지만 이건 학교마다 많이 달라서 내가 뭐라 말하기가 힘듬..
3)과학용어가 영어라서 어려울 뿐이지 사실 한국 과학이랑 비슷함.
4)히스토리여기서는 캐나다 히스토리를 11학년때 배우는데.외울꺼 짱 많고 짜증남ㅋㅋ 여기 오기전이라면 한국에서 캐나다 역사책을 찾아서 한번 읽고 오는것도도움이될꺼임 ㅎㅎ


















이 아니라 
팁으로 꼭꼭 말해두고 싶은게 있다면
여기 오기전에 토플공부를 열심히 하고 오라는거임.토플 공부는 여기보다 한국에서 공부하는게 더 좋고 더 잘가르침.여긴 토플 보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고(영어권국가니까..ㅋㅋ)학원이라는것 자체가 없으니까.......ㅋㅋㅋ
여기나 미국에서 대학을 갈 생각이라면 토플공부는 필수임. 왜냐면 보통 대학에서 최소 3년 최대 5-6년 영어권에서 살지 않았으면 토플 시험점수를 포함하게 하고있기 때문임.치사똥빵구들 ㅡㅡ내가 요즘 토플때문에 피똥싸고있음................ㅋㅋ엉엉
자 이제 진짜 끝-















이 아니라
아오 이번에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엇음..
내가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이번에 거기 때거지로 한국인들이 옴.찌릿
뭘 받아야 해서 줄을 서있는데 그 때거지 한국인들 중에서 예전에 좀 알고지내던 남자애가 와서
인사를 함. 근데 그 때거지들이 우루루 내 뒤로 오는거임 ㅡㅡ
그리고 그 남자애 바로 옆에있던 머리 비게 생긴 냔이 싹통바가지 없이 "같이 좀 서도 되죠?"
이러는거임..... 뒤에 외국애들 다 줄서있는데....
아나 진심 개 쪽팔림....................
그래서 "아니요 뒤로 가셔야 할것 같은데요" 하는데 겁나 뻔뻔하게 서있는거임 내쪽 쳐다보지도 않고 ㅡㅡ그때 거기 관리하는 여자가 와서 줄 똑바로 서라고 해서 그때서야 뒤로감아 개쪽팔려....


제발 한국인들.....외국나가서 그러지좀 말아요...............자기자신이 대한민국의 얼굴이다..생각하고 살아주세요..ㅠㅠ태극


진짜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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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조금 짧나요?????ㅎㅎ
공부나 여기 고등학교 과목들을 자세히 말하기가 힘든게...주마다 다르기 때문에사실 다루기가 조금 힘드네요 ㅠㅠ
더 궁금한거 있으시거나 외국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시면주저하지마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ㅎㅎㅎㅎ
그럼 이만 뿅!
추신: 내 친구들을 비롯한 전국 고3 여러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