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통장정리를 하고보니 정말.. 내가 이 나이먹도록 뭘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32이면 연봉이 4~5천 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1억 넘는 사람들도 있으시겠죠. 다들 자동차에 집을 가지고있던, 땅을 가지고있던 뭔가 이룩해놓은게 있을텐데. 전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아무것도... 노력을 안해서 이렇게 된건가.. 싶은생각이 들다가도 부모 잘만나 금융권이나 대기업,공기업 그냥 턱턱 들어가는거 보면 ‘그래.. 부모 잘만난것도 엄청난 운이지...난....’ 이런 자포자기심정이 들어 한없이 우울해지고 가진거라고 통장에 3천만원뿐이니. 3년 일해서 3천... 능력도 없는게 뭘 그리 부러운건 또 많은지..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하는건가.. 싶다가도 아니.. 아니.. 그래도 앞으로 결혼해서 태어나게될 내 아이에겐 금테둘러줄수있게 열심히 살아야지 이러다가.. 또 친구들과 비교가 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이 한심스럽고 그렇고 그런날들이 지속되는 그냥 그런 32살 여자의 넋두리였네요. 22
32살의 모아둔 게 없네요.
문득 통장정리를 하고보니
정말.. 내가 이 나이먹도록 뭘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32이면 연봉이 4~5천 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1억 넘는 사람들도 있으시겠죠.
다들 자동차에 집을 가지고있던, 땅을 가지고있던
뭔가 이룩해놓은게 있을텐데.
전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아무것도...
노력을 안해서 이렇게 된건가.. 싶은생각이 들다가도
부모 잘만나 금융권이나 대기업,공기업 그냥 턱턱 들어가는거 보면
‘그래.. 부모 잘만난것도 엄청난 운이지...난....’
이런 자포자기심정이 들어
한없이 우울해지고
가진거라고 통장에 3천만원뿐이니.
3년 일해서 3천...
능력도 없는게 뭘 그리 부러운건 또 많은지..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하는건가.. 싶다가도
아니.. 아니..
그래도 앞으로 결혼해서 태어나게될 내 아이에겐
금테둘러줄수있게 열심히 살아야지
이러다가..
또 친구들과 비교가 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이 한심스럽고
그렇고 그런날들이 지속되는 그냥 그런 32살 여자의
넋두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