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때 정상적인 3.2kg 태어났고 돌까지 책자에 나와 있는 아이 성장 과정보다 다 늦었습니다. (뒤집기 목들기 걷기 등)
아들이라서 그런가 했고 크게 생각을 안했으나 1년 6개월 정도 될때까지 엄마 아빠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무래도 이상하다 했으나 저는 아직 두돌 된것도 아닌데 라고 하며 넘어갔습니다.
두돌 되었을때 까지 제대로 된 말을 하지 않았고 결국 대학병원에 검진을 받았으나 자폐의심으로 판명되었고 정확한 자폐는 3돌이 되었을때 나온다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아이에게 더 가까이 지내고 말을 계속 시키며 저희 부모님 와이프 모두 동참하여 여러 기관들을 다니게끔 했습니다.
주말이면 가급적이면 공원이나 놀이터 아이들 까페등 같이 다녔고 월급은 정해져 있는데 첫째를 위해 모든걸 투자 한다는 생각으로 바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말을 계속 가르쳐 주려고 하면 "이에" 라고 아니라는 표현을 하고 밥을 먹을때 같이 놀때 모두다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옷을 입힐때도 울고, 밥먹을때도 바닥에 뱉어 버리고 사람 많은곳 가도 말을 못하지만 소리는 잘 지르고 나갔다 들어올때도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울고 이부분은 겪지 않은 분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번도 포기 한적없고 앞으로도 절대 포기 안합니다. 백화점에서 한달에 몇번씩 오픈하는 좋은 놀이 교육 가면 저희 애만 서서 돌아 다니고 강사가 모두 앉아서 보는 약속을 하자고 하면 우리 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년수 적어 보이는 애들도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보는데 저희 아이만 강의실 몇바퀴식 돌며 소리지르고 어린이집도 겨우 보냈지만 어린이 집만 가려고 하면 어떻게 아는지 옷도 안입고 울고 어린이집 가는 방향만 걸어가면 울고 안간다고 때쓰고 결국 어린이집에서도 쫒겨났습니다.
물론 저보다 와이프는 몇배 힘들겠지요..... 저는 7시에 집나가서 8시에 집에 돌아오니....
첫째가 새벽에 소리 지르고 울면 동내 창문들 닫히는 소리 나고 다들 저희가 다른곳으로 이사 가기 바라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사람많은곳을 가면 모두를 민폐 준다는 눈빛과 나이 많은 어르신은 애 교육좀 잘시키라고 소리칩니다.
교육 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아주 정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첫째는 제가 화장실만 가도 울고 제가 가는곳은 무조건 같이 가야 합니다. 이러니 저는 더 첫째 생각하게 되고 둘째는 돌되기전부터 걷고 엄마 아빠도 잘하고 물건을 가르키며 뭐냐고 묻습니다. 이러니 저는 첫째에게 관심을 더 둘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이를 때린건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둘째는 지금 이제 돌 되었는데 둘째가 밤잠은 더 설치는데....
하지만 폭력만 행사하는 사람으로 적는 분들도 있지만 절대 그런 부류는 아니고 나중에 결혼 하시고 만약 아기를 가지셨을때 저와 같은 상황이 온다면 격려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집에 도착해서 바로 첫째 안아주며 아빠가 잘못했다고 자기 전까지 계속 얘기 하고 또 얘기 했습니다.
앞으로 절대로 아빠는 우리 첫째를 때리지 않겠다고 약속도 하고 첫째가 가장 좋아 하는 소고기 구워서 잘먹었습니다.
일단 4살 아이는 아직 말을 못합니다. 대학병원에서 발달장애의심 판정 받았고요. 자폐증상이 보이지만 절대 그렇게 만들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대화가 안됩니다. 아프면 아프다. 화가 나면 뭐 때문에 화가 난다 못합니다..
지금 4살 아이는 짐스,짐보리,발달센터,장애인복지관등 한달에 80만원정도 비용으로 정상아이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 2살아이 이제 젓 땐다고 저희 어머니가 봐시기로 해서 맡겼고 와이프와 저와 4살 아이만 잠을 자는데
갑자기 4살 아이가 새벽2시에 울기 시작합니다.
왜 우냐고 묻고 물론 아직 "엄마 아빠"그리고 몇단어 밖에 할줄 모르기 때문에 더 크게 울고 징징 됩니다.
당연히 다음날 출근 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자야 하는데 못자게 우는 아이가 미웠습니다.
왜 우냐고 저는 소리 쳤습니다.
웁니다...
더 징징거리고 알수 없는 중국말만 하고 때때때 거리며 웁니다.
아기가 화가 난다고 바지에 오줌을 쌉니다.
순간 화가나 허벅지를 아주 세게 때렸습니다. 그리고 빰을 때렸습니다.
넌 왜 화가 날때마다 오줌을 바지에 싸버리냐고 소리 칩니다.
말도 못하고 말도 안듣고 산에 가서 버려 버린다는 말까지 합니다.
아기는 겁에 질려서 제 손을 귀에 댔다가 짜증부리며 땠다가 귀에 댔다가 반복합니다.
저는 더 짜증나서 자기 싫으면 자지 마 라고 소리 치고 세웁니다. 아기는 징징 대며 내 손을 필사적으로 잡아 귀에 데려 하는데 비정상 적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뿌리치고 새벽 6시 30분까지 한숨도 못자고 7시에 출근해서 회사와 계속 한숨쉬며 내가 왜 이성적이지 못했을까 후회 하는중 와이프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기 병원 갔는데 중이염이라고 감기 걸려 귀에 고름이 차서 아파서 못잔거라고...
아.. 저는 이말을 듣고 정말 눈물이.... 내가 무슨 행동을 한건가 기것 잠 못자는것 가지고 말도 못하고 저항도 못하는 아기를 때리고 윽박 지르고 ... 내가 일하는것도 이녀석들 먹여 살릴려고 일하는 건데 왜 이리 어리석었을까.......
제가.. 화를 못이기고 자꾸 아이를 때리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네이트판에 글 올리길 잘했나 싶습니다.
우리 첫째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때 정상적인 3.2kg 태어났고 돌까지 책자에 나와 있는 아이 성장 과정보다 다 늦었습니다. (뒤집기 목들기 걷기 등)
아들이라서 그런가 했고 크게 생각을 안했으나 1년 6개월 정도 될때까지 엄마 아빠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무래도 이상하다 했으나 저는 아직 두돌 된것도 아닌데 라고 하며 넘어갔습니다.
두돌 되었을때 까지 제대로 된 말을 하지 않았고 결국 대학병원에 검진을 받았으나 자폐의심으로 판명되었고 정확한 자폐는 3돌이 되었을때 나온다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아이에게 더 가까이 지내고 말을 계속 시키며 저희 부모님 와이프 모두 동참하여 여러 기관들을 다니게끔 했습니다.
주말이면 가급적이면 공원이나 놀이터 아이들 까페등 같이 다녔고 월급은 정해져 있는데 첫째를 위해 모든걸 투자 한다는 생각으로 바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말을 계속 가르쳐 주려고 하면 "이에" 라고 아니라는 표현을 하고 밥을 먹을때 같이 놀때 모두다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옷을 입힐때도 울고, 밥먹을때도 바닥에 뱉어 버리고 사람 많은곳 가도 말을 못하지만 소리는 잘 지르고 나갔다 들어올때도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울고 이부분은 겪지 않은 분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번도 포기 한적없고 앞으로도 절대 포기 안합니다. 백화점에서 한달에 몇번씩 오픈하는 좋은 놀이 교육 가면 저희 애만 서서 돌아 다니고 강사가 모두 앉아서 보는 약속을 하자고 하면 우리 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년수 적어 보이는 애들도 가만히 앉아서 지켜 보는데 저희 아이만 강의실 몇바퀴식 돌며 소리지르고 어린이집도 겨우 보냈지만 어린이 집만 가려고 하면 어떻게 아는지 옷도 안입고 울고 어린이집 가는 방향만 걸어가면 울고 안간다고 때쓰고 결국 어린이집에서도 쫒겨났습니다.
물론 저보다 와이프는 몇배 힘들겠지요..... 저는 7시에 집나가서 8시에 집에 돌아오니....
첫째가 새벽에 소리 지르고 울면 동내 창문들 닫히는 소리 나고 다들 저희가 다른곳으로 이사 가기 바라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사람많은곳을 가면 모두를 민폐 준다는 눈빛과 나이 많은 어르신은 애 교육좀 잘시키라고 소리칩니다.
교육 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아주 정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첫째는 제가 화장실만 가도 울고 제가 가는곳은 무조건 같이 가야 합니다. 이러니 저는 더 첫째 생각하게 되고 둘째는 돌되기전부터 걷고 엄마 아빠도 잘하고 물건을 가르키며 뭐냐고 묻습니다. 이러니 저는 첫째에게 관심을 더 둘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이를 때린건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둘째는 지금 이제 돌 되었는데 둘째가 밤잠은 더 설치는데....
하지만 폭력만 행사하는 사람으로 적는 분들도 있지만 절대 그런 부류는 아니고 나중에 결혼 하시고 만약 아기를 가지셨을때 저와 같은 상황이 온다면 격려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집에 도착해서 바로 첫째 안아주며 아빠가 잘못했다고 자기 전까지 계속 얘기 하고 또 얘기 했습니다.
앞으로 절대로 아빠는 우리 첫째를 때리지 않겠다고 약속도 하고 첫째가 가장 좋아 하는 소고기 구워서 잘먹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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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날려고 글 씁니다.
저는 남자4살 남자2살 둔 30대 중반 아이 아빠 입니다.
일단 4살 아이는 아직 말을 못합니다. 대학병원에서 발달장애의심 판정 받았고요. 자폐증상이 보이지만 절대 그렇게 만들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대화가 안됩니다. 아프면 아프다. 화가 나면 뭐 때문에 화가 난다 못합니다..
지금 4살 아이는 짐스,짐보리,발달센터,장애인복지관등 한달에 80만원정도 비용으로 정상아이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 2살아이 이제 젓 땐다고 저희 어머니가 봐시기로 해서 맡겼고 와이프와 저와 4살 아이만 잠을 자는데
갑자기 4살 아이가 새벽2시에 울기 시작합니다.
왜 우냐고 묻고 물론 아직 "엄마 아빠"그리고 몇단어 밖에 할줄 모르기 때문에 더 크게 울고 징징 됩니다.
당연히 다음날 출근 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자야 하는데 못자게 우는 아이가 미웠습니다.
왜 우냐고 저는 소리 쳤습니다.
웁니다...
더 징징거리고 알수 없는 중국말만 하고 때때때 거리며 웁니다.
아기가 화가 난다고 바지에 오줌을 쌉니다.
순간 화가나 허벅지를 아주 세게 때렸습니다. 그리고 빰을 때렸습니다.
넌 왜 화가 날때마다 오줌을 바지에 싸버리냐고 소리 칩니다.
말도 못하고 말도 안듣고 산에 가서 버려 버린다는 말까지 합니다.
아기는 겁에 질려서 제 손을 귀에 댔다가 짜증부리며 땠다가 귀에 댔다가 반복합니다.
저는 더 짜증나서 자기 싫으면 자지 마 라고 소리 치고 세웁니다. 아기는 징징 대며 내 손을 필사적으로 잡아 귀에 데려 하는데 비정상 적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뿌리치고 새벽 6시 30분까지 한숨도 못자고 7시에 출근해서 회사와 계속 한숨쉬며 내가 왜 이성적이지 못했을까 후회 하는중 와이프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기 병원 갔는데 중이염이라고 감기 걸려 귀에 고름이 차서 아파서 못잔거라고...
아.. 저는 이말을 듣고 정말 눈물이.... 내가 무슨 행동을 한건가 기것 잠 못자는것 가지고 말도 못하고 저항도 못하는 아기를 때리고 윽박 지르고 ... 내가 일하는것도 이녀석들 먹여 살릴려고 일하는 건데 왜 이리 어리석었을까.......
게다가 귀가 아파서 제손을 잡고 귀쪽으로 덴건데 말은 못해도 의사 전달을 한건데...
내가 이러고도 아빠인가... 정말 후회 스럽습니다.
다시는 이러지 못하게 혼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