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겟슴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올라와 경기도에 살고있는 그냥여자임 언니랑 무서운 얘기를 하다가 고딩때 언니랑 자취하던집에서 있엇던 일이 생각나서 적어봄 집앞에 가로등과 큰나무 하나있고 대문이 딸린 그런집이였음 대문옆으로는 전부 담이였고 안에는 마당과 주인아줌마집이 있었음 1. 형부친구가 우리가 살기전에 그 자취방에 살았엇음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그 자취방에 가서 잠을자러갔슴 자다가 누가 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기에 형부는 문을열어주려고 일어나는데 그 친구중에 신기있는 친구가 있엇음 그 친구가 하는말이 "니 지금 뭐해??" "oo왓나본데 문열어 줄라고"(참고로 자취방문열면 바로 밖) "문열지마라 사람아니야 그냥자라" "....?" "잠깐만 불좀 켜봐라" "왜????????" "아씨 빨리" 불을 켜고 자고 있던 친구한명을 깨우더니 머리위에 장판 뒤집어보라고 했다는 거임 근데 거기에 지푸라기 인형하나가 있엇던거임.... 자취방친구한데 당장나가서 그 인형 태워버리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집앞에 있던 그 큰나무보고 귀신나무라고 했엇음ㅠㅠ 2. 언니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가 전에 거기 살앗었음 그 오빠가 언니한데 "밤마다 담넘는 소리 안들려?"라고 물어봤엇다함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집에서 살때 잘때마다 담넘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자꾸 그런소리가 나서 한날은 친구들이랑 술을먹고 이참에 범인을 잡겠다고 불끄고 잠복하고있엇음 그러고 있는데 또 쿵하고 소리가 나는거임 이ㄸㅐ다 싶어 뛰어나갓더니...아무것도 없었다고함...휑 그 소리는 언니랑 나랑 살때도 계속났엇음............지금 생각하니 무서움 3.언니랑 둘이 잠을 자고있었음 언니 갑자기 자다인나서 불좀켜보라고 개깝쳤음ㅡㅡ진짜 깝침 방구조가 언니가 누워자는 머리위에 부엌으로 향하는 여닫이 문이잇엇음 암튼 언니가 하는 얘기는 그랬씀 처음엔 비닐옷이 스치는 소리?바람막이 스치는 소리?스윽스윽?그런소리가 나길래 눈을 뜨고 처다보니 왠 검은형체의 남자가 한쪽무릎을 꿇고자길 처다보고 있엇다고 불켜라고 소리치더니 갑자기 방문을 나가 주인집아줌마를 꺠우고 깝침 "아줌마!!!누가 우리집 안들어왓어요!?!?!?!??!?!" "무슨일이길래 그래?" "방금 어떤남자가 저희방에 들어와 저 처다보고있엇어요!!!!!!!" "학생~누가 들어갔으면 문여는 소리가 들렸을텐데 아무소리도 안들렸어~" 어이없는게 내가 불켜자마자 봣을땐 그 여닫이문 걍 닫겨있엇음 부엌엔 아무것도 없엇음ㅡㅡ 언니가 뭘 본건지 난 모르겠슴 4.전 본집에 가고 사촌언니가 우리언니랑 같이잤음 사촌언니 새벽에 일어나서 불켜!!!!!!!!!!하고 울었다고 함 언니한데 니 못봤냐고 승질을 냈다고함 여닫이 문 반대편으로 작은 창문이 있었는데 사촌언니가 자는데 누가 자꾸 불빛을 비춘다는 거임 그래서 눈을 떳더니 왠남자가 자길 처다보고 있었다고 이건 걍 변태같은 사람이였나봄 ㅠㅠ 한날은 사촌언니 낮에 울집에와서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이쁜척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눈은 자유로 귀신처럼 꺼멓고 얼굴빛도 꺼멓고 입술은 정말 새빨갛게 나온거임...... 진짜 깜짝놀래서 그 사진 바로지움 5.이건 제가 혼자 자는데 누가 자꾸 방문을 긁는거임 고양이가 발톱으로 긁는것처럼..잘못들엇나 보다 싶어 자는데 계속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불을 켜고 가만히 있엇더니 소리가 안남 진짜 잘못들었구나 싶어불끄고 누었는데 또 소리남ㅡㅡ귀막고 그냥 잠 글구 그 집에서 처음 가위 눌려봤음 가위눌릴때 기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안움직이고 귀에선 계속 삐~~~~~~~~소리가남. 그러곤 눈을 뜨고 생각을 했음(귀신따윈 보이지 않음.진짜 하나도 안무서웠음) 몸이 안움직이네?하고 엿차엿차해서 막 움직이려고 발악하니 가위풀림. 그 뒤에 오는 공포...................상.상도 못함 진짜 식은땀줄줄나고 굉장함 우와................ㅇ.ㅇ... 5년이 지난 지금 언니랑 얘기해 보면 그 집은 귀신집이였나봄ㅋㅋㅋ 어쩐지 방값도 쌌음.월10만원 이였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 친척들모였을때 그 얘기하면 고모가 그랬음 너네 둘은 기가 쌔가지고 다행이였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 집ㅋㅋㅋㅋㅋ하나같이 다 무서운집이였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부엌옆에 큰방이 하나있었는데 그 방은 아줌마가 못들어가게 벽지?로 꽉꽉 막아버렸엇음 막아버리고 작은 구멍하나를 뚫어놧엇는데 무서워서 들여다 보진 못했음ㅠㅠ 처음 그 집갔을땐 벽에 이상한 그림도 그려져있었고 ㅠㅠ 암튼 그런집에서 살았던 언니랑 전 참 대단함 끝! 2
자취방이 귀신집이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로 가겟슴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올라와 경기도에 살고있는 그냥여자임
언니랑 무서운 얘기를 하다가 고딩때 언니랑 자취하던집에서 있엇던 일이 생각나서
적어봄
집앞에 가로등과 큰나무 하나있고 대문이 딸린 그런집이였음
대문옆으로는 전부 담이였고 안에는 마당과 주인아줌마집이 있었음
1. 형부친구가 우리가 살기전에 그 자취방에 살았엇음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그 자취방에 가서 잠을자러갔슴
자다가 누가 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기에 형부는 문을열어주려고 일어나는데
그 친구중에 신기있는 친구가 있엇음 그 친구가 하는말이
"니 지금 뭐해??"
"oo왓나본데 문열어 줄라고"(참고로 자취방문열면 바로 밖)
"문열지마라 사람아니야 그냥자라"
"....?"
"잠깐만 불좀 켜봐라"
"왜????????"
"아씨 빨리"
불을 켜고 자고 있던 친구한명을 깨우더니 머리위에 장판 뒤집어보라고 했다는 거임
근데 거기에 지푸라기 인형하나가 있엇던거임....
자취방친구한데 당장나가서 그 인형 태워버리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집앞에 있던 그 큰나무보고 귀신나무라고 했엇음ㅠㅠ
2. 언니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가 전에 거기 살앗었음
그 오빠가 언니한데 "밤마다 담넘는 소리 안들려?"라고 물어봤엇다함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집에서 살때 잘때마다 담넘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자꾸 그런소리가 나서 한날은 친구들이랑 술을먹고 이참에 범인을 잡겠다고 불끄고 잠복하고있엇음
그러고 있는데 또 쿵하고 소리가 나는거임 이ㄸㅐ다 싶어 뛰어나갓더니...아무것도 없었다고함...휑
그 소리는 언니랑 나랑 살때도 계속났엇음............지금 생각하니 무서움
3.언니랑 둘이 잠을 자고있었음
언니 갑자기 자다인나서 불좀켜보라고 개깝쳤음ㅡㅡ진짜 깝침
방구조가 언니가 누워자는 머리위에 부엌으로 향하는 여닫이 문이잇엇음
암튼 언니가 하는 얘기는 그랬씀
처음엔 비닐옷이 스치는 소리?바람막이 스치는 소리?스윽스윽?그런소리가 나길래 눈을 뜨고 처다보니
왠 검은형체의 남자가 한쪽무릎을 꿇고자길 처다보고 있엇다고
불켜라고 소리치더니 갑자기 방문을 나가 주인집아줌마를 꺠우고 깝침
"아줌마!!!누가 우리집 안들어왓어요!?!?!?!??!?!"
"무슨일이길래 그래?"
"방금 어떤남자가 저희방에 들어와 저 처다보고있엇어요!!!!!!!"
"학생~누가 들어갔으면 문여는 소리가 들렸을텐데 아무소리도 안들렸어~"
어이없는게 내가 불켜자마자 봣을땐 그 여닫이문 걍 닫겨있엇음 부엌엔 아무것도 없엇음ㅡㅡ
언니가 뭘 본건지 난 모르겠슴
4.전 본집에 가고 사촌언니가 우리언니랑 같이잤음
사촌언니 새벽에 일어나서 불켜!!!!!!!!!!하고 울었다고 함
언니한데 니 못봤냐고 승질을 냈다고함
여닫이 문 반대편으로 작은 창문이 있었는데 사촌언니가 자는데 누가 자꾸 불빛을 비춘다는 거임
그래서 눈을 떳더니 왠남자가 자길 처다보고 있었다고
이건 걍 변태같은 사람이였나봄 ㅠㅠ
한날은 사촌언니 낮에 울집에와서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이쁜척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눈은 자유로 귀신처럼 꺼멓고 얼굴빛도 꺼멓고 입술은 정말 새빨갛게 나온거임......
진짜 깜짝놀래서 그 사진 바로지움
5.이건 제가 혼자 자는데 누가 자꾸 방문을 긁는거임
고양이가 발톱으로 긁는것처럼..잘못들엇나 보다 싶어 자는데 계속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불을 켜고 가만히 있엇더니 소리가 안남 진짜 잘못들었구나 싶어불끄고 누었는데
또 소리남ㅡㅡ귀막고 그냥 잠
글구 그 집에서 처음 가위 눌려봤음
가위눌릴때 기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안움직이고 귀에선 계속 삐~~~~~~~~소리가남.
그러곤 눈을 뜨고 생각을 했음(귀신따윈 보이지 않음.진짜 하나도 안무서웠음)
몸이 안움직이네?하고 엿차엿차해서 막 움직이려고 발악하니 가위풀림.
그 뒤에 오는 공포...................상.상도 못함 진짜 식은땀줄줄나고 굉장함 우와................ㅇ.ㅇ...
5년이 지난 지금 언니랑 얘기해 보면 그 집은 귀신집이였나봄ㅋㅋㅋ
어쩐지 방값도 쌌음.월10만원 이였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
친척들모였을때 그 얘기하면 고모가 그랬음
너네 둘은 기가 쌔가지고 다행이였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 집ㅋㅋㅋㅋㅋ하나같이 다 무서운집이였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부엌옆에 큰방이 하나있었는데 그 방은 아줌마가 못들어가게 벽지?로 꽉꽉 막아버렸엇음
막아버리고 작은 구멍하나를 뚫어놧엇는데 무서워서 들여다 보진 못했음ㅠㅠ
처음 그 집갔을땐 벽에 이상한 그림도 그려져있었고 ㅠㅠ
암튼 그런집에서 살았던 언니랑 전 참 대단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