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에브리원 ..미안해요 나 말고 우리 부장을 미워해주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얼마나 갈궈되는지 하 ㅠㅠㅠ .. 불쌍하니까 이해해주실꺼ㅈ...죠?ㅠㅠㅠㅠㅠㅠ후잉 13편은 최선을다해서 쓸게영~ 그나저나 말얔ㅋㅋ 요즘 댓글이랑 추천 점점 상승세더랔ㅋㅋ?! 나 또 씐나라고 짤같은것도 올려주고 판타쿠 랑 코볼교도 잇다는데 나 이제 인기많아졋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자만하고 싶어지넴>< 우리 쭉가요 날 버리지 말아요♥쪽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오늘 화끈하게 달려봅시다 (이번편 여행1일 얘기 다쓸거임) 음슴대화체↓ ============================================================= ※경고 13편은 쪼끔 자극적일수 잇으니 19세 이하의 학생들은 실눈을 뜨고 보길바라며 너무 자세히 읽으면 모니터에 빵꾸날수도 잇으니 주의하시기 비랍니다 그나저나 난 장난으로 하고 치울려고햇는데 .. 오빠가 저렇게 좋아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말을 바꿀수가없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ㅋ..우리 아무래도 .. 둘쨋날은 한침대에서 낸내 코 ~ 해야겟지?! (앞에 다 짜르고 진행을 좀 스피드하게 하겟음ㅋ) ㅋㅋ여행날짜는 금,토,일 이렇게 2박3일이엿음ㅋ 목요일 낮에 자고일어나서 거실로 나갓음 근데 오빠가 울엄마랑 거실에서 멸치를 다듬고잇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 꿈인줄알고 다시 들어가서 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더잣는지모르겟는데ㅋㅋㅋㅋ 오빠가 날 깨우는거임 '오빠 오분만 응?오분만 더자고' 이러면서 계속 안일어나니까 오빠가 오른쪽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이맘때쯤 내 엉덩이 구타하는데 재미붙어갖고 만날때마다 '토닥토닥→찰싹찰싹→철썩철썩' 3단계로 나눠서 때리곤햇음 ㅠㅠㅠㅠ .. ;시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일어나서 나가니까 엄마는 없고 오빠랑 나랑만 집에 동그라니 남겨져잇엇숨ㅋ..><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오빠를 멍하게 쳐다보니까 오빠가 옆에 와서 '아 ~~해봐' 하고는 스피드하게 이닦아주고 패딩입혀주고 양말 찾아주곸ㅋㅋㅋ 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나 신생아녀엿구낰ㅋㅋㅋ.. 그렇게 준비를 다하고 우린 마트로 갓음 나 근데 카트 끄는거 겁나좋아해서 '나 카트 잘끄니까 내가 끌고갈게' 라고햇음 ㅋㅋ근데 오빠도 지가 더 잘끈다면서 그러는거임 별거 아닌 카트가지고 싸우다가 결국 내가 양보함 오빠의 궁디철썩 스킬땜에ㅜㅜㅋ..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암튼 카트에 채소도 담고 다른 필요한것들을 담고잇는데 오빤 내가 담은걸 다시 꺼내서 요리조리 보더니 제자리로 놔두고 다른걸 담는거임ㅡㅡ "아왜ㅡㅡ?왜다시 놔두냠?" "야 이거 보다 이게 더 싸잖아 좀 여자가 뭐이렇냐 " "그게 그거지 뭐 얼마차이도 안나는구만!" 뭐이러면서 약간 시비가 붙엇는데 난 계속 아무거나 담고 오빤 다시 꺼내고를 반복햇음 결국 난 짜증나서 오빠혼자 장보라고 하고는 책읽는곳으로 가서 책을 읽고 잇엇음 내가 화난거 티내면서 씩씩-거리면서 갓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카트에 시동거는 개슈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아 아무튼 혼자 책을 읽다가 너무 지루해져서 근처를 뱅뱅돌고잇는데 저쪽에 물고기랑 수족관? 암튼 그거 파는곳에 우리학교 과대가잇는거임 남자엿는데 좀 괜찮앗음 그냥 흔히들 말하는 괜찮은 남자 스타일이엿으,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잘될뻔햇엇지만 ㅋㅋ ㅋㅋㅋ걔가 날 찻어ㅋㅋㅋㅋㅋㅋㅋ고백도 안햇는데 날 차버렷다고 .. 난 바로 가서 인사를햇음 "안뇽 꼬ㅏ대 요기왠일?!" "어?코볼ㅋㅋㅋㅋㅋㅋㅋ닌 여기 왠일 나 여동생 이거 물고기 사주려고 왓지ㅋㅋ" "나 남자친구랑 장보러 왓는데 미아됫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미아센터에좀 데려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런 말도안되는 얘기를 하면서 수다를떨고잇는데 저쪽에서 오빠가 오는거임ㅋㅋㅋㅋ 나 짜증나 잇던 상태라^^ 꽈대에게 무한 눈웃음을 발사하며 오빠가 내 옆으로 왓을때 "꽈대야 내가 집에가서 전화줄게^.< 이러니까 오빠눈썹이 꿈틀하더니 내후드모자 잡고 계산대로끌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병신이냐고 ㅡㅡ 윙크를 왜하는데 닌 ㅡㅡ " 집에도착할때까지 계속되는ㅋ귀요미 오빠의 질투를 받으며 우린 내일 아침 7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졋음 내일이면 가는구나 ~ 좀 들뜨기도 햇엇고 낮에 많이 자기도 햇고 잠이안오는 거임 ㅋㅋㅋ그래서 오빠한테 전화를햇음 "형아 나 잠이안와ㅠㅠ울집와 응?~~" "아까 금마한테 해달라해 니 지금 안자고 내일 늦게 나오면 짤없다 바로 버리고 갈거니까 자라" ㄸ..ㅜㄱ 뚜뚜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셐ㅋㅋㅋ.. 드디어 여행당일 잠을 설쳐서 새벽4시부터 일어나잇는데 왠지 오빠한테 도시락을 싸주면 좋겟다 싶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일햇엇던ㅋㅋ편의점에 가서 샌드위치랑 꼬지같은거랑 만두를 대충사서 도시락에 담앗음 간편한 코볼표 편의점도시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6시 30분쯤 오빠가 집으로 왓음ㅋ 오빠랑 엄마한테 믿어달라며 잘놀다 오겟다고 인사를하고 밖으로 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오누랑 오누 남친이 안와서 라인앞에서 기다리고 잇는데 "어제 금마가 안아주디?!" "아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구랭 씐나는 여행을 앞두고ㅠㅠ그냥 꽈대야 꽈대!!" 오빠는 완전 입이 삐죽나와가지고 고개를 홱돌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오빠볼을 잡아당기고 딱 뽀뽀를 할랫는데 ㅋㅋㅋㅋㅋ '뭐야 코볼 요새 쫌 적극적인거아니가 ㅡㅡ' 이러면서 오빠가 양손에 잇던 짐을 내려놓더니 내허리를 잡고 뽀뽀를 햇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하는 뽀뽀는 쪽- 하는 뽀뽀가 아닌거 다들 알죠!?ㅋㅋㅋㅋ 그때 아파트 윗편에서 "이것들이 !!!뭐하노 거기서 남사시릅게 !!!!" ㅋㅋㅋㅋㅋ설마하고 위에 봣더니 엄마엿음 베란다에 나왓다가 우리를 본거임 ㅠㅠ우린진짜 순간 얼어가지고 .. 헐 하고잇는데 엄마가 당장이라도 밑으로 내려올기세로 쏙들어가버리는거임 엘레베이터를 보니까 올라가고 잇엇고 우리집에서 멈추더니 내려오는거임!!!!!!!!!!!!!!!!! 어쩌지 죽겟구나 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잇는데 진짜 타이밍 적절하게 오누가 차를타고 왓음!ㅋㅋㅋㅋㅋㅋ 오빠랑 나랑 초 스피드로 차에 올라타자마자 "빨리 가주세요 빨리!!!!"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뒷창문봣는데 엄마가 '이것들이!!'하면서 때리는시늉을 하는거임..ㅋ ...우린 멀어지는 엄마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엇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침부터 추격자를 찍느라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기도 전에 오누남친의 폭풍훈남포스에 또 한번놀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엇음 엄마한테 문자가 왓엇지만 잘기억이안나서 패쓰 겨울이엿기땜에 여름처럼 창문활짝열고 노래 크케틀고 가면서 까불수도 없엇고 오누랑 오누남친은 21살의 내가 알아들을수 없는 대화를 하는중이엿음ㅠㅠㅋ그말들을 듣고잇으니까 히터도 빵빵하고 졸리는거임, 당장 오빠 어깨에 기대서 오빠손을 꼬물락꼬물락 만지고 잇는데 오빠가 내손을 펴더니 자기 검지로 뭐라고 적엇음 "과대랑 놀지마 ㅡㅡ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기여워가지고 오빠볼 꼬집고 다시 기대서 누웟음 오빠가 머리도 쓰담쓰담해주고 그렇게 잠시누워잇다가 잠시 졸앗는데 오빠가 막 깨우더니 "코볼앜ㅋㅋㅋ펜션도착!!!!!!!!!!!" 이러는거임 나진짜 눈바로 땡그랗게 뜨고 주위를 둘러봣는데 도착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고속도로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장난을 도착할때까지 계속 햇는데 난 계속 속음 ㅡㅡ 짱낰ㅋㅋㅋㅋㅋㅋ 또 졸고잇는데 오빠가 이번엔 진짜라면서 일어나라길래 또 눈크게 뜨고 일어낫는데 ... 와ㅋ 내가 상상하던 그런 펜션이엿음.. 큰 마당도 잇고 큰 테라스도 잇엇고 입구옆엔 나무그네도 잇고 낚시하는곳도 잇고 일단 건물자체가 나무로 되잇어서 너무 이뻣음 보자마자 너무 신나서 트렁크에서 짐내리고 잇는오빠 안고 꺄울!!!!!!!!!!너무 이뻐 이러면서 방방뛰엇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오빠가 미쳐잇는 나를 때놓으면서 하는말이 "응 이쁘네 그나저나 우리 둘쨋날 뭐할껀지 저기 저 그네에 앉아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자^^응?" 내가 아무말안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짐내리던거 멈추고 내어깨 잡고 흔들면서 "그때 그랫잖아 !!그래서 내가 남은거 다먹엇잖아 ㅠㅠㅠ 응?코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대답을해봐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끝까짘ㅋㅋㅋ오빠의 말따위 무시한채 오누랑 오누남친과 함께 우리가 예약햇던 펜션으로 들어갓음 입구에서 신발을 벗자마자 우리 방 스캔한뒤 오누랑 하이파이브 치면서 꺄 !!!!!!!!!!!!!!!!!한번해주곸ㅋㅋㅋㅋ 신나가지고 뛰어다니고 잇는데 오누남친이랑 오빠랑 들어와서는 짐을 정리하면서 오누랑 나한테 점심을 차려라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랑 나랑 서로 눈치보다가 결국 대충 짜파게티를 먹기로햇음 주방에서 언니랑 뚝딱뚝딱 만들고 잇는데 오빠-"코볼아 니가 싼거야?우와 먹는다 이거 ?" 뭔가햇더니 오빠가 짐을 정리하다가 내가방에서 아까 새벽에 쌋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도시락을 발견한거임ㅋㅋㅋㅋ ㅋㅋ먹어라고 하고는 다시 요리에 집중하는데 남정네들의 수다 소리가 내 귀에 콕콕 박혓음 오누남친-"이거 편의점 샌드위치같은데?그치 뚜껑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편의점꺼다 이 꼬지같은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 행님 코볼이가 이거 만들엇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미다 ㅋㅋ ㅋㅋㅋ또 지가 만들엇다고 할껄요 그냥 모른척하면되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리거든 죽여버릴라 쳐먹지마 먹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렇게 도시락도 비우고 짜파게티도 다먹고 우린 경@월드로 향햇음ㅋㅋ 여기저기 놀이기구들을 돌아보다가 내가 무서운건 딱질색이라면서 오빤 잘타냐고 물어봣는데 오빠가 자기는 이런거 타는거 '신'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콧방귀를 끼는거임 그래서 제일첨으로 자이로드롭을 타러갓는데 주말이여서 그런지 사람도 많앗고 우리가 약간 끝에 들어가서 그런지 4명이 줄줄이 앉을수 없엇음 ㅠㅠ 그래서 자리를 이렇게 앉앗엇음 오누남친,오누,나 ,다른여자,다른남자, 오빠 철저히 오빠를 왕따 시킨채 착석을 완료하고 자이로 드롭이 위로 위로 올라가는뎈ㅋㅋ ㅋㅋㅋㅋ자꾸 왼쪽에서 누가 "어~어 ~~~~아 시밬 ㅠㅠㅠ 어 ~~~어 ~~쥰나높네 으헝ㅎ//ㅠㅠㅠ어어어ㅓㅓㅓ"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나너무웃기고 궁금해서 안전바 꽉잡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오빠엿음ㅋㅋㅋㅋ 잘안보이긴 햇지만 고개를 돌리고 귀를 쫑긋해서 들어보니 분명히 오빠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서 막 웃으면서 잇는데 자이로 드롭이 밑으로 슉!!!!!!!!!!!!!!!!!!!!!하는거임 난 근데 진짜ㅓ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으로 가는지도 몰랏음 내려가는동안에도 오빠는 저옆에서 지혼자 "으어ㄱ!!!!!!!!!!!!!시바!!!!!!!!%^&***(#@ "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 생각해도 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오빠가 앉은 자리가ㅋㅋㅋㅋㅋ 모르는커플 오빠 모르는커플 이렇게 커플사이에 끼어서 지혼자 무서워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억!!!!!!!!!!!!으걱 시ㅣ바라ㅏㄹㅇㅇㅋㅋㅋ 나만웃긴거임?ㅠㅠ 미안여 암튼 나 원래 무서운거 진짜 못타는데 오빠땜에 웃느라 뭐탓는지도 모를정도로 얼굴 빨개지게 웃엇음 끝나고 안전바가 올라감과 동시에 오빠를봣더니 아무일도 없엇다는 듯이 나한테 어깨동무를 척 하더니 ㅋㅋㅋㅋㅋ진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날 쳐다보면서 "야 이제 또 뭐 타러갈까?" "지랄마세욬ㅋㅋㅋㅋ오빠 아까 으억~~!#ㄲ%$#%$^ 시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조카 높아 이러는거 다들엇거든ㅋㅋ" "야 그거 나 .. 아니..거든ㅋ병신앜" "아 그러세요~~그러쿠낭 `~" 이러고잇는데 오누가 나오더닠ㅋㅋㅋ ㅋㅋㅋㅋ마무리를 지어줫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 왕뚜껑 병신섺낔ㅋㅋㅋㅋ 겁나 시끄러ㅡㅡ니 이제 이런거 잘탄단 소리하지마랔ㅋ 니땜에 귀아파죽을뻔햇자나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ㅋㅋㅋㅋ 그렇게 좀 놀다가 우린 커플끼리 따로 놀기로햇음ㅋㅋㅋ오누랑 오누남친을 보내고 나랑오빠는 츄러스를 하나씩 들고 벤치같은데 앉앗음 내가 막오빠한텤ㅋㅋㅋ자이로드롭 한번더 탈깡?웅웅? 으억~~~~~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높다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 또 보여달라면서 놀리니까 오빠가 눈썹을 꿈틀하더닠ㅋㅋ 회전목마나 타러가자면서 ㅋㅋㅋㅋ 암튼 뭐 놀이공원에선 뭐 없엇던거같음ㅋㅋㅋ ㅋㅋㅋㅋㅋ너님들이 원하는건 펜숀~~이자낭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놀이공원에서 잘놀고 우린 펜션으로 향햇음 논다고 배고팟기때문에 서둘러서 언니랑나랑은 야채씻고 테라스에 상을차렷고 오빠들은 고기를 구울 준비를햇음ㅋㅋ 주방에 창문이 엄청컷는데 그 창문으로 밖에 테라스가 보엿음 야채씻다가 창문으로 오빠랑 눈이 마주쳣는데 윙크를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빠랑 나는 새내기 부부고 신혼여행 갓다와서 집들이 하는 느낌이엿달까?~ 부끄붂흐한 맘으로 주방에서 이것저것 음식준비를하고잇는데 갑자기 언니가 옆에 와서 툭 치더니ㅋㅋ "오늘 뚜껑이랑 같이 잘꺼야?" "아니요 언니 !!설마요 !!ㅋㅋㅋㅋ따로 자..야죠 당연히 ^^;;;" "그럼 언니랑 같이 거실방에서 자자ㅋㅋㅋㅋ ㅋㅋㅋㅋ뚜껑이는 복층에서 재우고 내 남자친구는 작은방에서 자라그럼되ㅋㅋ" "ㅎ..ㅎ^^:;;;;;;;;;;;;;;;그래요 그럼ㅋ" 나 저 대화를 하고 나서부터 힘이없더라 .. ..ㅋ.ㅋ...준비를다하고 우린 테라스에 둘러앉아서 저녁을 먹고나서 챙겨온 안주랑 남은고기로 술을먹엇는데 진짜 괴물들도아니고 다들 술을 진짜 잘먹는거임ㅠㅠ 대충 분위기 맞춰주고 게임도하고 잇는데 셋이서 담배도 뻐끔뻐금 펴대니까 나진짜 화생방온 기분인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숨이 턱턱 막히면서 콧구멍이 근질근질하면서 더잇다간 숨막혀 죽을거같앗음 결국 화장실좀 다녀 온다고 말하고 거실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잇는데 오빠가 들어오는거임 "뭐해" "담배냄새땜에 좀잇다 나가려구 " 이러니까 오빠가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 내옆에 와서 누웟음 ㅋㅋㅋ같이 티비를 보고잇는데 오누가 밖에서 "야 !!!!!!!!!!!!!!!!!!너희 안나오나~!!!!!!!!!!!!!!!!!!!!!!!!!빨리와" 라고 터프하게 말하는바람에 누운지 2분만에 우린다시 테라스로 나가야햇음 테라스에앉아서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잇는데 오누가갑자기 "나 코볼이랑 거실침대에서 잘테니까 뚜껑이 니가 복층올라가고 남치니는 작은방에서 자 " 라고 하자마자 남자들의 불만이 이어졋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 뭐라는데 ㅡㅡ 나 혼자 잘려고 여행왓냐 ㅡㅡ 코볼이랑 잘거다 그렇게 알아라 ~" 오누남친-"그래 코볼이는 뚜껑이랑 자라그러고 닌 내랑 자야지! 뚜껑이가 여기까지왓는데 혼자자면 좀 그렇자나ㅡㅡ" 오누-"ㅋㅋㅋㅋㅋ됏어 그럼 너희 둘이 안고 자든가 난 코볼이랑 잘꺼얔ㅋㅋ" 오빠 -"야 !!!진짜 누나라고 봐줫더니 ㅡㅡ 너무한거아니가 코볼이랑 잘꺼라고 나는 !! 코볼아 닌 어쩌고 싶은데 ?!!" 오누-"코볼이는 아까 나랑 잔다고 햇어~그치그치 ?코볼아?응?" 오누남친-"코볼아 니 뚜껑이랑 자고 싶지?ㅋㅋㅋ응?" ...저기..여러뷰..ㄴ..나한테 ..오ㅐ이러..시나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세명한테 집중관심 받아서 뻘쭘해가지고 ㅠㅠ말도 못하고잇엇음 근데 오빠가 갑자기 내 팔을잡더니 밖으로 데리고 나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우린 나무그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 앉음ㅋㅋ 혹시 기억나심?오빠가 펜션 도착햇을때 햇던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고 그런얘기를 나무그네에 앉아서 해보자고 햇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코볼,진짜 누나랑 잘꺼?" "아니 그게 아니라ㅋ.. 응 그래야될거같은데 지금 분위기보니까?ㅠㅜㅠㅠ" "알겟다 그럼 누나랑 자라ㅋㅋ 아 !아까 보니까 저기 연못같은거 잇던데 가볼래?" ...써글놈ㅋㅋㅋㅋ니가 나한테 응?임마 ㅡㅡ 같이자자고 애원하면 내가 ㅠㅠ 마지못해 같이 잘거아니냐 ㅡㅡ .. 응?이렇게 쉽게 포기하는 남자엿니 그런거엿니 ㅠㅠㅠ..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우린 연못가로 가서 돌위에 앉앗음 오빠가 내허리를 감싸고 잇고 나는 오빠 어깨에 기대서 연못을 보고잇는데 오빠가 허리를 감싸던 손을 등을따라 올리더니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줫음ㅋ.. 오빠-"둘쨋날은 누나랑 자고 싶어도 못자겟네?" "응 둘쨋날은 작은방가서 자던가해야지 뭐 ㅠㅠ " 오빠-"그럼 둘쨋날은 우리 작은방에서 같이자는거야?ㅋㅋㅋ" "하여튼 응큼하기는 ㅡㅡㅋㅋㅋㅋㅋ몰라ㅋㅋㅋㅋ" 뭐 이런 대화를하면서 장난을 치다가 오빠가 내 이마에 뽀뽀를햇음 .. 그러더니 오빠입술이 내 코를 스쳐서 내입술로 ..;ㅋ... 조금 오랫동안 연못에서 야리야리뽕뽕한걸 즐겻음 그렇게 조금잇다가 서로 얼굴 벌겋게 익어서는 방으로 향햇음 근데 테라스는 엉망진창이고 방에 불은꺼져잇엇음;; "읭?오빠 이거 어떻게 된..거?ㅜㅜ " "일단 테라스 먼저 치우자" 결국 우린 테라스를 치우고 쓰레기랑 남은 음식을 정리하러 주방에 들락날락 거리는데 발그림 .. ㅈㅅ(중요한것만 그리겟음) 작은 방에서 언니가 끙끙앓는거임 ㅠㅠ 헐..이러면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오빠가 말리면서 쉿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날 들어안더니 복층으로 올라갓음ㅋㅋㅋ 그리고는 매트리스위에 날 내려놓더니 옷갈아입고 씻으러 내려오라고 하곤 뽀뽀를해주고 내려가버렷음ㅋㅋ 내려가서 화장실에서 오빠랑 양치를하면서 "오빠 아까 오누가 끙끙앓는거 들엇지?" "ㅋㅋㅋㅋ응ㅋ" "근데 왜 쉿 해라고햇음?" "ㅋ...그니까 아 .. 음ㅋ행님이랑 같이 잇으니까 걱정할필요없어서 그랫지ㅋㅋ 니가 복층에서 잘래 아님 내가 복층갈까?" "음..내가 갈까?" 아무튼 이래서 난 복층으로 올라가서 누웟고 오빤 거실침대에 누웟음 불도 다꺼서 캄캄햇음 근데 난 낯선곳에서 잠을 잘 자지도못하고 복층에 혼자 잇자니 조금 무서운거임 그래서 좀 뒤척거리면서 폰을만지고잇는데 오빠가 거슬렷는지 문자를보냄 안자나ㅡㅡ시끄러 밑에 오빠 나 잠이안와ㅋㅋㅋㅋㅋ올라와 놀자 머하고 놀껀데? 몰라><일단와바~ 뭐 이렇게 문자를하다가 오빠가 내가 잇는 복층으로 올라왓음ㅋㅋㅋㅋㅋ손엔 카드랑 낚시램프가잇엇음ㅋ 우린 매트리스 위에 마주보고 앉아서 낚시램프를 켜놓고 오렌지빛이 감도는 복층에서 훌라랑 포커를 치면서 놀고잇엇음 근데 작은방에서 또 .. 하 .. ㅡㅡ 쿵,쿵 거리면서 뭔가 야릇한 소리가 들리는거임 카드치다가 뻘쭘해서 오빠를 쳐다봣더니 오빠가 미안하다면섴ㅋㅋㅋㅋ내가 누나랑 오는게 아니엿는데 ㅋㅋㅋㅋㅋㅋ..성인이니까 봐주자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대충 알겟다고 하고 카드를 계속 하려고 햇는데 오빠가 갑자기 카드를 내려놓더니 내쪽으로 땡겨왓음 나 순간 당황해서 몸을 뒤로 젖혓는데 오빠가 더 가까이 오는바람에 그대로 누워버릴수밖에없엇음 "왜ㅋㅋ..^^;"이러면서 오빠를 쳐다봣는데 오빠가 내위에서 이불을 끌어올리더니 머리끝까지 씌웟음 캄캄한 이불안에서 오빠가 내팔을 옆으로 올려서 못움직이게 잡더니 내 목덜미에 갸우뚱갸우뚱하면서 ㅃ..뽀를 햇음 근데 어두워서 뭐 보이지도않고 작은방에서 들리는 사운드가 자꾸 귀에서 맴돌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목덜미에 뽀뽀하면서 움직일때마다 '흠..~'이런 콧바람인가 입바람 같은게 나오니까 간지럽고 아무튼 발끝부터 찌릿찌릿한게 알수없는 그런 기분인거임 약간 움찔하면서 가만히 잇엇는데 오빠입술이 목덜미를 타고 올라와서는 귀근처도 뽀뽀를햇는데 그때 기분은ㅋ... 오빠 콧바람이 귀에 닿을때마다 자꾸 이상한소리낼까봐 입술을 꽉깨물고 잇엇음 그리고 잠시후에 오빠가 오빠위로 나를 올렷음 나도 오빠 목덜미에 뽀뽀를해주다가 ㅋㅣ..스를 하고잇는데 ..; (아 진짜 수위가 좀 그런데 ㅠㅠㅠ 동생들도많고 .. 써도될지모르겟음 ㅠㅠ .. 일단 문제 잇으면 이부분 지우도록 할게여) 내 허벅지 잇는쪽이 뭔가 잇는거같은거임 (난 오빠위에 잇엇음) 아까까진 없엇는데 딱딱한게 갑자기 생긴거같앗음 그래서 키스를 하면서 계속 신경이쓰여서 뭐지 하고 손을 갖다대고 만져봣는데,.. 오빠가 부르르 떨면서 심하게 움찔하더니 내손을 잡는거임 그러더니 입술을때고는 날 바로눕히고 오빤 옆으로 누워서 계속 키스를햇음 난진짜 아까 그딱딱한게 뭘까 .. 뭐지? 이생각때문에 키스하는데 집중을 못하고 잇엇는데 오빠의 손이 내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서는 내 배와 허리를.. 맨살을!만졋음 놀래기도 놀랫고 그냥 여기서 뭐라하면 서로 뻘쭘할까봐 가만히 잇엇음 계속 키스를하면서 잇엇는데 이번에는 허벅지옆쪽에 딱딱한게 데이는거임 ㅡㅡ 또 신경쓰여서 그게 뭘까해서 더듬더듬하다가 딱 잡앗는데 .. 그게 오빠 .. 존슨 일지 몰랏음 나도 잡고 나서야 알앗음 .. 이게 .. 그거엿구나 ㅠㅠ 내가 딱 잡으니까 오빠가 화들짝 놀라더니 내손을 때는거임 그러고는 "..;준비된거가..?" "아니 무슨준비 ?" 이러니까 오빠가 아 .. 아니다 이러면서 그냥 바로 누워버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오빠팔로 팔배개를 하고 오빠쪽을보고 누웟음 누워서 오빠귀에다가 쪽~소리가 나게 뽀뽀를햇음 그니까 오빠가 고개를 돌리고 내 아랫입술을 깨물다가 우린 다시 뭔가 야리야리한 키스를햇음 오빠는 다시 내쪽으로 돌아누웟고 다시 내 티셔츠안에 오빠손이 들어와서 허리를 만지더니 내 등으로 가서 ㅂ라끈을 톡-하고 푸는거임 그것도 한방에 풀엇음 그렇게 약간 하..음....하..하고잇는데 오빠 손이 다시 앞으로 와서 ㅅㄱ밑부분을 스쳐서 ㅅㄱ로 가려고 하는거임 그때!!!!!!!!!!!!!!!!!!!!! 갑자기 작은 방 문이 열리고 거실에 불이 켜짐,.. "야 ~너희 어딧는데 ?~~~~" 오누엿음 ㅡㅡ ..오빠는 손으로 쉿!이라는 행동을 하더니 날 엎드리게 하고 내 끈을 다시 묶어주엇음 그리고는 밑을 내려다보면서 "우리여깃는데?카드치고잇엇다"라고말햇음 오누는 우리도 같이하자면서 ㅡㅡ 너무 졸려서 좀 졸앗다면서 ㅡㅡ ㅡㅡ결국 우린 다시 술판을 벌이면서 카드게임을햇음 ㅡㅡ ㅡㅡ 아 짜증나 글쓰는데도 짜증남 ㅡㅡ 아무튼 다같이 게임을하다가 오빠들은 담배를피러 나가고 언니랑 나랑 둘만남게됨 "언니 아까 끙끙대던데 괜찮아요?ㅜ.ㅜ" "ㅇ...응?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 괜찮앜ㅋㅋㅋ 적당히 치다가 자자 니 잠안오나?" "아 .. 네 ..그냥 잠오는건 아니고 괜찮아요 ㅋㅋ" 이러면서 얘기를하고 잇는데 오빠랑 오누 남친이 담배를 다피고 들어옴 오빠 - "아 행님 알겟죠?ㅋㅋㅋㅋ이제 하지마십쇼 ㅋㅋ" 오누남친-"아 ㅋㅋㅋㅋㅋ알앗다고 좀ㅋㅋㅋㅋ따로잘꺼야 어차피" 오빠-"행님은 볼장 다봐놓고 난 뭡니깤ㅋㅋㅋㅋ" 이런대화를하면서 들어왓는데 오누남친 볼이 발그레 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암튼 좀더 게임을 하다가 시간이 4시를 가르키는걸 보고서야여기저기 정리를하고 치우고 오빤복층으로 올라갓고 오누랑 나랑은 거실에서, 오누남친은 작은방에서 취침을 하게되엇음 자기전에 복층에잇는 오빠한테 문자가 왓엇는데 내용은 이랫음 짜증난다 다아는것같기도 하고 모르는거같기도하고 사람갖고 장난치는거 같기도하고ㅋㅋ.. '뭐가ㅋㅋ?' 니말이야 니ㅋㅋㅋ아무튼 몇시간뒤면 우리 둘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딱딱한걸 잡는게 아니엿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아침이 되엇고 오누랑 나랑은 일찍 아침밥을 차리고 잇엇음 오빠가 자다 일어나서 나오더니 내허리를 감싸고 뭐만드는거냐면서 애교를부리니까 ㅋㅋㅋㅋ ㅋㅋㅋㅋ오누가 열받아서 개섹ㄱㅣ가 양치나 하고 와서 시부려라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남친을 째려보는걸 난 보앗다ㅋㅋㅋㅋ부러웟나봐.. ㅋㅋ 아침은 김치찌개랑 계란말이 비엔나소세지볶은거 뭐 이런 대충 해먹을수 잇는거엿음ㅋㅋㅋ 다같이 앉아서 밥먹는데 오빠가 막 나한테 소세지 올려주고 계란말이 올려주고 그러니까 오누가 결국 폭발함 "야 !!!!!! 나도 좀 해줘바라!!!" 입은 오빠쪽으로 눈은 남친쪽으로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오누 남친이 오누한테 찌개를떠서 후~불어서 먹여주고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기애애한 아침식사를 계속하고 잇는데 오누남친이 엇 하면서 일어나더니 휴지를 갖고와서 코에 받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피가 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오빠가 개웃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아 ~행님 어제 그래 소리날때부터 알아봣습니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놀리고 오누남친이랑 언니는 얼굴빨개져서 놀리지마라고 그러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밥도 잘먹엇고 커피도 한잔하고 잠시앉아잇다가 오누랑 오누남친은 먼저 가봐야해서 일어낫음 오빠랑 나랑도 대여자전거 같은걸 알아보다가 일어나서 마중을 나갓는데 오누남친이 차에 타면서 오빠한테 쏠라씨 같은걸 주는거임 근데 오빤 그걸 굉장히 쑥스럽다는 듯이 헤헿거리면서 숨기듯이 받앗음 분명히 나몰래 준거같은데 난 다 보고 잇엇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 오누랑 오누남친이 가는걸 보면서 빠이빠이를 해주고 오빠한테 바로 따져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아까 뭐 받은거야? " "암것도 아니얔ㅋㅋㅋㅋ" "보자 보자 뭔데?!!!!!!!!!!!!!!!!" 하면서 오빠를 계속 괴롭히니까 오빠가 나를 들어안고는 빠른걸음으로 우리 방으로 걸어갓음 난 저렇게 들려잇는상태에서도 "뭐야 뭐야 응?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이어 방에 도착햇고 오빠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거실침대에 날 던지듯 내려놓앗음..그리곤.. 아 오늘 겁나 길지않음? 나이거 진짜 일하면서 주위에 사람들 눈치보면서 쓴다고 식겁햇음 ㅠㅠㅠ 늦엇어도 이쁘다 해주세요 네?!! 내가 잘못햇어요 다음편은 내일이나 모레쯤 봐요! 흐아 손가락에 쥐내리겟음ㅋ 펜션에서의 일을 세세하게 써주고 싶지만 생각좀 해봐야겟어요 어린동생들이 많기 때문에 .. ; 어느정도 수위조절하면서 쓸생각이에요 서운해 하지말기~ 는 19편에서 생각해보겟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14편에서 봐요 제 발 ====================================== 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14편쓸텐데 응?ㅠ.ㅠ 14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 904
13★★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
하이 에브리원

..미안해요 나 말고 우리 부장을 미워해주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얼마나 갈궈되는지 하 ㅠㅠㅠ ..
불쌍하니까 이해해주실꺼ㅈ...죠?ㅠㅠㅠㅠㅠㅠ후잉
13편은 최선을다해서 쓸게영~
그나저나 말얔ㅋㅋ
요즘 댓글이랑 추천 점점 상승세더랔ㅋㅋ?!
나 또 씐나라고 짤같은것도 올려주고
판타쿠 랑 코볼교도 잇다는데
나 이제 인기많아졋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자만하고 싶어지넴><
우리 쭉가요 날 버리지 말아요♥쪽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오늘 화끈하게 달려봅시다
(이번편 여행1일 얘기 다쓸거임)
음슴대화체↓
=============================================================
※경고
13편은 쪼끔 자극적일수 잇으니 19세 이하의 학생들은
실눈을 뜨고 보길바라며 너무 자세히 읽으면 모니터에
빵꾸날수도 잇으니 주의하시기 비랍니다
그나저나 난 장난으로 하고
치울려고햇는데 .. 오빠가 저렇게
좋아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말을 바꿀수가없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ㅋ..우리 아무래도 .. 둘쨋날은 한침대에서
낸내 코 ~ 해야겟지?!
(앞에 다 짜르고 진행을 좀 스피드하게 하겟음ㅋ)
ㅋㅋ여행날짜는 금,토,일 이렇게 2박3일이엿음ㅋ
목요일 낮에 자고일어나서 거실로 나갓음
근데 오빠가 울엄마랑 거실에서 멸치를 다듬고잇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 꿈인줄알고 다시 들어가서 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더잣는지모르겟는데ㅋㅋㅋㅋ
오빠가 날 깨우는거임
'오빠 오분만 응?오분만 더자고' 이러면서 계속
안일어나니까 오빠가 오른쪽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이맘때쯤 내 엉덩이
구타하는데 재미붙어갖고 만날때마다
'토닥토닥→찰싹찰싹→철썩철썩' 3단계로 나눠서
때리곤햇음 ㅠㅠㅠㅠ .. ;시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일어나서 나가니까 엄마는 없고 오빠랑 나랑만
집에 동그라니 남겨져잇엇숨ㅋ..><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오빠를 멍하게 쳐다보니까
오빠가 옆에 와서 '아 ~~해봐' 하고는 스피드하게
이닦아주고 패딩입혀주고 양말 찾아주곸ㅋㅋㅋ
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나 신생아녀엿구낰ㅋㅋㅋ..
그렇게 준비를 다하고 우린 마트로 갓음
나 근데 카트 끄는거 겁나좋아해서
'나 카트 잘끄니까 내가 끌고갈게' 라고햇음
ㅋㅋ근데 오빠도 지가 더 잘끈다면서 그러는거임
별거 아닌 카트가지고 싸우다가 결국 내가 양보함
오빠의 궁디철썩 스킬땜에ㅜㅜㅋ..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암튼 카트에 채소도 담고 다른 필요한것들을
담고잇는데 오빤 내가 담은걸 다시 꺼내서
요리조리 보더니 제자리로 놔두고 다른걸 담는거임ㅡㅡ
"아왜ㅡㅡ?왜다시 놔두냠?"
"야 이거 보다 이게 더 싸잖아 좀 여자가
뭐이렇냐 "
"그게 그거지 뭐 얼마차이도 안나는구만!"
뭐이러면서 약간 시비가 붙엇는데
난 계속 아무거나 담고 오빤 다시 꺼내고를 반복햇음
결국 난 짜증나서 오빠혼자 장보라고 하고는
책읽는곳으로 가서 책을 읽고 잇엇음
내가 화난거 티내면서 씩씩-거리면서 갓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카트에 시동거는 개슈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아
아무튼 혼자 책을 읽다가 너무 지루해져서
근처를 뱅뱅돌고잇는데 저쪽에 물고기랑 수족관?
암튼 그거 파는곳에 우리학교 과대가잇는거임
남자엿는데 좀 괜찮앗음 그냥 흔히들 말하는 괜찮은 남자 스타일이엿으,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잘될뻔햇엇지만 ㅋㅋ
ㅋㅋㅋ걔가 날 찻어ㅋㅋㅋㅋㅋㅋㅋ고백도 안햇는데 날 차버렷다고 ..
난 바로 가서 인사를햇음
"안뇽 꼬ㅏ대 요기왠일?!"
"어?코볼ㅋㅋㅋㅋㅋㅋㅋ닌 여기 왠일
나 여동생 이거 물고기 사주려고 왓지ㅋㅋ"
"나 남자친구랑 장보러 왓는데 미아됫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미아센터에좀 데려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런 말도안되는 얘기를 하면서 수다를떨고잇는데
저쪽에서 오빠가 오는거임ㅋㅋㅋㅋ
나 짜증나 잇던 상태라^^ 꽈대에게 무한 눈웃음을 발사하며
오빠가 내 옆으로 왓을때 "꽈대야 내가 집에가서 전화줄게^.<
이러니까 오빠눈썹이 꿈틀하더니 내후드모자 잡고
계산대로끌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병신이냐고 ㅡㅡ 윙크를 왜하는데 닌 ㅡㅡ "
집에도착할때까지 계속되는ㅋ귀요미 오빠의 질투를 받으며
우린 내일 아침 7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졋음
내일이면 가는구나 ~ 좀 들뜨기도 햇엇고
낮에 많이 자기도 햇고 잠이안오는 거임
ㅋㅋㅋ그래서 오빠한테 전화를햇음
"형아 나 잠이안와ㅠㅠ울집와 응?~~"
"아까 금마한테 해달라해 니 지금 안자고
내일 늦게 나오면 짤없다 바로 버리고 갈거니까
자라"
ㄸ..ㅜㄱ 뚜뚜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셐ㅋㅋㅋ..
드디어 여행당일
잠을 설쳐서 새벽4시부터 일어나잇는데 왠지 오빠한테
도시락을 싸주면 좋겟다 싶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일햇엇던ㅋㅋ편의점에 가서
샌드위치랑 꼬지같은거랑 만두를 대충사서 도시락에 담앗음
간편한 코볼표 편의점도시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6시 30분쯤 오빠가 집으로 왓음ㅋ
오빠랑 엄마한테 믿어달라며 잘놀다 오겟다고 인사를하고
밖으로 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오누랑 오누 남친이 안와서
라인앞에서 기다리고 잇는데
"어제 금마가 안아주디?!
"
"아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구랭
씐나는 여행을 앞두고ㅠㅠ그냥 꽈대야 꽈대!!"
오빠는 완전 입이 삐죽나와가지고 고개를 홱돌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오빠볼을 잡아당기고
딱 뽀뽀를 할랫는데 ㅋㅋㅋㅋㅋ
'뭐야 코볼 요새 쫌 적극적인거아니가 ㅡㅡ'
이러면서 오빠가 양손에 잇던 짐을 내려놓더니
내허리를 잡고 뽀뽀를 햇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하는 뽀뽀는
쪽- 하는 뽀뽀가 아닌거 다들 알죠!?ㅋㅋㅋㅋ
그때 아파트 윗편에서
"이것들이 !!!뭐하노 거기서 남사시릅게 !!!!"
ㅋㅋㅋㅋㅋ설마하고 위에 봣더니 엄마엿음 베란다에 나왓다가
우리를 본거임 ㅠㅠ우린진짜 순간 얼어가지고 .. 헐 하고잇는데 엄마가 당장이라도
밑으로 내려올기세로 쏙들어가버리는거임 엘레베이터를 보니까
올라가고 잇엇고 우리집에서 멈추더니 내려오는거임!!!!!!!!!!!!!!!!!
어쩌지 죽겟구나 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잇는데
진짜 타이밍 적절하게 오누가 차를타고 왓음!ㅋㅋㅋㅋㅋㅋ
오빠랑 나랑 초 스피드로 차에 올라타자마자
"빨리 가주세요 빨리!!!!"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뒷창문봣는데
엄마가 '이것들이!!'하면서 때리는시늉을 하는거임..ㅋ
...우린 멀어지는 엄마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엇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침부터 추격자를 찍느라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기도 전에 오누남친의 폭풍훈남포스에
또 한번놀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엇음 엄마한테 문자가 왓엇지만 잘기억이안나서
패쓰
겨울이엿기땜에 여름처럼 창문활짝열고
노래 크케틀고 가면서 까불수도 없엇고
오누랑 오누남친은 21살의 내가 알아들을수 없는
대화를 하는중이엿음ㅠㅠㅋ그말들을 듣고잇으니까
히터도 빵빵하고 졸리는거임, 당장 오빠 어깨에 기대서
오빠손을 꼬물락꼬물락 만지고 잇는데
오빠가 내손을 펴더니 자기 검지로 뭐라고 적엇음
"과대랑 놀지마 ㅡㅡ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기여워가지고 오빠볼 꼬집고
다시 기대서 누웟음 오빠가 머리도 쓰담쓰담해주고
그렇게 잠시누워잇다가 잠시 졸앗는데
오빠가 막 깨우더니 "코볼앜ㅋㅋㅋ펜션도착!!!!!!!!!!!"
이러는거임
나진짜 눈바로 땡그랗게 뜨고 주위를 둘러봣는데
도착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고속도로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장난을 도착할때까지 계속
햇는데 난 계속 속음 ㅡㅡ 짱낰ㅋㅋㅋㅋㅋㅋ
또 졸고잇는데 오빠가 이번엔 진짜라면서
일어나라길래 또 눈크게 뜨고 일어낫는데
... 와ㅋ 내가 상상하던 그런 펜션이엿음..
큰 마당도 잇고 큰 테라스도 잇엇고
입구옆엔 나무그네도 잇고 낚시하는곳도 잇고
일단 건물자체가 나무로 되잇어서 너무 이뻣음
보자마자 너무 신나서 트렁크에서 짐내리고 잇는오빠
안고 꺄울!!!!!!!!!!너무 이뻐 이러면서 방방뛰엇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오빠가 미쳐잇는 나를 때놓으면서 하는말이
"응 이쁘네 그나저나 우리 둘쨋날 뭐할껀지
저기 저 그네에 앉아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자^^응?"
내가 아무말안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짐내리던거 멈추고 내어깨 잡고 흔들면서
"그때 그랫잖아 !!그래서 내가 남은거 다먹엇잖아 ㅠㅠㅠ
응?코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대답을해봐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끝까짘ㅋㅋㅋ오빠의 말따위 무시한채
오누랑 오누남친과 함께 우리가 예약햇던 펜션으로 들어갓음
입구에서 신발을 벗자마자 우리 방 스캔한뒤
오누랑 하이파이브 치면서 꺄 !!!!!!!!!!!!!!!!!한번해주곸ㅋㅋㅋㅋ
신나가지고 뛰어다니고 잇는데 오누남친이랑 오빠랑 들어와서는
짐을 정리하면서 오누랑 나한테 점심을 차려라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랑 나랑 서로 눈치보다가
결국 대충 짜파게티를 먹기로햇음
주방에서 언니랑 뚝딱뚝딱 만들고 잇는데
오빠-"코볼아 니가 싼거야?우와 먹는다 이거 ?"
뭔가햇더니 오빠가 짐을 정리하다가 내가방에서
아까 새벽에 쌋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도시락을 발견한거임ㅋㅋㅋㅋ
ㅋㅋ먹어라고 하고는 다시 요리에 집중하는데
남정네들의 수다 소리가 내 귀에 콕콕 박혓음
오누남친-"이거 편의점 샌드위치같은데?그치 뚜껑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편의점꺼다 이 꼬지같은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 행님 코볼이가 이거 만들엇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미다 ㅋㅋ
ㅋㅋㅋ또 지가 만들엇다고 할껄요 그냥 모른척하면되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리거든
죽여버릴라 쳐먹지마 먹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렇게 도시락도 비우고 짜파게티도 다먹고
우린 경@월드로 향햇음ㅋㅋ
여기저기 놀이기구들을 돌아보다가
내가 무서운건 딱질색이라면서 오빤 잘타냐고 물어봣는데
오빠가 자기는 이런거 타는거 '신'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콧방귀를 끼는거임
그래서 제일첨으로 자이로드롭을 타러갓는데 주말이여서 그런지
사람도 많앗고 우리가 약간 끝에 들어가서 그런지
4명이 줄줄이 앉을수 없엇음 ㅠㅠ
그래서 자리를 이렇게 앉앗엇음
오누남친,오누,나 ,다른여자,다른남자, 오빠
철저히 오빠를 왕따 시킨채
착석을 완료하고 자이로 드롭이 위로 위로 올라가는뎈ㅋㅋ
ㅋㅋㅋㅋ자꾸 왼쪽에서 누가
"어~어 ~~~~아 시밬 ㅠㅠㅠ 어 ~~~어 ~~쥰나높네
으헝ㅎ//ㅠㅠㅠ어어어ㅓㅓㅓ"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나너무웃기고 궁금해서
안전바 꽉잡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오빠엿음ㅋㅋㅋㅋ
잘안보이긴 햇지만
고개를 돌리고 귀를 쫑긋해서 들어보니 분명히
오빠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서 막 웃으면서
잇는데 자이로 드롭이 밑으로 슉!!!!!!!!!!!!!!!!!!!!!하는거임
난 근데 진짜ㅓ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으로 가는지도
몰랏음 내려가는동안에도 오빠는 저옆에서 지혼자
"으어ㄱ!!!!!!!!!!!!!시바!!!!!!!!%^&***(#@ "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 생각해도 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오빠가 앉은 자리가ㅋㅋㅋㅋㅋ
모르는커플 오빠 모르는커플
이렇게 커플사이에 끼어서 지혼자
무서워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억!!!!!!!!!!!!으걱 시ㅣ바라ㅏㄹㅇㅇㅋㅋㅋ


나만웃긴거임?ㅠㅠ 미안여
암튼 나 원래 무서운거 진짜 못타는데 오빠땜에 웃느라
뭐탓는지도 모를정도로 얼굴 빨개지게 웃엇음
끝나고 안전바가 올라감과 동시에 오빠를봣더니
아무일도 없엇다는 듯이 나한테 어깨동무를 척 하더니
ㅋㅋㅋㅋㅋ진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날 쳐다보면서
"야 이제 또 뭐 타러갈까?"
"지랄마세욬ㅋㅋㅋㅋ오빠 아까 으억~~!#ㄲ%$#%$^ 시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조카 높아 이러는거 다들엇거든ㅋㅋ"
"야 그거 나 .. 아니..거든ㅋ병신앜"
"아 그러세요~~그러쿠낭 `~"
이러고잇는데 오누가 나오더닠ㅋㅋㅋ
ㅋㅋㅋㅋ마무리를 지어줫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 왕뚜껑 병신섺낔ㅋㅋㅋㅋ
겁나 시끄러ㅡㅡ니 이제 이런거 잘탄단 소리하지마랔ㅋ
니땜에 귀아파죽을뻔햇자나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ㅋㅋㅋㅋ
그렇게 좀 놀다가 우린 커플끼리 따로
놀기로햇음ㅋㅋㅋ오누랑 오누남친을 보내고
나랑오빠는 츄러스를 하나씩 들고
벤치같은데 앉앗음
내가 막오빠한텤ㅋㅋㅋ자이로드롭 한번더 탈깡?웅웅?
으억~~~~~싀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높다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 또 보여달라면서
놀리니까 오빠가 눈썹을 꿈틀하더닠ㅋㅋ
회전목마나 타러가자면서 ㅋㅋㅋㅋ
암튼 뭐 놀이공원에선 뭐 없엇던거같음ㅋㅋㅋ
ㅋㅋㅋㅋㅋ너님들이 원하는건 펜숀~~이자낭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놀이공원에서 잘놀고 우린 펜션으로 향햇음
논다고 배고팟기때문에 서둘러서 언니랑나랑은
야채씻고 테라스에 상을차렷고 오빠들은
고기를 구울 준비를햇음ㅋㅋ
주방에 창문이 엄청컷는데 그 창문으로 밖에 테라스가 보엿음
야채씻다가 창문으로 오빠랑 눈이 마주쳣는데
윙크를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빠랑 나는 새내기 부부고
신혼여행 갓다와서 집들이 하는 느낌이엿달까?~
부끄붂흐한 맘으로 주방에서 이것저것 음식준비를하고잇는데
갑자기 언니가 옆에 와서 툭 치더니ㅋㅋ
"오늘 뚜껑이랑 같이 잘꺼야?
"
"아니요 언니 !!설마요 !!ㅋㅋㅋㅋ따로 자..야죠 당연히 ^^;;;"
"그럼 언니랑 같이 거실방에서 자자ㅋㅋㅋㅋ
ㅋㅋㅋㅋ뚜껑이는 복층에서 재우고 내 남자친구는 작은방에서 자라그럼되ㅋㅋ"
"ㅎ..ㅎ^^:;;;;;;;;;;;;;;;그래요 그럼ㅋ"
나 저 대화를 하고 나서부터 힘이없더라 ..
..ㅋ.ㅋ...준비를다하고 우린 테라스에 둘러앉아서
저녁을 먹고나서 챙겨온 안주랑 남은고기로
술을먹엇는데 진짜 괴물들도아니고 다들 술을 진짜 잘먹는거임ㅠㅠ
대충 분위기 맞춰주고 게임도하고 잇는데
셋이서 담배도 뻐끔뻐금 펴대니까 나진짜 화생방온 기분인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숨이 턱턱 막히면서 콧구멍이 근질근질하면서
더잇다간 숨막혀 죽을거같앗음
결국 화장실좀 다녀 온다고 말하고
거실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잇는데
오빠가 들어오는거임
"뭐해"
"담배냄새땜에 좀잇다 나가려구 "
이러니까 오빠가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
내옆에 와서 누웟음 ㅋㅋㅋ같이 티비를 보고잇는데
오누가 밖에서
"야 !!!!!!!!!!!!!!!!!!너희 안나오나~!!!!!!!!!!!!!!!!!!!!!!!!!빨리와"
라고 터프하게 말하는바람에 누운지 2분만에 우린다시 테라스로 나가야햇음
테라스에앉아서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잇는데
오누가갑자기
"나 코볼이랑 거실침대에서 잘테니까
뚜껑이 니가 복층올라가고 남치니는 작은방에서 자 "
라고 하자마자 남자들의 불만이 이어졋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 뭐라는데 ㅡㅡ 나 혼자 잘려고 여행왓냐 ㅡㅡ
코볼이랑 잘거다 그렇게 알아라 ~"
오누남친-"그래 코볼이는 뚜껑이랑 자라그러고
닌 내랑 자야지! 뚜껑이가 여기까지왓는데 혼자자면 좀 그렇자나ㅡㅡ"
오누-"ㅋㅋㅋㅋㅋ됏어 그럼 너희 둘이 안고 자든가 난 코볼이랑 잘꺼얔ㅋㅋ"
오빠 -"야 !!!진짜 누나라고 봐줫더니 ㅡㅡ 너무한거아니가
코볼이랑 잘꺼라고 나는 !! 코볼아 닌 어쩌고 싶은데 ?!!"
오누-"코볼이는 아까 나랑 잔다고 햇어~그치그치 ?코볼아?응?"
오누남친-"코볼아 니 뚜껑이랑 자고 싶지?ㅋㅋㅋ응?"
...저기..여러뷰..ㄴ..나한테 ..오ㅐ이러..시나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세명한테 집중관심 받아서 뻘쭘해가지고
ㅠㅠ말도 못하고잇엇음 근데 오빠가 갑자기 내 팔을잡더니
밖으로 데리고 나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우린 나무그네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 앉음ㅋㅋ
혹시 기억나심?오빠가 펜션 도착햇을때 햇던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고 그런얘기를 나무그네에 앉아서 해보자고 햇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코볼,진짜 누나랑 잘꺼?"
"아니 그게 아니라ㅋ.. 응 그래야될거같은데
지금 분위기보니까?ㅠㅜㅠㅠ"
"알겟다 그럼 누나랑 자라ㅋㅋ
아 !아까 보니까 저기 연못같은거 잇던데 가볼래?"
...써글놈ㅋㅋㅋㅋ니가 나한테 응?임마 ㅡㅡ
같이자자고 애원하면 내가 ㅠㅠ 마지못해 같이 잘거아니냐
ㅡㅡ .. 응?이렇게 쉽게 포기하는 남자엿니 그런거엿니 ㅠㅠㅠ..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우린 연못가로 가서
돌위에 앉앗음 오빠가 내허리를 감싸고 잇고
나는 오빠 어깨에 기대서 연못을 보고잇는데
오빠가 허리를 감싸던 손을 등을따라 올리더니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줫음ㅋ..
오빠-"둘쨋날은 누나랑 자고 싶어도 못자겟네?"
"응 둘쨋날은 작은방가서 자던가해야지 뭐 ㅠㅠ "
오빠-"그럼 둘쨋날은 우리 작은방에서 같이자는거야?ㅋㅋㅋ"
"하여튼 응큼하기는 ㅡㅡㅋㅋㅋㅋㅋ몰라ㅋㅋㅋㅋ"
뭐 이런 대화를하면서 장난을 치다가
오빠가 내 이마에 뽀뽀를햇음 ..
그러더니 오빠입술이 내 코를 스쳐서 내입술로
..;ㅋ...
조금 오랫동안 연못에서 야리야리뽕뽕한걸
즐겻음
그렇게 조금잇다가 서로 얼굴 벌겋게 익어서는
방으로 향햇음 근데 테라스는 엉망진창이고
방에 불은꺼져잇엇음;;
"읭?오빠 이거 어떻게 된..거?ㅜㅜ "
"일단 테라스 먼저 치우자"
결국 우린 테라스를 치우고 쓰레기랑
남은 음식을 정리하러 주방에 들락날락 거리는데
발그림 .. ㅈㅅ(중요한것만 그리겟음)
작은 방에서 언니가 끙끙앓는거임 ㅠㅠ
헐..이러면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오빠가
말리면서 쉿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날 들어안더니
복층으로 올라갓음ㅋㅋㅋ
그리고는 매트리스위에 날 내려놓더니
옷갈아입고 씻으러 내려오라고
하곤 뽀뽀를해주고 내려가버렷음ㅋㅋ
내려가서 화장실에서 오빠랑
양치를하면서
"오빠 아까 오누가 끙끙앓는거 들엇지?"
"ㅋㅋㅋㅋ응ㅋ"
"근데 왜 쉿 해라고햇음?"
"ㅋ...그니까 아 .. 음ㅋ행님이랑 같이 잇으니까
걱정할필요없어서 그랫지ㅋㅋ
니가 복층에서 잘래 아님 내가 복층갈까?"
"음..내가 갈까?"
아무튼 이래서 난 복층으로 올라가서 누웟고
오빤 거실침대에 누웟음 불도 다꺼서 캄캄햇음
근데 난 낯선곳에서 잠을 잘 자지도못하고
복층에 혼자 잇자니 조금 무서운거임
그래서 좀 뒤척거리면서 폰을만지고잇는데
오빠가 거슬렷는지 문자를보냄
오빠 나 잠이안와ㅋㅋㅋㅋㅋ올라와 놀자
몰라><일단와바~
뭐 이렇게 문자를하다가 오빠가 내가 잇는 복층으로
올라왓음ㅋㅋㅋㅋㅋ손엔 카드랑 낚시램프가잇엇음ㅋ
우린 매트리스 위에 마주보고 앉아서 낚시램프를 켜놓고
오렌지빛이 감도는 복층에서
훌라랑 포커를 치면서 놀고잇엇음
근데 작은방에서 또 .. 하 .. ㅡㅡ 쿵,쿵 거리면서
뭔가 야릇한 소리가 들리는거임
카드치다가 뻘쭘해서 오빠를 쳐다봣더니
오빠가 미안하다면섴ㅋㅋㅋㅋ내가 누나랑 오는게 아니엿는데
ㅋㅋㅋㅋㅋㅋ..성인이니까 봐주자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대충 알겟다고 하고 카드를 계속 하려고 햇는데
오빠가 갑자기 카드를 내려놓더니 내쪽으로 땡겨왓음
나 순간 당황해서 몸을 뒤로 젖혓는데
오빠가 더 가까이 오는바람에 그대로 누워버릴수밖에없엇음
"왜ㅋㅋ..^^;"이러면서 오빠를 쳐다봣는데
오빠가 내위에서 이불을 끌어올리더니
머리끝까지 씌웟음
캄캄한 이불안에서 오빠가 내팔을 옆으로 올려서
못움직이게 잡더니 내 목덜미에 갸우뚱갸우뚱하면서
ㅃ..뽀를 햇음 근데 어두워서 뭐 보이지도않고
작은방에서 들리는 사운드가 자꾸 귀에서 맴돌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목덜미에 뽀뽀하면서 움직일때마다
'흠..~'이런 콧바람인가 입바람 같은게 나오니까
간지럽고 아무튼 발끝부터 찌릿찌릿한게
알수없는 그런 기분인거임
약간 움찔하면서 가만히 잇엇는데
오빠입술이 목덜미를 타고 올라와서는
귀근처도 뽀뽀를햇는데 그때 기분은ㅋ...
오빠 콧바람이 귀에 닿을때마다 자꾸 이상한소리낼까봐
입술을 꽉깨물고 잇엇음
그리고 잠시후에 오빠가 오빠위로 나를 올렷음
나도 오빠 목덜미에 뽀뽀를해주다가
ㅋㅣ..스를 하고잇는데 ..;
(아 진짜 수위가 좀 그런데 ㅠㅠㅠ 동생들도많고 ..
써도될지모르겟음 ㅠㅠ .. 일단 문제 잇으면
이부분 지우도록 할게여)
내 허벅지 잇는쪽이 뭔가 잇는거같은거임
(난 오빠위에 잇엇음)
아까까진 없엇는데 딱딱한게 갑자기 생긴거같앗음
그래서 키스를 하면서 계속 신경이쓰여서
뭐지 하고 손을 갖다대고 만져봣는데,..
오빠가 부르르 떨면서 심하게 움찔하더니 내손을 잡는거임
그러더니 입술을때고는 날 바로눕히고
오빤 옆으로 누워서 계속 키스를햇음
난진짜 아까 그딱딱한게 뭘까 .. 뭐지?
이생각때문에 키스하는데 집중을 못하고 잇엇는데
오빠의 손이 내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서는
내 배와 허리를.. 맨살을!만졋음
놀래기도 놀랫고 그냥 여기서 뭐라하면
서로 뻘쭘할까봐 가만히 잇엇음
계속 키스를하면서 잇엇는데 이번에는
허벅지옆쪽에 딱딱한게 데이는거임 ㅡㅡ
또 신경쓰여서 그게 뭘까해서 더듬더듬하다가
딱 잡앗는데 .. 그게 오빠 .. 존슨 일지 몰랏음
나도 잡고 나서야 알앗음 .. 이게 .. 그거엿구나 ㅠㅠ
내가 딱 잡으니까 오빠가 화들짝 놀라더니
내손을 때는거임 그러고는
"..;준비된거가..?"
"아니 무슨준비 ?"
이러니까 오빠가 아 .. 아니다 이러면서
그냥 바로 누워버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오빠팔로 팔배개를 하고
오빠쪽을보고 누웟음 누워서 오빠귀에다가
쪽~소리가 나게 뽀뽀를햇음
그니까 오빠가 고개를 돌리고
내 아랫입술을 깨물다가 우린 다시
뭔가 야리야리한 키스를햇음
오빠는 다시 내쪽으로 돌아누웟고
다시 내 티셔츠안에 오빠손이 들어와서
허리를 만지더니 내 등으로 가서
ㅂ라끈을 톡-하고 푸는거임
그렇게 약간
하..음....하..하고잇는데
오빠 손이 다시 앞으로 와서
ㅅㄱ밑부분을 스쳐서 ㅅㄱ로 가려고 하는거임
그때!!!!!!!!!!!!!!!!!!!!!
갑자기 작은 방 문이 열리고
거실에 불이 켜짐,..
"야 ~너희 어딧는데 ?~~~~"
오누엿음 ㅡㅡ ..오빠는 손으로 쉿!이라는
행동을 하더니 날 엎드리게 하고 내 끈을 다시 묶어주엇음
그리고는 밑을 내려다보면서
"우리여깃는데?카드치고잇엇다"라고말햇음
오누는 우리도 같이하자면서 ㅡㅡ
너무 졸려서 좀 졸앗다면서 ㅡㅡ
ㅡㅡ결국 우린 다시 술판을 벌이면서
카드게임을햇음 ㅡㅡ
ㅡㅡ 아 짜증나 글쓰는데도 짜증남 ㅡㅡ
아무튼 다같이 게임을하다가
오빠들은 담배를피러 나가고 언니랑 나랑 둘만남게됨
"언니 아까 끙끙대던데 괜찮아요?ㅜ.ㅜ"
"ㅇ...응?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 괜찮앜ㅋㅋㅋ
적당히 치다가 자자 니 잠안오나?"
"아 .. 네 ..그냥 잠오는건 아니고 괜찮아요 ㅋㅋ"
이러면서 얘기를하고 잇는데
오빠랑 오누 남친이 담배를 다피고 들어옴
오빠 - "아 행님 알겟죠?ㅋㅋㅋㅋ이제 하지마십쇼 ㅋㅋ"
오누남친-"아 ㅋㅋㅋㅋㅋ알앗다고 좀ㅋㅋㅋㅋ따로잘꺼야 어차피"
오빠-"행님은 볼장 다봐놓고 난 뭡니깤ㅋㅋㅋㅋ"
이런대화를하면서 들어왓는데
오누남친 볼이 발그레 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암튼 좀더 게임을 하다가 시간이
4시를 가르키는걸 보고서야여기저기 정리를하고
치우고 오빤복층으로 올라갓고 오누랑 나랑은 거실에서,
오누남친은 작은방에서 취침을 하게되엇음
자기전에 복층에잇는 오빠한테 문자가 왓엇는데
내용은 이랫음
사람갖고 장난치는거 같기도하고ㅋㅋ..
'뭐가ㅋㅋ?'
우리 둘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딱딱한걸 잡는게 아니엿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아침이 되엇고
오누랑 나랑은 일찍 아침밥을 차리고 잇엇음
오빠가 자다 일어나서 나오더니
내허리를 감싸고 뭐만드는거냐면서 애교를부리니까 ㅋㅋㅋㅋ
ㅋㅋㅋㅋ오누가 열받아서 개섹ㄱㅣ가 양치나 하고 와서 시부려라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남친을 째려보는걸
난 보앗다ㅋㅋㅋㅋ부러웟나봐.. ㅋㅋ
아침은 김치찌개랑 계란말이 비엔나소세지볶은거
뭐 이런 대충 해먹을수 잇는거엿음ㅋㅋㅋ
다같이 앉아서 밥먹는데 오빠가 막 나한테
소세지 올려주고 계란말이 올려주고 그러니까
오누가 결국 폭발함
"야 !!!!!! 나도 좀 해줘바라!!!"
입은 오빠쪽으로 눈은 남친쪽으로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오누 남친이 오누한테 찌개를떠서 후~불어서 먹여주고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기애애한 아침식사를 계속하고 잇는데
오누남친이 엇 하면서 일어나더니 휴지를 갖고와서
코에 받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피가 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오빠가 개웃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아 ~행님 어제 그래 소리날때부터 알아봣습니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놀리고 오누남친이랑 언니는 얼굴빨개져서
놀리지마라고 그러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밥도 잘먹엇고 커피도 한잔하고 잠시앉아잇다가
오누랑 오누남친은 먼저 가봐야해서 일어낫음
오빠랑 나랑도 대여자전거 같은걸 알아보다가 일어나서
마중을 나갓는데 오누남친이 차에 타면서 오빠한테
쏠라씨 같은걸 주는거임 근데 오빤 그걸 굉장히
쑥스럽다는 듯이 헤헿거리면서 숨기듯이 받앗음
분명히 나몰래 준거같은데 난 다 보고 잇엇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 오누랑 오누남친이 가는걸 보면서 빠이빠이를 해주고
오빠한테 바로 따져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아까 뭐 받은거야? "
"암것도 아니얔ㅋㅋㅋㅋ"
"보자 보자 뭔데?!!!!!!!!!!!!!!!!"
하면서 오빠를 계속 괴롭히니까 오빠가 나를
들어안고는 빠른걸음으로 우리 방으로 걸어갓음
난 저렇게 들려잇는상태에서도
"뭐야 뭐야 응?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이어 방에 도착햇고
오빠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거실침대에
날 던지듯 내려놓앗음..그리곤..
아 오늘 겁나 길지않음?
나이거 진짜 일하면서 주위에 사람들 눈치보면서
쓴다고 식겁햇음 ㅠㅠㅠ 늦엇어도 이쁘다 해주세요
네?!! 내가 잘못햇어요 다음편은 내일이나 모레쯤 봐요!
흐아 손가락에 쥐내리겟음ㅋ
펜션에서의 일을 세세하게 써주고 싶지만
생각좀 해봐야겟어요 어린동생들이 많기 때문에 .. ;
어느정도 수위조절하면서 쓸생각이에요
서운해 하지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14편에서 봐요
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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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14편쓸텐데 응?ㅠ.ㅠ
14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