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 대학생 입니다. 지금부터 제 첫여자친구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연애 경험이 없던 저에게 아주 짧았지만 정말 기적같이 일어난 사랑 이야기 재미없어더라도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할게요..! 2011 년 7월 4일 전역을 한 저는 바로 9월부터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사겨본적이 없는 여자앞에서는 숫기없는 남자입니다..ㅠㅠ남자들끼리 있을 때는 또라이병신ㅋㅋㅋ이런 소리 듣는데 ..흠 전 지방대라서 기숙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건축공학과라 정말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매일 과제때문에 밤을 새고 늘 기숙사 후배들과 시간을 보냈죠. 그러던 ~ 어느 날 ! 10월 7일 저는 기숙사 후배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줄을 스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후배가 " 형 저기 앞에 여자분 일본사람이예요~형 일본 살다 오셨잖아요. 말 걸어봐요!" 저는 보는 순간 그녀가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옆에 남자랑 같이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 흑.. 밥을 먹는데 그녀만 계속 쳐다봤어요. 조금 말랐지만 정말 착하게 생겼어요. 이쁘게 생겼어요~ 밥을 먹고 저는 후배들에게 먼저 기숙사 올라가라고 했어요. 용기를 내어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그녀가 나올 때까지 벤치 앞에서 기다렸죠. 아..정말 길더군요.기다리는 그 시간이..ㅠ_ㅠ 순간 그 남자와 그 여자분이 둘이서 나오는 거에요. 저는 따라가다가 남자가 헤어지기를 기다렸죠. 헤어지는 순간 뛰어갔어요. 그리고는... 그녀의 어깨를 잡으며 말을 걸었어요. 어찌나 두근거렸는지,, 나 : "(일본어로) 저기. 일본 사람이세요!? " 그녀 : " ? ??!@#!" .... " (한국말로)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나 : "(한국말로) 어....;; 그..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 아니에요?? " 그녀 : " 아 저 재일교포에요~ 근데 무슨 일이에요~?" 나 : " 아.. 사실은 제가 일본 살다왔어요! 4년 반정도..근데 10년이 거의 다 지나서 지금 발음이 조금... 안좋거든요.ㅠㅠ아까 식당에서 후배가 그쪽이 일본사람이라고 해서요! 저 일본 친구 사귀고 싶었거든요~ .....혹시 괜찮으시면 가끔씩 저랑 일본어로 대화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녀 : 고개를 끄덕거리며 " 아 좋아요~ ^^ " 나 : " 아 감사합니다! ㅎㅎ 그 전화 ..아니 음..혹시 X톡 하시면 아이디 알려주세요!" 그녀 : "아 여기요~ 번호 찍어서 주세요^^ " 나 : 손이 무지 떨렸어요.." 네~ 잠시만요!ㅎㅎ" 번호를 주고 받고 저희는 헤어졌어요.그리고.. 밤에 연락을 했죠![ 거절할 줄 알았어요.고마워요!] 라고.. 그 날 간단하게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전 용기를 내어 이따가 밤에 시간있으시냐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목이 아프다고 감기 걸렸다고 거절을 당했어요 ㅠㅠ 일단 감기 조심하라고 말하고 옆 방 후배한테 조언도 받아가면서 연락을 했어요. 그 후배를 M 이라고 할게요~ 시라노연애조작단 영화 보셨나요! 정말..저는 연애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기에 하나하나 다 물어봤어요. 나 : "M 야 . 이렇게 답장 왔어! 뭐라구 보내?? " "이거 괜찮은거야? " 번호를 알게되어 기쁜 저는 히죽거리다보니 다음 날.. 다시 용기내어 연락을 했어요~ 그녀는 시험기간이었어요. 유학생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녁에 나 : 공부하기 싫죠? ㅠㅠ 그녀 : 네 ..ㅠㅠ ㅎㅎ 나 : 음 ~ 이따가 저녁 7시 쯤에 커피한 잔 하실래요? 머리식힐겸~ 어떠세요! 그녀 : "7시요? 음 .. 아마 괜찮을 것 같아요~" 나 : " (올레~!!!) 아 고마워요! 그럼 이따가 7시쯤에 연락드릴게요!" ... 저녁 7시가 되고... M군 : " 형.잘해야해요..불안한데 .. 도청기 하나 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말빨 ! 형 화이팅!" 여자 앞에선 말빨이 안되니...숫기가 없으니 여태 연애를 못한건데 .. ㅠㅠ 옷을 차려입고! M군이 저보고 5분 뒤에 연락하라고 해서 7시 밖에 나오고 기다렸어요.그리고 전화를 걸었죠~ 하지만...안받아요!ㅠㅠ 1분 뒤... 그녀가 X톡으로 " 좀 기다려요~ㅠㅠ 바로나갈게요." 나 : "네~" 음 살짝 무서웠어요 ㅎㅋㅋ 그녀가 나왔어요.. 콩닥콩닥.. 저를 무슨 강간범처럼 보며 ㅇ..안녕하세요~ 이러는거에요. 나 : " 제가 무서워요? 저 그런사람아니에요~ 저기 앞에 빵집에 빵사오라하면 사오는..ㅋㅋ" 그녀 : " ㅎㅎㅎ네 ~ 일본에는 얼마나 살다왔어요? " 나 : " 아~ 초등학교 때 4년 반 넘게? 살다왔어요. 처음 그쪽 만날 때 일본어로 했는데 갑자기 한국어로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이래서 무안했잖아요~ ㅋㅋ" 그녀 : " 아 ㅎㅎㅎ저 한국말 잘 못해요ㅠㅠ~" 나 : " 일본 사람이 한국어 배운거 치고는 정말 잘하는데요? 발음이 어렵잖아요! 그정도면 A 급!" 그녀 : " 고마워요~ ㅎㅎ" 그리고는 저는 그녀와 빠X바X뜨카페에 갔어요. ㅎㅎㅎ..빵과 마실거 사려고하는데 머뭇거리길래 제가 골라줬어요. 그녀는 호밀빵 저는 와플. 마실거 사려는데 ㅎㅎㅎㅎ... 나 : " 뭐 마실래요~ " 그녀 : " 아메리카노! " 아까와는 다르게..ㅋㅋㅋ이건 내숭인가요?! ㅎㅎ 귀여웠어요 ㅋㅋㅋ 전 녹차라떼만 마셔서 그걸루.. 창가쪽에 앉아 저희는 대화를 나누었어요. 나 : " 그 팔에 팔지는 뭐에요? " 그녀 : " 아 이거요? 일본에서 유행하는거에요. 실로 만든건데요 친동생이 만들어서 이렇게 달고있다가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데요! ㅎㅎ" 나 : " 아아 기억난다. 옛날에 저도 일본에 있을 때 하고있던 사람 봤어요 . ㅎㅎ 죽을 때까지 안끊어지면 어떡하죠? ㅎㅎㅎㅎ" 그녀 : " 음 -_- 그럼 제가 잘라야죠 ! ㅋㅋㅋㅋㅋ" 나 : " ㅎㅎㅎㅎㅎㅎㅎㅎ음 아까 식당에 남자분은 친구에요?" 그녀 : " 네 ~ 그 친구도 유학생이에요~" 나 : " 아아 저 기숙사 후배가 알려줬어요 그쪽이 일본에서 오셨다는거..ㅎㅎ 남자친구분 멕시코에 갔다고 들었어요~" 그녀 : " 네??? 저 애인 없어요..; 그사람과는 그냥 친구에요~ 누가애인이래요?!" 나 : " 헐 ..기숙사 후배가 그랬었..던거같아요. ㅎㅎㅎ아니구나~ 혼내줄까요? " 그녀 : " (약간 화난 약간 어이없는 표정으로 ) 네 ㅋㅋㅋㅋ많이 혼내주세요^^ ! " 대충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제가 사준 호밀빵은 안먹어서 그냥 제가 들고 슬슬 자리를 떴어요. 감기는 나았는지 시험공부는 다 했는지 물어보며 어느새 기숙사 앞...그녀에게 빵을 주면서 나 : " 이거 들어가서 배고플 때 먹어요! " 그녀 : " (정말 귀여운 미소로)정말요 ? 와..!! 고마워요 ^^ " 빵 하나 사주는데 왜이리 좋아하는지요 ㅠㅠ ㅎㅎㅎ 그날 저는 기숙사에 들어가 잘들어갔냐는 안부의 연락을 보내며 M군에게 여태 상황을 보고하고는... M군 : " 형 좋아요. 잘하고 있어요! ㅋㅋ계속 연락하면서 다음엔 시내에 놀러가서 영화봐요! " 주말을 오랜만에 행복하게 보낸 저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ㅎㅎ 후... 이쯤에서 1편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대학생 여러분 시험 잘보세요!추천 안바래요~ 전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그걸로 족합니다.정말루! 2편은 내일이나 내일 모레 적겠습니다! 2011.10.25 31
☆☆☆나의 사랑은 기적처럼.. - 1편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 대학생 입니다. 지금부터 제 첫여자친구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연애 경험이 없던 저에게 아주 짧았지만 정말 기적같이 일어난 사랑 이야기
재미없어더라도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할게요..!
2011 년 7월 4일 전역을 한 저는 바로 9월부터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사겨본적이 없는
여자앞에서는 숫기없는 남자입니다..ㅠㅠ남자들끼리 있을 때는 또라이병신ㅋㅋㅋ이런 소리 듣는데 ..흠
전 지방대라서 기숙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건축공학과라 정말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매일 과제때문에 밤을 새고 늘 기숙사 후배들과 시간을 보냈죠. 그러던 ~ 어느 날 !
10월 7일 저는 기숙사 후배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줄을 스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후배가 " 형 저기 앞에 여자분 일본사람이예요~형 일본 살다 오셨잖아요. 말 걸어봐요!"
저는 보는 순간 그녀가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옆에 남자랑 같이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 흑..
밥을 먹는데 그녀만 계속 쳐다봤어요. 조금 말랐지만 정말 착하게 생겼어요. 이쁘게 생겼어요~
밥을 먹고 저는 후배들에게 먼저 기숙사 올라가라고 했어요. 용기를 내어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그녀가 나올 때까지 벤치 앞에서 기다렸죠. 아..정말 길더군요.기다리는 그 시간이..ㅠ_ㅠ
순간 그 남자와 그 여자분이 둘이서 나오는 거에요. 저는 따라가다가 남자가 헤어지기를 기다렸죠.
헤어지는 순간 뛰어갔어요. 그리고는... 그녀의 어깨를 잡으며 말을 걸었어요. 어찌나 두근거렸는지,,
나 : "(일본어로) 저기. 일본 사람이세요!? "
그녀 : " ? ??!@#!" .... " (한국말로)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나 : "(한국말로) 어....;; 그..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 아니에요?? "
그녀 : " 아 저 재일교포에요~ 근데 무슨 일이에요~?"
나 : " 아.. 사실은 제가 일본 살다왔어요! 4년 반정도..근데 10년이 거의 다 지나서 지금 발음이 조금...
안좋거든요.ㅠㅠ아까 식당에서 후배가 그쪽이 일본사람이라고 해서요! 저 일본 친구 사귀고
싶었거든요~ .....혹시 괜찮으시면 가끔씩 저랑 일본어로 대화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녀 : 고개를 끄덕거리며 " 아 좋아요~ ^^ "
나 : " 아 감사합니다! ㅎㅎ 그 전화 ..아니 음..혹시 X톡 하시면 아이디 알려주세요!"
그녀 : "아 여기요~ 번호 찍어서 주세요^^ "
나 : 손이 무지 떨렸어요.." 네~ 잠시만요!ㅎㅎ"
번호를 주고 받고 저희는 헤어졌어요.그리고.. 밤에 연락을 했죠![ 거절할 줄 알았어요.고마워요!] 라고..
그 날 간단하게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전 용기를 내어 이따가 밤에 시간있으시냐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목이 아프다고 감기 걸렸다고 거절을 당했어요 ㅠㅠ 일단 감기 조심하라고 말하고
옆 방 후배한테 조언도 받아가면서 연락을 했어요. 그 후배를 M 이라고 할게요~
시라노연애조작단 영화 보셨나요! 정말..저는 연애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기에 하나하나 다 물어봤어요.
나 : "M 야 . 이렇게 답장 왔어! 뭐라구 보내?? " "이거 괜찮은거야? "
번호를 알게되어 기쁜 저는 히죽거리다보니 다음 날..
다시 용기내어 연락을 했어요~ 그녀는 시험기간이었어요. 유학생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녁에
나 : 공부하기 싫죠? ㅠㅠ
그녀 : 네 ..ㅠㅠ ㅎㅎ
나 : 음 ~ 이따가 저녁 7시 쯤에 커피한 잔 하실래요? 머리식힐겸~ 어떠세요!
그녀 : "7시요? 음 .. 아마 괜찮을 것 같아요~"
나 : " (올레~!!!) 아 고마워요! 그럼 이따가 7시쯤에 연락드릴게요!"
... 저녁 7시가 되고...
M군 : " 형.잘해야해요..불안한데 .. 도청기 하나 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말빨 ! 형 화이팅!"
여자 앞에선 말빨이 안되니...숫기가 없으니 여태 연애를 못한건데 .. ㅠㅠ 옷을 차려입고!
M군이 저보고 5분 뒤에 연락하라고 해서 7시 밖에 나오고 기다렸어요.그리고 전화를 걸었죠~
하지만...안받아요!ㅠㅠ 1분 뒤... 그녀가 X톡으로 " 좀 기다려요~ㅠㅠ 바로나갈게요."
나 : "
네~" 음 살짝 무서웠어요 ㅎㅋㅋ
그녀가 나왔어요.. 콩닥콩닥.. 저를 무슨 강간범처럼 보며 ㅇ..안녕하세요~ 이러는거에요.
나 : " 제가 무서워요? 저 그런사람아니에요~ 저기 앞에 빵집에 빵사오라하면 사오는..ㅋㅋ"
그녀 : " ㅎㅎㅎ네 ~ 일본에는 얼마나 살다왔어요? "
나 : " 아~ 초등학교 때 4년 반 넘게? 살다왔어요. 처음 그쪽 만날 때 일본어로 했는데 갑자기 한국어로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이래서 무안했잖아요~ ㅋㅋ"
그녀 : " 아 ㅎㅎㅎ저 한국말 잘 못해요ㅠㅠ~"
나 : " 일본 사람이 한국어 배운거 치고는 정말 잘하는데요? 발음이 어렵잖아요! 그정도면 A 급!"
그녀 : " 고마워요~ ㅎㅎ" 그리고는 저는 그녀와 빠X바X뜨카페에 갔어요.
ㅎㅎㅎ..빵과 마실거 사려고하는데 머뭇거리길래 제가 골라줬어요. 그녀는 호밀빵 저는 와플.
마실거 사려는데 ㅎㅎㅎㅎ...
나 : " 뭐 마실래요~ "
그녀 : " 아메리카노!
"
아까와는 다르게..ㅋㅋㅋ이건 내숭인가요?! ㅎㅎ 귀여웠어요 ㅋㅋㅋ 전 녹차라떼만 마셔서 그걸루..
창가쪽에 앉아 저희는 대화를 나누었어요.
나 : " 그 팔에 팔지는 뭐에요? "
그녀 : " 아 이거요? 일본에서 유행하는거에요. 실로 만든건데요 친동생이 만들어서 이렇게 달고있다가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데요! ㅎㅎ"
나 : " 아아 기억난다. 옛날에 저도 일본에 있을 때 하고있던 사람 봤어요 . ㅎㅎ 죽을 때까지 안끊어지면
어떡하죠? ㅎㅎㅎㅎ"
그녀 : " 음 -_- 그럼 제가 잘라야죠 ! ㅋㅋㅋㅋㅋ"
나 : " ㅎㅎㅎㅎㅎㅎㅎㅎ음 아까 식당에 남자분은 친구에요?"
그녀 : " 네 ~ 그 친구도 유학생이에요~"
나 : " 아아 저 기숙사 후배가 알려줬어요 그쪽이 일본에서 오셨다는거..ㅎㅎ 남자친구분 멕시코에 갔다고
들었어요~"
그녀 : " 네??? 저 애인 없어요..; 그사람과는 그냥 친구에요~ 누가애인이래요?!"
나 : " 헐 ..기숙사 후배가 그랬었..던거같아요. ㅎㅎㅎ아니구나~ 혼내줄까요? "
그녀 : " (약간 화난 약간 어이없는 표정으로 ) 네 ㅋㅋㅋㅋ많이 혼내주세요^^ ! "
대충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제가 사준 호밀빵은 안먹어서 그냥 제가 들고 슬슬 자리를 떴어요.
감기는 나았는지 시험공부는 다 했는지 물어보며 어느새 기숙사 앞...그녀에게 빵을 주면서
나 : " 이거 들어가서 배고플 때 먹어요! "
그녀 : " (정말 귀여운 미소로)정말요 ? 와..!! 고마워요 ^^ "
빵 하나 사주는데 왜이리 좋아하는지요 ㅠㅠ ㅎㅎㅎ
그날 저는 기숙사에 들어가 잘들어갔냐는 안부의 연락을 보내며 M군에게 여태 상황을 보고하고는...
M군 : " 형 좋아요. 잘하고 있어요! ㅋㅋ계속 연락하면서 다음엔 시내에 놀러가서 영화봐요! "
주말을 오랜만에 행복하게 보낸 저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ㅎㅎ
후... 이쯤에서 1편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대학생 여러분 시험 잘보세요!추천 안바래요~ 전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그걸로 족합니다.정말루!
2편은 내일이나 내일 모레 적겠습니다!
20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