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글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 자신도 반성을 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데 결국 결정한건 그냥 지금처럼 운영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하다 나는 성선설을 믿고 있고 착하게 살려고 한다 내가 진심으로 대해주면 아마 그들도 진심을 받아줄것이다 바보 노무현처럼 나도 바보 사장으로 살련다 가족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게 뭘까 고민을 해봤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최고의 방법은 돈을 많이 버는것이다 돈을 못 번다면 직원들의 모습에 화가 나겠지만 돈을 많이 번다면 그들의 그런 모습을 좋게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며 된다 돈독에 올라 악덕사장이 된 초심을 잃은 그들처럼 되지말자....... 진심은 통한다........... 군대에서 구타를 없애기 위해 무릎 끊고 후임들에게 부탁을 했던것처럼............. 그 때처럼 진심은 통할것이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회사가 잘못 되더라도 절대 후회는 없을것입니다 기대가 없기 때문에.... 1. 야근 (직) 저녁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게 좋았지만 상사와 사장이 언제 퇴근하나 눈 돌리다 눈돌아가병 걸림 (사) 별로 집에 안 가고싶음 참...사람이 심리란 ㅡㅡ;; 물론 직원들은 제 시간에 퇴근 시키거나 일 없으면 일찍 들어가라고 함 2. 점심(우리 분야는 회사에서 점심값 지불) (직) 5,000원한도 내에서 먹어야 해서 매일 가던곳만 감 가끔 내 돈 천원을 보태서 먹고 싶은거 먹음 사장하고 같이 먹으면 구내식당 3,500원짜리 먹음 으.......맛없음 ㅠㅠ (사) 먹고 죽은 직원은 때깔도 곱다고 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함 3. 출근 (직) 형식적으로 8시 30분 출근 그러나 7시 30분까지 출근해야함 그러다 어느 날 미친 사장이 7시 출근함 그 다음날부터 6시 40분까지 출근 일찍 출근한 나의 모습에 사장 흐뭇한 미소를 지음 ㅡㅡ^ (사) 출근시간은 9시 꼭 지켜야 함 대신 일 있으면 일찍 퇴근할 수 있게 만듬 4. 업무 (직) 내 일뿐만이 아니라 팀장 일, 현장일 다 알아야 했고 다 했어야 했음 나 깜짝 놀랐음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다가 알게됨 ㅋㅋㅋ ㅠㅠ (사) 자기 일만 철저히 하고 일할땐 일하고 일 다 했으면 퇴근하던지 책이나 자기 하고픈거 하라고 함 5. 급여 (직) 연봉 2천만원 받았음 그리고 1년 지나니까 월3만원 올려줌 다른 사람은 2만원 올려줬는데 난 일 잘한다고 특별 대우 해줬다고 함 ㅋㅋㅋㅋ ㅠㅠ (사) 중소기업이라 월급은 많이 못 줌 많이 미안해 하고 있음 6. 보너스 (직) 가족 결혼식,돌잔치,환갑잔치 하면 70만원 준다고 회사내규에 있음 그러나 구라임 ㅡㅡa (사) 집안 행사 및 남편,부인 생일까지 다 챙겨줌 7. 성과급 (직) 항상 연초에 순이익의 50%는 성과급으로 준다고 했으나 그냥 50만원만 줌 ㅋㅋ 그래도 감사히 받음 (사) 매년 성과급 400% 줌 많이 벌면 더 줄려고 주주들과 상의하고 있음 8. 회식 (직) 별로 가고 싶지 않았음 매일 똑같은 삼겹살 그리고 똑같은 사장의 말 지겨웠음 새벽까지 회식했으면 최소한 택시비는 줘야할거 아냐 ㅡㅡ;; (사)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회식함 1차 끝나면 갈 사람 가고 술 더 마실사람은 알아서 더 마심 택시비 3만원씩 챙겨줌 걍 웃자고 적은건데 난 왜 이렇게 씁쓸하지 가족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직원들 입장에서 잘 해주면 고마워해야 하는데 더 많은 걸 바라네요 ㅠ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회사를 운영해야 할지 쩝... 내가 회사를 잘못 운영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직원복이 없는건지 ㅡㅡ^ *** 지금 직원으로 일하시면 일만 하시지 말고 그 분야에서 어떤걸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회사생활 1년이면 길이 보인다고 하죠 앞으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는게 직장인들에게 제일 중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사업 하시면 직원이었을때를 생각하며 직원들에게 잘하길 바라며~~ 21826
직원이었을때와 사장인 지금
많은분들의 글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 자신도 반성을 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데 결국 결정한건 그냥 지금처럼 운영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하다
나는 성선설을 믿고 있고 착하게 살려고 한다
내가 진심으로 대해주면 아마 그들도 진심을 받아줄것이다
바보 노무현처럼
나도 바보 사장으로 살련다
가족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게 뭘까 고민을 해봤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최고의 방법은
돈을 많이 버는것이다
돈을 못 번다면 직원들의 모습에 화가 나겠지만
돈을 많이 번다면 그들의 그런 모습을 좋게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며 된다
돈독에 올라 악덕사장이 된 초심을 잃은 그들처럼 되지말자.......
진심은 통한다...........
군대에서 구타를 없애기 위해 무릎 끊고 후임들에게 부탁을 했던것처럼.............
그 때처럼 진심은 통할것이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회사가 잘못 되더라도 절대 후회는 없을것입니다 기대가 없기 때문에....
1. 야근
(직) 저녁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게 좋았지만 상사와 사장이 언제 퇴근하나 눈 돌리다 눈돌아가병 걸림
(사) 별로 집에 안 가고싶음 참...사람이 심리란 ㅡㅡ;; 물론 직원들은 제 시간에 퇴근 시키거나 일 없으면
일찍 들어가라고 함
2. 점심(우리 분야는 회사에서 점심값 지불)
(직) 5,000원한도 내에서 먹어야 해서 매일 가던곳만 감 가끔 내 돈 천원을 보태서 먹고 싶은거 먹음
사장하고 같이 먹으면 구내식당 3,500원짜리 먹음 으.......맛없음 ㅠㅠ
(사) 먹고 죽은 직원은 때깔도 곱다고 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함
3. 출근
(직) 형식적으로 8시 30분 출근 그러나 7시 30분까지 출근해야함 그러다 어느 날 미친 사장이 7시 출근함
그 다음날부터 6시 40분까지 출근 일찍 출근한 나의 모습에 사장 흐뭇한 미소를 지음 ㅡㅡ^
(사) 출근시간은 9시 꼭 지켜야 함 대신 일 있으면 일찍 퇴근할 수 있게 만듬
4. 업무
(직) 내 일뿐만이 아니라 팀장 일, 현장일 다 알아야 했고 다 했어야 했음 나 깜짝 놀랐음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다가 알게됨 ㅋㅋㅋ ㅠㅠ
(사) 자기 일만 철저히 하고 일할땐 일하고 일 다 했으면 퇴근하던지 책이나 자기 하고픈거 하라고 함
5. 급여
(직) 연봉 2천만원 받았음 그리고 1년 지나니까 월3만원 올려줌 다른 사람은 2만원 올려줬는데 난 일 잘한다고 특별 대우 해줬다고 함 ㅋㅋㅋㅋ ㅠㅠ
(사) 중소기업이라 월급은 많이 못 줌 많이 미안해 하고 있음
6. 보너스
(직) 가족 결혼식,돌잔치,환갑잔치 하면 70만원 준다고 회사내규에 있음 그러나 구라임 ㅡㅡa
(사) 집안 행사 및 남편,부인 생일까지 다 챙겨줌
7. 성과급
(직) 항상 연초에 순이익의 50%는 성과급으로 준다고 했으나 그냥 50만원만 줌 ㅋㅋ 그래도 감사히 받음
(사) 매년 성과급 400% 줌 많이 벌면 더 줄려고 주주들과 상의하고 있음
8. 회식
(직) 별로 가고 싶지 않았음 매일 똑같은 삼겹살 그리고 똑같은 사장의 말 지겨웠음 새벽까지 회식했으면
최소한 택시비는 줘야할거 아냐 ㅡㅡ;;
(사)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회식함 1차 끝나면 갈 사람 가고 술 더 마실사람은 알아서 더 마심
택시비 3만원씩 챙겨줌
걍 웃자고 적은건데 난 왜 이렇게 씁쓸하지
가족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직원들 입장에서 잘 해주면 고마워해야 하는데 더 많은 걸 바라네요 ㅠ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회사를 운영해야 할지 쩝...
내가 회사를 잘못 운영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직원복이 없는건지 ㅡㅡ^
*** 지금 직원으로 일하시면 일만 하시지 말고 그 분야에서 어떤걸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회사생활 1년이면 길이 보인다고 하죠
앞으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는게 직장인들에게 제일 중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사업 하시면 직원이었을때를 생각하며 직원들에게 잘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