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심경을엄마에게털어놨더니엄마가해준말

ㅎㅎ2011.10.25
조회20,429

저는이제 이별을한지 겨우삼일째입니다

자다가눈뜨면생각나서울고 가만히

웃고티비보다가괜히또울고 밥을잘먹다가도울고

정말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엄마와남자친구는아는사이였습니다 같이밥을먹기도햇구요

근데 헤어지고 엄마가 말하시더군요 남자친구한테시집가라고맨날그렇게붙어있으면

근데그날 오빠도외출을나와서 외식을함께하고있던자리였는데

오빠마저 시집이나가라고.. 그래서 저는 잠깐화장실갓다온다고한후 화장실에서미친듯이울고

눈물닦고자리로갔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이틀이지나고 엄마에게헤어졌다고털어논뒤 왜헤어졌는지를

말했습니다 그러니엄마가해주시던말

 

"딸 연락하면연락할수록도망가고멀어지고싶은게사람이야,

그러니깐 연락하지말고기다려봐 엄마가보기엔 길어야한달이야

먼저연락이올거야 그러니깐 꾹참고 밖에나가친구들도만나고

쇼핑도하고 일도찾아서 일하면서바쁘게지내봐 분명히연락와"

 

이러셨습니다... 길어야한달이라며 말해준엄마의말에 맘이한결편해졌습니다

그래서 그걸어떻게 장담하냐했더니 엄마점쟁이라구 오나안오나 내기할까?분명히와

이러셨습니다 ㅎ 그래서 오늘엄마랑쇼핑하고왔습니다 이따저녁엔 또어떻게 견딜지 모르겠지만

아! 남자친구사진업뎃이됫길래 들어가봣더니 자기남자친구랑찍은사진을올렸는데

거울에 핸드폰을비추고 전신을찍은사진이었는데 저랑찍은스티커사진이 아직붙어잇더군요 ㅎ

좋은의미로생각할렵니다

이별하고 저와같이 아파하시는분들 혼자있어봐야 쓸데없는생각밖에안드니

꾹참고 연락이오든지말든지 기다려보시길바랍니다 올사람은오고안올사람은안옵니다

그래도 우리모두 다시 새로사랑하잖아요? 지금당장 현재가 죽고싶을만큼힘든거지..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