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념 없는 우리 언니 판보고 씁니다.

키키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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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같이 핸드폰으로 네이트판을 보다가 너무화나고..서럽고..그래서 글씁니다.

처음써봐요. 재밌는 판 보면 나도 나중에 저런에피소드 생기면 써야지 했었는데 이런걸로쓰게되네요

어디다써야되는지몰라서 그냥 새념 상실한 우리 언니 판 써져있는 곳에 쓸게요.

 

 

저도 편하게 음슴 할게요.

 

일단..우리가정은 내가초등학교저학년정도까지만해도 평범한 가정에 속했음.

엄빠가 작은외삼촌께서하시던 음식점 싸게 넘겨받고 열심히일했음.

근데 그게 백화점 같은데 보면 지하에 마트랑 음식점 몇개랑 같이 있잖슴?

그런 음식점이었음. 암튼 그래도 그당시돈으로 하루에 40~50만원벌고..그랬던듯함

(어린이날이나 주말같은 날은 훨씬배로벌음..)

지금생각해보면 꽤 많이 벌엇던것같음.

어쨋든 근데 그백화점에서 거기잇던 모든 음식점을 다내쫓으려고하는거임

(음식점없애고 옷가게로바꾼다던가뭔가..)

몇몇분은 삭발시위 단식시위도하셨지만 결국은 다나오게됨

우리집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우리엄마는 우체국에서일하게되심 편지 분류해서 보내고..그런곳

그리고 우리아빠는 솔직히..좀 능력없으신 편임. 그형편에 아빠는 빚을 내면서까지 친구랑 음식점을 내심

엄마는 그거하기전부터 그친구 너무믿지마라 뭐이런식으로 몇번말했던거 같음.

근데 아빠는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라고 생각하시는 타입임.

근데  친구한테 사기를 당하신거임.

솔직히 어린저도 웬만한거 아는데 엄마얼마나 속상하셨겟음.

가정이여유잇는편도아닌데.. 근데 그거는 지난일이니까 그렇다고침..

더화나는게뭔지암? 그러고선 1년반동안 집에서백수로지내심 좀 과하게말하자면 먹고자고싸고..참나..

아빠가 학력이 좋아서 회사 알아보고 다니고 그런거면모르겠음

우리엄마도지금 막노동하시는데 취직안되면 알바라도 해야되지않겟느냐 엄마가그러셨는데

아빠는 그런거 쪽팔린다고 내가 그딴거 어떻게하냐고하심.

솔직히 이게 거의 10년가까이된일인데도 그말똑똑히기억하고잇음...어린나로써도 아빠가너무싫었음.

지금 애가둘이나있는데 (오빠랑 나) 엄마는 12시간씩 일하고 들어오는데 아빠는 집에서 하루종일 띵가띵가놀고잇음..? 물론 자기도 속으로는 다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름 하지만 행동이 중요한거아님?

그러면서 엄마한테 미안해하지는 못할망정 쪽팔린다고 못한다니 내가알아서하겟다니..

요즘도 엄빠가끔싸울때면 내가알아서하겟다는 말은 꼭함 근데 왜 알아서 못하시는지요..

그러고선 그때 택시기사였던가..하게되었던걸로기억함(지금도 택시기사하고계심)

크진않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아파트에서 살던우리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또한 여름엔 벌레가 엄청남...

그런주택?으로이사오게됨.(제가 유별나게 벌레를 정말 무서워해요ㅠㅠ싫어한다기보단 무서워함ㅠㅠ)

근데 내가 말하긴뭐하지만 오빠도 나한테 가끔 그런말 했엇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좀 생각하는게 어른스러워짐 정신연령으로보면 오빠보다 내가 더 성인이랄까?

여튼..그런상황속에서 오빠는 친구를 잘못 만난건지뭔지..고2때부턴가고1때부턴가..암튼 그때부터 좀 놀기시작함. 근데 여기서 논다는게 양아치들처럼 막 돈뺏고 좀 질나쁜애들은아니였고

담배도피고 술도먹고 좀놀긴놀았는데 학교에서는 공부만좀안할뿐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은 아니였음.

(아한마디로말하자면 개념은 박혀있는 학생이엇음)

쨋든 밤늦게다니고 외박도 밥먹듯하는 오빠보면서 엄마가 정말 많이 속상해하셨음.

근데 또 여기서 아빠는 이런 오빠와 얘기를 먼저 해보긴커녕 그냥 나가버리라고 니가 내자식이냐고

진짜 막말 쩔게하심...나도 저렇게 말 나올수밖에없는이해함.

하지만 저런상황에서는 얘기부터해봐야하지않겟음?

고3이 독서실간다그러고 알바하러가는거보면 말다했지만...

결론을얘기하자면 그렇게 놀다가 오빤 전문대 갔고..(전문대가나쁘단건아님)

그것도 한학기다니고 군대간다고 휴학을햇는데 1년동안 안가고 알바란걸햇는데..

오빠는 펑펑쓰는타입임 고딩때도 알바햇엇는데 월급나오면 뭔가를사기에바빳음

하루에물건이3개씩와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작년에 140만원주고 사주셨던 노트북도

군대가기전에 여행가는거에쓴다고 40만원에팔음..미쳣어진짜..속터짐ㅠㅠㅠㅠㅠㅠ

근데 오빠는 사람자체는 정말 괜찮음 착하고,예의바르고..다만 절약이라던가 저축같은걸할줄모르나봄

(엄마도인정하는 난좀알뜰한편)

쨋든 그러다가....지금은 군대에 있음ㅋ...

나도 이글의 요지를 모르겠음...원래 잘은 아니여도 글 좀 쓴다는 소리몇번들었는데..

완전횡성수설하네 오타도쩔고..ㅠㅠ

그리고 엄마는 올해 3월부터인가 투잡을 시작하심.

생각해보니 집에 빚이 줄어들지도 않고 누적되는것만같음....

엄마는 아침7시에나가서 밤12시에 들어오심.

개념상실한우리언니?이판에서의 어머님과 비슷함

그래서 내가 보면서 서러워하고 울었던거같음..

난엄마와의 사이는 좋음 아빠와는 좀 안좋음. 아까말햇듯이 개념이 보통사람들과는 좀다르고..밤마다 맨날술먹고 담배는 말할수없을정도로 많이피고..솔직히집에선좀자제하면안됨???????어케같이쓰는화장실에서펴..아화나ㅠㅠ

어쨋든!!(횡설수설ㅠㅠ)이러면안되지만 난 엄마를 굉장히..뭐라해야되지..

남편잘못만나 고생하는 ..좀 불쌍한..암튼 그렇게 생각함..

힘들지만 우리 입혀주고 먹여주느라 맨날 고생하시는 엄마보면 난눈물남...

지금 이글을 쓰면서 또내감정에 얽매여서 말이 되게 횡설수설한데..ㅠㅠ

암튼좀이해가심?아빠도 물론 고생이란 고생다하셨겟지만 아빠덕에 가정이 기울고..

아빠와엄마도 그리 사이가 좋아보이진않음. 아빠가 좀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기질이 많아서

엄마도 피곤해하고 좀 불편해하는듯함. 이런상황속에서도 아빠는 절약이란걸모르지..

물론나도 엄마속많이썩임 근데 거의모든분들이그러시는것처럼..

엄마랑 싸우고 막 이런저런말 내뱉고 뒤돌아서면 후회하지 않음?

엄마도 예전에 나도 너한테 그런말하고 뒤돌아서니까 후회되더라 라고하신적도잇으니까..

난 정말 엄마한테만큼은 좋은 딸이 되고싶음. 그러기 위해선 공부를 열심히해야하는데..

말이쉽지 공부하기가 정말힘들더라고여ㅠㅠㅠㅠㅠ

내가글로는 표현못햇지만 개념상실한우리언니판에서의 어머님과 비슷하다고보면됨..

우리 엄마가 그 어머님처럼 마음이약하시고?막그러셔서 우리한테뭐막사주고 그런건아니고ㅋㅋㅋㅋ나도그런건바라지않음 그래서도안되고.

우리엄마도 맨날17시간씩일하느라 자주아프심..

그래서 저판보면서 딸이란게 어떻게 저따구로컷나싶고...

그언니분친구들도그럼..보통사람들은 개념이란게 조금씩은 있어서 일상적인 일을 할 수 있는건데(예를들면 어른공경하기..이런거?)저분과 친구들은 없는듯함..

우리는 스마트폰은 개뿔 보통폰요금도 절절매는데..

어쩃든간ㅋㅋㅋㅋㅋ이글의 요지는 그냥..저글보다가 우리엄마보는거같아서나도모르게 눈물이남ㅠㅠ

그래서 나도 글한번써봐야겟다싶어서 써봣는데

내생각도별로 전달되지못한것같고 공감을 얻을거같지않음..

죄송합니다 너무 나댄거같네요ㅋㅋㅋㅋㅋㅠㅠ

 

암튼 그판 글쓴이님 만약...정말만약.. 이글 보시게된다면..힘내세요

언니분 솔직히 지금 정신 못차리면 20살되고 알바하다보면 자신의 처지 깨닫고 조금씩 정신차리게될거예요.저희오빠도 그랬거든요 저한테 항상 넌 후회하지말고 무엇을 하던 지금 열심히살라고 말했으니까요.

그리구 큰언니분 수능 대박나시길빕니다..!

 

전 좋은 의미로 글을 쓰려고햇는데..

횡설수설하고 보는 분들눈에 들어올것같지않은 재미없는 판이되었네요.

그냥차라리묻혓음좋겠어요...ㅎㅎ;

봐주신분들계시다면 감사합니다..악플달지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