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14

에헿헿^▽^2011.10.25
조회8,225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랑합니다.  (..이..이랫는데 여자시면.....말투가 여자분 가튼대......으엉...?)

 

 

 

 

원피스를 보면서 올리고 있슴다 아 루피는 역시...귀엽군요 ㅠㅠ으헝헝 귀여워

그럼 14탄 올려드릴게용

 

 

 

 

 

 

 

 

 

131.

어떤 여자가 공원을 지나쳐서 걷고있는데 한여자가 칼에찔려 죽어있더래.

그래서 그여자의 가방을 뒤져서 핸드폰을 꺼내서 단축번호 1번을 누르니까 남자친구가 뜨더래.

그래서 그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당신 여자친구가 죽었다고. 빨리와달라고 했대.

몇분있다가 남자친구가 도착하니까

그 여자시체를 발견한사람이 하는말이 "당신이 범인이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남자친구가 "뭔소리야" 라면서 화를냈대.

그러니까 그 여자가 하는말이

 

 

 "장소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왔지?"

 

 

 

 

 

 

 

 

 

 

132.

어떤사람이 꿈을꾸고 있었는데 남자랑 데이트를 하고 있었데.

막 즐겁게 식사도 하고 놀다가 자기를 집으로 데려다주는길에 공원 벤치의자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데.

근데 너무 오줌이 마려워서 그 남자한테 "저 잠깐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라고 말하고 꿈에서 깬거야.

근데 진짜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어.

갔다오면서 목이마르길래 물도 한잔 마시고 다시 잤는데

꿈이 이어져서 꿔지는거야.

남자가 벤치에 앉아있길래 가서 앉았더니

 

그 남자가 "화장실 갔다온다더니 물도마시고왔네?"

 

 

 

 

 

 

 

 

 

 

133.

어떤애가 가위를눌렸는데 자기 침대 발치쪽에 여자애가 한명 쭈그리고앉아있더래요.

여자애가 어딜쳐다보고있길래 어딜보나하고봤더니 주방쪽을보고있더래요

침대 오른쪽에 주방이있었거든요

근데 무서운게 자세히보니까 고개는 주방쪽보고있는데 눈동자는 자기 쳐다보고있는거

 

 

 

 

 

 

 

 

 

 

134.

 

1997년 서울 방배동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 신입생이었는데,

갑자기 숙제와 기말고사 대비가 겹쳐서 밤새도록 자취 방에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방 한쪽 벽에서 쿵, 쿵, 쿵 하고 벽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평소에도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얇은 벽으로 된 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소리가 너무나 오래 들려 왔고,

약해졌다 강해졌다하며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던 중에 너무나 신경이 쓰여 참지 못하고,

 화가 나서 제 쪽에서 벽을 세게 두들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숙제를 끝내고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웅성거리는 소리에 일찍 잠에서 깨게 되었습니다.

듣자하니, 경찰과 형사들이 모여 있고, 옆 방에서 부부싸움

 도중에 살인사건이 일어나 남편이 아내를 죽여버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경찰에 자수 했기 때문에 경찰이 사실을 알게 되어 현장에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약간충격을 받았습니다만,

어제 들었던 소리와 그 시각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 들은 한 형사는 어딘가 이해가 안된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말했습니다.

"그런데, 벽을 두들기는 소리를 들은 시각이 11시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건, 저희가 남편이 자수한 것을 접수한 뒤 거든요.

부검결과 죽은 아내의 사망 추정시각도 10시 이전으로 나오는데..."

그 말을 듣자, 저는 도대체 무엇이, 그날 밤에 벽을 두드린 것인지 상상이 되어

오싹한 생각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후일담입니다만, 군대에서 야간 근무 중에 고참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이런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소리 말이다. 차라리 귀신이 낸 소리라고 생각하는 게 낫지 않냐?

혹시라도 부검이 잘못된 거고, 그 아줌마가 그때까지 살아 있어서 살려달라고

벽을 그렇게 필사적으로 두드렸던 거라면... 그 아줌마가, 널 얼마나 원망하면서 죽어갔겠냐......"

 

 

 

 

 

 

 

 

 

 

135.

어떤소녀가 가위를잘눌려 그래서 이날도 어김없이 가위를눌렸지

근데 자기방컴퓨터에 오빠가 컴퓨터를하고있는거야

오빠가보기엔 동생(소녀)는 누워서 자고있는것처럼 보이겠지 소녀는 오빨향해

구해달라고 외쳐보지만 아무소용없었어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뒤를돌더니

야 안꺼져!!!!!!지금 안가면 죽여버린다!!! 라고 소리치는거야

자기한테 그와동시에 가위가 거지말처럼 풀렸지

 그래서 소녀는 오빠보고 어떻게 알았냐고 했어

그랬더니 오빠가너목조르는귀신이 보여서 가라고 꺼지라고 소리쳤어 라고하는거야

 소녀는 식겁했지 그리고 물을먹으러 방을나왔어 그런데 나오자마자 생각났어

 오빠는 외출중(집에없었음)이였다는걸 그는누구였을까

 

 

 

 

 

 

 

 

 

 

136.

중학생이었을 무렵,
친한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집에 도착했는데, 집 안이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 분명 집에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큰 소리로 친구 이름을 불렀다. 놀자~
하지만 대답이 없었다.

다시 친구 이름을 부르며 집 안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들어오면 안 돼!" 라며 친구가 큰소리로 외쳤다.
동시에 뭔가 망가지는 소리라든지 비명소리라든지 들렸다.
난 영문도 모른채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학교가니, 그 친구 집에 강도가 와서 친구와 엄마를 죽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분명 친구가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면
친구는 계속 숨어있어 목숨을 잃지 않았을지도 몰랐을 텐데.
지금도 생각하면 슬프고 분하다.

 

 

 

 

 

 

 

 

 

 

137.

삼촌은 아침마다 조깅을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아침이지 사실상 해뜨지도 않은

새벽에 조깅을 하셨는데요,

삼촌이 조깅을 하시는 코스는 아파트단지 뒤에있는 뒷산을

한바퀴 돌아오는거였는데,뒷산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했다고 합니다,

그날도 삼촌은 다름없이 조깅을 하러 가셨다고 합니다.

한참 열심히 뛰고 계시는데,
저 앞에 있는 소나무에 뭔가 하얀게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뭔가 하면서 가까이 걸어가는데..
이게 보면 볼수록 사람의 형상을 하고있던겁니다.

삼촌은 난감한 상황에 처하신거죠.


저 나무에 있는게 만약 귀신이라면 어서 도망가야 하는데
사람이 목메달고 자살한거라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테니까요.

결국 삼촌은 두려움을 참고 나무에 메달려 있는것이 무엇인지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을정도로만 가까이 가보셨다고 합니다.

그나무에 가까이 접근해보자 아직 날이

어두워서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확실한것은 하얀옷을 입은 여자가 나무에 목을 메고 있는것이였고,
미동이 없는것으로 보아 사람의 시체로 삼촌은 결론은 내리셨죠..

그것을 확인한순간 삼촌은 왔던 방향으로 냅다 뛰어가

 바로 파출소로 가셨습니다.

파출소에서 경찰 아저씨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경찰과 함께 아까 그 장소로 돌아오셨답니다.

그 문제의 장소로 돌아오시는데 30분 안팍으로 걸리셨다는데요..


경찰아저씨와 와보니 황당하게도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경찰은 삼촌보고 신새벽부터 술마셨냐고

하고 삼촌은 어이가 없어서
그 나무에 다가가 보니 이게 웬일 소나무에서 제일 큰 가지부분이

(아까 여자가 매달려있던)톱으로 썰린 자국이있었던 겁니다.

게다가 잘린 시간은 얼마 안되는듯 송진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시선은 바로 바닥으로 향했죠

바닥을 보니 뭔가를 질질 끌고간 흔적도 있었습니다.

경찰도 그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지금 뭔가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삼촌을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소문은 온동네에 퍼졌죠....


1달 정도가 지나서 그 사건이 잠잠해질무렵..

삼촌은 라면을 사러 늙으신 할아버지가

계신 슈퍼마켓에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는데 할아버지가 삼촌에게 여쭤보시더랍니다.


 


"자네 그때 뒷산에서 목메단 시체 처음 본 사람이지?"

 

"예 그런데요.."

 

"우리 슈퍼 옆주택에 사는 중년부부 이사간거 알아?"

 

삼촌은 어이가 없었죠;; 갑자기 딴소리를 꺼내시니..

하지만 어르신 말을 끊을수는 없어

여쭤보시는대로 답변해드렸답니다.

할아버지가 말하신 중년부부는 동네에서도 유명했답니다.

남편은 중풍에 걸렸고,아내가 남편몫까지

일해서 남편 병간호까지 다 해주는
게다가 사이도 좋아 잉꼬부부로 유명했죠.

 

"예,어르신 좋으신 분들이었는데 이사 가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건 늙은이가 그냥 하는 말이니까 흘려듣도록해"

 

"예..."

 

"내가 어렸을적엔 먹을것도 없었고,

민심도 흉흉했어.그래선지 몰라도

자살하는 사람들이 아주많았지...

그때 돌았던 소문이 뭐였는지 알아?

그건 중풍에 걸린 사람이 나무에 목메달고 죽은 사람과

그 나무의 가지를 삶아 먹으면
다음날 거짓말처럼 나아 걸어다닐수 있다는 소문이었지..."

 

"....."

 

"그냥 늙은이가 하는 소리야...."

 

 


삼촌은 가게를 나와 파출소로 가볼까 했지만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138.

*집안에 귀신이 사는지 알수있는 방법*

 

 

일단 집에 빛 하나로 통하는 통로란 통로는 하나도 없어야한다.

문과 창문을 모두 닫아야한다.

커튼을 친다던지 재주껏 빛이 하나도 없어야한다.

 

그리고 집에서 나와 현관문을 열기전에

 

"여기는 현관이야"

"여기는 화장실"

"여기는 안방"

"여기는 부엌"

 

이런 식으로 자신의 집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방 앞에서

 

"여기는 내 방이야"

 

이렇게 자신의 집을 모두 소개하고 자신의 방 문을 닫고

 

문을 잠군다.

 

 

 

 

그 후 자신의 방을 두드리는 소리가 있으면

자신의 집에 귀신이 있다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 해야 할것.

 

 

 

 

 

 

 

 

 

 

139.

돈을 아주 좋아하는 변호사가 사무소 앞에

산지 얼마 안 된 벤츠를  세우고

차에서 내리던 그 순간

화물트럭 한 대가 그 옆을 맹렬한 스피드로 통과

벤츠의 운전석 문짝이 완전히 날아갔다

그리고 트럭은 그대로 뺑소니를 쳐버렸다


변호사는 곧바로 잘 알고 지내던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


"에, 접니다. 그런데 큰일입니다!

산 지 얼마 안된 벤츠의 문짝을 화물트럭

한대가 들이받고 뺑소니를  쳐버렸어요!"


서둘러 달려 온 경찰관은 그러나 변호사를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오우 맙소사! 도대체 당신네 변호사들은 어떻게하면

그렇게까지 돈에 미칠 수가 있는거지?

이봐요!

지금 자동차 문짝은 둘째치고 당신 팔 한짝이 날아갔잖아!"


변호사는 없어져버린 자신의 왼팔을 깨달고는 비명을 질렀다

 

 

 

 

 

 

 

 

 

 

 

 

오우 제기랄! 내 롤렉스 시계!!

 

 

 

 

 

 

 

 

 

 

140.

A라는 사람이랑 B라는 사람이 있었데요

근데 A라는 사람이 점을 보러 가고싶어서

B한테 계속 같이 가지고 했는데

B가 귀찮아서 싫다고 하다가

그냥 같이 가줬데요

 

근데 무당이 B라는 사람을 보자 말자

막 사주팔자가 이렇게 좋은 사람은 처음봤다면서

계속 칭찬을 하더래요

 

막  재물복있고, 남편복있고 등등

계속 칭찬을 해서

가만히 듣고 있던 A가 점보러 온건 자긴데

계속 B만 칭찬하니까 살짝 기분이 나빠져서

무당한테 자기는 어떻냐고 물어봤더니

 

그쪽은 그냥 그렇다고

그러고는 또 B를 계속 칭찬하더래요

 

B가 기분이 좋아져서

복채를 주려고 하니까

무당이 됐다면서 이렇게 좋은

점을 보게 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오히려 돈을 5만원 줬데요

 

그러고는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A신발끈이 풀려서 얼른 묶고

가야겠다 싶어서 앉아서 신발끈을 묶는데

신호등이 갑자기 바껴서

계속 가던 B가 차에 치여 죽었데요

 

B의 장례식을 다 끝내고 나서

A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사주팔자가 좋다던 애가 왜죽었는지

모르겠더래요

 

그래서 다른 무당한테

B의 생년월일이랑 사진을 들고가서 물어봤더니

그 무당이 하는말이

 

 

 

 

 

 

 

"그러게 누가 지 사주 팔래?"

 

 

 

 

 

 

 

 

 

 

 

 

오늘은 짧은게 많군요 그래두 재밌게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