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

오택만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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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어느 정도 출석하고 결단이 생기면, “내가 이제 참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목회자와 교회를 바르게 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라는 선언으로서 세례를 받게 됩니다.

어느 목회자께서는 세례를 “결혼식”에 비유하셨는데요,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결혼식을 올리고 사세요.’ 라고 하셨지요.

세례를 할 때, 제가 아는 대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라고 말합니다. 성경 말씀에 근거한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

0.복수(세 개체)로 자존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6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6,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6:8

1.성부 :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에베소서 4:6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8:5,6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갈라디아서 1:1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6:2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요한복음 20:17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베드로전서 1:2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11

2.성자 : 주 예수 그리스도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는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한복음 1:18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가운에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라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로마서 9: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8,29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2:13,14

3.성령 : 예수의 영, 하나님의 영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18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사도행전 5:3,4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11,12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로마서 8:16

성경의 말씀들을 통하여서 살펴보시면, 성자 예수그리스도는 “보내신이 - 성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므로 참되시고, 또 “자기 - 성자 예수”를 위하여서 증거하여도 그 증거가 틀리지 않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또 하나님과 본체이셨으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버려 종의 형체를 가지신 자이시기 때문이지요.

성자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최종적으로 성부 하나님께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돌려드리게 되고, 또 성자 예수그리스도께서 성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요 화목제물이 되신 것이지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성부 하나님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과 기도하신 것과 여러 순종의 모습을 보이신 것은, 제자들과 인간들에게 본을 보이신 것으로서 의미를 둘 수도 있지요.

또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자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시며, 성부. 성자. 와 마찬가지로 ‘인격’을 갖고 계신 하나님이시지요.

그러므로 “성령”을 받았는가, “성령의 역사가 있는가” “성령으로 충만한가” 하는 것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가에 따라서 판별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또한 잘 아시는대로 ‘성부 하나님’의 성품과 얼마나 닮았는가 하는 것을 따라서 판별할 수도 있습니다.

오순절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함께 계심으로서 역사하시는 것이지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는 성경에 있지 아니하나, 그 교리는 성경을 근거로 하여서 정립한 내용이지요.

삼위일체란 용어를 헬라어로 제일 먼저 쓴 사람은 수리아의 안디옥 감독인 데오빌로스로서 168~183년에 ‘트리아스’라는 용어를 썼답니다.

삼위일체란 용어를 라틴어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터툴리안(Tertullianus)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는 세 개체가 있어서 모든 일에 피차 똑똑히 구별되고 동등하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다. 따라서 성부는 성자가 아니요 성자는 성령이 아니다. 또한 각 개체는 다 같이 영원하며, 신성의 속성은 세 개체에 한결같이 공통된다”고 하였습니다.

“타락한 인류가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동등하며 그의 속성을 지니고 계시는 아들의 선물을 통해서만 될 수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처럼 높으신 분이셨지만 인류를 위해 일하시고 불복하는 백성들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기 위하여 인성을 쓰실 것을 승낙하셨다.” (Review and Herald, 1982. 11. 8)

성부. 성자. 성령의 위격은 서로 다르나 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만 아시면 삼위일체를 바르게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신성에 대한 이해를 위한 목적으로 아래의 "니케아 신경"을 참고하시면 충분하겠습니다. 신앙 고백을 목적으로 읽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하느님에게서 나신 참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디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흩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시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승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