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노인 비하 사죄하라

네모상자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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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노인 비하 사죄하라!

조국 교수 노인 비하 사죄하라

故스티브 잡스는 "죽음은 삶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서 '(급한 일이 아닌)중요한 일'을 열심히 해나가자는 주장이기도 하거니와 사람은 자연사든, 사고사든 누구나 죽으니 죽음을 받아들이고 삶을 겸허히 살아가자는 불교적 메시지가 강하다. 이처럼 스티브 잡스는 삶의 깊이가 있는, 열정이 있는, 그렇지만 매우 겸손한 대자연의 원칙을 아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를 존경한다면서 마치 자신들이 스티브잡스의 2세라도 되는양 선전선동(KBS는 KBS스페셜에서 스티브잡스를 다루며 박경철, 한겨레 기자 만을 인터뷰하여 마치 그들이 스티브잡스의 2세인양 선전해줬다)해대는 좌파들의 작태는 어떠한가! 한마디로 스티브잡스의 그림자도 감히 따라가지 못했다.

박원순 측의 멘토단(좌편향이기에 사회 스승 아니다-인터넷 이용한 선동 딴따라)중 한 명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노년층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조 씨의 트위터를 방문한 한 트위터리안(트위터 이용자)은 "서울 노친네들 설득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아부지랑 엄니한테 25일부터 27일까지 온천 예약해드렸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이에 조 씨는 "진짜 효자!!!"라고 답했다. 경악스럽다.

이게 사실이라면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하 '조 씨')는 대한민국의 아버님, 어머님 뿐만 아니라, 국민께 머리 조아려 사죄함은 물론 법대 교수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마땅하다.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 때, 종북좌파들이 100일간 수도 서울을 짓밟으며 매일 밤마다 틀었던 음악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였다. 민주공화국이 뭔가? 투표로서 자신의 신념을 쟁취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법대 교수란 조 씨가 부모님을 투표 못하게 조치(?)했다는 사람에게 "진짜 효자"라고 맞장구를 쳤으니 이것은 명백한 反민주적 폭거에 해당한다.

만약 조 씨가 영향력을 가지지 못한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경악하거나 분노스럽지 않다. 그러나 서울대 조국 교수(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면서도 단 한번도 북한인권 언급 안함)하면 좌파 진영의 아이콘 중에 한명이고 대중적인 인기도 있다. 영향력이 강력한 사람이란 뜻인데 이렇게 영향력이 있고 게다가 국립 서울대학교의 법대교수란 사람이 '투표하지 못하게 한 것이 효자'라는 선동을 했으니 이게 어찌 反민주적인 폭거가 아니겠는가! 親독재주의자가 아니고선 이럴 순 없다.

조국 교수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하는 업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는 서울시장 보선을 이긴다라는 '급한 일'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한다는 '중요한 일'이 우선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직분을 망각하고 저렴한 언어로 자유민주주의 꽃인 투표를 세대별-계층별 대결로 몰아가고 있으니 이 어찌 법대 교수의 처신이라고 인정해 줄 수 있겠는가! 스티브 잡스를 그렇게 침이 마르도록 칭송할 게 아니라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했던 스티브 잡스의 삶을 배우는 게 더 옳지 않겠는가 이말이다.

우리 아버님-어머님들은 대한민국 산업화-민주화의 위대한 어른들이시다. 샘에서 물 마시는 자, 샘을 판 자에게 감사하라고 했다.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의 위대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이 가능했던 것인데 어찌 그 분들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비하할 수 있더란 말인가. 아버님-어머님들의 피와 땀으로 번영이라는 선물을 받았으니 이젠 우리가 아버님 어머님들에게 대한민국 선진화란 선물로 보답드려야 함에도 그분들을 힐난의 대상으로 삼고있으니 어찌 이를 개탄치 않으리요!

이래선 안 된다. 서울대 조 씨도 자신의 아버님-어머님-장인-장모님이 계실 것이다. 그분들에게도 감히 '투표하지 마시라'는 뉘앙스의 표현을 할 수 있겠는가! 영향력을 가진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경거망동과 노인비하적인 선동에 대해 국민과 아버님-어머님 앞에 무릎꿇고 사죄한 후, 교수 직을 떠나라! 그런 정도의 정신상태를 가진 자가 대한민국 헌법수호에 나설 인재를 양성할 자격은 없기 때문이다.

'서울대 총동창회'는 도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는가! 서울대학교가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학업에 전념해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헌신해야할 대한민국 최고 학부가 정치병이 들어 썩어가고 있는데도 서울대 총동창회란 것들은 규탄성명 하나 발표하지 않는가! 아울러 '서울대 교수협의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동료교수란 자가 가르치지는 않고 정치꾼들에게 휩쓸려 경거망동으로 서울대 교수의 품위를 망가뜨리고 있는데도 구경만하고 있는가! 서울대 교수협의회도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정치꾼 교수를 당장 몰아내라!

또한, 서울대학교 총장은 뭘하고 있는가! 교수란 자가 직분에 충실치 않고 공무원에 해당하는 신분임에도 정치판이나 기웃거리며 '노인비하-투표방해의 反민주 폭거'를 자행하고 있음에도 그냥 보고만 있더란 말인가! 그래가지고 무슨 서울대 총장 자리에 앉아 있는지 이해가 불가다. 서울대 총장은 즉각 정치꾼 교수를 서울대에서 쫒아내라! 서울대 총학도 마찬가지다. 서울대는 대한민국의 심장 중에 한 곳이다. 우수한 인재들이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 대한민국은 부국강병을 이룩할 수 있다. 공부에 방해를 주는 교수에 대해선 강력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은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이 만드신 것이다. 그분들의 피땀으로 오늘의 이 번영을 누리면서도 그분들께 '투표하지 말라'는 것은 명백한 패륜이다. 패륜을 자행하는 정치꾼들을 심판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결국 법(法)이 무너져 자멸하고야 말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급한 일이 아닌 중요한 일에 집중했던 영웅이었다. 서울대 조국 교수에게 중요한 일은 대한민국 인재들을 제대로 가르치는 일이다. 그기에 집중할 일이지 정치에 기웃거리며 저렴한 말이나 뱉을 때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죽음을 인정한다면 그렇게 저렴한 노인비하 발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위대한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票로써 노인비하를 일삼는 무리들을 응징하심은 물론이겠다. '박원순 측 지원자인 조국' 씨는 대한민국 국민과 아버님 어머님께 노인비하적 선동에 대해 마땅히 사죄하라! 아울러 그렇게 정치하고 싶다면 비겁하게 교수 직 앞세우지 말고 당당하게 정치판에 들어가서 승부하라. 늙기도 서러운데 투표까지 못하게 하다니 그게 교수란 사람이 할 짓은 아니지 싶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다면 조 씨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서울대 조 씨, 당신도 늙고 죽습니다. 그러니 노인비하 말고 너나 똑바로 사세요!"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