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씨 신혼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아기도 잘 크고 두분 행복하시죠? 혜영씨가 결혼하기 전까지 우리 남편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다시 입사하시고 좀 지나서부터 남편이 잘해준다며 말을 많이 해주더군요.. 밥도 잘 사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줬다면서 많이 얘길하더군요.. 간간히 얘기도 하고 시간도 보냈다고.. 회식자리에 꼭 데려가주려고 하시고 매운거 못 먹는다는 제 남편에게 씻어서 준다고도 하시니 듣는 제가 다 고맙더라구요.. 임신하신거 회사에 말도 못하고 계시는데 연년생을 가진 애기아빠가 먼저 알아봐주니 많이 뻘쭘하셨죠? 그래서 더욱 회사에 말도 못하고 두분이서 비밀로 간직하시구 참.. 힘드셨겠네요.. 시명씨.. 결혼 축하드려요 근데 관리좀 하시구 혜영씨께 잘 해주세요.. 임신초기에 남편 될분이 아닌 제 남편과 밥 먹으러 다니느라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사진이 얼마나 잘 안나왔으면 제 남편이 주워주려 했을때 못보게 했겠어요.. 결혼식 끝나구 얼마 안되어서 제 남편에게 전화해서 나중에 둘이서 만나자고 했겠어요.. 뭐 제 남편 만나서 그동안 즐겁게 지내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려고 그러시겠지만 그런 인사는 시명씨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해도 되는거 아니겠어요?! 여하튼 시명씨 헤영씨 결혼 축하드리고 두분 행복하세요~ 2
10월에 결혼한 혜영씨와 시명씨께
혜영씨 신혼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아기도 잘 크고 두분 행복하시죠?
혜영씨가 결혼하기 전까지 우리 남편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다시 입사하시고 좀 지나서부터 남편이 잘해준다며 말을 많이 해주더군요..
밥도 잘 사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줬다면서 많이 얘길하더군요..
간간히 얘기도 하고 시간도 보냈다고..
회식자리에 꼭 데려가주려고 하시고 매운거 못 먹는다는 제 남편에게 씻어서 준다고도 하시니
듣는 제가 다 고맙더라구요..
임신하신거 회사에 말도 못하고 계시는데 연년생을 가진 애기아빠가 먼저 알아봐주니
많이 뻘쭘하셨죠?
그래서 더욱 회사에 말도 못하고 두분이서 비밀로 간직하시구 참.. 힘드셨겠네요..
시명씨.. 결혼 축하드려요
근데 관리좀 하시구 혜영씨께 잘 해주세요..
임신초기에 남편 될분이 아닌 제 남편과 밥 먹으러 다니느라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사진이 얼마나 잘 안나왔으면 제 남편이 주워주려 했을때 못보게 했겠어요..
결혼식 끝나구 얼마 안되어서 제 남편에게 전화해서 나중에 둘이서 만나자고 했겠어요..
뭐 제 남편 만나서 그동안 즐겁게 지내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려고 그러시겠지만
그런 인사는 시명씨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해도 되는거 아니겠어요?!
여하튼 시명씨 헤영씨 결혼 축하드리고 두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