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 직장인입니다 답답한맘에 적어봅니다.. 4년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졋을때도 1주일만에 훌훌털어버리고 멀쩡하게 잘살앗는데 1년동안 고작3번본 짝사랑하는 동생때문에 몇달을 앓고잇습니다 이런 제자신이 이상하고 한심하고 많이힘이드네요 말하기 창피하지만 저는 한달전에 짝사랑하는 동생에게서 스토커 신고를당해서 경찰서에 다녀왓습니다 잊어야겟죠 어디가서 말도못하다가 신고당한이후에 주변지인몇사람에게 그제서야 얘기를꺼냇고 잊으라는말 그리고 그동생을욕하는지인들얘기만 들려오는지라 제가 더 속이상하네요 제 마음은 저는 그동생을 사랑한다고 생각햇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감정이엿습니다 태어나서 여자때문에 울고 술마시고 힘들어본적이 한번도없엇습니다.. 전 열심히 살아야되는 팔자라서요 여자한테 얽매이지않고 살려고 그렇게 살아왓고 잇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인연되면 만나는거고 헤어지면 헤어지는거다.. 중요한건 여자가 아니라 내인생에 성공이다 이런마음으로 살앗습니다 그래서 인지 여자때문에 힘 들어본적이없엇는데.. 작년 이맘때쯤 그동생을 처음 알게됫습니다 빚이있는 친구엿어요 나이는 23..지금은24이죠 제가 저축은행직원입니다 제가 이친구 대출을 해주면서 알게됫어요 사적으로 연락해서 만낫죠.. 첫눈에..반햇습니다 심장이 뛰엇어요 자존심쌔고 도도하고 왕기분파에 욱하는성질에..겉은 차가워보이지만 그래도 속은 따뜻한 그런동생이엿습니다 6개월을 연락하면서 알게됫죠 ..친한 오빠동생으로 6개월을지냇어요 매일깨워주고 매일연락하고 제가 정말 잘해줬어요..집안은 멀쩡한데 본인씀씀이 사정으로 빚이있던친구라서.. 6개월동안 행복햇습니다..그친구 쉬는날이없어서 본건3번이지만 매일연락햇고 남자친군아니엿어도 가깝고 친한사이엿으니까요 제가 그친구 급할때 금전적인걸 도와준적도잇구요 싫다는거 제가 너무 좋아하는마음에 억지로 도와주고그랫었어요 그러다가 그친구 결국엔 화류계쪽으로 발을들이게됫고 그쪽 발들인지 한달사이에 제가 집착아닌 집착을하게됫고 그친구가 지금도 이런데 사귀면어떻겟냐.. 그런 자기입장은 생각하냐 연락안된다고 자꾸 집착하면 어떡하냐.. 그러다가 마지막에 어떤일로 제가 또 결국엔 집착을해서..그친구가 좋은여자만나라며 핸드폰번호를 바꾸고 연락을 끊엇습니다 그친구핸드폰이2개엿는데 2개다바꾸더라구요 그리고나서 5개월후에 그친구에게서 다시 연락이왓습니다 저 좋은사람이엿다며 연락끊어서 미안햇다고.. 이유인즉 가게손님으로 온남자와 2달가량 사귀엿고 알고보니 그남자 여자친구가잇는 남자엿다더군요 그동생이 꼬리친걸로 남자가 말을해서 그남자여친한테 안좋은소리듣고 싸우고 상처많이받앗던모양입니다.. 뭐 그래서 제 생각이 많이났던모양입니다 저한테 말은 괜찮다고 하는데..아무래도 좀 힘들어보엿습니다 남자안만나겟다..상대하기싫다 오빠도 여자친구잇음 나한테 연락하지말아라 뭐 그런얘기 하더라구요.. 일도 쉬고잇는터라 빚도 못갚고잇는 상황같아보엿구요 그렇게 다시 연락오고 2달동안 얼굴을 한번 못봣습니다 이유가.. 제가 시간이없엇어요.. 지금와서 너무 후회하는 부분이지만..한번을 봣어야하는데.. 뉴스보신분들알겟지만 저축은행 비리로 여러군대 문닫앗죠.. 그리고 저 몸에 병생겨서 수술앞두고 일주일에 한번씩가서 병원 치료받고잇는 상황이엿습니다 지금은 수술받은상태구요..집안일에 회사일에 병원다니느라 여러가지상황으로 도져히 볼상황이못됫어요 그리고 한편으로 무서운것도잇엇어요 다시 보게된다면..예전같이 지낼수잇을까..라는.. 전 욕심이없엇거든요 이친구 정말 기다렷고 좋아햇지만 그냥 옆에두고싶엇어요 좋은오빠로 남고싶엇습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면 가지려고 애를쓰는게 정상인데 전 이상하게..그냥 좋은오빠가 편하고 좋앗거든요 웃긴거죠 다시연락온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이친구생각햇으면서도 걱정했으면서도 정신없어서 연락많이하질못햇구요 마음으로만..계속 생각하고잇엇어요 한번보지도못하는상황에 매일매일 계속 연락할수도없엇구요 이친구한테 제 모든상황을 말할수도없엇고 그냥 이래저래 핑계로 다시연락되고 두달가깝게 얼굴한번 보질못햇어요 이친구 상처받은거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알아서 조금이라도 힘이되라고 아직도 좋아하고있다고 보고싶다고 말은 해논상태엿어요 이친구 처음에 연락도 먼저하고 잘지내다가 점점 시큰둥해지는걸 느끼면서 제가 불안햇어요 9월달되면 제가 보려고햇엇죠 그때되면..여유가 생기기때문에.. 그사이에 다른누군가를 만나서 혹시나 절한번 안봐주면 어떡하나..걱정이 조금씩됫죠 비싼 외제차옆에 걸쳐서서 사진찍은걸 카톡메인에 올렷길래 물어봣죠 만나는사람잇냐구 잇음 너좋다고연락안하겟다구 그랫더니 감시당하는기분든다고 웃기다고하더군요 제가 아무래도 여기서부터 잘못을 한거같아요 불안한맘에..저것도 집착이잖아요.. 그러고 이틀후에 그친구가 마지막으로 저보러온다고 한번 말을햇는데 제가 또 도져히 시간이안나서 못봣구요 그렇게 또 이틀후에 그친구가 카카오톡에 남자다차단하겟다 여자만답장하겟다 메인에 써놧더라구요 그때부터..미친듯이 집착하고 매달렷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상대하기 싫다고 귀찮다고 연락하지말라고하더군요 오빤 어차피 나못잊는다고해도 다른여자 잘만나고다니지않냐 상대하기귀찮다.. 좀 마음이 그랫죠 여지껏 자기연락만 기다렷엇는데..만나는여자도없는데.. 그때부터 정신없어서 다른거에 신경쓰던게 전부 이친구한테 신경이 다 곤두섯습니다 다음주면 이제 볼수잇는 여유도생기고 보려고햇엇는데..갑자기..이렇게되서.. 무슨일인지 궁금햇습니다 남자가 생겨서 그런건지..무슨일이잇는건지.. 전 그냥 오빠동생하면서..한번씩 안부나 묻고지내고 그런것만 바라는건데.. 갑자기 연락을하지말라고해서.. 너 그래도 내가 생각나서 그리워서 연락준거아니냐.. 왜연락끊을라고하냐 남될라고하냐 인연만끊지말자.. 결국엔 계속 매달리게됫구요 그땐 아무생각도 안들엇습니다 매달린다는게 하면 안된다는것도 아무생각도 들지않앗구요.. 여자한테 그래본적이없어서..제가 하고있는행동에대해 잘못하고있다는거 생각도못햇습니다.. 그져 어떻게든 막아야된다는생각밖에는.. 몇날 몇일을 전화하고 문자하고..매달렷습니다.. 결국엔 사랑한다는 말까지 해버렷구요.. 그리고 스토커짓도 해버렷구요 그친구 핸드폰이2개입니다 나머지하나 번호를 급한마음에 그친구 싸이가서 친구들홈피에 댓글달아논거보고 알아냇습니다..그핸드폰으로까지 전화해서 매달리고.. 저더러 또라이 스토커냐고.. 감정 격해져서 심한말까지 오갓습니다... 제가 뭐라고햇어요 너 왜 그모양이냐 평생 그러고살아라 역겹다.. 그친구가 먼잘못이잇다고 제가..감정이 격해져서..나이값을 못햇죠 오빠가 되가지고.. 그냥 제가 싫다고하더군요 자기한테 하는말 행동 다싫고 매달리는것도싫고 그냥 저랑 말썪기가 싫다고 하더군요 계속 연락하면 핸드폰번호 바꾸겟다고하더군요.. 제가 제발 인연만끊지말자고 다시 연락되고 얼굴한번 못보고 이게뭐냐고... 오빠동생하고 한번씩 안부나 묻고지내면 되지않겟냐고.. 그것도싫답니다 그냥 저란인간 자체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제발좀 자기 인생에서 사라져달라고.. 찌질하고 구질구질하니까 제발좀 사라지라고 하더군요 그냥 자기를 기억에서 지워달라고 그렇게 한 일주일넘게 매달리고 제가 상황 입장을 다얘기햇습니다 이러이러하니까 몸안좋은것도 얘기하고 오빠좀 이해해달라고 인연끊고살지말자고 내가 사귀자고 나좋아해달라고 이러는거 아니지않냐고.. 만나는사람이 생긴건지 무슨일인지모르겟는데 만나는사람생긴거면 말을하고 한번씩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오빠동생아니냐고..제발저좀 이해해달라고햇더니.. 갑자기 보증서주면 이해해주겟다고 하더라구요..;; 돈이 급한건지 무슨일이있는건지.. 보증은안된다고햇죠 대신 다른거 급한거 도와주겟다고... 제가 정말 싫엇나봅니다 그냥 상처받아서 제생각이 나서 미안해서 연락준거뿐인데 제가 매달리면서 너도 내생각나고 그리워서 연락준거아니냐라고 말해서 자존심이 상한건지 심하게 매달려서 정떨어진건지.. 그래서 돈얘기 꺼낸거같앗습니다.. 근데 전 정말 아무욕심이없엇어요 정말 급하다면 도와주고싶엇어요 날어떻게생각하든 오빠동생지낼수만잇다면 혹시나 제가 도와줘서 나중에라도 다시 사이좋게 지낼수잇으면 상관없엇기때문에 소중한사람이기때문에 자존심같은거 다버렷죠 급한돈이 300~500정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보증못서주면 자기일에 신경끄라고햇는데 도와주고싶엇어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겟다고햇어요 도와줄테니까 얼굴한번만보자 지금 이런사이에 이런상황에 어떻게 도와주냐 얼굴한번만보고 기분풀고 얘기하고 그럼 오빠가 도와주겟다 동생으로써 오빠한테 만나서 상황얘기하고 도와달라고하면 안도와주겟냐.. 내가 너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그랫더니 그친구가 얼굴보고 도움받는거 자존심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돈먼저입금하고 그날만나면 만낫지 만나고 돈받는거 자존심상한다고...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상식적으로..그렇게 도와준다는게..말이안됫고 그걸로1주일을 씨름햇습니다 그친구 제전화도 안받고 문자로만 얘기하는데 제가 계속 한번만보자고 한번보고 얼굴맞대고 얘길하자고 예전에 그렇게 친햇는데 좋은오빠동생사이엿는데 지금 다시연락되고 얼굴한번못보고 이렇게됫는데 오빠가 어떻게 도와주겟냐고.. 그랫더니 조건거는 도움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든 얼굴맞대고 기분풀고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고싶엇는데 안되더라구요 정말 동생이상에 욕심이없엇기때문에 여자로 생각하고 사귀고싶고그런맘이엿으면 거기서 끝냇을겁니다 근데 정말 도와주고싶고 동생으로 옆에두고싶엇어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친한지인여자분한테 얘길햇더니 절대 도와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누구라도 그렇게 얘길햇을거같은데..제 주변지인이라면.. 제가 결국엔 지쳐서 화내는식으로 너랑나랑 이제 예전에 친햇던 오빠동생도 아니고 돈거래하는사이다 너 돈필요할때 내가 돈빌려주는 오빠고 그때마다 얼굴보는사이다 다 가져가라 계좌번호 불러라 그렇게 화나고 속상해서 보냇더니 계좌번호를 부르더라구요..;; 전 허탈해서 웃엇고 그친구가 왜비웃냐며 저한테 입만살앗다며 욕하고 핸드폰번호 바꿧습니다.. 제가 그랫죠 넌 오빠한테 정도없냐고..그랫더니 그러더군요 너랑나랑사겻어?? 제가 말한정이란건..친햇던오빠동생의 정을 말한거엿는데... 한3주간 생각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다가 결국엔 그친구집엘 찾아갓습니다 운이좋게 집앞에 가자마자 바로 마주치더라구요 얼굴보고..기분혹시라도 풀리고 얘기라도 좀할수잇다면 도와주려고 돈까지 뽑아서 자켓에 넣어가지고 간상황이엿습니다.. 저 보자마자 소리지르고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들어갓고 전 붙잡지도 아무말도하지못하고 돌아왓습니다.. 이틀뒤에 경찰에서 스토커고소건으로 연락왓구요.. 저한테 경찰서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왜 싫다는사람 자꾸 만나자고 하고 연락하냐고.. 젊으신양반이 인생망치고싶냐는식으로 얘길하시더라구요 대체 무슨사이길래 자꾸 보자고햇냐 문자랑 전화왜햇냐.. 별일없이 마무리는 됫습니다.. 다시 연락하면 경찰측에서 자기네들도 책임못진다고 간섭도하지말고 연락다신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이 이후에 제 친구들이나 주변사람 몇분에게 얘길햇습니다 전 정말 많은 욕을 들엇고 친구들은 한심하다며 저랑 친구라는게 창피하단생각든거 처음이라고 그런얘기까지들엇고 그 동생욕을하는친구도잇고.. 제욕을하는친구도잇고..처음부터 돈때문에 연락다시한거다.. 뭐 그런얘기하는사람도잇는데 전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 다 제탓으로 돌리고잇습니다 제잘못맞구요.. 제가 여러가지힘든상황에 정신줄을 놧엇나봅니다 여자한테 매달리고 힘들어서 살빠지고 뭐 그런거 주위에서 본적잇는데 이해못하는건 아니엿지만 저렇게까지 될수잇나? 싶엇는데 제가 그렇게 행동햇고 전 매달리면서 아무생각못햇거든요 그져 잡아야된다는 생각밖에는.. 제가 너무 어리석엇고 제가 집까지 찾아가서 그동생 얼마나 무서웟엇을까요.. 지금도 그동생한테 미안한마음뿐이구요 .. 정말 친하게 지낼떈 착하고 정많고 좋은동생이엿는데..자기주변사람한테는 정말 잘하는좋은동생이였는데 제가 정말 너무 싫엇나봅니다.. 신고당한후에 몸안좋앗던거 수술받앗구요 지금 여자친구도 생겻는데 이동생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습니다 잘잇나 걱정되고 보고싶고 한번보지도못하고 이렇게된거 너무마음아프고 후회되고 미안하고 그져 아는오빠 친한오빠로 한번씩 연락하면서 옆에만잇고싶엇는데 완젼 모르는사이보다 못한사이가 되버렷어요 잊는다는것도 솔직히 웃기구요 사귄것도 아닌데.. 근데 그냥 이친구가 좋아요 그냥 이사람이좋습니다 아무욕심같은거없는데 그냥좋아요..신고당하고 자존심상하고 막장까지갓는데도 이친구 밉지도않고 제가 미안합니다.. 시간이 계속 지나가고잇는데도 제마음이 바뀌질않아서 제가 잘못해놓고 신고당한거때문에 계속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잇습니다 한심한거죠.. 저 참 바보같지않습니까..
스토커..제가 어떡해야할지 무슨경운지..대답좀부탁드려요..
나이 26 직장인입니다 답답한맘에 적어봅니다..
4년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졋을때도 1주일만에 훌훌털어버리고 멀쩡하게 잘살앗는데
1년동안 고작3번본 짝사랑하는 동생때문에 몇달을 앓고잇습니다
이런 제자신이 이상하고 한심하고 많이힘이드네요
말하기 창피하지만 저는 한달전에 짝사랑하는 동생에게서 스토커 신고를당해서 경찰서에 다녀왓습니다
잊어야겟죠 어디가서 말도못하다가 신고당한이후에 주변지인몇사람에게 그제서야 얘기를꺼냇고
잊으라는말 그리고 그동생을욕하는지인들얘기만 들려오는지라 제가 더 속이상하네요
제 마음은 저는 그동생을 사랑한다고 생각햇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감정이엿습니다
태어나서 여자때문에 울고 술마시고 힘들어본적이 한번도없엇습니다..
전 열심히 살아야되는 팔자라서요 여자한테 얽매이지않고 살려고
그렇게 살아왓고 잇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인연되면 만나는거고 헤어지면 헤어지는거다..
중요한건 여자가 아니라 내인생에 성공이다 이런마음으로 살앗습니다 그래서 인지 여자때문에 힘
들어본적이없엇는데..
작년 이맘때쯤 그동생을 처음 알게됫습니다
빚이있는 친구엿어요 나이는 23..지금은24이죠 제가 저축은행직원입니다
제가 이친구 대출을 해주면서 알게됫어요 사적으로 연락해서 만낫죠..
첫눈에..반햇습니다 심장이 뛰엇어요
자존심쌔고 도도하고 왕기분파에 욱하는성질에..겉은 차가워보이지만 그래도 속은 따뜻한 그런동생이엿습니다
6개월을 연락하면서 알게됫죠 ..친한 오빠동생으로 6개월을지냇어요
매일깨워주고 매일연락하고 제가 정말 잘해줬어요..집안은 멀쩡한데 본인씀씀이 사정으로 빚이있던친구라서..
6개월동안 행복햇습니다..그친구 쉬는날이없어서 본건3번이지만 매일연락햇고
남자친군아니엿어도 가깝고 친한사이엿으니까요 제가 그친구
급할때 금전적인걸 도와준적도잇구요 싫다는거 제가 너무 좋아하는마음에 억지로 도와주고그랫었어요
그러다가 그친구 결국엔 화류계쪽으로 발을들이게됫고 그쪽 발들인지 한달사이에
제가 집착아닌 집착을하게됫고 그친구가 지금도 이런데 사귀면어떻겟냐..
그런 자기입장은 생각하냐 연락안된다고 자꾸 집착하면 어떡하냐..
그러다가 마지막에 어떤일로 제가 또 결국엔 집착을해서..그친구가 좋은여자만나라며
핸드폰번호를 바꾸고 연락을 끊엇습니다 그친구핸드폰이2개엿는데 2개다바꾸더라구요
그리고나서 5개월후에 그친구에게서 다시 연락이왓습니다
저 좋은사람이엿다며 연락끊어서 미안햇다고..
이유인즉 가게손님으로 온남자와 2달가량 사귀엿고 알고보니 그남자 여자친구가잇는
남자엿다더군요 그동생이 꼬리친걸로 남자가 말을해서 그남자여친한테 안좋은소리듣고
싸우고 상처많이받앗던모양입니다..
뭐 그래서 제 생각이 많이났던모양입니다
저한테 말은 괜찮다고 하는데..아무래도 좀 힘들어보엿습니다
남자안만나겟다..상대하기싫다 오빠도 여자친구잇음 나한테 연락하지말아라
뭐 그런얘기 하더라구요..
일도 쉬고잇는터라 빚도 못갚고잇는 상황같아보엿구요
그렇게 다시 연락오고 2달동안 얼굴을 한번 못봣습니다 이유가.. 제가 시간이없엇어요..
지금와서 너무 후회하는 부분이지만..한번을 봣어야하는데..
뉴스보신분들알겟지만 저축은행 비리로 여러군대 문닫앗죠..
그리고 저 몸에 병생겨서 수술앞두고 일주일에 한번씩가서 병원 치료받고잇는 상황이엿습니다
지금은 수술받은상태구요..집안일에 회사일에 병원다니느라 여러가지상황으로 도져히 볼상황이못됫어요
그리고 한편으로 무서운것도잇엇어요 다시 보게된다면..예전같이 지낼수잇을까..라는..
전 욕심이없엇거든요 이친구 정말 기다렷고 좋아햇지만 그냥 옆에두고싶엇어요
좋은오빠로 남고싶엇습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면 가지려고 애를쓰는게 정상인데
전 이상하게..그냥 좋은오빠가 편하고 좋앗거든요 웃긴거죠
다시연락온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이친구생각햇으면서도 걱정했으면서도
정신없어서 연락많이하질못햇구요 마음으로만..계속 생각하고잇엇어요
한번보지도못하는상황에 매일매일 계속 연락할수도없엇구요
이친구한테 제 모든상황을 말할수도없엇고 그냥 이래저래 핑계로 다시연락되고 두달가깝게 얼굴한번 보질못햇어요
이친구 상처받은거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알아서 조금이라도 힘이되라고
아직도 좋아하고있다고 보고싶다고 말은 해논상태엿어요
이친구 처음에 연락도 먼저하고 잘지내다가 점점 시큰둥해지는걸 느끼면서 제가 불안햇어요
9월달되면 제가 보려고햇엇죠 그때되면..여유가 생기기때문에..
그사이에 다른누군가를 만나서 혹시나 절한번 안봐주면 어떡하나..걱정이 조금씩됫죠
비싼 외제차옆에 걸쳐서서 사진찍은걸 카톡메인에 올렷길래 물어봣죠
만나는사람잇냐구 잇음 너좋다고연락안하겟다구 그랫더니 감시당하는기분든다고 웃기다고하더군요
제가 아무래도 여기서부터 잘못을 한거같아요
불안한맘에..저것도 집착이잖아요..
그러고 이틀후에 그친구가 마지막으로 저보러온다고 한번 말을햇는데
제가 또 도져히 시간이안나서 못봣구요
그렇게 또 이틀후에 그친구가 카카오톡에 남자다차단하겟다 여자만답장하겟다
메인에 써놧더라구요
그때부터..미친듯이 집착하고 매달렷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상대하기 싫다고 귀찮다고 연락하지말라고하더군요
오빤 어차피 나못잊는다고해도 다른여자 잘만나고다니지않냐
상대하기귀찮다..
좀 마음이 그랫죠 여지껏 자기연락만 기다렷엇는데..만나는여자도없는데..
그때부터 정신없어서 다른거에 신경쓰던게 전부 이친구한테 신경이 다 곤두섯습니다
다음주면 이제 볼수잇는 여유도생기고 보려고햇엇는데..갑자기..이렇게되서..
무슨일인지 궁금햇습니다 남자가 생겨서 그런건지..무슨일이잇는건지..
전 그냥 오빠동생하면서..한번씩 안부나 묻고지내고 그런것만 바라는건데..
갑자기 연락을하지말라고해서..
너 그래도 내가 생각나서 그리워서 연락준거아니냐..
왜연락끊을라고하냐 남될라고하냐 인연만끊지말자..
결국엔 계속 매달리게됫구요 그땐 아무생각도 안들엇습니다
매달린다는게 하면 안된다는것도 아무생각도 들지않앗구요..
여자한테 그래본적이없어서..제가 하고있는행동에대해 잘못하고있다는거 생각도못햇습니다..
그져 어떻게든 막아야된다는생각밖에는..
몇날 몇일을 전화하고 문자하고..매달렷습니다..
결국엔 사랑한다는 말까지 해버렷구요..
그리고 스토커짓도 해버렷구요 그친구 핸드폰이2개입니다
나머지하나 번호를 급한마음에 그친구 싸이가서 친구들홈피에 댓글달아논거보고
알아냇습니다..그핸드폰으로까지 전화해서 매달리고..
저더러 또라이 스토커냐고..
감정 격해져서 심한말까지 오갓습니다...
제가 뭐라고햇어요 너 왜 그모양이냐
평생 그러고살아라 역겹다..
그친구가 먼잘못이잇다고 제가..감정이 격해져서..나이값을 못햇죠
오빠가 되가지고..
그냥 제가 싫다고하더군요 자기한테 하는말 행동 다싫고 매달리는것도싫고
그냥 저랑 말썪기가 싫다고 하더군요
계속 연락하면 핸드폰번호 바꾸겟다고하더군요..
제가 제발 인연만끊지말자고 다시 연락되고 얼굴한번 못보고
이게뭐냐고...
오빠동생하고 한번씩 안부나 묻고지내면 되지않겟냐고..
그것도싫답니다 그냥 저란인간 자체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제발좀 자기 인생에서 사라져달라고..
찌질하고 구질구질하니까 제발좀 사라지라고 하더군요 그냥 자기를 기억에서 지워달라고
그렇게 한 일주일넘게 매달리고
제가 상황 입장을 다얘기햇습니다 이러이러하니까
몸안좋은것도 얘기하고 오빠좀 이해해달라고 인연끊고살지말자고
내가 사귀자고 나좋아해달라고 이러는거 아니지않냐고..
만나는사람이 생긴건지 무슨일인지모르겟는데
만나는사람생긴거면 말을하고 한번씩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오빠동생아니냐고..제발저좀 이해해달라고햇더니..
갑자기 보증서주면 이해해주겟다고 하더라구요..;;
돈이 급한건지 무슨일이있는건지..
보증은안된다고햇죠 대신 다른거 급한거 도와주겟다고...
제가 정말 싫엇나봅니다
그냥 상처받아서 제생각이 나서 미안해서 연락준거뿐인데
제가 매달리면서 너도 내생각나고 그리워서 연락준거아니냐라고 말해서 자존심이 상한건지
심하게 매달려서 정떨어진건지..
그래서 돈얘기 꺼낸거같앗습니다..
근데 전 정말 아무욕심이없엇어요 정말 급하다면 도와주고싶엇어요 날어떻게생각하든
오빠동생지낼수만잇다면 혹시나 제가 도와줘서 나중에라도 다시 사이좋게 지낼수잇으면
상관없엇기때문에
소중한사람이기때문에 자존심같은거 다버렷죠
급한돈이 300~500정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보증못서주면 자기일에 신경끄라고햇는데
도와주고싶엇어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겟다고햇어요 도와줄테니까
얼굴한번만보자 지금 이런사이에 이런상황에 어떻게 도와주냐
얼굴한번만보고 기분풀고 얘기하고 그럼 오빠가 도와주겟다
동생으로써 오빠한테 만나서 상황얘기하고 도와달라고하면 안도와주겟냐..
내가 너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그랫더니 그친구가 얼굴보고 도움받는거 자존심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돈먼저입금하고 그날만나면 만낫지 만나고 돈받는거 자존심상한다고...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상식적으로..그렇게 도와준다는게..말이안됫고
그걸로1주일을 씨름햇습니다 그친구 제전화도 안받고 문자로만 얘기하는데
제가 계속 한번만보자고 한번보고 얼굴맞대고 얘길하자고
예전에 그렇게 친햇는데 좋은오빠동생사이엿는데 지금 다시연락되고 얼굴한번못보고
이렇게됫는데 오빠가 어떻게 도와주겟냐고..
그랫더니 조건거는 도움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든 얼굴맞대고 기분풀고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고싶엇는데 안되더라구요
정말 동생이상에 욕심이없엇기때문에 여자로 생각하고 사귀고싶고그런맘이엿으면
거기서 끝냇을겁니다 근데 정말 도와주고싶고 동생으로 옆에두고싶엇어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친한지인여자분한테 얘길햇더니
절대 도와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누구라도 그렇게 얘길햇을거같은데..제 주변지인이라면..
제가 결국엔 지쳐서 화내는식으로 너랑나랑 이제 예전에 친햇던 오빠동생도 아니고
돈거래하는사이다 너 돈필요할때 내가 돈빌려주는 오빠고 그때마다 얼굴보는사이다
다 가져가라 계좌번호 불러라 그렇게 화나고 속상해서 보냇더니
계좌번호를 부르더라구요..;;
전 허탈해서 웃엇고 그친구가 왜비웃냐며 저한테 입만살앗다며 욕하고 핸드폰번호 바꿧습니다..
제가 그랫죠 넌 오빠한테 정도없냐고..그랫더니 그러더군요 너랑나랑사겻어??
제가 말한정이란건..친햇던오빠동생의 정을 말한거엿는데...
한3주간 생각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다가 결국엔 그친구집엘 찾아갓습니다
운이좋게 집앞에 가자마자 바로 마주치더라구요 얼굴보고..기분혹시라도 풀리고
얘기라도 좀할수잇다면 도와주려고 돈까지 뽑아서 자켓에 넣어가지고 간상황이엿습니다..
저 보자마자 소리지르고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들어갓고 전 붙잡지도 아무말도하지못하고
돌아왓습니다..
이틀뒤에 경찰에서 스토커고소건으로 연락왓구요..
저한테 경찰서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왜 싫다는사람 자꾸 만나자고 하고 연락하냐고..
젊으신양반이 인생망치고싶냐는식으로 얘길하시더라구요
대체 무슨사이길래 자꾸 보자고햇냐 문자랑 전화왜햇냐..
별일없이 마무리는 됫습니다..
다시 연락하면 경찰측에서 자기네들도 책임못진다고
간섭도하지말고 연락다신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이 이후에 제 친구들이나 주변사람 몇분에게 얘길햇습니다
전 정말 많은 욕을 들엇고 친구들은 한심하다며 저랑 친구라는게 창피하단생각든거 처음이라고
그런얘기까지들엇고 그 동생욕을하는친구도잇고..
제욕을하는친구도잇고..처음부터 돈때문에 연락다시한거다..
뭐 그런얘기하는사람도잇는데
전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 다 제탓으로 돌리고잇습니다 제잘못맞구요..
제가 여러가지힘든상황에 정신줄을 놧엇나봅니다
여자한테 매달리고 힘들어서 살빠지고 뭐 그런거
주위에서 본적잇는데 이해못하는건 아니엿지만 저렇게까지 될수잇나?
싶엇는데 제가 그렇게 행동햇고 전 매달리면서 아무생각못햇거든요
그져 잡아야된다는 생각밖에는..
제가 너무 어리석엇고 제가 집까지 찾아가서 그동생 얼마나 무서웟엇을까요..
지금도 그동생한테 미안한마음뿐이구요 ..
정말 친하게 지낼떈 착하고 정많고 좋은동생이엿는데..자기주변사람한테는 정말 잘하는좋은동생이였는데
제가 정말 너무 싫엇나봅니다..
신고당한후에 몸안좋앗던거 수술받앗구요 지금 여자친구도 생겻는데
이동생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습니다
잘잇나 걱정되고 보고싶고 한번보지도못하고 이렇게된거 너무마음아프고
후회되고 미안하고 그져 아는오빠 친한오빠로 한번씩 연락하면서 옆에만잇고싶엇는데
완젼 모르는사이보다 못한사이가 되버렷어요
잊는다는것도 솔직히 웃기구요 사귄것도 아닌데..
근데 그냥 이친구가 좋아요 그냥 이사람이좋습니다 아무욕심같은거없는데
그냥좋아요..신고당하고 자존심상하고 막장까지갓는데도
이친구 밉지도않고 제가 미안합니다..
시간이 계속 지나가고잇는데도 제마음이 바뀌질않아서
제가 잘못해놓고 신고당한거때문에 계속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잇습니다
한심한거죠..
저 참 바보같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