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관심감사드립니다. 거의 처음이다시피 길게쓴 판이였는데요... 솔직히 저희편들어주실분이 많겠지 라는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근데 진짜 설마설마 우리가 진짜 잘못한걸수도있겠다 라는 생각에 글올려봤는데 가게가 잘못했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인거같습니다. 가게 상호명 주소 이런거 물어보시는분들 있으시는데 저는 뭐 솔직히 인생에 재밌는 얘깃거리 하나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상호명이 구체적으로 거론되지않았고 그리고 거론해서 그 가게에 직접적으로 피해가게 할생각도없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어제 군휴가나온친구가 치킨이 먹고싶다길래 예전에 치킨무한리필이라는걸 본적이있어서 인터넷검색을통해 알아본뒤 서울에 모 치킨무한리필집을 갔습니다. 1인당 6900원에 반드시 2000원짜리 음료한잔씩 시키거나 술을 시켜야되드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2인주문하고 콜라한잔 사이다 한잔 시켰습니다. 튀긴치킨은 10~15분 구운치킨은 20~25분 소요된다고 써있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허기져서 양념을 시켰습니다 10분쫌넘게걸리더라고요 그리고 바베큐치킨은시켰는데 30분정도걸렸습니다. 한번시키면 한접시에 반마리나오는데 기다리기가 꽤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렇게 야구를 보며 5접시째먹고있을때 갑자기 안보이던 사장같은 사람이 나오더니 지나가면서 계산서(메뉴시킬때마다적더라고요)를 집어들어서 보더니 테이블에 탁 던지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랑 친구는 아... 눈치주는건가? 했지만 아직 배가덜찼기에 사이다 한잔추가시키고 계속시켜먹었습니다. 7접시째 먹고 마지막 그집이름을건치킨이있길래 그거만먹고가자고 마지막8째접시를 주문하였습니다. 8째접시가나오는동시에 아까 그 사장같은사람이 오더니 인상을 쓰면서 이러는겁니다 "아니 알만한 젊은사람들이 너무하는거 아냐?"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아 죄송해요 이것만 먹고갈께요 라고했더니 뒷말이.... "죄송은 됐고 음료수를 시키면서 먹던가 그것도아니고 내참 닭값이 얼마나 비싼데! 이러면서 주방으로 들어가는겁니다..... 친구는 쫄아서 마지막나온거 한조각 겨우먹고 저는 일부러 태연한척 웃으면서 다 먹었습니다(남기면벌금) 그리고 계산을하니 정확히 20000원(무추가200원)이 나오더군요 저는 주방에 찾아가 사장님 잘먹고갑니다(솔직히 쫌 비꼬는 말투로요...) 하고 나갔습니다. 나가서 걸으며서 친구랑 얘기를 했죠 아 오늘 재밌는 경험했네 참 ㅋㅋㅋㅋ 아니 그럴꺼면 음료나 술 많이시키면 무한리필 사이드메뉴 시키면 무한리필 눈치껏 무한리필 이라고 써놓든가 이러면서 대화를 하다가 문득드는생각이...... 아 아닌가?? 정말 우리가 잘못한걸수도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저희는 그냥 무한리필이라고 보고간건데 음료나 술을 많이 시켜야됐나? 3잔밖에 안시킨게 잘못이였나? 우리의 잘못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여기서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것인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ㅠㅜ 가게가 잘못이면 추천 저희가 잘못이면 반대좀 눌러주세요.... 16419
치킨무한리필집에서 눈치껏먹어야하나요??
우선 많은 관심감사드립니다. 거의 처음이다시피 길게쓴 판이였는데요...
솔직히 저희편들어주실분이 많겠지 라는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근데 진짜 설마설마 우리가 진짜 잘못한걸수도있겠다 라는 생각에 글올려봤는데
가게가 잘못했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인거같습니다.
가게 상호명 주소 이런거 물어보시는분들 있으시는데
저는 뭐 솔직히 인생에 재밌는 얘깃거리 하나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상호명이 구체적으로 거론되지않았고 그리고 거론해서 그 가게에 직접적으로
피해가게 할생각도없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어제 군휴가나온친구가 치킨이 먹고싶다길래
예전에 치킨무한리필이라는걸 본적이있어서
인터넷검색을통해 알아본뒤
서울에 모 치킨무한리필집을 갔습니다.
1인당 6900원에 반드시 2000원짜리 음료한잔씩 시키거나 술을 시켜야되드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2인주문하고 콜라한잔 사이다 한잔 시켰습니다.
튀긴치킨은 10~15분 구운치킨은 20~25분 소요된다고 써있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허기져서 양념을 시켰습니다 10분쫌넘게걸리더라고요
그리고 바베큐치킨은시켰는데
30분정도걸렸습니다.
한번시키면 한접시에 반마리나오는데 기다리기가 꽤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렇게 야구를 보며 5접시째먹고있을때 갑자기 안보이던
사장같은 사람이 나오더니 지나가면서
계산서(메뉴시킬때마다적더라고요)를 집어들어서
보더니 테이블에 탁 던지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랑 친구는 아... 눈치주는건가? 했지만 아직
배가덜찼기에 사이다 한잔추가시키고
계속시켜먹었습니다.
7접시째 먹고 마지막 그집이름을건치킨이있길래
그거만먹고가자고 마지막8째접시를 주문하였습니다.
8째접시가나오는동시에 아까 그 사장같은사람이 오더니 인상을 쓰면서 이러는겁니다
"아니 알만한 젊은사람들이 너무하는거 아냐?"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아 죄송해요 이것만 먹고갈께요
라고했더니 뒷말이....
"죄송은 됐고 음료수를 시키면서 먹던가 그것도아니고 내참 닭값이 얼마나 비싼데! 이러면서
주방으로 들어가는겁니다.....
친구는 쫄아서 마지막나온거 한조각 겨우먹고 저는 일부러 태연한척 웃으면서 다 먹었습니다(남기면벌금)
그리고 계산을하니 정확히 20000원(무추가200원)이 나오더군요
저는 주방에 찾아가 사장님 잘먹고갑니다(솔직히 쫌 비꼬는 말투로요...) 하고 나갔습니다.
나가서 걸으며서 친구랑 얘기를 했죠 아 오늘 재밌는 경험했네 참 ㅋㅋㅋㅋ
아니 그럴꺼면
음료나 술 많이시키면 무한리필
사이드메뉴 시키면 무한리필
눈치껏 무한리필
이라고 써놓든가
이러면서 대화를 하다가
문득드는생각이......
아 아닌가?? 정말 우리가 잘못한걸수도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저희는 그냥 무한리필이라고 보고간건데 음료나 술을 많이 시켜야됐나? 3잔밖에 안시킨게 잘못이였나?
우리의 잘못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여기서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것인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ㅠㅜ
가게가 잘못이면 추천 저희가 잘못이면 반대좀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