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짝사랑시작!!도와주세요!!◆◆◆(2)

이진실2011.10.26
조회1,330

<2탄>

 

안녕

안녕하세여 톡커님들

 

나도 자고일어낫더니 톡됫어요

 

라고하고싶엇는데

 

저에게 그런 자비는 없나보네요

 

그래도 첨부터 톡바란거아니엿으니까요

 

2일전인가?

 

 '사랑,고백해도 될까요?'에서 2위한걸로 만족^_~

 

일단 댓글들보곸ㅋㅋㅋ웃겻네옄ㅋ혼잨ㅋ

 

근데 조언(?)해주시는분은 한명?뿐이네여...........힝

 

아그리고 1탄 에서 베플된 제칭구가 분명히

 

베플이 된다면 번호를따준다그랫는데말이져

 

네이년ㅋㅋ이자식ㅋㅋ네이놈ㅋㅋㅋㅋㅋㅋ

 

계속걱정한다고 소심한애라고 써달라네여 번호안따줄껀가봐여

 

혼내줘여..ㅈㅅㅋㅋㅋㅋㅋㅋ장난이고

 

넘어가주실거졓ㅎㅎ?짱

 

제친구싸이라도올려드리죸ㅋㅋㅋ

 

www.cyworld.com/01046342412

 

아뮤튼 2탄을바라는댓글에 5명..ㅡㅡ의추천을보고 시작..

 

아근데일단은 쓰고싶어서 시작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뭘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짧게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http://pann.nate.com/talk/3132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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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참고;같은말두번쓰기귀찬..)

 

나님은 톡을쓰고난후 카라멜님이 봣을까 하는심정으로

 

월욜밤에 출근하기를 손꼽아기다림

 

나님의 출근시간인 밤11시가 되기 5분전엔 도착할거다 라고 마음먹음

 

 

절대 자랑아니고ㅡㅡ이건 고치고싶은1순위 단점인데

 

시간개념이 없음

 

초, 중, 고 지각생 꼬리표를 달고 살앗음ㅜㅜ

 

마음먹는다고 빨라지는게 아님엿뜸 ㅠㅠ 

 

그래듀 11시1분에 도착방긋

 

근데 안옴

 

1시간, 두시간...

 

기다려도 안옴ㅠㅠ

 

퇴근하고 그냥 갓나 생각함

 

근데 그 여자알바생이 오심

 

'어뭐지? 가튼시간에 같이일하는거아니엿나?'

 

라고생각함

 

뭐사갓엇더라 나님기억으론 담배랑 우유두갠가 산거같음

 

아직 카라멜님도 퇴근안햇을것만 같음

 

근데 이여자분 좀 이상하심

 

나님한테 뭔가 할말이 잇는것만 같음..

 

이여자분은 내가 쓴 톡을 봤을것만 같다고 생각햇음ㅋㅋㅋ

 

그리고

사실 내가 할말이 있었음

 

카라멜님에대해서 물어볼까말까

 

짧은시간에 수천번고민햇음 

 

그치만.. 나님은 아무말도 못함

 

미소를 띄며 인사하고 보냇음..

 

그리고 세시간이지남

 

네시간이지남

 

안옴

 

그냥..화장 또 안고치고 찌들어잇엇음

 

아ㅠㅠㅠㅠㅠㅠ

 

역시나 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 5시쯤 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라멜님 너무 미움엉엉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님들..나어쩜좋음?부끄

 

내눈 완전 ♡~♡이거임

 

걍반햇음

 

 

예전에 머리가

 

맨첨에 호감을 느꼇을쩍에

 

완전 단정하고 완전 아그걸 어떻게설명하지

 

그냥 길게기른머리말구 깔끔하게 스타일잇는 그런머리엿단말임

 

살짝 뱅에

 

바가지?는아닌데 바가지가틍 ㅠㅠ

 

암튼그랫는데 어느날 머리깎고 머리솨악 올리구왓엇단말임

 

그때도 멋잇다고 반햇지만 그래도맨첨이 더 이쁘다고 생각햇단말임

 

 

암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로 돌아온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만 안세운거 가틍데

 

나님..진짜 반햇음

 

막 두근두근햇음 ㅠㅠ

 

완전 겸댕이머리임

 

가디건도 입고 왓는데 완전 아..

 

그냥 내스탈임..

 

진짜 갖고싶엇음 깨물어주구싶음

 

님들보면 반할지도몰라

 

내꺼야!!!!ㅋㅋㅋㅋㅋ에헴

 

 

 

나님 근데 정말 물어볼려고그랫음

 

혹시네이트 톡 보냐구

 

근데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그렇게 떠나보냇음 ㅠㅠㅠㅠㅠㅠㅠ

 

또올까하는 심정으로 기다렷는데 안옴 ㅠㅠㅠ

 

이렇게 첫날은 1분도 못보고 이렇게 보냇음 ㅠㅠ

 

카라멜님한테 나님은 그냥 편의점 알바생일 뿐인가봄..

 

 

그리고

 

다음날 난 평소보다 초큼 빨리 출근함

 

카라멜님이 아직은 퇴근 하기전 쯤?!?!?이아닐까 하는..

 

나님은 또그렇ㄱㅔ 기다림

 

긍데 나님 완전 편하게 출근함

 

카*츄리닝바지에 검은색 후드티입고 삼선신고..

 

예~전에 흔하게 널린 중고딩 뽜션으로 옴

 

교대하는 언니가 나보고 운동하고 왓냐고그랫음..ㅎㅎ

 

요새 너무 귀찬음 더군다나 살이10키로가량..ㅋ?쪄서

 

뭘입으면 꼴뵈기싫어서 걸치기도 싫어짐 ㅠㅠ어쩔수 없엇음...

 

그래도다이어트한지 3일됫음..카라멜님덕분에 3일 버팀 ㅎㅎ

 

 

 

땀찍

 쨌든 예상치도 못한시간이엿능데

 

새벽두시쯤임

 

어떤 환하게웃고잇는

 

얼굴이 시뻘건 니마가 들어오면서

 

"안녕하세여^~^"

 

카라멜마꺄또니마임;;

 

뒤에 그 여자 알바생도

 

어떤첨보는 남자분도

 

그렇게 셋이들어옴

 

어뭐짘ㅋㅋ술먹은거같아보엿음 카라멜님만 취해보엿음..

 

ㅋㅋ근데카라멜님

 

회색후드에 험*바지에 모자쓰고오심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다를게 없는 차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동질감(이라고하나..?)느낌ㅋㅋㅋㅋㅋㅋ

 

통햇다고해야하낰ㅋㅋㅋㅋ추하게왓는데 기분쬐끔좋앗음

 

나님 근데...........후하후하 속이 끓기시작햇음

 

똥차서그런게아님ㅜㅜ

 

나님 질투 엄청만음ㅠㅠ

 

그광경만봐도 질투가 막 낫음

 

여자분이 가방매고잇엇눙데 뭐꺼내달라고햇는데

 

카라멜니마가 막 꺼내주심

 

말투만 봐도 정말 친한가보다 라고생각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울고싶엇음

 

미치겟엇음

 

들어보니까 카라멜니마가 여자분한ㅌㅔ 말 높인거 들은것만같음

 

나보다도 나이가 많겟구나 생각함

 

그 여자분이 커피두개 가져오셔서

 

바코드찍눙데

 

담배달라고함

 

줫음

 

긍데 옆에서 카라멜니마가

 

맨날사가시능 말붜로미디움도 달라고하심

 

그여자분한테

 

"말붜로미디움도~!!"

 

라햇는데

 

그여자분 눈빛이 찌릿

 

막이랫음 그냥 재밋어보엿음..

 

계산하능데 여자분이 삼..

 

총 10800원?인가햇는데

 

카라멜님이

 

"나딱 800원있다!!"

 

하면서 800원 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엽..;;

 

무숭사이냐고

 

머냐고ㅠㅠㅠㅠㅠ

 

무슨사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나이많아서 사중건가

 

그냥..친하니까 흔하게 계산 한건가

 

후아 이렇게 난 속으론..속이 부글부글부글부글부글르르르르ㅡㅡ를르르르

햇지만

 

나님도 그상황이좀 웃겨서 살짝웃으면서 보냄 ㅠㅠㅠㅠㅠ

 

 

아니근데 나진짜로

 

나이날만큼은 완전 다짐햇엇음

 

꼭 내가꼭 말을걸겟노라

 

대사 까지 정햇음

 

카라멜님한테

 

"저기여~"

하믄

 

"네?왜여?"

이럴꺼아니겟슴?

 

그럼 난

 

"아녜옄ㅋㅋ"

 

이럴라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뭔대화냐곸ㅋㅋ??

 

나도모르겟슴

 

그냥 이렇게 말하고싶엇음

 

..

 

재밋을거같지안슴??

 

나님 좀..호9같음?..

 

좀 그런거같기도함;

 

 

암튼 소심한나를 이렇게 다짐하게 했능데

 

결국엔 셋이 들어옴

 

역시나 난 그사람들앞에서 이말을 할수없엇음


 

 

아니근데 나님은 착각쟁이기때문에

 

이것 또한..착각일수도잇눙데

 

그렇게 셋이나가고

 

음흉스-을-쩍

 

밖에지나가는걸 봣음

 

흐미딴청

 

눈마주침!!!!!!!!!!!!!!!!!!!!!!!!!?

 

분명히 봣음

 

분명히 카라멜니마가 날봤음

 

날쳐다봣음!!!!!!!!!!!!!!!!!!!!!!!!!!

 

그때 손님받으면서 살짝본건데

 

두근거려미치는줄알앗음

 

웃음나오는데 제대로 웃지도못하고

 

참아지지도안는거 꾹참을라고 용씀

 

손님이 이상하게생각햇을지도모름 ㅠㅠㅠ

후..보면본거지..그냥본거겟지ㅡㅡ..보는게뭐.. 볼수도잇지

 

보면 좋아하는것도아니고..그냥본게본거지 ㅠㅠㅠㅠㅠㅠ우씽

 

 

좌절좌절좌절 ㅠㅠㅠㅠㅠ낼까지또언제기다림?

 

 

내일이라도 올거란보장이없단말임

 

님들내가너무 답답해보임?

 

 

 

나도내자신이 답답함 ㅠㅠ

 

그래서 이날 한번더 오면 번호딸라고햇음

 

나님 질투의 화신이다보니까 잠깐 정신나갓엇음

 

갖고싶은게잇으면 어떻게든 언제든

 

맘변하지안는다면 무조건사는성격임

 

이게 사람한테도 적용이되나봄................후

 

 

이게 아까의 일임 ㅠㅠㅠㅠㅠ

 

오늘너무 애간장타서 이렇게 잠도안자고 톡쓰고잇음

 

여전히 내맘속에서 부글부글 콩닥콩닥ㅜㅜㅜㅜ

 

이렇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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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오늘 편의점에서 잇엇던일임 

 

어떤손님이 물건5개정도 샀는데

 

내가 계산하고나서

 

쌈아드릴까요?

 

이랫음

 

뭐..임

 

싸드릴까요?+담아드릴까요?=쌈아드릴까요?

 

뭐임..나님너무창피해서죽을것만같앗으뮤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손님 "그냥 들구갈게여~"

 

이랫음

 

 

더민망함ㅋㅋㅋㅋㅋㅋ앜ㅋ지금생각해도웃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웃겻음ㅈㅅ..

 

 

 

 

얼굴궁금하시다능분잇눙뎈ㅋ

톡은어려울거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사랑,고백해도 될까요?"부분에서1위하면

집짓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에미치지못햇져..헤헷

재미없엇져ㅈㅅ....

이따밤에 출근해서 말걸껍니다요 기대하샘헤헿

결말은 해피엔딩이길바라며

다음엔 달달한내용으로~~~~~앙뇽안녕

 

 

 

●<-추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