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알았던 톡에 너한테 글을 쓸 줄이야ㅋㅋㅋㅋㅋ 니 즐겨찾기 언더월드/헤어진다음날 맞제 이글을 언더월드에 올린다면 니가 더 빨리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건 좀... 어쨌든 삼각지에 사는 우리 태훈이!! ㅋㅋㅋㅋㅋㅋㅋ 하나 하나 놓치지 말고 잘 읽어야된다ㅋ 나 너랑 5년 만났다 절대 짧은 기간 아니고 절대 별거 아닌 기간 아니다 니가 그랬었잖아. 너한테 난 애인이고 엄마고 동생이고 누나고 친구고 딸이라했지 근데 니가 그렇게 생각했던 나를. 그년앞에서 그렇게 비참하게 갈기 갈기 찢고 싶디? 딸이라며 애인이라며 엄마라며 난 늘 어디가서 기 안죽고 할말 다 하는거 알잖아 그래서 더 좋다 그랬잖아 늘 당당하고 자신감넘쳐서 좋다며 좋아죽겠다며 내 성격 니가 더 잘 알잖아 근데 니들 둘 보고 눈 돌아가서 너무 황당해서 진짜 생전 처음으로 니들 년놈앞에서 어버버 거리는 나를 밀쳤어 니가? 그리곤 왜 소리를 질러 니가 뭔데? 그만하자고 진짜 제발!!!!!!!? 내가. 왜? 아주 그냥 밟고가지? 하니까 니가 뭐라 그랬어 소원이면 밟아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태훈이. 애기 앞에서 가오잡고 싶었구나 "난 널 이만큼 사랑해 이딴년 이렇게 갈기 갈기 찢어발겨서라도 너한테 가고 싶어" 이런맘이였니? 진짜 너 어떻게하려고 그러냐 지금은 그년에 미쳐서 그년이 웃으면 심장 튀어나올듯 설레여 미치겠지 알아 나도 그맘 알아 내가 너 처음 만났을때 그랬거든 처음엔 우리 둘다 심장 터질듯 설레여하고 두근거려하고 세상 가장 행복해하고. 니가 지금 하는 그 설레임 그 사랑 이번에 처음하는게 아니라 나랑 수없이 겪어봤던 감정이잖아 지가 더 좋아서 폴짝폴짝 거려놓고 그새 까먹었네. 너 돌머린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와 너 진짜 돌대가리다. 그리고 내가 정말 장담하는데 너 후회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술에 쩔어 후회할거야 왠줄 아냐 그년 2년만난 남자친구 있더라 니가 세컨이래 환장하겠지 5년만난 딸같고 친구같고 엄마같고 동생같고 누나같은 여자친구 쓰레기 버리듯 휙 집어던졌는데 걔한테 넌 세컨이라니까? 에라이 돌대가리야 아오 쌤통이네 내가 진짜 빙신같은건 나한테 그따위로 미친짓하고 간 너를 원망하는것보다 그애한테 버림받고 오갈데없이 후회하며 방황할 널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조금 늘 어리버리 실수 투성이 찌질이. 그러고 다니는 널 챙겨주는게 좋았어 난 실밥은 맨날 어디서 붙여가지고 오는지 소매에,등에,어깨에 늘 하나씩 달고 다니는 너. 오늘 떼어주고 내일 또 붙어있으면 또 떼어주고 그렇게 우리 5년 만났어 이번에 니가 한짓 실수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냥 우리 사이가 너무 무뎌져서. 니 마음속에 나라는 여자에게 사랑보다 편안함을 더 느꼈을거란것도 알아 그래도 넌 밉다. 미워 죽겠는데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때려 눕히고 퉁퉁 붓게끔 줘팰까 싶지만 그냥 니가 너무 순수했다 생각할게. 니가 그애한테 세컨이라는거 알게되도 난 찾아오지마. 우리 마지막에 너무 못볼꼴 다 보여줬잖아 그게 너랑 내가 보낸 5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자 우리. 이글 보면서도 어쩌면 후회하고 있을 니 표정과 감정이 느껴진다 그래도 연락은 하지마 머리통 부셔버릴지도 모른다 정말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부턴 바람피고 싶은 여자애 뒷조사도 좀 하면서 펴라 에휴 여전히 대책이 없어 닌ㅋㅋ 행복해야돼!! 라는말은 하기싫어 니가 조금은 불행하길 바래 나도 여자거든ㅋㅋ 그래도 가끔 가끔 한번씩은 내 이름, 내 기억 꺼내줬음 좋겠다. 한 3개월만 있다가 무지 무지 행복해져라 삼각지에 사는 태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소심한 복수야 4
바람나서 나 버린 태훈아ㅋ 이건 내 복수
너 때문에 알았던 톡에
너한테 글을 쓸 줄이야ㅋㅋㅋㅋㅋ
니 즐겨찾기 언더월드/헤어진다음날 맞제
이글을 언더월드에 올린다면 니가 더 빨리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건 좀...
어쨌든 삼각지에 사는 우리 태훈이!!
ㅋㅋㅋㅋㅋㅋㅋ
하나 하나 놓치지 말고 잘 읽어야된다ㅋ
나 너랑 5년 만났다
절대 짧은 기간 아니고
절대 별거 아닌 기간 아니다
니가 그랬었잖아. 너한테 난 애인이고 엄마고 동생이고 누나고 친구고 딸이라했지
근데 니가 그렇게 생각했던 나를. 그년앞에서 그렇게 비참하게 갈기 갈기 찢고 싶디?
딸이라며 애인이라며 엄마라며
난 늘 어디가서 기 안죽고 할말 다 하는거 알잖아
그래서 더 좋다 그랬잖아
늘 당당하고 자신감넘쳐서 좋다며
좋아죽겠다며
내 성격 니가 더 잘 알잖아
근데 니들 둘 보고 눈 돌아가서 너무 황당해서
진짜 생전 처음으로 니들 년놈앞에서 어버버 거리는 나를 밀쳤어 니가?
그리곤 왜 소리를 질러 니가 뭔데? 그만하자고 진짜 제발!!!!!!!?
내가. 왜? 아주 그냥 밟고가지? 하니까 니가 뭐라 그랬어
소원이면 밟아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태훈이.
애기 앞에서 가오잡고 싶었구나
"난 널 이만큼 사랑해 이딴년 이렇게 갈기 갈기 찢어발겨서라도 너한테 가고 싶어" 이런맘이였니?
진짜 너 어떻게하려고 그러냐
지금은 그년에 미쳐서 그년이 웃으면 심장 튀어나올듯 설레여 미치겠지
알아 나도 그맘 알아
내가 너 처음 만났을때 그랬거든
처음엔 우리 둘다 심장 터질듯 설레여하고 두근거려하고 세상 가장 행복해하고.
니가 지금 하는 그 설레임 그 사랑
이번에 처음하는게 아니라
나랑 수없이 겪어봤던 감정이잖아
지가 더 좋아서 폴짝폴짝 거려놓고 그새 까먹었네.
너 돌머린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와 너 진짜 돌대가리다.
그리고 내가 정말 장담하는데
너 후회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술에 쩔어 후회할거야
왠줄 아냐
그년 2년만난 남자친구 있더라
니가 세컨이래
환장하겠지
5년만난 딸같고 친구같고 엄마같고 동생같고 누나같은 여자친구 쓰레기 버리듯 휙 집어던졌는데
걔한테 넌 세컨이라니까?
에라이 돌대가리야
아오 쌤통이네
내가 진짜 빙신같은건
나한테 그따위로 미친짓하고 간 너를 원망하는것보다
그애한테 버림받고 오갈데없이 후회하며 방황할 널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조금
늘 어리버리 실수 투성이 찌질이. 그러고 다니는 널 챙겨주는게 좋았어 난
실밥은 맨날 어디서 붙여가지고 오는지 소매에,등에,어깨에 늘 하나씩 달고 다니는 너.
오늘 떼어주고 내일 또 붙어있으면 또 떼어주고 그렇게 우리 5년 만났어
이번에 니가 한짓 실수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냥 우리 사이가 너무 무뎌져서.
니 마음속에 나라는 여자에게 사랑보다 편안함을 더 느꼈을거란것도 알아
그래도 넌 밉다.
미워 죽겠는데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때려 눕히고 퉁퉁 붓게끔 줘팰까 싶지만
그냥 니가 너무 순수했다 생각할게.
니가 그애한테 세컨이라는거 알게되도 난 찾아오지마.
우리 마지막에 너무 못볼꼴 다 보여줬잖아
그게 너랑 내가 보낸 5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자 우리.
이글 보면서도 어쩌면 후회하고 있을 니 표정과 감정이 느껴진다
그래도 연락은 하지마 머리통 부셔버릴지도 모른다 정말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부턴 바람피고 싶은 여자애 뒷조사도 좀 하면서 펴라
에휴
여전히 대책이 없어 닌ㅋㅋ
행복해야돼!! 라는말은 하기싫어
니가 조금은 불행하길 바래 나도 여자거든ㅋㅋ
그래도 가끔 가끔 한번씩은 내 이름, 내 기억 꺼내줬음 좋겠다.
한 3개월만 있다가
무지 무지 행복해져라 삼각지에 사는 태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소심한 복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