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4년차 대기업 일명 대기업공돌이를 그만둔 20대 중반남입니다. 정말 생각만 말로만 생각하던 퇴사를 오늘 드디어 했네요. 사직서 제출할때 항상 나한테 ㅅㅂ놈 개ㅅㄲ 이러시던 팀장님 아니 조장님. 부럽다며 나도 생각만 했는데 니가 생각보다 용기있는놈이다. 짜식 멋있네 담에 술한잔 밥한끼하고 그간 정 많이 들었다던 조장님. 하루 3교대하며 생산목표량에 맞춰 움직이던 우리조 MTBF작성하고 제출하면서 쫄던 우리F-3라인.. (제가 OP를 잘 못봐서 장비가동이 좀 많았어요) 항상 생산량에 맞춰서 움직여야되는데 이놈의 파나602는 왜 이리 에러치던지.. 이제 보기만해도 부숴버리고 싶은 그 장비들 저 이제 감옥같던 회사. 나를 우울증으로 몰았던 그 회사. 사내기숙사에서 사람들 그렇게 자살해대도 언론을 막던 그 회사. 이젠 지긋지긋하다. 우리도 사람인데 남아있는사람들 제발 생산하는 기계로 보지 말고 사람으로 봐주라 제발 생산량? 물론 생산량도 중요하지만 생산량만 보지말고 사람을 인격있는 사람으로 대우해주라 .. 여기사람들 왜 우울증걸려서 자살하게만들고 자살시도하게 만드냐... 내가 입사하고 얼마 안되 고졸로 들어온사람 근데 얼마 못가 자살했다.. 눈에 선하다. 물론 그 사람이 일하면서 실수도 하고 사고도 치는거 안다. 그런데 ㅅㅂㄴ 이녜 눈ㅄ이녜 이런식으로 욕하던 김xx부장! 고졸후 입사한 신입여자애 성추행하던 주임 이제 지긋지긋하다.. 말만 대기업이고 글로벌회사 1등합시다 이런말하면 뭐하냐.. 우린 그저 물건찍어대는 기계일뿐인데.. 이제 난 자유인이다. IPA TCE 같은 화학약품도 이제 안봐도 되고 너무 행복하다 정말 홀가분하고 이제 인간답게 살고싶다. 2
대기업 오늘 때려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4년차 대기업 일명 대기업공돌이를 그만둔 20대 중반남입니다.
정말 생각만 말로만 생각하던 퇴사를 오늘 드디어 했네요.
사직서 제출할때 항상 나한테 ㅅㅂ놈 개ㅅㄲ 이러시던 팀장님 아니 조장님.
부럽다며 나도 생각만 했는데
니가 생각보다 용기있는놈이다.
짜식 멋있네 담에 술한잔 밥한끼하고 그간 정 많이 들었다던 조장님.
하루 3교대하며 생산목표량에 맞춰 움직이던 우리조
MTBF작성하고 제출하면서 쫄던 우리F-3라인.. (제가 OP를 잘 못봐서 장비가동이 좀 많았어요)
항상 생산량에 맞춰서 움직여야되는데 이놈의 파나602는 왜 이리 에러치던지..
이제 보기만해도 부숴버리고 싶은 그 장비들
저 이제 감옥같던 회사.
나를 우울증으로 몰았던 그 회사.
사내기숙사에서 사람들 그렇게 자살해대도 언론을 막던 그 회사.
이젠 지긋지긋하다.
우리도 사람인데
남아있는사람들 제발 생산하는 기계로 보지 말고 사람으로 봐주라 제발
생산량? 물론 생산량도 중요하지만 생산량만 보지말고 사람을 인격있는 사람으로 대우해주라 ..
여기사람들 왜 우울증걸려서 자살하게만들고 자살시도하게 만드냐...
내가 입사하고 얼마 안되 고졸로 들어온사람 근데 얼마 못가 자살했다.. 눈에 선하다.
물론 그 사람이 일하면서 실수도 하고 사고도 치는거 안다.
그런데 ㅅㅂㄴ 이녜 눈ㅄ이녜 이런식으로 욕하던 김xx부장!
고졸후 입사한 신입여자애 성추행하던 주임
이제 지긋지긋하다..
말만 대기업이고 글로벌회사 1등합시다 이런말하면 뭐하냐..
우린 그저 물건찍어대는 기계일뿐인데..
이제 난 자유인이다.
IPA TCE 같은 화학약품도 이제 안봐도 되고 너무 행복하다
정말 홀가분하고 이제 인간답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