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당당해져가는 변태들!!★★★★

변태나가뒤져라2011.10.26
조회17,387

 

방긋

안녕하세요

방금 3시간 전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럼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본인은 야자를 함

 

집과 학교가 가까와서 급식비도 줄일겸 항상 집에서 밥을먹고 다시 학교로 가는 케이스임

 

평소에는 날씨가 추워져서 집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학교를 감

 

그런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치마를 입고 학교를 갔음 (※치마가 절대로 짧지 않습니다 ㅠㅠ)

 

여기서 일이 터진거임..

 

학교를 가는길에는 계단올라가는 곳이 있음

 

아침에 학교갈 때도 여기를 올라갈 때는 항상 조심했음

 

왜냐하면 학교가는길에 우리학교 남자애들도 많이보고 그러는데 아무리 치마가 길이가 있어도 높은 곳에 올라가면 치마 안이 다 보였음 ㅠㅠ


그래서 항상 올라갈 때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올라가곤했음

 

아무튼 오늘도 저녁을 먹고 다시 학교를 갈려고 이 계단을 올라갔음

 

항상 치마때문에 뒤를 보거나 하는 습관이 있었음

 

근데 평상시에 우리동네는 범죄도 별로 없어서 '에이~ 저런일이 일어나겠나' 이런 생각으로 살았음

 

그래서 mp3를 끼고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음

 

올라가다가 또 뒤를 돌아보는 순간.......

 

 

 

 

어떤 미친놈이 치마 안을 쳐다보고있는거임!!!!!!!!!!!!!ㅡㅡ

 

ㅡㅡ...치마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쳐다보는거임!!!!!!!!!!!!!!!!!!!!!

 

 

 

(※참고로 본인은 평소 성격도 당당하고 씩씩해서 웬만해서는 놀래지도 않음)

 

그런데 진짜 이런걸 겪어보니깐 진짜 장난이 아닌거임

 

본인이 "뭐야ㅡㅡ" 이랬더니 그 미친놈이 당황하면서 옆으로 비켜서더니 다시 계단을 올라가고

 

진짜 뻔뻔하게 다시 걸어가고있는거임

 

그래서 솔직히 너무 당당하길래 '아...내가 잘못봤나?' 이 생각했음

 

왜냐하면 웬만한 변태같은 그런 냄새가 풍기지도 않았고

 

그냥 생긴것도 딱 20대 초/중반에 정말 그냥 평범한 대학생같이 생겼음 ㅠㅠ(안경끼고 키는 170대 초반에 정말 살짝 통통하고 후드티를 입었고 헤드폰을 끼고 있었음)

 

또, 어두웠고  안경을 끼지않고 케이스에 있어서 잘 안보였음 ㅠㅠ)

 

아무튼 그래서 너무 놀래서 부들부들 손을 떨면서 안경을 끼고 걸어가는데

 

변태가 나보다 1미터 정도 멀리 가고있다가 갑자기

 

트럭 뒤에 숨는거임....(진짜 이 때 정말 무서웠음..)

 

이 남자가 안경을 쓰고있었는데 가로등밑에있는 트럭옆에서 숨어서 날 훔쳐보고있는데

 

빛에 반사되서 보이는 안경...정말 소름 끼침...

 

자세한건 그림으로↓↓↓↓↓↓

 

 

 

 

 

 

근데 내가 이 때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고 있었음

 

근데 이새끼가 내가누구한테 전화를 거는지 트럭옆에 숨어서 듣고 있는거임

 

만약에 여기서 "아ㅡㅡㅅㅂ 변태새끼봤어ㅡㅡ" 이런 말 했으면 그냥 날 죽일거 같았음 ㅠ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는 "나 변태봤어!!!" 이런식으로 말 절대 못하고

 

그냥 계속 "어디야?? 어디쯤이야?? 난 가고있어" 이런식으로만 말했음 ㅠㅠ

 

(만약에 여기서 "아ㅡㅡㅅㅂ 변태새끼봤어ㅡㅡ" 이런 말 했으면 그냥 날 죽일거 같았음 ㅠㅠ)

 

그리고 난 두려움에 떨면서 계속 미친듯이 걸었음 ㅠㅠ

 

 

 

 

ㅠㅠ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튼 교복입은 여자들아!!!!!!!!!!!!!!!!!!치마 적당히 줄이고 계단올라갈때 정말 조심하자 ㅠㅠ

진짜 여러분... 저 웬만한거에도 정말 시크한데요 정말 이런일은 실제로 겪어봐야만 압니다

진짜 계속 생각나고요, 앞으로는 야자하러갈때는 치마 절대 못입습니다 ㅠㅠ

그리고 자작 정말!!!!!!!!!!!!!!!!!!!!!아닙니다!!!!!!!!!!!!!!!!

진짜 이런 성기같은 일을 겪었는데 어떻게 자작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