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만난 저승사자 -실화

처음과같이2011.10.27
조회1,983

뭐 처음쓰지만 본인은 부산에사는 그냥 남자임 . 흔남도안됨 ㅄ...

 

어쩃든 실화를쓰려함

 

본인은 방학때 요양병원에서 실습하면서 저승사자를 몇번보았고 그후에 임종을 지켜드린적이있어

 

그냥그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엊그저께 망할 꿈을 꿨음

 

 

시작? 재미없음 안해도됨

 

뭐 재밌으면 요양병원실습중 저승사자를본이야기를 쓰겠음

 

 

 

 

어제 도가니 책을 읽다 새벽4시 반에 잠들었다

 

 

 

 

피곤해서 못일어 날줄 알았는데

 

 

 

꿈속이였다.

 

 

 

 

우리집에서 D초등학교 뒷길로가는 신호등.

 

 

 

나는 그  횡단보도 중간에 서있었다 한 남자와 함께.

 

 

 

그남자는 병원에서 할아버지가 돌아시기 전에 봤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였다. 지금느끼지만 저승사자였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에게 임무를 줬다.

 

 

 

"지금부터 큰 차가 지나가는데 절대로 그길을 막지말고

올바르게 통과할수있도록 협조를 해주시오"

 

 

 

 

 

난 기다리고있는데 우리집 골목에서 부터

 

 

 

 

 

대형 트레일러가 엄청나게 큰빨간보다 진한 적색의

 

 

 

 

콘테이너 대여섯대를 실은채 이어서 이동하고 있었다

 

 

 

 

 

 

 

 

근데 마지막칸에 왠 두세명의 남자가 보였다

 

 

 

 

 

너무 슬픈표정의 아버지 또래의 아저씨 .

 

 

 

 

 

한 오십대후반으로 보였나...

 

 

그뒤에 앉아있던 형체가 보이지 않는 그사람. 그사람은 안보였으니 기억이 나질않았다.

 

 

 

 

 

그리고 그뒤에 타고있던 어안이 벙벙한 표정의

 

 

 우리아빠 .

 

 

아빠다..아빠였다. 분명히 아빠다  

 

 

무언가 뒷통수를 맞은듯한표정.. 멍했다.. 정신이 없어보였다

 

 

난 아빠를 불렀고 아빠는 듣지못한것 같았다

 

 

 

 

 

그열차를 보내자말자 왠지 나는 그 차가

 

 

저승으로 가는 차라 생각이 들었고

 

 

저승으로가는 아빠를 말리지 못하는 자책감에

 

 

어떻게 할방법을 찾다가

 

 

 

옆에 남자에게

 

저차가 언제 출발하는지 다급히

 

물었다

 

 

 

 

 

 

 

남자는 나에게 시간을 보여줬다

 

 

 

 

 

7시 20분 ..

 

 

7시 20분 ......

 

 

7시 20분 .............

 

 

 

소설이나 영화처럼 으악!!하면서 일어날줄 알았지만

 

 

 

 

 

으억 !!하면서 병신같이 일어났고 ㅋㅋㅋ...

 

 

 

난 잠에서 깨어났다

 

 

 

 

본능적으로 핸드폰시계를 보았는데 

 

 

시간은 7시 2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너무 소름돋는 꿈이였다 세시간밖에안잤는데도

 

 

 

너무 생생했고 놀래서 깬 꿈이였는데

 

 

 

일어나자말자 난 안절부절못하고 아빠한테 전화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하면서 걱정하고있었는데

 

 

 

10분뒤에 아버지한테 전화가왔다 (아침에 아빠랑 통화는 1년에 한번있을까 말까한일)

 

 

 

 

"00야 니 일났나? 밥은뭇나? 늦잠자지말고 학교 일찍좀 가라이 "

"내 . 내는 괜찮다니까요 !! (버럭화냈음...)"

"와그라노? 알았다 끊는다이 "

 

툭......

 

 

 

다행히

 

아빠는 무사했고

 

난 왠지 이꿈을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부정탈것같았다

 

진짜 진심 저승사자 그때 병원실습중에 꿈에서 보았던

 

그사람이다. 너무 걱정이되서 저녁7시 30분이 지나서

 

여자친구 한테 말했다

 

 

"별일없을꺼다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겟지 !"

 

"그런가..?"

 

 

 

 

 

찝찝한마음에

 

오늘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왔는데

 

 

집이 텅비었다... 본능적으로 난 겁이나서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웅성웅성 거리는 전화밖 소리...

 

 

 

역시나 였을까..

 

 

 

아빠는 장례식장에 있었다.

아빠는 경상도 남자답게 짧게 이야기를마쳐서 마저 물어보지를 못했다 ..

 

 

 

 

 

통화후

 

30분뒤에 아버지는 오셨고

 

아버지는 별일없이  무사하셨다.

 

 

 

 

꿈을 꾼 그날

 

아버지 직장동료이신분이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중장비를하시는데 .. 직장 동료분이

 

콘테이너 박스에 사고사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리고 꿈에보았던 형체가 흐릿한 그남자 ..

 

 

 

아버지의 고향친구 아버님도 비슷한 시간에  돌아가셨다고한다

 

 

 

아버지는 내꿈이야기를듣고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시지 않았다.

 

하지만 아버지 표정에서 볼수있었던것은

 

내꿈이 개꿈은 아니였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