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vs안철수 , 박원순vs나경원

주넉이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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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보수, 진보, 중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국민들 모두 수긍하고 편하게 따라갈 수 있는 리더' 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리더' 는 진보층에서만 열렬히 환영받겠죠.

 

 박근혜 대표는 그저 계륵일 뿐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사건에 몰렸던 위기의 한나라당을 다시 일으켜세웠다는 것밖에는 내세울 게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차기 대선후보라는 높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표 깎일까 고민하며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수첩 꺼내서 적혀있으면 대답하고 아니면 함구하고... 신중한건지, 멍청한건지 참 알 수가 없는 분입니다. 보수층은 그저 2012년 대선에서 정권이 야권으로 넘어갈까봐 두려워 박근혜 전 대표의 밑으로 결집하는 것이지, 진심으로 그 사람을 지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안철수 교수가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참 미친 소립니다. 일부 무지한 사람들이 흰옷을 진흙탕에 굴려 진흙을 하얗게 만드려고 하는데, 그렇게는 안되죠. 흰옷이 진흙투성이가 되어버리죠. 안철수 교수가 무엇을 했습니까? 의사의 길 포기하고 컴퓨터계에 투신해서 V3 만든 대단한 업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정치 색깔은? 안보관은? 국가관은? 도대체 무엇이죠? 제대로 드러난 것 하나 있습니까?

 

 안철수 교수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면, 내 어리석은 소견으로는 아마 당선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보수층은 그저 2012년 대선에서 정권이 야권으로 넘어갈까봐 두려워 박근혜 전 대표의 밑으로 결집하는 것이지, 진심으로 그 사람을 지지하는 것은 아닐 것' 이라고. 그러나, 안철수 교수같은 경우는 젊은 세대의 열렬한 존경과 지지가 있으며 이에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권 세력이 안철수 교수의 선거를 돕는다면, 저절로 야권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안철수 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같은 경우는 그의 자서전을 읽어보니까, 이미 스무살 때부터 시민운동에 투신, 후에 정치계에 입문하여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철수 교수는...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안철수 교수가 오바마처럼 시민운동에 뛰어든 사람이었다면, 현재의 사회적 명망은 물론 존경도 받고 있지 못할 수도 있겠죠.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이 나라는 똑같은 생각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나는 1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은 2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가 1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하면, 2라 생각하는 사람은 불평등할 것이고, 반대의 경우에도 그럴 것입니다. 정치는, 이명박이 하든 손학규가 하든 문재인이 하든 안철수가 하든 다 똑같이 굴러가는 겁니다.

 

 나경원 의원...

이 글을 쓰는 나는 우측에 기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위대 행사 참석해놓고 '모른채로 갔다.' 고 말하는 대한민국 의원님이 서울시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아마 일제 강점기 하의 경성제국을 재현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 글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을 졸업하신 아주 두뇌가 뛰어난 분이시고, 미모도 출중하십니다만 이 분도 뭐... 마땅한 서울시장 후보가 없기에 보수층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하는 패가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변호사...

시민운동 하다가 오세훈 전 시장이 사퇴하고, 재보궐 한다니까 갑툭튀 해가지고 안철수 교수 지지 받으니까 뜨고 있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분을 현대 사회의 제5의 힘인 시민운동을 정치계에 도약하게끔 하는 발판으로 삼은 기회주의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분도 솔직히 말해서... 안철수 교수 없었으면 아무 것도 아니었을 겁니다. 내 머리가 어리석고 아는 지식이 비루한지라, 처음에 박원순이라는 사람이 출마하려한다고 했을 때 '박원순이 누군가?' 라고 했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저... 기회를 잘 잡은 사람이라고만 여기고 있습니다.

 

 이 답변은 정말 누가봐도 기울어진 입장에서 서술되었습니다.

비판과 비난은 달게 받겠으나 욕설은 삼가해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네이버

 

박원순이 시장됐으니 이제 반미촛불시위 개쩔겠구만

군대가니까 정훈교육하다가 정훈장교가 그라드만..북한의 전략은 3일만에 속전속결로 끝낸다고..

적화통일되겠네 이제 남한 공산당될때까지 얼마안남았다~

정치가 언제부터 존경하는사람 뽑는걸로바꼈냐..안철수 대단한사람이긴하지만

냉정하게 대통령은 아니지않나..그리고 박원순..내가 아는지식으론 천안함사태가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했다던데..역시 보충역방위출신답다

네이트 댓글 백날 달아봤자 군미필인애들이 반대만 눌름..씁쓸하다

참고로 난 89년뱀띠임 올해슴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