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의 대시

Miss.흔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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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하아..날씨가 춥네여톡 어떻게 쓰는건지 몰라서 한참 톡톡쓰기 버튼 한참 찾앗어요ㅋㅋㅋ너무 속상하고 해서 말할데도 업고 칭구들도 웃기만 하고저도 흔녀고 모 잘난게 잇단건 아니지만.. 그래도..이건 좀 아닌거 가타서여.. 절대 제가 눈이 높고 그런거 아님칭구들이 맨날 내가 재 갠찬타 이러면 넌 눈으로 바닥을쓸고 다닌다고 햇음여;ㅎ암튼 ㄱㄱ









저는 어쩌다 어머니 소개로 일을 하게 되었음ㅋ좀 페이도 괜찬코 일도 딱히 힘든 일이 아니라 콜ㅇㅇ 햇음그래서 지금 세달쯤 되어가는데 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조용했던오타쿠가 슬슬 말을 걸기 시작함; 사람 이렇게 평가하는 건 좀 그렇지만걍 오타쿠엿음(온라인게임한단 자체가아니라 말투나 행동임;) 사무실에서 매일 온라인 겜 켜노코 일 안하고맨날 어른인척하는 말투만쓰고  뚱뚱하고 얼굴 빨갛고 얼굴에 여드름 만코 눈썹찐하고 안경쓰고 말투도 오타쿠 같은거 잇지않음? 돼지여서 숨소리 겁나크고걍 숨쉬는데 남들 한숨쉬는거만큼 숨소리가큼;냄새도좀남ㅠㅠㅠ;이런거 갖고 평가한다고 욕할려면 욕 하셈 모 님들도 내 입장 되면 이렇게 생각 할거임 아무튼그랫음ㅋ  그리고 한번 사무실에 둘만 남게되어걍 둘이 사내식당가서 밥을머금 ㅎ밥머그면서 나진짜 걍 온리 밥만머금그런데 그때브터엿슴 ㅠㅠ자꾸만 말을 걸어오는거임같이 커피를 먹자는 둥 남자친구는 있냐는둥 여기 사무실에 맘에 드는 사람 없냐는둥근데 다 진짜 부정적대꾸햇음 무표정한얼굴로 ㅋ한번은 빵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사왔다고 나한테 건냇음 마지막 남은거였는데겨우겨우 사왔다고 ㅎ; 걍 안먹는다함;걍 너무 짜증이나서 매일같이 그냥 침묵으로 일관햇음진짜 누가봐도 니가 말거는거 싫어 이런 투로 대했음 차라리 그게 낫지 않나여?ㅇㅇ암튼 그렇게 했는데어느날 나한테 또 무러봄 남자친구 있으세요?모 그때까진 별로 그런 께름칙한게 아니엿으니까아니요 라고 대답함 근데 몬가 걍 오해할까바외로운 상태엿고 지금도 그러치만ㅋ;전 그런거 절대 필요없슴니다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강조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께 눈인사만 어쩌다 진짜 어쩌다 한번 하면서 지냇는데 그저께엿음 어쩌다 출근을 좀 일찍했는데타쿠도 일찍 온거임 ㅋ 그래서 헐킈;ㅋ 몬가 쥰내 므섭고 긴장감이 돌아서쥰내바뿐척음함 투닥투닥 부시럭부시럭 집중집중ㅋ암튼 그랬는데 갑자기 메모지에 전화번호랑 이모티콘을 가득적어 내 책상위에 투ㅋ척ㅋ 아..엿됫다고 생각하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끼침ㅋ아..그때의 전율이란ㅋ그래서 걍 조용히 못본척함;;근데 잠시뒤 다시 말검 타쿠 : 저기..혹시 언제 데이트한번 안해요 우.리?나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걍 침묵 식은땀 막남 ㅠㅠㅠㅠㅠ마치 원래부터 서로 관심을 두고 온 사이처럼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그러고 있는데 추궁 들어옴대답이 왜 없으세요?나 또 침묵 어색한 웃음뿐 ^^;;;;;;;;;;;;;;;;그리고 또 바쁜척 브시럭브시럭집중집중그런데 끈질긴 새킈;;;ㅋ타쿠 : Yes or No?와..........진짜 ㅠㅠ완전 멋드러진 말투로 무러보는데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칭구들한테 카톡으로 쥰내 SOS를침 ㅋㅋㅋㅋ애들걍웃던 애들인데 한명 진짜 화가남 ㅋㅋㅋㅋㅋ애가좀 카리스마가 넘침ㅋ 야 데려와ㅡㅡ장난하나 진짜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핸드폰만 보고있다가 안되겟다 싶어서9라로 대응함 여기서부터 진짜 정색빰ㅋ나 : 아..ㅈㅅ저 만나는사람있어요..타쿠 : 근데 왜 없는척했어요?아 추궁쩜 ㅠㅠ마치 나 또한 자신에게관심있어서 남친업는척 햇단 투 진짜 얼굴 마주보고 웃어준적 한번 업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라할 지 말문 막히고 생각안나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발 암튼 그래서걍 막 둘러댐나: 얼마전에 소개받은 거라서..%$#%&^&^%모라고햇는지 기억도 안남 횡성수설ㅋㅋㅋㅋ그랫더니 조카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마지막 말이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타쿠가 어머니가 여기 가끔 오셔서 좀 아는 사이심ㅋ타쿠: 어머니께선 모르시죠?쥰내 사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다 일러버리겟단 투 ㅋ안되겟다 싶어서 완전 정색 ㅋ나 : 아니요 . 다 아시니까 신경 안쓰셔도 되요.타쿠가 드디어 포기의 발언ㅋ하하..그 쪽은 마음도 없는데 저혼자 그동안 주접 떤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쥰내 카리스마흘러 쥰내멋잇어 말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이러해서 그이후로 대화 안하는데또 말걸거나 할까바 넘 걱정임 어떡하나여 이제 ㅋㅋㅋㅋㅋㅋㅋ엄마얼굴이 잇고 그러니 관둘수도 없고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속이 좀 시원해지는듯 ㅋ읽어주셔서 감사함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