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볼 수 없는 군대 귀신(실 경험)●○

탁탁탁2011.10.27
조회5,868

그냥 바로 음슴.음슴.음슴.음슴.음슴.음슴.음슴

 

 

아...이 글을 쓸려면....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세월이 빠르구나 ...라는 생각에 사색에 잠깐 ...눈물도 잠깐...

 

남자들은 군대를 가면 귀신이란 존재를 참 많이 목격하는 것 같음...

 

본인도 군대에서 희귀한 경함은 2번을 겸험을 함...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상황이 군대가 제일 싫었던 것 같음....

 

바로 본론으로... 일단

 

첫번째...

 

군인들은 새벽에 사수,부사수(선임,후임) 두명과  산속에 작은 집에서 근무를 서게 되었있음..

 

산속 작은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다들 2시간 정도였던것 같은데... 그때 본인은 후임 즉 부사수 였음...

 

거의 보통의 선임(사수)들은 후임이 근무를 한답시고 산속 보고 멍때릴때 숲속 작은 집에서

 

잠을 자거나, 노래를 듣거나, 같이 대화를 하거나  가 대부분임...

 

그 날 나의 선임은 숲속 작고 아담한 초소에서 쪼그려 앉아 잠을 자고 있었음...

 

혼자 산속을 보며 멍때리며 근무를 서던 중... 초소 앉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

 

"탁탁탁.....탁탁탁"

 

처음에는 별 신경을 안썼음 ... 괜히 안에 들어가봤다가 욕먹기도 싫고....

 

또 잠시후...

 

"야! 이거 왜이래??? 탁탁탁.........탁탁탁............"

 

또 잠시후...

 

"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갑자기 소름이 끼치기 시작해서 초소안으로 들어갔음...

 

그런데.....

 

이 미X 놈우 식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슈류탄을 바닥에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안전핀을 깔려고 하는거임...........

 

순간 인생을 끊나겠다고 생각했음

 

급히 깨웠음

 

"김XX 병장님!!! 왜 그러십니까!?!?!?!?!?!?!??!?!?!?!?!?!?!?!?"흔들흔들흔들흔들흔들 (싸이생각나네)

 

부시시 일어난 병장은...나를 보며

 

"야 이 삐리리리삐리리리 미쳤어?? 근무 안서??!?!? 이 삐리리삐리리리"

 

" 병장님 뭐하십니까...?????손 보십시요..."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 병장이 자면서 꿈속에 초소 안으로 한 꼬맹이가 들어온 겁니다.

 

왜 이상하게 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여기 아무나 들어오는데가 아니라고 나가라고만 했답니다.

 

그랬떠니 꼬맹이가 음료수 캔을 하나 밀면서

 

"목 마른데 안따져.... 이거 따주면 갈께...."

 

라고 음료수를 건네주고 그 병장은 아무생각없이 음료수 인줄 알고 수류탄을 깔려고 한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온몸에 소름이 ㅜㅜㅜㅜㅜ

 

이건 진짜 본인이 실제로 겪은 100퍼 실화 입니다.

 

원래는 2개를 올릴려고 했는데 1개를 쓰니까 너무 기네요... 2개를 쓰면 지루할것 같기도 하고...

 

일단 하나만 쓸꼐요...

 

마무리...아...어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