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단계하는것같아요

어쩌죠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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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대학교 친구 한명이 전화가 왔습니다.당시 저는 4학년 2학기때라 졸업작품준비하고 있었고, 전화 온 친구는 졸업전 취업(지방)을 한 상태였습니다.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A라는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서울와서 일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답니다.( A친구는 유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로 돈을 벌러 간 상태 )
A가 친구에게 전해준 내용 처음은 서울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는 말로 시작 .." 내가 회사에 너를 추천해줄수 있다. 메일로 포폴보내라 "친구는.. 오 내가 인서울? 이런 간단한 생각에 당장 오케이하고는 포폴을 보냈답니다.그러고나서 바로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바로 통과." 윗상사(직급생각이안남)가 면접을 보고싶어한다. 회사에서 안보고 회사 근처 커피숍에서 면접을 보고   교육을 2주간 받아야 하니 짐을 적당히 챙겨서 올라오면된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답니다. 이 말을 듣고 친구가 의심이 되서 저한테 전화를 한거죠.말만 대충 들어도 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핑계대고 가지말라고 했습니다.친구는 위기?를 무사히 넘겼는데..A친구가 제가 대학친구중 제일 친한 친구라서 아는사람들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그러던중 근래에 들려온 소문이;;대학찌질이시절 알바를 했었는데그때 알바할때 알던 사람들한테도 연락을 한 모양이더라구요. (같이 알바했던 사람한테서 들었음.)
A가 서울로 가기전 제 자취집에서 서로 성공하자면서진짜 유학 잘 갔다오라고...그런 열정에 가득찬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서울가서 다단계나 하는걸 보고있으려니속이 뒤집어집니다...
어떻게 말릴 방법이 없을까요제일 친한 친구가 저런거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나려고하네요진짜 열심히 하던 친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