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꿈 유럽의 흥미진진한 소도시정보들 (핀에어)

이승균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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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어디까지 타봤니? 핀에어의 취항지를 소개합니다!

 

 

 

핀에어는 아시아와 북유럽간 최다 항공편을 제공하는 항공사로 유명하지요? 오늘 그래서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유럽의 소도시들과 함께, 핀에어의 취항지를 전체적으로 간략하게나마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처음 들어보는 지명일지라도 한번 알고 가면, 친근감이 쑥쑥 상승하니 이 참에 공부 좀 하고 떠나볼까요?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풍차와 튤립의 나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수도로, 네덜란드 항공사 카엘엠(KLM)의 본거지인 스히프홀 공항이 있습니다. 17세기 세계 최대 상업도시답게 현재도 르네상스식의 멋진 건축유적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여러 개의 운하와 왕궁 등이 있어 볼거리 또한 풍부합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의 집과 렘브란트의 걸작이 있는 국립미술관, 고흐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는 시립미술관을 추천합니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냐 카탈루나 자치지방 바르셀로나 주의 주도로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며, 에스파냐 최대의 산업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12세기에 아라곤 왕국이 이루어지면서, 바르셀로나는 그 수도로서 해운, 수공업, 금융의 중심으로 번영하였고, 14세기에는 국력이 절정에 달하였는데, 이 때 당시 지어진 고딕식 대성당을 비롯한 역사적인 건조물들이 아직까지 잘 보존되어 시가 중앙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추천하는 여행 명소로는 콜럼버스의 기념상이 있는 람브랄로 남단의 푸에르타데라파스와 산책하기 좋은 보행자 거리, 람블라 거리를 추천합니다.

 

 

베를린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로서, 넓은 숲과 많은 호수를 안고 있어 미관이 뛰어나고 공기가 깨끗한 도시입니다. 1701년 이후 프로이센 왕국의 수도로서 점차 발전, 1871~1918년에 독일제국 최대의 도시로서 정치,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으나 제 2차 대전 후 동서로 분할되어 있다가 1990년 11월 독일 통일로 다시 하나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추천 여행 명소는 독일의 미술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렘, 샤를로텐부르크, 페르가몬 미술관을 추천합니다. 아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베를린 국제 영화제도 놓치면 섭섭하겠죠?

 

 

브뤼셀

 

 

브뤼셀은 벨기에의 (사실상) 수도이자 왕궁소재지로, 19개의 시가 합병하여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유럽 연합 본부와 북대서양 조약기구 등 많은 국제기구가 위치하여 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생 미셀 에 그듀르 대성당, 노르트 담 드 샤펠 성당, 생 사브롱 성당 등 뛰어난 고딕성당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도시 경관이 훌륭하며, 장 밥티스트 오 베기나쥐 등의 바로크건축물 또한 만날 수 있습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오줌싸게 동상과 그랑플라스를 추천합니다.

 

 

부카레스트


 

부카레스트는 루마니아의 수도로, 루마니아의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과학아카테미와 각종 부속 연구소, 700여 개에 달하는 공공도서관, 부쿠레슈티 대학을 비롯한 14개의 대학과, 43의 미술박물관, 민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농촌 박물관, 3개의 교햔 악단 등이 있습니다. 신문, 잡지 발행과 도서출판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시내에 공원과 녹지대, 호수가 많아 스포츠와 레저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부카레스트 개선문과 부카레스트 거리를 추천합니다.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는 헝가리 평야의 북서부와 도나우강 양안에 위치한 헝가리의 수도로, 우안의 부다와 좌안의 페스트로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부다는 대지 위에 자리하며, 왕궁의 언덕, 겔레르트 언덕 등이 강기슭 근처까지 뻗어있고,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습니다. 반면에 페스트는 저지에 자리한 상업지역으로, 주변 지구에 공장과 집단 주택이 들어서 있습니다. 관광지로서의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을 낀 풍경의 아름다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사적으로는 부다 북부에 로마시대의 유적인 아쿠인쿰으로 유명합니다.

 

 

코펜하겐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수도로 덴마크 어로는 쾨벤하운이라고 하는데 이는 ‘상인의 항구’라는 뜻입니다. 북유럽 최대의 도시로, 덴마크 동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최대의 항구도시며 공업도시이기도 합니다. 코펜하겐의 기원은 오래되어, 역사적인 건축,  유적물이 많은데 현재 왕궁인 아말리엔보르궁전, 프레데릭스교회, 왕립극장, 니콜라이 교회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국립박물관과 무기고 박물관, 공예 박물관, 자유박물관 국립 미술 박물관, 시립 박물관 등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고, 중심 시가의 북서쪽에는 코펜하겐 대학 소속의 대규모 식물원과 북유럽 최대규모로 알려진 동물원이 있습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인어동상과 크론보르 성, 코펜하겐 원형탑을 추천합니다.

 

 

뒤셀도르프

 

 

뒤셀도르프는 독일의 서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의 주도이며 서쪽으로는 네덜란드, 남쪽으로는 쾰른 구, 동쪽으로는 아른스베르크 구, 북동쪽으로 퀸스터 구에 접하는 지역입니다. 약 150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라인베스트팔렌 공업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함부르크와 더불어 많은 해외상사, 은행 등이 있고, 광고와 패션, 무역박람회로도 유명합니다. 추천 여행 명소는 라인타워와 뒤셀도르프 라인강가를 추천합니다.    

 

 

예카테린부르크

 

 

예카테린부르크는 러시아 스베들롭스크주의 주도로, 우랄산맥의 동쪽 기슭, 토볼강의 지류인 이티디강 연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철도의 서쪽 종착역으로 철도, 항공의 분기점이며, 산업, 문화, 과학의 중심지입니다.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는 독일 헤센주에 있는 도시로 라인강 줄기인 마인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성로마제국의 정치적 중심지로 발달하여 14세기 이후 제국의 직할도시로서, 1806년까지 황제의 선거와 대관식이 거행된 장소입니다. 대문호 괴테의 출생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독일의 경제, 금융의 중심지로서 주식, 상품거래소가 있고 매년 국제박람회(모피, 서적)가 열리는 곳입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마인강 일대와 그로스 프리드베르게 보행자거리를 추천합니다.

 

 

그다인스크

 

 

그다인스크는 폴란드 포모르스키주의 주도로 독일어로는 단치히라고 불립니다. 폴란드 북부 발트해 연안에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그다인스크는 이어져 있는 그디니아, 소포트와 함께 Tri-city로 알려져 있으며. 10세기에 무역항으로 개발되여 현재까지 동부유럽의 주요항구로 번영하였습니다. 현재에는 폴란드의 무역항이라기보다 항구를 가지지 못한 동부 유럽의 수출입 문호 구실을 하고 있으며, 주로 코크스, 석탄, 시멘트를 추출하고 철광석, 목화, 양털 등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다인스크는 권터 그라스의 대표작 양철북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제네바


 

스위스 제네바주의 주도로, 제네바는 스위스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입니다. 국제 연합의 유럽본부를 비롯해 국제적십자본부, 국제경제기구 등 22개의 국제기구와 250여 개의 비정부기구가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국제 외교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회의가 개최되는 곳입니다. 취히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의 도시로 꼽히며, 중세시대 유적과 건축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역사적인 도시이기도 합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생 피에르 교회와 레만호의 분수, 제네바 대학교를 추천합니다.

 

 

예테보리

 

 

예테보리는 스웨던 베스트라여타란드주의 주도로 고텐부르크라고도 하며, 카테가트 해협 연안의 예타강 어귀에 있습니다. 1619년 구스타프 아돌프왕이 건설하였으며, 북유럽 통상 중심지의 한 곳으로 발전을 계속해왔고, 스칸디나비아 반도 최대의 조선업 중심지답게 대규모 조선소가 들어서 있습니다. 예테보리의 주요 관광지로는 예테보리 해상 박물관과 리세베리 공원, 아베뉜 등이 있으며, 추천 관광 명소로는 아베뉜 미술관과 포세이돈 상을 추천합니다.

 

 

함부르크

 

 

함부르크는 독일 북부에 있는 주도로 정식명칭은 자유한자도시 함부르크입니다. 엘베강 하구 상류 양안에 걸쳐 있으며, 베를린 다음가는 제2의 도시로서 국제공항도 가지고 있어, 유럽 교통의 요지로 꼽힙니다. 함부르크는 독일 스포츠의 중심지라고 할 만큼 스포츠가 발전, 성행하고 있는 지역으로 1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축구팀 함부르크SV가 있으며, 지역 라이벌팀인 FC 장크트 타울리가 있습니다. (현재 함부르크SV에는 우리나라의 손흥민 선수가 공격수로 활약 중입니다) 관광 문화적인 요소로는 함부르크의 상징인 132M의 첨탑이 있는 장크트미하엘리스 교회와 르네상스 풍의 시청사, 독일연극관, 미술공예박물관, 레파르반의 번화가 등이 있고, 추천 여행 명소로는 알스터 호수와 웰컴포인트를 추천합니다.

 

 

이발로

 

 

이발로는 핀란드 북부 라핀주의 행정, 상업의 중심지로 이나리호의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플란드지방를 찾는 사람들의 여행상 요지이며, 수상버스로 이나리와 이어지고, 정기 항공로로 헬싱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엔수

 

 

요엔수는 핀란드 피엘리스 강 하구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로 1848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핀란드어로 하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예전부터 목재 등을 운반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발라모 수도원과 리에크사, 콜리 국립공원을 추천합니다.

 

 

헬싱키

 

 

반가운 헬싱키! 헬싱키는 핀란드의 수도로 스웨덴어로는 헬싱포르스라고 합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항구도시로, 핀란드 최대의 수입항이며 동시에 수출항으로서도 주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또한 헬싱키는 저희 핀에어가 본거지로 삼고 있는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천 여행 명소로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오멘린나 섬과 북유럽에서 가장 큰 러시아 정교 교회인 우스펜스키 사원, 장엄한 헬싱키 대성당 등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취항지 소개는 여기까지! 핀에어가 가는 곳이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소개를 올릴 수가 없는 관계로 유럽은 총 3편으로 나누어서 소개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떠세요?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의 나라들도 공부를 하고 나니, 가고 싶은 마음도 더 쑥쑥 생기고, 친근감도 팍팍 오르죠? 내일은 유럽편 2탄으로 여러분의 여행지식을 차곡차곡 쌓아드릴 테니, 내일 또 블로그에 만나기로 해요!

 

그럼 핀에어 식구들, 오늘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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