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에서 두아이를 데려왔어요......사진有

쪼꼬야광복아2011.10.27
조회419,886

헉헉..톡이될줄이야..!!

이 영광을 우리쪼꼬와 광복이에게 바칩니다~~흐흐ㅠㅠ 감사합니다ㅠㅠ

 

 

광복이도 집안실내에서 지내게하라는 글들이 많은데요,ㅎㅎ

물론 저희도 그러고싶죠!!

그런데 이녀석이 집안에 들어오는걸 두려워해요......

맨첨에 광복이를 집안에 델꾸들어올라고 품에안으니까 진짜무슨..깨갱도아니고..

정말 듣기 애처로울정도로 울부짖더라고요;; 이런말하긴 좀 그러치만..죽으러가는줄알았던것같태요..

근데 쪼꼬는 아직너무어려서그런지몰라도 얘는 그저 좋아라함ㅋㅋ(단순함)

너무 갑작스러운것보단 서서히 마음을 풀어주면서 다가가는게 좋을껏같아서

광복이는 일단 마당에 풀어놨어요......마당을 더 편하게생각하는것같고;;

 

처음보단 많이좋아지긴했지만 아직도 사람을 많이경계해요.

 

낮에는 집현관문 활짝 열어놓고있는데도 현관문밖에서만 멀뚱멀뚱쳐다만보고 들어오질안아요.

그래도 서서히 시간이지나면 광복이가 스스로 다가오지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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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댓글중에 똥개는머리가나쁘다란글을 봤는데요!!

절~~대 머리안나쁩니다. 그런건 편견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쪼꼬 이녀석..참 기특한게 뭔지아세요..??

대소변가리는거 가르켜주지도안았는데 알아서 가린다는거에요!!ㅋㅋ진짜 똑똑하지안나요??

꼭 주방가서만 쌉니다......그래서 싼곳위에 애견패드깔아줫더니

패드위에서만 싸네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기특해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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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광복이랑쪼꼬..친하게지내게할려면 둘이 떨어뜨리게하면 안된다는 몇몇조언글들

잘 봤습니다..!!ㅎㅎ감사해요~~

저도 몇일전에 동물농장보다가 어떤사이안좋던 개 두마리 사이좋게하는훈련을 본적이있는데요

그거 한번 해볼라구요~~^^!! 히히

 

그리고 맞춤법틀려서 죄송합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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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더 지나서 쪼꼬랑광복이가 좀 더 커지면,

그때 한번 또 사진올릴께요^^ 물론 그때가되면 쪼꼬광복..이녀석들 사이도 완전좋아져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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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5살녀자에요.

글재주가 없어서리..길어질수도있어요..ㅠㅠ

최대한 짧게 쓸께요!!ㅎㅎ

 

 

 

 

몇일전......!!

저희언니가 언니친구랑 차를타고 일산쪽에 어딜가려다가 길을 잘못들었대요.

그래서 길을 헤매고있는데, 마침 옆에

어떤 가게하나가 보이더래요.

그래서 언니랑 언니친구랑 길을물어보려고 가게엘들어갔는데......!!

 

뜨아..

 

그곳이 바로 도살장이였더랍니다..

 

 

 

꽤나 충격적이였대요..

 

먼지도장난아니고, 정말 좁은공간에 수십마리가 갖혀있는데..

바닥은 완전 똥통이라고해도 안이상할만큼 그런곳에서 뒹굴고있고

악취도 장난아니고..

 

아..그리고 시베리안허스키나 말라뮤트, 그리고 상근이가튼 개들도 많았다는겁니다!!

 

그리고 정말 어린 새끼들도 있었대요......

 

 

( 아 그리고 이건 좀 다른얘기지만..그거아세요..??

 어린새끼들은 팔아봤자 값도안나오고그래서 대부분은 그냥 죽인다음에 팔팔 삶아서

 다른개들에게 사료로 준다네요. 인간 참 잔인하지안나요...... )

 

 

 

 

여하튼,

언니랑 언니친구는 그 광경을보고 너무 충격적이고

갖혀있는 개들이 너무 안쓰러웠대요.

그래서 원래는 길만물어보고 나가려고했는데..

그 갖혀있는 개들중에서도 어린새끼강아지 두마리가있었는데..

그냥가기엔 정말 너무너무 찝찝하고 후회할껏같아서 그 두마리를 데려오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첨엔 주인아주머니가 떨떠름한표정으로

여기있는 개들은 파는거아니다..안판다고 계속 거절만하시다가

언니랑 언니친구가 끈질기게 애원하고 설득한끝에 이 두아이를 데려올수있었덥니다..!!ㅎㅎ

 

 

 

히히히

 

언니친구네집은 아파트라 키우기힘들다고하여, 저희언니가 두마리를 다 울집으로 데려왔어요~~

 

 

 

음;; 쓰다보니 글이 참 쓰잘데기없이 길어졌네요......ㅠㅠ

 

사진투척할께요!!ㅎㅎ

 

 

 

 

 

 

 

 

짠~~ 너무 이뿌죠??ㅎㅎ

이녀석이름은 쪼꼬에요~~ 얼굴이 시커매서 쪼꼬......ㅋㅋㅋㅋㅋㅋ

쪼꼬는 아직 한달도안된것가타요. 너무 작아서 처음엔 진짜 장난감인형인줄~~;;ㅎㅎ

 

 

맨 처음 쪼꼬가 집에왔을때, 설사에 피똥도싸고;; 어찌나 몸을 부르르떨던지......ㅠㅠ

어디가 아픈건아닐까란생각에 병원갔더니 다행히 별다른이상은없더랍니다.

근데 다만 장염끼가 미세하게있어서 하루입원시켰어요.

 

 

 병원갔다오고나선 완전 팔팔해져가지곸ㅋㅋㅋㅋㅋ

이리저리 방방뛰어다니곸ㅋㅋㅋㅋㅋ 토끼슬리퍼만 신으면 지 친구인줄아는건짘ㅋ 막 물어뜯어욬ㅋ

푸푸풉ㅋㅋ 표정이 살아있심......^^

 

 

 

 

 목줄갖고도 잘 놀구여

 

 

 

 

 이거슨 낮잠잘때 찍어봤써요~~ㅎㅎ 완전 천사같죠??

배가 포동포동~~무럭무럭 자라거라^^

 

 

 

 

 

 

 

 

 

 이 녀석 이름은 광복이에요~~

광복절처럼 풀렷났다해서..광복이라지었어요..ㅎㅎ;;

쪼꼬보단 좀 커요^^ 근데 이녀석이 쪼꼬랑 가치 냅두면 쪼꼬를 못살게구는것임ㅠㅠ

그래서 일단은 쪼꼬랑 따로 냅뒀어요. 흐엉

 

 

 

 

 

 

참 이뿌죠^^??

 

 

 

 

근데 광복이는 쪼꼬랑은 다르게 아직은 좀 많이..사람을 경계해요..

만져주려고 손을 뻗으면  놀래서 저만치..저렇게 멀리 떨어져도망가서는 쳐다본답니다..

차차 나아지겠죠~~ㅎㅎ!!

 

 

 

 그래도 어제부터는 광복이가 저에게 먼저 다가오더라고요~~ㅎㅎ

크크크......아이구 이쁜것!! 

 

 

 

 

 

 

 

 

 

우리 쪼꼬~광복이~ 이뿌게 잘 키울께요^^

 

 

아 맞다, 그리고 제발..제발..

키우던강아지든..고양이든..뭐든간에!! 제발 좀 끝까지 책임감있게 키우시길바래요

저 작은생명들이 무슨죄랍니까......

 

 

 

으어..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글이 뒤죽박죽된것같네요;;ㅋㅋ 음..그럼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보내셔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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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말기 환자..아빠가 없지만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여
결국 뇌까지 암세포가 퍼졌습니다.
다시 치료를 받기 시작했지만
엄마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기가 아빠 엄마 모두가 없다는
슬픈 현실만이라도 피하게 하고 싶습니다.

아기가 엄마를 기억할 수 있는 날까지만이라도 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6717


(링크가 바로 클릭 될 수있게 주소뒤에서 엔터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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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나씨가 몇년전에 연락이끊긴 친구를 찾고있답니다..

전화번호도 없어졌고 싸이도 탈퇴가 되어있어서 찾을방법이 없답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채안나씨(25세)가 용인과 대전에서 함께 생활했던 윤아영(25세)씨를 보고싶어합니다.

cyworld.com/sfc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