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타락천사 일루미나티

글게2011.10.27
조회53

지구로 보냇을까나....

아아...하루넘기기가 이리 힘들수가....

매일매일

구원을 바라는 즌화가 온다....

상담을 하고

충고를 바라고

돕기를 바라고....

 

난 귓구녕은 작지만 드럽게  열심히 듣는 체 하지

귀를 쫑끗쫑끗하면서말이지....

 

사실 척이 아닐지도 모르지

상대의 고민이 내...식도를 타고

십이지장을 거쳐

항문에 다다르지만

그게

똥눌 때 같이 나와주지는 않으니....

 

 

 

용을 써도

구실을 찾아도

탄탄하게 자릴 잡고

버틴다..영원히...

 

 

그래서 내골은 더더더 복잡해지고 내 문제를 돌아보거나 고민할 겨를이

사라지지...

 

 

이렇게 휴머니틱한 라이프를 본 적이 잇는가

잇으믄 잇다케라들....

 

 

아무래도

게으름뱅이

신이 내린 급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