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어이없고 억울해서 올려요ㅜ 저는 서울 Y고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오늘 수업시간에 있던 일입니다 아니 수업 도중에 시간 주면서 문제 풀라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제가 책을 안갖고 가는 바람에 그냥 친구 책 보면서 어찌 풀지 생각하다가 친구가 말걸길래 얘기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선생님이 제 친구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이리 말하더라고요 막 너가 쟤처럼 수업 안듣고도 잘하는거 아닌데 왜 떠드냐고 쟤랑 떠들면 쟤가 대학 보내주냐고 같이 놀았는데 쟤가 너보다 좋은 대학 가면 억울하지 않겠냐고 막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 보는 눈빛이 진짜 한심하고 증오하다는 느낌? 그리고는 하는말이 원래 떠드는건 두가지라고, 같은 수준 애들끼리 놀거나 대학 진학 포기한 애들끼리 노는거라면서 아니 물론 제가 수업안듣고 떠든거 잘못한 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수업시간에 대놓고 것도 따로 부른것도 아니면서 큰소리로 다른 애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저 대놓고 무시하는데 진짜 대들고 싶은거 꾹 참고 있었어요. 네 제가 수업안들은거 선생님 싫어하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이건 좀 아니잖아요ㅋㅋㅋ 옆에서 듣고 있던 제 친구들 하는말이 제가 수업안듣고도 1등급이고 다른 애들보다 잘하니까 저를 싫어하는거라고ㅋㅋㅋ 학기초에 분명 다른 공부해도 방해만 안하면 된다고 하던데 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ㅜ 제가 들은건 아니고 친구가 들은건데요 교무실 옆자리에 앉은 선생님이 자기반 아이 성적을 물었대요. 그러니까 그 선생님말 아 그 수업안듣고 학원숙제하는 애요? 음 안들은 거에 비해서는 잘봤네요 역시 학원의 힘 아니 우리보고 뭐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놓고 따라가서 따지고 싶은거 울고싶은거 참았어요 솔직히 제가 말 흘려듣고 안담아두는 편이라 이정도지 다른 맘 여린애들이 이런 소리 들었으면 어찌 됐겠습니까 진짜ㅜ 저번 수업 시간에는 막 동영상 보여주는데 그게 대학에대한 거였나ㅋㅋㄱ무슨 스카이 다니지 않으면 받는 차별 이런 내용이었는데 저희 고1이에요 아직 희망도 있고 생각도 어린데 무슨 이런거 보여줘서 저희반애들 하루종일 패닉 진심 이거 저만 억울한건가요ㅜ 아니 진짜 이 선생님때문에 학교오는게 싫어요 공부 해야지 이리 마음 먹은게 진짜 이사람 때문에 깨진다고요.. 물론 어떤 의도로 말한건지는 모릅니다 저보고 이제 그만 정신 차리고 공부하라고 한걸지도 모르죠 ㅋㅋㅋㅋ근데 그게 상처가 될지 빛이 될지 악인지 선인지 어찌 압니까 제 성격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이런 소리 했다는건 애초에 저 비꼬고 까려고 한 말이라는 것밖에는 생각이 안돼요 진짜 지금도 울고싶고 막 하루종일 생각나서 미치겠어요ㅜㅜ 정말이지 이 선생님 좋아하는 애들 솔직히 이해는 안됩니다 항상 하는 소리가 여러분들은 하늘을 날 아이들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반이면 무슨 다 스카이 가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삼수생-.- 제일 화나는 건요 상반 아닌 애들은 거의 사람 취급도 안해요 왜 중반 애들이랑 놀면서 성적 망치냐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 제 3자인 내가 기분이 나쁨 막 복도같은데서 마주쳐서 인사할때보면 확 티납니다 상반애들이 인사하면 막 웃으면서 안녕 중반애들한테는 막 떨떠름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티라도 안내면 뭐라고 안한다니까요..... .................아 진짜 쓰면서 더 화난다 저 이제 내년부터는 일주일에 아홉시간 봐야되는데 어떡해요 진짜ㅜㅜㅜ 생각만해도 어휴 끔찍합니다 아 오늘 마지막으로 한 말 한마디 생각난다 어처피 쟤는 2학년때 이과 선택해서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중반으로 내려보낼거에요. 상반에 있을 의미가 없으니까 .....이건 대놓고 사람 취급 안하겠다는 선언인가 저 진짜 어떡해요 계속 참기도 이제 힘든데ㅜㅜㅜㅜㅜㅜㅜ 1
아니 대체 선생님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어이없고 억울해서 올려요ㅜ
저는 서울 Y고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오늘 수업시간에 있던 일입니다
아니 수업 도중에 시간 주면서 문제 풀라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제가 책을 안갖고 가는 바람에 그냥 친구 책 보면서 어찌 풀지 생각하다가 친구가 말걸길래 얘기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선생님이 제 친구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이리 말하더라고요
막 너가 쟤처럼 수업 안듣고도 잘하는거 아닌데 왜 떠드냐고 쟤랑 떠들면 쟤가 대학 보내주냐고 같이 놀았는데 쟤가 너보다 좋은 대학 가면 억울하지 않겠냐고 막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 보는 눈빛이 진짜 한심하고 증오하다는 느낌? 그리고는 하는말이
원래 떠드는건 두가지라고, 같은 수준 애들끼리 놀거나 대학 진학 포기한 애들끼리 노는거라면서
아니 물론 제가 수업안듣고 떠든거 잘못한 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수업시간에 대놓고 것도 따로 부른것도 아니면서 큰소리로 다른 애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저 대놓고 무시하는데 진짜 대들고 싶은거 꾹 참고 있었어요.
네 제가 수업안들은거 선생님 싫어하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이건 좀 아니잖아요ㅋㅋㅋ
옆에서 듣고 있던 제 친구들 하는말이 제가 수업안듣고도 1등급이고 다른 애들보다 잘하니까 저를 싫어하는거라고ㅋㅋㅋ
학기초에 분명 다른 공부해도 방해만 안하면 된다고 하던데 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ㅜ
제가 들은건 아니고 친구가 들은건데요 교무실 옆자리에 앉은 선생님이 자기반 아이 성적을 물었대요. 그러니까 그 선생님말
아 그 수업안듣고 학원숙제하는 애요? 음 안들은 거에 비해서는 잘봤네요 역시 학원의 힘
아니 우리보고 뭐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놓고 따라가서 따지고 싶은거 울고싶은거 참았어요 솔직히 제가 말 흘려듣고 안담아두는 편이라 이정도지 다른 맘 여린애들이 이런 소리 들었으면 어찌 됐겠습니까 진짜ㅜ
저번 수업 시간에는 막 동영상 보여주는데 그게 대학에대한 거였나ㅋㅋㄱ무슨 스카이 다니지 않으면 받는 차별 이런 내용이었는데
저희 고1이에요 아직 희망도 있고 생각도 어린데 무슨 이런거 보여줘서 저희반애들 하루종일 패닉
진심 이거 저만 억울한건가요ㅜ 아니 진짜 이 선생님때문에 학교오는게 싫어요 공부 해야지 이리 마음 먹은게 진짜 이사람 때문에 깨진다고요..
물론 어떤 의도로 말한건지는 모릅니다 저보고 이제 그만 정신 차리고 공부하라고 한걸지도 모르죠
ㅋㅋㅋㅋ근데 그게 상처가 될지 빛이 될지 악인지 선인지 어찌 압니까 제 성격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이런 소리 했다는건 애초에 저 비꼬고 까려고 한 말이라는 것밖에는 생각이 안돼요
진짜 지금도 울고싶고 막 하루종일 생각나서 미치겠어요ㅜㅜ
정말이지 이 선생님 좋아하는 애들 솔직히 이해는 안됩니다
항상 하는 소리가 여러분들은 하늘을 날 아이들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반이면 무슨 다 스카이 가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삼수생-.-
제일 화나는 건요 상반 아닌 애들은 거의 사람 취급도 안해요
왜 중반 애들이랑 놀면서 성적 망치냐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 제 3자인 내가 기분이 나쁨
막 복도같은데서 마주쳐서 인사할때보면 확 티납니다
상반애들이 인사하면 막 웃으면서 안녕 중반애들한테는 막 떨떠름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티라도 안내면 뭐라고 안한다니까요.....
.................아 진짜 쓰면서 더 화난다
저 이제 내년부터는 일주일에 아홉시간 봐야되는데 어떡해요 진짜ㅜㅜㅜ
생각만해도 어휴 끔찍합니다
아 오늘 마지막으로 한 말 한마디 생각난다
어처피 쟤는 2학년때 이과 선택해서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중반으로 내려보낼거에요. 상반에 있을 의미가 없으니까
.....이건 대놓고 사람 취급 안하겠다는 선언인가
저 진짜 어떡해요 계속 참기도 이제 힘든데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