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팔아먹은 비오는날의 XX

집차너이놈 2008.08.02
조회234

 

안녕하세요ㅜㅜㅜ

톡을즐겨보는 20대 여자랍니다

 

오늘있었던 일을 적어보려구요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를 만나서 즐겁게 놀고 집에 돌아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ㅜㅜㅜ 인천의 동암이라는 곳에서 놀다가 버스 45번을

기다리고 있었죠 5분도 안되서 온 버스를 재빨리 올라타고 친구와 손을 흔들렀드랬죠

 

그렇게 집근처까지 잘 가고있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기사님께서 운전은 천천히 하셨죠 그런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멈추고 흰색 집차같이

보이는 차와 살짝 부딪친것 같았습니다 아 그래서 사고가 났다하고 고개를 살며시 들어서 봤죠

그런데 그 흰색집차는 빛의 속도로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ㅡ ㅡ 기사님께서도 차를 멈추시고

그 차를 따라갔지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골목길로 도주한 차는 우연히도 골목에서 쿵하는 소리를 듣고 사고가 났구나 하면서 번호판을 재빨리 적으신분 덕분에 번호판도 알게 되었고요

때마침 50m 전방에 경찰차가 순찰중여서 신고도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정황상으로 볼땐

파란불에 유턴을 안받고 골목길로 들어오다가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 정말 ㅡ ㅡ 비오는데

그런 운전을 하다니 아마도 버스가 한발 더빨랐더라면 기사님께서 비오는날에도 상관없이

속도를 내셨다면 버스승객은 물론 그 집차운전자도 무사하지 못할 것 같았구요 ㅡㅡ

 

 

그리고 그렇게 들이박고 도망간 집차 운전자분도 이제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가셨으니

차에서 내려서 좋게 해결할것을 뺑소니에 게다가 누가 압니까 ㅡ ㅡ 음주운전이라서 도망간건지 무면허 운전인지 세상에는 정말 별에별사람이 다있더라구요 ㅡ ㅡ 아 사고 때문인지

어깨가 좀 결리는 면이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