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트루의 미스테리한 인생

추트루2011.10.27
조회547

 

 

안녕하세요. 올해 20대 중반에 레알 사내입니다.

 

저도 엽호판의 음슴체를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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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어언 10년 하고도 10년.....은 아니고 8년

전 이야기임..

나는 당시 7살이었음. 그때 우리집이 거의 시골 집 수준이었음.

나 그래도 대도시 인천 토박이인데...ㅜㅜ

아무튼 이 집이 좀 그럼.

거기다가 내가 지금은 안그런데 어릴쩍 꽤나 신기가 있었던 거 같음.

내가 이 집에 살 때 이야기인데

아놔... 깜짝 놀랬네. 갑자기 컴퓨터에서 지 혼자 네이트 새창 뜸.

아무튼.... 내가 어릴때 국민학교3학년 전까지는 매우 비실 했음.

지금은 너무 건장..... 강호동 같은 신체라고 생각해주면 됨.....

싸움은 못함... 아니 평화를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음....... 권투도... 합기도도... 헬스도 했지만.......

아무튼 사설이 길어졌군..

내가 이 음습한 집에 살때 껶은 기묘한 일들임.

1. 어느날 이었음. 

                                                             우리집 구조

 

우리집이 위와 같은 구조임. 

내가 신비한 경험을 한건 안방임 나를 빼고 가족 모두가 마루에 있었음.

안방과 마루 사이 문은 불빛이 고스란히 들어오는 유리문임.

나는 요(이불)을 깔고 누워 있었음.

근데 무심결에 (그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가지 여러개인 옷걸이)옷걸이를 쳐다봤음.

근데 막 저기 걸린 옷들을 눈으로 움직이면 움직이겠다. 싶은 거임.

근데 실제로 움직이는거임...... 아놔 바로 옆에서 부모님이랑 동생 깔깔 웃고 있는데

근데 참 웃기는게 난 또 당연하단 듯이 고개 계속 돌리면서 옷을 움직였음.

그러다 부모님이 소리나서 문을 여셨음.... 근데 그 무수히 날아다녔던 옷가지들이 제자리로 옴..

그리고 더 이게 참 환상이 아니었구나 싶은게

부모님이 문 연 이유가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였음........

 

이상

 

 

 

 

 

 

 

아.. 안무섭고 안신기 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댓글 많이 달리면 진짜 좀 무섭거나 웃긴 이야기 올림.......

마네킹 귀신이랑 혼자 산속 절에서 20일간 지낸거랑 이것 저것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