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또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ㄷㄷㄷㄷ
갑자기 미니홈피 방문자수가 많아지길래 혜성이 판이 네이트 오늘의이야기에 또 올랐나 했는데 요번엔 도시락이네용... 정말 감사합니다 영자님 으히히히히힛
그리고 우리 신랑!
돈 벌어다줘서 도시락도 싸게 해주고 너무 고마움!
앞으로 더더더더 마니 벌어다주셈~♡아잉!
호비는 http://blog.naver.com/comet0326 <<이쪽 블로그에 허접한 레시피 있답니당...
메추리알과 계란에 색들어간거 전 치자와 복분자가루로 색을 냈습니다
치자를 잘게 잘라서 따뜻한물에 퐁당 넣으면 이쁜노란빛 물이 나와요 거기다 염색시키구요
복분자가루역시 따뜻한물에 적당히 넣고 풀어서 염색시켰어요
혜성이네 원에서는 2주에 한번정도 현장학습을 갑니다~
귀찮지만 이제 제법 내공이 생겨서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삼십분 일찍일어나서 싸주고있어요
처음엔 두어시간 일찍 일어나서 싸줬었는데 ㅎㅎㅎ
이전에 혜성이가 톡이 되어서 그때 올렸던 도시락때문에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혜성이한테 싸준 도시락들 한번 올려봐요~^^
물론 엄청 잘 만드시는분들에 비하면 깨갱하는 수준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굽신굽신~
지인들도 궁금해 하며 알려달라는 사람들이 꽤있어서 싸이 블로그에 올려볼까 하고
오늘 연습삼아 만든 호비 도시락은 허접하긴 하지만 나름 레시피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하니
혹여나 궁금하신분들은 그쪽에서 봐주세용...
난생처음 공들여 싸본 도시락입니다 ㅎㅎ
딱 하루전날 그것도 원에서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선생님이 말씀해주셔서 ...부랴부랴 같이 시장가서 도시락통사고
다이소 가서 찍는틀사서 만들어보았죠..
이날에 산 도시락은 일년이 넘게 혜성이와 함께 하고있답니다...
밤새 도시락을 도대체 다른 엄마들은 어찌 싸주나 검색하고 그나마 쉬워보이는 메추리알닭에 도전하였죠 ㅋㅋ
이날엔 그냥 주먹밥을 만들어 보냈더라면 지금도 주먹밥을 만들어줬겠죠?ㅎㅎㅎ
둘째 임신 막달이였기때문에 보냈던건데 중간에 들어가서도 적응잘하고 지내는게 선생님들 덕분이라 생각되어
선생님 도시락도 싸보았어요...
김밥이라곤 말아본적도 없는 제가 감히 누드참치김밥을 만들어보냈네요 ㅋㅋㅋㅋ
둘째녀석 태어나고부터는 이렇게 단촐하게 ㅋㅋ 라기보단 늦잠자서 부랴부랴 만들어보낸날이였어요 ㅎㅎ
뒤에 과일통은 선생님 드릴거~;
지금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뽀로로 도시락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처음으로 시도해봤었어요~ 캐릭터 도시락은 ㅠㅠ 너무 어렵더라구요~
지금 올리는 제손도 오글오글 해지고 있네요 ㅎㅎㅎㅎ 그치만 나름 발전했더라구요~ 이걸로 비교해보면서
혼자 좋아라 하고 있어요 ㅋㅋㅋ
해가 바뀌고 제가 진심 좋아하는 우주반쌤 도시락도 싸서 보내드렸죠~
선생님 입에 맞으셨을지...제가 아침에는 입이 까실까실해서 먹는걸 싫어해서..사실 간을 하나도 안봐요 ;;;
별다를것 없던 도시락...미니 핫도그를 손수 만들었기에 ㅋㅋㅋㅋ 그리고 나머지 공간을 채울게 도통 없어서
혜성이가 먹지도 않는 치즈를 넣어보냈다죠 ㅋㅋㅋ
김치볶음밥을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나름 모양 내서 싸주었어요~ 요녀석 이거 만들어주기전날 시험삼아 만들어주니
엄청 잘먹더라구요~
엄청 쉬운 스마일김밥 ~
이날엔 정말 귀찮았어요..삶은 달걀을 두개나 보냈어요 ㅋㅋㅋ
선생님 드릴 커피랑 이것저것 싸주니 직접 드리겠다며 품에 안고있는 강혜성입니다 ㅋㅋㅋ
이날은 1박으로 부모없이 캠프가던날이였어요~
선생님께는 잘부탁 드린다고 아부 작렬한 도시락이였는데 먹혔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요날은 처음으로 혜성이도 일회용도시락으로 싸보냈어요~
아무래도 1박이지만 짐이 많아서 점심에 먹고 그냥 버리고 오는게 좋을것같아서...
요건 지난번 톡에 오르면서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았던 앵그리버드 짝퉁이입니다.
이것 역시 레시피가 없어서 혼자 대충 대충 만들었는데 다행히도 혜성이가 엄청 잘먹어주었다고 선생님께서 전해주셔서 감동감동 했었어요~
마지막은 호비 손인형 보고 놀다가 아 이번엔 이걸 싸봐야겠다 하고선 연습삼아 만들어본 녀석이라 주변에 장식이 전혀 없네요..
내일 아침에 새로싸는 호비도시락엔 주변장식도 있겠죠 ㅋㅋ
요런녀석들은 흔들리면 안되기땜에 주변을 꽉꽉 채워줘야해요!!
선생님 도시락은 일회용으로 싸드린편이였는데 아이 도시락은 1박으로 캠프갔을때말곤 꼭 도시락 용기에 싸주었지요..
나름 환경 생각하고 살아요~베이킹소다로 설거지하고...그래요...괜히 뭐라고 하실까봐..소심해서 ㅋㅋㅋㅋ
아이가 태어나기전엔 잘 몰랐지만
내 아이가 사는세상이 나하나때문에 조금이라도 맑은 세상이길 바라는마음인건 모든 부모님들 다 똑같겠지용
잘 안하던 분리수거도 칼같이해서 내보내고 말입니다 ㅎㅎ
저도 아이둘 키우다보니 어느덧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