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건 사교 성이 마니 없어서인지 집에서 먹는걸 좋아해서 제 앞에서 먹구 취해 자니 제가 안심은
할수가 있다는 점이죠. 문제는 싸우고 나면 시댁 근처로 꼭 달려가 친구 (베프 한명) 와 소주를 먹고
연락이 끊긴다는 거에요 .. 그러면 다음날 확인해보면 시어머니댁 ( 홀어머니)에서 자고 바로 회사를 출근해요.. 어머니는 오빠 자고 갔다 연락이 와요 먼일있니 하시며.. 지금 저희는 제 친정과 직장근처에서 살고 있거든요. 나쁘죠? 나빠요 집에 있는 전 어떻겠어요 혼자.
집들이 전날에도 /추석전에도 이랬어요 집안 큰일 을 앞두고 이래버리면 전 정말 혼자 집안일과 고민을
끙끙 앓아 울기도 열받기도 안좋은 생각 하기도 한답니다.
어제도 그랬어요 티격태격 싸움은 고조로 올라가다 결국 자기가 이혼을 한다네 또 하더라구요
( 화가나면 이혼 얘기를 해요 듣기 싫어요.)
그래서 제가 이혼 한다는 그말 수차례 듣기싫고 그냥 서류 다 준비니가 하라고 했어요
저도 욱했쬬..
결국 그날 또 안들어온건 당연지사 . 11시넘어 전화해도 안받고. 어머니도 안받으시고.
젤 친한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저희부부를 위하면 대리 태워 보내주셔 야 하는거 아니에요 보내주세요 했어요. 그랬더니 죄송해요 제수씨 그냥 얘 믿고 여기서 재우면 안되나요 대리비도 만만 찮은데 ( 한 5만원 나와요) 하더라구요 듣기싫었는지 저희오빠가 왜 들어오라냐고 하면서 싸울꺼면서 이혼하자고떼를 쓰더니 나중에 제가 좋게 말하며 들어오라 했어요 그랬더니 대리비 달라고 하더니 ( 제가 잘 달랬죠 우선은 들어와야 하니깐)
결국 그날 밤 들어와서는 1시쯤 술이 취해 제 전화기 만지작 거리다 자더라구요 ..
그리구선.. 오늘 아침 출근 하며 제 발바닥을 간지럽히며 가네요..난 속상한데..
속. 상 합니다..
욱 하는 남자의 외도가 아닌 질르는 스타일의 사춘기 같은 외박은 제가 참고 지켜 봐줘야 하는 건가요..
오빠의 성격은.. 욱하구요 남성적이에요 전형적인 마초 스탈 있죠 등치 크고 목 두껍고 목소리 남자 답고 주먹 크고 옷도 그렇게 크게 입고 멋도 안내구요. 그리고 말투가.. 마니 퉁명스러웠어요 전 그게 맘에 안들어 연애 초반떄 마니 울었어요 말투가.. 깡패 같다고 해야 하나 .. 그래서 같은 말해도 무섭고 나쁘게 들리는 그래도 지금은 마니 좋아졌어요..
저는.. 저도 성격이 밝고 명랑 하고 단순한데 비해 욱하는게 있어요 짜증도 내구요
제가 봐도 제 성격이 너무 아름답고 착하면 오빠한테 죽어서 네네 하며 잘 살꺼 같아요
저희오빠가 나쁜짓을 하고 돌아다니진 않으니깐요 근데 저도 이기고 싶은 마음에 오빠가 퉁명스럽게 말하면 가끔은 저도 내질러요 . 결혼초에 마니 정말 매일 싸웠어요 말투로 그리고 술땜에--\
지금은 정말 마니 노력해 같이 헬쓰장도 다니고 운동시키고 ( 운동하면 그시간은 술 안먹겠지 하는 맘에)
술도 저한테 허락받아야 먹을수 있어요.
다정할땐 참 좋아요 이벤트도 하나 없고 돈이 없어 순금 대신 은 사주고 결혼때 명품백 하나 못사주지만(오빠가 결혼할때 돈 하나 없이 했거든요) 그래도 요리 마니 해주고 집안일 마니 마니 도와줘요.
청소도 잘하고 음식쓰레기는 저 손에 못대게 자기가 다해요 잔정이 많아요.
저희 둘다 회사 다니니깐 오빠 빚( 마이나스 통장/ 지금 집 전세 대출/ 오빠 차 캐피탈) 이런거 2년안에 갚을수 있을꺼라 다짐 다짐 했어요. 그러면 행복해 지겠지 했어요.
전 .. 돈은 그리 중요치 않아요 명품백 제 돈 모아 산것도 있고 제 돈으로 차도 ( 경차) 사고 저금도 했고 그냥 돈에 그렇게 구애 받지 않고 살았어요 사고싶은거 사고 가고싶은데 가고 돈은 기본적인것만 저금하고 ( 부자는 절대 아니에요 시집갈때 저도 집에서 1천 제돈 1천 했으니깐요 나이 30넘어 겨우) .
전 돈보다는 둘이 마니 사랑하고 행복한게 최고라서 생각해서 결혼했어요.
또 저는 남자가 너무 바빠 제가 외로운것도 싫었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 오빠가 좋았구요.
결혼초 너무 많이 싸우고 오빠가 2박 3일 이렇게 외박하고 너무 절 힘들게 해서
제가 그냥 혼인신고 하기전에 우리 갈라서자 했어요 오빠 가 하자는 대로 하자
그랬더니 멍 ~ 해지더니 절 와락 안고 잘못했다 빌더라구요 자기가 잘한다고 말도 다정히 해주고
욱하지도 않고 술도 허락맡고 먹는 다 했고 ,, 그사건이후로 잘 그래도 지켜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가끔 나와요 성깔이..
전 그냥 넘어가고 싶어요 싸우기도 싫고 어쨋든 오빠도 화가 나서 그랬으려니 어제는 집에 오라 했으니 왔으니깐.. 그런데 그런거 있자나요 이렇게 넘어가서 또 그러면 어쩌지 하는.. 그래서 옳은행동을 해줘야
오빠가 안그럴거 같은.. 에휴.. 애 같아요 철부지 애 .
마니 빼고 필요한것만 말씀 드렸어요 제가 어케 하면 저희오빠가 화가 나도 이혼 얘기 안하고
욱해서 집나가 자지도 않고 책임감있이 가정을 지킬까요. 임신을 해야 만 오빠가 책임감을 가질까요?
조언 마니 해주세요..
--------- 울고 싶지만 할일 이 태산같아 사무실에서 이렇게 몰래 네이트 하는 새댁- --------------
남편이 외박할때..어떻게 대처 하세요.
안녕하세요 톡 즐김이 한 새댁입니다.
문제점부터 간단히 말씀드리고 설명을 해볼께요.
저의 남편은.. 세미 알콜 중독남입니다. 왠지 어감이 나쁘지만 표현 하기가.
일주일에 3-4번 소주를 1-2병 마시구요 조금 더 마심 2병 반 정도..
( 많이 나아진게 3-4번 입니다 그전엔 거의매일이었어요)
소주 마시면 바로 그 뒤로 주무십니다.밥상뒤로..
다행인건 사교 성이 마니 없어서인지 집에서 먹는걸 좋아해서 제 앞에서 먹구 취해 자니 제가 안심은
할수가 있다는 점이죠. 문제는 싸우고 나면 시댁 근처로 꼭 달려가 친구 (베프 한명) 와 소주를 먹고
연락이 끊긴다는 거에요 .. 그러면 다음날 확인해보면 시어머니댁 ( 홀어머니)에서 자고 바로 회사를 출근해요.. 어머니는 오빠 자고 갔다 연락이 와요 먼일있니 하시며.. 지금 저희는 제 친정과 직장근처에서 살고 있거든요. 나쁘죠? 나빠요 집에 있는 전 어떻겠어요 혼자.
집들이 전날에도 /추석전에도 이랬어요 집안 큰일 을 앞두고 이래버리면 전 정말 혼자 집안일과 고민을
끙끙 앓아 울기도 열받기도 안좋은 생각 하기도 한답니다.
어제도 그랬어요 티격태격 싸움은 고조로 올라가다 결국 자기가 이혼을 한다네 또 하더라구요
( 화가나면 이혼 얘기를 해요 듣기 싫어요.)
그래서 제가 이혼 한다는 그말 수차례 듣기싫고 그냥 서류 다 준비니가 하라고 했어요
저도 욱했쬬..
결국 그날 또 안들어온건 당연지사 . 11시넘어 전화해도 안받고. 어머니도 안받으시고.
젤 친한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저희부부를 위하면 대리 태워 보내주셔 야 하는거 아니에요 보내주세요 했어요. 그랬더니 죄송해요 제수씨 그냥 얘 믿고 여기서 재우면 안되나요 대리비도 만만 찮은데 ( 한 5만원 나와요) 하더라구요 듣기싫었는지 저희오빠가 왜 들어오라냐고 하면서 싸울꺼면서 이혼하자고떼를 쓰더니 나중에 제가 좋게 말하며 들어오라 했어요 그랬더니 대리비 달라고 하더니 ( 제가 잘 달랬죠 우선은 들어와야 하니깐)
결국 그날 밤 들어와서는 1시쯤 술이 취해 제 전화기 만지작 거리다 자더라구요 ..
그리구선.. 오늘 아침 출근 하며 제 발바닥을 간지럽히며 가네요..난 속상한데..
속. 상 합니다..
욱 하는 남자의 외도가 아닌 질르는 스타일의 사춘기 같은 외박은 제가 참고 지켜 봐줘야 하는 건가요..
저좀 갈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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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부부의 속사정도 들려드려야 더 좋게 지도해주시겠쬬.
저랑 남편은 단체 소개팅 - 저희회사와 그쪽 회사에서 교집합인 부부가 주선한 - 에서 만나
술과 만남을 마니 하며 빠른시간에 많이 친해져 결혼으로 골인 쉽게 했어요.
둘다 나이가 30대라 결혼도 급했고 서로마니 좋아 했어요.
결혼전 혼수 예단 여러 문제들은 생략 할께요. 그건 성격과는 별개니깐요.
저희오빠는 홀어머니밑에서 장남으로 자랐어요 밑엔 남동생
할머니가 키워주셨고 어머니는 하루 종일 밖에 계셨대요
어머니 말로는 오빠가 어렸을때부터 장난도 잘치고 정에 마니 굶주려서 한번 안아주면 절대
동생을 못안게 하고 울었대요 그런데 어머니는 남편 을 너무 일찍 여의어 ( 오빠 9살때)
밖으로만 다니셨죠 돈버셔 야 하니깐 또 오빠는 좀..............평범친 못하게 살았어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군대도 안가고 ( 방위산업체) 직장도 여러군데 다니고 여자도 좀 전에 있었고 싸움도 좀 하고 ( 몸에 술먹구 싸운 찢어진 자욱도 크게 있구요) 집도 나가 따로 살았었어요.
그런데 .. 친구가 좋은 회사에 넣어줘 대학 나온 저보다도 연봉이 높은 큰회사에 있어요 지금 한 4년 정도.. 회사복지도 좋구요 그래서 결혼을 결정할순 있었어요 지금은 착실하니깐요..
동생이랑은 사이가 안좋아여 어머님이 착실한 동생을 좋아하셔어요 많이
집에 사진봐도 동생과 어머님이 마니 둘만 다니셨드라구요 친척들도 오빠를 10년 에 한두번 정도만 봐서
낯설어 하시드라구요 ( 외가댁이 친척 사이가 똘똘 뭉쳐있어요)
동생분은 제가 봐도 좋은대 학 나와서 착실히 살고 누가봐도 의젓해요 동생도 얼마전 저희보다 반년정도 앞서 결혼했어요. 동생은 어머니 바로 앞동에 살고 있어요.동생분이 한번 그러대요 저한테
형수님이 저희형과 결혼해 맘고생 많으실꺼라구...
결혼전엔 매일 술이었어요 할일 없어 마신다고 하드라구요 취미도 혼자하는 컴퓨터 총싸움 일본 애니메이션 ( 드래곤볼 /원피스 같은) 등 같은거라 남들과 어울리는걸 별로 안좋아 해요
결혼하면 자기는 술도 마니 안마실꺼구 저랑 놀러 다니고 행복하게 살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어요..
오빠의 성격은.. 욱하구요 남성적이에요 전형적인 마초 스탈 있죠 등치 크고 목 두껍고 목소리 남자 답고 주먹 크고 옷도 그렇게 크게 입고 멋도 안내구요. 그리고 말투가.. 마니 퉁명스러웠어요 전 그게 맘에 안들어 연애 초반떄 마니 울었어요 말투가.. 깡패 같다고 해야 하나 .. 그래서 같은 말해도 무섭고 나쁘게 들리는 그래도 지금은 마니 좋아졌어요..
저는.. 저도 성격이 밝고 명랑 하고 단순한데 비해 욱하는게 있어요 짜증도 내구요
제가 봐도 제 성격이 너무 아름답고 착하면 오빠한테 죽어서 네네 하며 잘 살꺼 같아요
저희오빠가 나쁜짓을 하고 돌아다니진 않으니깐요 근데 저도 이기고 싶은 마음에 오빠가 퉁명스럽게 말하면 가끔은 저도 내질러요 . 결혼초에 마니 정말 매일 싸웠어요 말투로 그리고 술땜에--\
지금은 정말 마니 노력해 같이 헬쓰장도 다니고 운동시키고 ( 운동하면 그시간은 술 안먹겠지 하는 맘에)
술도 저한테 허락받아야 먹을수 있어요.
다정할땐 참 좋아요 이벤트도 하나 없고 돈이 없어 순금 대신 은 사주고 결혼때 명품백 하나 못사주지만(오빠가 결혼할때 돈 하나 없이 했거든요) 그래도 요리 마니 해주고 집안일 마니 마니 도와줘요.
청소도 잘하고 음식쓰레기는 저 손에 못대게 자기가 다해요 잔정이 많아요.
저희 둘다 회사 다니니깐 오빠 빚( 마이나스 통장/ 지금 집 전세 대출/ 오빠 차 캐피탈) 이런거 2년안에 갚을수 있을꺼라 다짐 다짐 했어요. 그러면 행복해 지겠지 했어요.
전 .. 돈은 그리 중요치 않아요 명품백 제 돈 모아 산것도 있고 제 돈으로 차도 ( 경차) 사고 저금도 했고 그냥 돈에 그렇게 구애 받지 않고 살았어요 사고싶은거 사고 가고싶은데 가고 돈은 기본적인것만 저금하고 ( 부자는 절대 아니에요 시집갈때 저도 집에서 1천 제돈 1천 했으니깐요 나이 30넘어 겨우) .
전 돈보다는 둘이 마니 사랑하고 행복한게 최고라서 생각해서 결혼했어요.
또 저는 남자가 너무 바빠 제가 외로운것도 싫었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 오빠가 좋았구요.
결혼초 너무 많이 싸우고 오빠가 2박 3일 이렇게 외박하고 너무 절 힘들게 해서
제가 그냥 혼인신고 하기전에 우리 갈라서자 했어요 오빠 가 하자는 대로 하자
그랬더니 멍 ~ 해지더니 절 와락 안고 잘못했다 빌더라구요 자기가 잘한다고 말도 다정히 해주고
욱하지도 않고 술도 허락맡고 먹는 다 했고 ,, 그사건이후로 잘 그래도 지켜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가끔 나와요 성깔이..
전 그냥 넘어가고 싶어요 싸우기도 싫고 어쨋든 오빠도 화가 나서 그랬으려니 어제는 집에 오라 했으니 왔으니깐.. 그런데 그런거 있자나요 이렇게 넘어가서 또 그러면 어쩌지 하는.. 그래서 옳은행동을 해줘야
오빠가 안그럴거 같은.. 에휴.. 애 같아요 철부지 애 .
마니 빼고 필요한것만 말씀 드렸어요 제가 어케 하면 저희오빠가 화가 나도 이혼 얘기 안하고
욱해서 집나가 자지도 않고 책임감있이 가정을 지킬까요. 임신을 해야 만 오빠가 책임감을 가질까요?
조언 마니 해주세요..
--------- 울고 싶지만 할일 이 태산같아 사무실에서 이렇게 몰래 네이트 하는 새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