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로축구 진출에 대해 카메룬 축구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사뮈엘 에토오(30, 안지 마하취칼라)가 입을 열었다.
2,000만 유로(약 21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인해 인테르 밀란을 떠났다고 비난 받는 에토오가 26일(한국시간) ‘CNN’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안지가 지급하는 연봉은 내 재능에 걸맞은 금액이다. 왜냐하면 안지는 내가 그만큼 활약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며 세간의 비난에 연연하지 않았다.
에토오는 안지로 이적한 이유에 대해 답했다. “케리모프는 나에게 안지를 빅클럽으로 만들고 싶으며 그 프로젝트의 리더로 날 적격으로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며 술레이만 케리모프 구단주의 야망이 이적을 결심한 이유라 밝혔다. 이어 “난 지금껏 자신을 프로축구 선수로만 생각했지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 점이 내 맘을 움직였다”며 새로운 도전의 선봉장이 된 것이 러시아 이적을 결심한 다른 이유라고 답했다.
안지는 올해 1월 러시아 석유 재벌 술레이만 케리모프에게 인수된 벼락부자 팀이다. 감독 겸 선수로 UFO슛의 주인공 호베르투 카를루스가 뛰고 있으며 첼시 출신의 지르코프, 지난 시즌 에레디비지에 MVP 주자크가 안지에서 뛰고 있다. 올해 8월에는 3,000만 유로(약 466억원)의 이적료로 ‘2연속 트레블’의 주인공 에토오를 영입했다.
안지의 스타플레이어 영입 정책은 아직 계속될 전망이다. 언론은 매일 같이 유명 선수들의 안지행을 보도하고 있다. 에토오는 “매일 유명 선수들에게 안지에서 뛸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전화내지 메시지를 보낸다”며 유명 선수들의 안지 이적을 높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연봉’ 에토오 “내 재능에 걸맞은 금액”
[스포탈코리아 2011-10-28]
러시아 프로축구 진출에 대해 카메룬 축구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사뮈엘 에토오(30, 안지 마하취칼라)가 입을 열었다.
2,000만 유로(약 21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인해 인테르 밀란을 떠났다고 비난 받는 에토오가 26일(한국시간) ‘CNN’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안지가 지급하는 연봉은 내 재능에 걸맞은 금액이다. 왜냐하면 안지는 내가 그만큼 활약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며 세간의 비난에 연연하지 않았다.
에토오는 안지로 이적한 이유에 대해 답했다. “케리모프는 나에게 안지를 빅클럽으로 만들고 싶으며 그 프로젝트의 리더로 날 적격으로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며 술레이만 케리모프 구단주의 야망이 이적을 결심한 이유라 밝혔다. 이어 “난 지금껏 자신을 프로축구 선수로만 생각했지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 점이 내 맘을 움직였다”며 새로운 도전의 선봉장이 된 것이 러시아 이적을 결심한 다른 이유라고 답했다.
안지는 올해 1월 러시아 석유 재벌 술레이만 케리모프에게 인수된 벼락부자 팀이다. 감독 겸 선수로 UFO슛의 주인공 호베르투 카를루스가 뛰고 있으며 첼시 출신의 지르코프, 지난 시즌 에레디비지에 MVP 주자크가 안지에서 뛰고 있다. 올해 8월에는 3,000만 유로(약 466억원)의 이적료로 ‘2연속 트레블’의 주인공 에토오를 영입했다.
안지의 스타플레이어 영입 정책은 아직 계속될 전망이다. 언론은 매일 같이 유명 선수들의 안지행을 보도하고 있다. 에토오는 “매일 유명 선수들에게 안지에서 뛸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전화내지 메시지를 보낸다”며 유명 선수들의 안지 이적을 높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유형섭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