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

코코볼2011.10.28
조회57,902

 

PM01:00시 입니다.

 

 

 

ㅋㅋㅋㅋ하이 에브리원음흉안녕

오늘 14편을 코가빠지고 귀가빠지도록 기다렷겟지?

하루 늦어서 죄송함미다 용서해주세엽!

 

약속대로 1시부터 3시까진 수위조절없이 다이렉트로

꽂을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부분만 짜를 생각이랍니다

 

 

 

 

ㅇㅇㅇ알겟어융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잡소리 집어치우고 빨리 시작합시다

계속 주절거렷다간 하이킥맞겟네 ㅠㅠ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음슴대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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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방에 도착햇고

오빠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거실침대에

날 던지듯 내려놓고 눕히더니

이마에 뽀를 해주고는 샤워를 해야겟다며

화장실로 들어가버렷음

 

 

 

 

 

 

 

 

 

 

 

 

 

아 뭐임? 난 오누 갓다고 바로

야한거 시작할주알앗는데 아니엿음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실 어제 진짜 감질맛낫잖아

안그렇숨?ㅠㅠ 오누만 아니엿으면 나도 첨으로

쎅's 의 신세계라는걸 알수잇엇을거 아니야1!!!!!!!!

에라 잊 젠장 ㅡㅡ

 

 

 

 

 

 

 

 

 

 

 

 

침대에 멍하니 앉아잇는데 슬슬 오늘밤이

걱정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빠가 옷을챙기고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에

난 친구들에게 조언을 얻기위해 야외 테라스로 나갓음

혹시나 누가 볼까봐 구석에 뒤돌아 숨어서 통화를햇는데

첫번째 상담상대는 친년이엿음

 

 

 

 

 

 

 

 

 

 

 

 

 

"헤이걸~나 어제 무슨일잇엇게~~~음흉?!!!흐흐흨ㅋ"

 

친년-"뭐야 ㅡㅡ 오빠랑 함햇나보지ㅡㅡ 좋겟네 끈을게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련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내가 부산도착하자마자 목따러 간다ㅋㅋㅋㅋ흐흐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며 어제 잇엇던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해주엇음 친년이는 수화기가 찢어질정도로

'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ㅋㅋㅋㅋ뭐약 야..야햇'

이러면서 괴성을 질러댓고 난 부끄럽지만

조언을 얻기위해 끝까지 참으며 친년이를 상대햇음

 

 

 

 

 

 

 

 

 

 

 

 

 

친년-"그래서ㅋㅋㅋ니 어제 야하게 잘놀앗는데

내가 뭐 어째줄깤ㅋㅋㅋㅋ???"

 

 

 

"오늘 오빠랑 둘밖에 없는데 오늘..오빠랑..아마 ..

음ㅋ.. 그니까 그거 말이야 ..야리뽕뽕구리한거 ..음 19할거같거든 ㅠㅠ ?!

ㅋㅋ근데 내가 알다시피 너희랑 다르게 순수하다보니까

잘모르거든 설명좀ㅋ..^..^"

 

 

 

친년-"음 몰라 니오빠랑 내남친이랑 비슷할진 모르겟는데

내남친은 하기전에 건포도→허리→골반쪽으로 내려오면서 혀로

ㅇH무 해주면 완전 부르르떨면서

그러던데 음..~또 뭐잇드라 ..ㅋ몰라 귀에다가 대고

SIN음 소리 내주면 미치드랔ㅋㅋㅋㅋㅋㅋㅋ"

 

 

(너희 건포도 뭔지 다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쏠라씨도알면서

건포도를 모른다하진않겟지?ㅋㅋㅋㅋㅋㅋㅋ) 

 

 

 

 

"으 ㅡㅡ 개더러운데 ㅡㅡ 웩이다

ㅠㅠㅠㅠ온몸에 침다묻히고 뭐해란건데 ㅠㅠ

..;귀에다 하는건 저번에 해봣는데 쫌..쩌럿엇음짱 "

 

 

 

 

친년-"참깨한테 전화해봐라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이제 니도 아,DA 를 드디엌ㅋㅋㅋㅋㅋㅋ암튼

헤브어 굿뜨 타임 예 ~"

 

 

 

 

뚜뚜-

 

 

 

 

 

 

 

 

 

 

 

 

 

 

흠 ㅠㅠ건포도.. 골반이라 ..흠..

아우씌 ㅋ퉤퀫퉤웩 오빠의 건포도는

한번도 보지도못햇고 .. 더군다나 맨살에다가

어떻게해란거임?ㅋ..전화해서 얻은게 없엇음

오히려 머리가 더 복잡해 지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진심 계속 고민하다가 참깨한테 전화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참깨한테 전화할땐 항상 고민을하게됨

알잖슴 다들?! 참깨의 집착증 ㅠㅠ ㅠ.. ;

암튼 신호음이 울리고 참깨가 전화를받앗음

그리고 아까 친년이한테 햇던거처럼 어제 일을 얘기해주고

조언이나 비법좀 전수해달라고 졸랏더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깨-"네년이 진정 아,DA를 깨고 싶다면

부산으로 올때 빈손으로 돌아와서는 안될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랏엌ㅋㅋㅋㅋ비법쫌 빨리

쫌잇음 오빠나옴 빨리 통화하고 들어가야되 빨리!!"

 

 

참깨-"일단 오빠랑 밖에서 잘놀다 들어와서

샤워를하러 들어가는거짘ㅋㅋㅋㅋㅋ

샤워하고 나갈때 머리 살짝 덜 말리고 큰

바디타올로 몸을 감싸고나가는뎈ㅋㅋㅋ

가슴쪽을 이빠이 쪼아서 나가야됨ㅋㅋㅋ

그럼 좀 봉긋해보이거든ㅋㅋㅋㅋㅋㅋ"

 

 

"헐...얗..야하겟는데..?"

 

참깨-"당연히 야하지 너희 오빠가 니 젖은 머리카락을

보면서 냄새를 맡으면서 니 봉긋솟아오른 ㅅㄱ를 보는순간

너희 오빠의 똘똘이는 한순간에 10센치 이상 성장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무튼 오빠 똘똘이쪽을 잘보고잇으면

아마 놀라운 광경을보게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똘똘이가 키가큰다..라..음..

야 그럼 건포도랑 골반 ㅇH무는 오빠 똘똘이커진거

보고 바로 하면되나?ㅠㅜㅜㅠ"

 

 

참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코볼 개 웃김ㅋㅋ

ㅋㅋ말이되나 키크자 마자 바로 건포도에 돌격해선 안되

ㅡㅡ 가시나가 딱 가만 잇으면 너희 오빠가

리드할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ㅠㅠ 그렇겟지?하면서 오빠가 나왓나

안을 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포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두둥

 

 

 

 

 

 

 

 

 

 

 

 

 

 

 

 

 

오빠가 팬티만입고 머리를 닦으면서 나오는거엿음

..저..저거시..건포도고 ..저..저밑에 잇는게

똘똘이...저게 키가 커지면..불ㄹ..ㅜㄱ...해지고..

그러..면..우리는 에이스침대..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그때 스판으로 된 사각팬티를 입고잇엇는데

그럼 아랫도리가 딱 달라붙을거아님? 난 그걸보며 

너의 똘똘이를 오늘밤 기필코 성장시키겟단 맘을 굳게 먹엇음ㅋ

 

 

 

 

 

 

 

 

 

 

 

 

 

참깨랑 통화중인것도 잊은채 전화를 뚝끈엇음

침이 꼴딱 넘어가면서 이상한생각들이

꼬리를물고 계속이어졋음 ㅠㅠ ..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서 구석에서 나와서 안으로 들어갓음

그니까 오빠가 어디갓다왓냐면서 얼른 준비해라고

자전거타러 나가자고 해서 알겟다고 하고

옷을입고 준비를하는데도 얼굴이 발그레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린 다시 경@월드로 향햇음

그 앞에 막 네발짜리 오토바이도 잇고

자전거도 잇고 종류가 좀많앗음ㅋ

원래 자전거를 대여할랫는데 자전거는

탈려면 내가 힘이들기때문에 취소하고

우린 스쿠터한대를 대여햇음ㅋㅋㅋ

 

 

 

 

 

 

 

 

 

 

 

 

 

오빠랑 경주를 씡씐가르며 놀앗는데

그떄 처음으로 난 스쿠터의 매력에 빠졐ㅋㅋ

ㅋㅋ지금도 출퇴근ㅋㅋㅋㅋㅋㅋㅋㅋ스쿠터로 함

스쿠터타는 언니동생들 엄슴?!우리 동호회만드는게

어떰?

아아아 암튼

 

 

 

 

 

 

 

 

 

 

 

 

 

 

그렇게 놀다가 시간을 보니까 4시정도 엿슴

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스쿠터도 반납을 해야햇기에

오빠한테 이제 펜션으로 가자고 햇음

 

 

"오빠 이제 가자ㅠㅠ 나 배고파 가서 밥해먹자"

 

 

근데 오빠가 알겟다 알겟다 하면서

개슈키가 갈생각을 안하는거임

6시까지만 잇다가 가자면서 ㅠㅠ

아근데 다들 알다시피 저때 겨ㅋ울ㅋ이엿음

춥겟씀 안춥겟씀?ㅡㅡ

펜션까지 걸어가자는 개쇼리만 짓거리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극도로 화가 낫음

 

 

 

 

 

 

 

 

 

 

 

 

 

 

 

 

6시가 다되감ㅡㅡ,

나 결국 배고파서 핫바를 세개나 쳐먹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기분이 좋아짐ㅋㅋㅋ그래서 오빠랑

여기 저기 걷다가 오빠가 전화한통을 받더니

이제 가자는거임 읭 씐나씐나오우

택시를타고 펜션앞으로 도착해서

들어가려는데 오빠가 눈을 가리는거임

이상한손수건 같은걸로 가렷던거같음

그러더니 혼자 방으로 들어가라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ㅋㅋㅋㅋㅋ

 

 

 

 

 

 

 

 

 

 

 

 

 

 

너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로맨틱한게 아니엿단말이다

ㅡㅡ

펜션 입구 그니까 주차장잇는쪽에서

사람눈을 가려놓고 알아서 방까지 가라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겟네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닌..거..같은뎈ㅋㅋ"

 

"눈가리고 그다음엔,아 ..여기서 가리는거아니다

야 다시 풀어봐"

 

"..으..응 그랰ㅋ"

 

 

손수건을 다시 풀엇음

그리고는 우리방앞까지 서로 어색하게

어찌어찌해서 도착햇음

 

 

 

 

 

 

 

 

 

 

 

 

 

 

 

방으로 들어가는 현관문앞에서

내가 뻘쭘해하고 잇을 오빠를 위해

먼저 물어봣음

 

 

"오빠 여기서 눈가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가려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ㅋㅋㅋㅋㅋ이벤트가ㅋㅋㅋㅋㅋㅋㅋ

뻔히 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방으로 들어갓음

오빠가 내눈을가리고 잇던 손을 내렷는데 ..

 

 

 

 

 

 

 

 

 

 

 

 

 

 

 

 

 

 

(출처 네이버)

 

이런식으로 방이 이쁘게 꾸며져 잇엇음

주방에 잇는 식탁에는 꽃바구니도 잇고

와인도 잇고 .. 이런이벤트가 잇다는건 알고잇엇는데

내가 받을줄이야 ..

 

 

 

 

 

 

 

 

 

 

 

 

 

 

"..이쁘다 고마워통곡

나 이런이벤트 받아보는거 처음이다ㅓㅠㅠㅠㅠㅠ"

 

"이쁘나?ㅋㅋㅋㅋㅋ아 긴장해갓고

좀 버벅댓는데 다음엔 완벽하게 해줄게

오빠도 이런거 처음이라서 ..ㅋ암튼

자리로 갈까요~~?음흉"

 

오빠는 이렇게 말하고는 

날 또 들어안더니 주방으로 가서 식탁에 앉혓음

그리곤 오빠도 내옆에 잇는 의자를 꺼내더니

앉앗음

 

 

 

 

 

 

 

 

 

 

 

 

 

 

 

식탁위에는 여러종류의 치즈와 간단한 과일

이쁜촛불들이 켜져잇엇고 와인이 잇엇음

오빠가 뭐 이상한 돌리는걸로 와인뚜껑을

뽕하고 빼더니 나한테 따라줫음

근데ㅋㅋ나 저때 갓 21살인데 와인 먹어봣겟음?

나 서민가족의 대표적인딸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따라주는 족족 무드따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나 줘버렼ㅋㅋㅋㅋㅋ

 

원.샷으로 달렷음윙크

 

 

 

 

 

 

 

 

 

 

 

 

결국 오빠는 주인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와인을 몇병 더 구입해야햇고 난 세상에

이렇게 달짝지근하면서 술절대안취할거 같은데

뒷통수를 후려치는 술이잇다는것에

감탄을하며 오빠랑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갓음

그렇게 둘이서 두병반을 비웟나?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뭔가 웃긴얘기를 햇던거같음

암튼 그래서 막 웃으면서 오빠 허벅지를 때렷는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푸핳하하핳ㅎ하하 하면서 웃고

손을 그냥 계속 허벅지 위에 그대로 올리고 잇엇음

 

 

 

 

 

 

 

 

 

 

 

 

 

술은 계속 들어가고

와인잔으로 쨘-칠때 촨~촨~이런소리나는거 다들 암?

ㅋㅋㅋㅋㅋㅋㅋ나중엔 술도 엄는데 다먹고 나서도

촨~촨~이소리가 좋아서 계속 쳐댓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빠랑 좀 얼굴이 가까워짐을 느꼇고

우린 달달한 키스를햇음 오빠가 내허리를 감싼다고

날 더 당겻는데 ..내 손이.. 손이..ㅋ.. ..

오빠 허벅지안쪽 깊은곳으로 자꾸가는거임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오빠가 날 당기면서 손이 그쪽으로 간거

 

 

 

 

 

 

 

 

 

 

 

 

그 분위기에 갑자기

'헤이 잠만ㅋ 나 손좀 빼고 다시 하자 ㅋ'

이럴순없잖슴?그래서 그냥 가만히 잇엇음ㅋㅋ

근데 .. 내손이 ..음 그림판 참조

 

 저기 빨간곳까지 가버렷어...요

저까지 갓는데 뭔가 그때의 그 딱딱함이

손으로 느껴지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놀래서 오빠를 밀쳐내고 뻘쭘하게 앉아잇는데

오빠가 날  남포여포 이렇게 안아서 들엇음

우린서로 얼굴을 보게되엇고 그대로 다시 키.ㅅ를하면서

침대로 갓음 거실 침대엔 장미꽃으로 하트가 되잇고

주변엔 촛불이잇엇는데 그것도 시간이 오래지나버려서

불도 다꺼져잇는 상태엿음

 

 

 

 

 

 

 

 

 

 

 

 

 

 

 

오빠는 날 눕히고 침대옆 협탁위에잇는 빨간스탠드를

켯음 그리곤 내위로 와서 목에 갸우뚱갸우뚱을하고

내 겉옷안에 손을 넣고 허리를 감쌋음 맨살에 오빠의

차가운손이 들어와서 약간 움찔하긴 햇지만

뭔가 모르게 ..이상..야릇한 기분에 나도 좀 취해잇엇던거 같음

 

 

 

 

 

 

 

 

 

 

 

 

오빠손이 등으로 올라와서 ㅂ라를 풀엇음

그러더니 그손이 앞으로 와서 내 ㅅㄱ를

부드럽게 터치햇음 난 난생처음 그런 이상한

기분탓인지 모르겟지만 그때 SIN음 소리를 조금 냇던거 같음

 

 

 

 

 

 

 

 

 

 

 

오빠가 나를 위로 올리고 나도 오빠 목에

갸우뚱갸우뚱을 햇음

그때 내 허벅지밑에서 뭔가가 꿈틀하는거임

읭?.. 쌩까고 계속함 근데 또 꿈틀..

난 궁금한건 못참기때문에 이불을 확 들쳐서

밑을 봣더니 오빠의 똘똘군이 성장해서

움직이고 잇엇음 ;

 

 

 

 

 

 

 

 

 

 

 

 

 

하..ㅋ//

'그랫구나~ 똘똘이 키가 커버렷구나이제야 알겟다

근데 더클것만 같구나 그랫구나~' 라고 생각한 나는

잽싸게 오빠의 티셔츠를 위로올리고

건포도를 향해 돌진햇음

참깨가 말한 샤워스킬은 쓰지못햇지만

난 보앗다 똘똘이의 성장을!!!!!!!!!!!!!!!똥침

내가 해냇단말이다 !!

 

 

 

 

 

 

 

 

 

 

 

마음이 급해졋음

솔직히 처음이란걸 티내기 싫엇음.. ;

난 솔직히 학창시절 노는아이도 아니엿고

남자친구가 잇긴햇지만 그친구도 순수햇기때문에

별다른 야리뽕뽕을 하지못햇음

내친구 친년이와 참깨는 20살을 찍으면서

모든걸 간파해낸 천재적인 아이들이엿음

 

 

 

 

 

 

 

 

 

 

 

아무튼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 빨리 빨리 !!!

건포도 그다음에 ㄴ 음 .. 음!!!어디더라 어디더라 !!!!!

이러고 잇는데 오빠가 다시 날 눕히고는 위에 올라왓음

그리곤 오빠손이 내 뒷허벅지로 가더니 엉덩이를 스쳐 앞으로 왓는데

어쩌지를 못하고잇는거임 긴장되보이고 고민하는듯보엿음

근데 .. 그건 나역시 마찬가지엿음

 

 

 

 

 

 

 

 

 

 

 

 

"...오빠..오빠야는 나이도 잇고 이런거 해봣겟지만

나는 솔직히말하면,처음이거든

남자라면 좋아하는 여자를 지켜줄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남자니까 지켜줘야되는거잖아.." 

 

 

"아..니가 하기싫으면 안할게

오빠는 꼭 이런거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

 

 

이렇게 말하면서 오빠가 내위에서 내려가

날보며 옆으로 누웟음

 

 

 

 

 

 

 

 

 

 

그리곤 내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면서

이마에 뽀뽀를 해줫음

나 솔직히 겁낫던거 같음..분위기 깨고싶엇던건 아닌데

누구나 처음햇을땐 흥분되는 감정보다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먼저 앞섯을 거임

 

 

..오빠는 괜찮다며 이해한다며 날 토닥토닥해주고 계속 날

사랑스런 눈빛으로 봐줫음

오빠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알수없는 확신이 들엇음

'이사람이라면 ..'..

 

 

 

 

 

 

 

 

 

 

 

 

 

 

 

난 오빠입술에 뽀뽀를 한번해주고

얘기햇음 "...나이제 준비된거같애 ..."

저말을 듣고 오빠눈이 토끼만큼 커지더니

..괜찮겟냐고..안해도 된다고

다음에 니가 진짜 괜찮을때 해도 오빤 괜찮다고

햇음..그래서 난 지금 준비됏다고 다시 한번말해줫음

 

 

 

 

 

 

 

 

 

 

 

 

 

 

내말이 끝나고 오빠가 내 머리를 다시 정리해주고

다시 이마에 뽀뽀를 하더니 진짜 조심스럽게

내 위로 올라와서 아까보다 더 부드럽게

내몸을 쓰다듬어주엇음 그리고 바지 뒷주머니에서

쏠라씨를 꺼내 매너를 지켯고(이해하신분이 댓글로 모르는분한테 설명좀 해주세여) 

 

 

그렇게 잠시뒤

우리둘은 하나가 되엇음

 

 

 

 

 

 

 

 

 

 

 

 

 

 

 

 

 

 

하는 동안에 오빠는 아프진않냐며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절대 격해져서 세게하거나 아프게하지않고

천천히 페이스를 맞춰서 날 배려해주엇고

자기 감정보단 내감정에 충실해주엇음

내 첫경험은 다시생각해도 구름위에 잇는것처럼

폭신하고 부드러우며 또 .. 행복햇음

 

 

 

 

 

 

 

 

 

 

 

관계가 끝난뒤에 오빠는 협탁위에 잇는휴지로

나 먼저 닦아주엇고 그뒤에도 어디가지않고

가만히 날 안아서 토닥거려주엇음

 

 

 

 

 

 

 

 

 

 

 

 

기분이 ..진짜 이상햇음

오빠한테 먼저 씻고오라고 한뒤 사실

조금 울엇는데 후회하는것도 아니엿고 걱정도 아니엿음

21년동안 간직해왓던 내 무언가가 묻어잇는

침대시트를 보니 후련하면서도 아쉽고 ..서운햇기때문,

 

 

 

 

 

 

 

 

 

 

 

 

오빠가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눈이

새빨개져서 씩웃는 나를 보더니 가운같은걸 들고와서

입혀주고 내옆에 앉앗음

 

"괜찮..나..?"

 

"응 괜찬치 당연히ㅎㅎ그냥 뭔가 속이 후련한데

..그냥 좀 이상해 기분이ㅋ"

 

"..ㄱ..그래"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면서

오빠는 내 눈을 보지못햇음

근데 그상황에 오빠가 미안해할 필요가 없잖슴?

난 오빠볼에 뽀뽀를 해주고

"오빠 오늘 제일 멋잇엇어짱"

라고 말하고 씻으러 들어갓음

 

 

 

 

 

 

 

 

 

 

 

씻으면서도 눈물이 낫지만

분명 오빠는 내가 그동안 아껴왓던걸

후회없이 줄수잇을만큼 가치잇는 사람이엿음 

 

 

 

 

 

 

 

 

씻고나가서 오빠한테 안겨서

잠이들엇고 다음날 아침 초 쑥쓰럽게

일어나서 밥을 먹고 쑥쓰럽게 기차역으로가서

쑥스럽게 기차를 타고 오빠와 함께 쑥스럽게  집으로 왓음

집앞 벤치에서 오빠는 역시 마찬가지로

내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면서 집에가서 연락할게만족

라고 말하고 갓음

 

 

 

 

 

 

 

 

 

집에 도착해서 짐정리하고

엄마한테 오빠가 이벤트해준것.만! 자랑도하고

경주월드는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떠들다가

아빠한테 한소리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복잡한마음을 엄마랑 수다로

떨쳐내볼려고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잇엇음

 

 

 

 

 

 

 

그때 오빠한테 장문의 문자가 왓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너님들 다 얼굴 불긋해졋다가

마지막이 좀 진지해서 별로라고 생각햇겟죠?..실망

나한텐 첫경험이엿고 이런거 자체를 여기 적는다는게

좀 웃긴일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진짜 소중하네요

 

 

 

 

 

제글을 읽는분들중엔 언니도잇고 친구도 잇지만

고등학생 동생들이 많은데요

이 아이들이 너무 감정에만 이끌려서 저지른 일때문에

나중엔 후회하는 일이 없엇음 좋겟네요

 

여자는 여자로서 소중하고 간직할수잇는

행복한 첫경험을,

남자는 남자로서의 책임감과  감정이 아닌 마음이 결정한

기억에 남을 첫경험을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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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추천&반대 하지마세영ㅎㅎㅎ

댓글만 남겨주세요 왠지 추천이많으면 눈에 띄어서 삭제 당할거같고

일부러 내릴려고 반대해주셔도 운영자 눈에 띌거같네요

 

이번 14편은 추천 0 반대 0으로 갓으면 좋겟어욤 ㅠㅠㅠㅠㅠ

그리고 1시부터 3시까지 올리기로 햇지만

야자와보충하는 우리 동생들과 일때문에 시간이 안맞는

언니 오빠 친구들을 위해 이글은 삭제하지않고 

원본그대로 놔두겟습니다~ 

 

만약 이글이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다면

확인하는 즉시 복사 붙혀넣기로 계속 올릴게요ㅋ><

나 쫌이쁨?! 저녁에 볼수잇는 님들   날.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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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15편쓸텐데 응?ㅠ.ㅠ 

 

 

15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윙크

 

 

 

 

 

 

이게 원본입니다

짤린내용없구요

메일주소 적으신분들

악용될수있으니

지워주시면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