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진짜 자고나니 톡됬네요 ㅋㅋㅋㅋㅋ 신기하닿ㅎㅎㅎㅎㅎ +2. 댓글읽다보니까 자작자작 거리고 뭐 교묘한 홍보라는데 ㅋㅋ 노스솔직히 홍보해야 팔릴만큼 사람들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아는데 무슨 홍보? 나는 이런걸 자작할만큼 시간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에여 ㅜㅜ 진짜 실제로 겪은 이야긴데 왜이럼? 그리고 막 첫번째 일진애들이 설마 그렇게 까지 했겠나 하는데 여기서 일하다 보면 솔직히 저거보다 더 심한애들 많이 와요. 여기애들만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싸가지 없게 대하는 애들 많거든요 ㅇㅇ 그 두애들은 진짜 착했는데 자작자작 거리니까 솔직히 좀 기분 나빴음 ㅜㅜ 어째뜬 자작 아니구요 쌍시읏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가방끈이 짧네요... 헣 판 처음 써보는데 어떠헤 시작하짛ㅎㅎ 옆에서 음슴체로 하라니가 음슴체로 고고하게씀 ------------------------------------------------------ 일단 난 22살임 10대 이야기에 적는건 10대 일진님들 이야기라ㅋㅋ 난 노스매장에서 일하고 있음 정직원은 아니고 알바 같은건데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나옴 여기 매장에 오는 손님들은 거의다 중고등학생인데 그중에 일진님들 많이 오심 ㅋㅋ 요즘 판에 이런거 많이 올라오던데 나도 한번 올리고 싶었음 오늘은 일진님들 두번이나봤는데 한번은 훈훈했음 어제도 거기 일하러 갔는데 2시쯤 여자 일진님들 등장하심 하늘을 치솟는 아이라인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하얗고 빨갛고 까맷음 렌즈는 얼마나 큰걸낀건지 흰자가 안보임 다들ㅋㅋ 어재뜬 그 일진님들의 말은 쌍시읏으로 시작햬서 쌍시읏으로 끝남 무서웠음 힇.... 어째뜬 일진님들은 패딩을 보시기 시작하셨음 한 10분을 서로 시읏시읏거리면서 패딩을 보다가 이번엔 남자일진님들이 도착하셨음 현란했음 카파 노스 험멜 등등 없는 바람막이가 없으셨음ㅋㅋ 다 합쳐서 팔면 일년도 살수있을정도 였음 남자 일진님들은 여자일진님들과 합류해서 패딩이랑 바람막이 보는데 이것들이 아주 가관임 남자일진님 하나가 가장 많이들입는다는 700을 꺼내서 입으셨음 옆에서 여자 일진님들은 "선배 완전 어울려요 완전 멋져요꺅꺅" 이러고 난리남ㅡㅡ 사실 그냥 근육맨 가타씀 ㅋㅋ 그런데 남자일진님이 색깔마음에 안든다고 벗는데 아 ㅡㅡ 옷걸이에 안걸고 그냥 휙던지는거임 같이 일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가 가서 옷걸이에 걸었음 그걸보고 또 비웃음 다른 일진님들도 마찬가지엿음 옷보고 그냥 던지고 어떤일진님은 하얀색 후드티있는데 그거입고 던져서 막 더러워 지고 ㅡㅡ 그오빠가 다시가서 이러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또 비웃음 작렬 그런데 한 여자일진님께서 명언 투척해주심 "어짜피 니네들 돈없어서 돈벌러 온거잖아 ㅁㅊㄴ들아. 우리가 입고 벗겟다는데 뭔상관인데" 정말 순화해서 적은거임 띄어쓰기마다 쌍씨읏의 욕이 빠졌다고 보면 됨 ㅡㅡ 어째뜬 그러고 나서 살꺼 골랐는지 카운터로옴 제가 그때 카운터에 있었는데 패딩 휙던짐. "포장해" 나쁜남자라 반할뻔했음 ㅋㅋ 어째뜬 종이가방에 넣어서 줬음 그러고는 오늘 술먹자 술먹자 하면서 감 물론 매장정리는 우리몫이였음 ㅋ 진짜 그런 무개념들 처음봄ㅡㅡ 어째뜬 그러고 매장 다시 정리하고 있었음 이번엔 훈훈한 이야기임!! 2시간 정도 있다가 남자애 여자애 이렇게 두명옴ㅋㅋ 매장앞에서 누구 기다리는듯 했음 근데 여자쪽이 머리가 남자 같았음 많이 짧았음ㅋㅋ 귀도 파고 그래서 처음엔 남잔줄알았는데 목소리들으니까 갸냘픔 어째뜬 남자는 키도 크고 좀 잘생겼었음 여자는 귀염귀염했었음 두사람은 아까 일진님들처럼 하얗고 빨갛고 까만 화장을 안하셨음 좀 풋풋했음 ㅋㅋ 화장안해도 좀 이쁘고 뭐 그런 애들이였음 어째뜬! 둘이 많이 닮아서 남매인가 했음 어째뜬 한 10분 기다리고 있었는데 부모님들 도착하심ㅋㅋ 막 매장 들어와서 여자애부터 패딩이랑 바람막이 보기시작함 남자애는 맨투맨이랑 패딩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엄마분께서 패딩 하나 잡고 "어머 이거이쁘다.."이랬음 여자애 패딩보다가 뒤돌아 보고는 "촌스럽잖아 차라리 이 바막이 낫겠다" 이럼 ㅡㅡ 그때 아.. 쟤 싸가지없다 느꼈음. 엄마께서 그래도 이패딩 이쁘다고 막 보는데 가격표보고 내려놓으심 그게 한 50만원하던 패딩이였음 그 여자애는 진짜 철없게 계속 옷봄 아빠쪽도 마찬가지였음 남자애가 지 아빠 고른거 촌스럽다고 700 가르키면서 이거 입는게 백배 낫다하고 좀 가관이였음 그러다가 여자애가 "아 입을꺼 없다 그냥 가자 오빠" 하고 매장 먼저 나가버림 남자애도 나감 부모님들도 따라나감 막 매장에서 일하는 오빠랑 요즘애들 진짜 싸가지없다고 막 씹어댔음 그리고 밤이 되고 매장 닫기 한 30분전쯤이였음 그때쯤이면 보통 사람이 별로 없음 근데 내가 아는 언니중에 카페운영하는 언니가 있음 그언니가 놀러와서 같이 밥먹자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그언니 화장실 가고 그래서 매장 닦고 마감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잠깐만요!!"하는거임 자세히 보니 그 남자애랑 여자애엿음 ㅋㅋ 막 뛰어오고있는거임 그리고는 다짜고짜 "끝났어요?" 하고 남자애가 물어봄 ㅋㅋㅋㅋ 귀여웠음 ㅋㅋ 키는 나보다 큰뎈ㅋ 여자애은 막 울먹울먹거림 어째뜬 30분 남았다고 하니까 다행이라면서 매장들어옴 그리고는 여자애가 아까 자기 엄마가 골랐던 그 50만원 가량의 패딩을 집는 거임 남자애는 자기 아빠가 골랐던 패딩 집었음 그것도 한 50만원 했음 그리고 막 후드티랑 스카프랑 고르는거임 솔직히요즘 고딩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음 그리고 그 카페운영하는 언니 왔는데 그애들한테 인사함 "어머 **아 **아 뭐해?" 알고보니 두사람 그언니 카페에서알바하는 애들인데 여자애는 고1이고 남자애는 20살이라고함 여자애 막 기분좋게 웃으면서 "아 엄마아빠 선물골라 언니" 이럼 감동이였음 막 아까욕한게 후회됬었음 그언니랑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엄마아빠가 12월달에 결혼 20주년이라서 제주도 놀러간다는데 엄마아빠가 패딩이 없으시다함 그래서 그 카페에서 일한돈으로 사드릴려고 한다고 아 폭풍감동이였음 나도엄마한테 옷한번 사준적 없는데 계산 다하니까 백만원 훨씬더넘어갔음 남자애가 지갑에서 체크카드 꺼냈음 옆에서 카페언니가 그 남자애보고 진짜 이거 다살꺼냐고 함 솔직히 20살이라도 그정도는 비싼거 아님? 근데 남자애 역시 훈훈했음 "아 괜찮아요 **이랑 같이 내는거니까 상관없어요" 이럼 **이가 여자애임 계산 끝내고 나가는데 ㅋㅋ 갑자기 여자애가 뭔가 생각났다는듯 카운터로 달려옴 그러고는 "언니 빅뱅 브로마이드!!" 이럼 진짜 귀여웠음 ㅋㅋㅋㅋ 짧은 머리라 더귀여운듯했음 애는 남자같은데 진짜 귀여움 ㅋㅋ 내가 "vip에요?" 하니까 "네네!! 브로마이드주세요!" 하고 귀엽게 말함 이렇게 착한짓 하는애한테 뭘 못줌 종류별로 다 줌 ㅋㅋㅋㅋㅋㅋ 책자도 줌 ㅋㅋ 여자애 고맙다고 인사함 90도 인사 ㅋㅋㅋ 고1답지 않은 귀여움이였음 그애들가고나서 나도 엄마한테 옷사줄려고 따땃한 패딩 하나 샀음! 물론 돈이없어서 20만원하는거였지만 엄마가 매우 조아하셨음 진짜 진작에 사줄껄 후회됨 진짜 22살이나 먹어서 고등학생보다 어리게 생각하고 부끄러웠음 결론은 훈훈한 하루였음 매장 오빠한테 말하니까 판에 올리라고 그럼 ㅋㅋ 그래서 알바하면서 사람 많이 없을때 매장오빠랑 같이 올리고 있음 하.... 쓰기 힘들닿ㅎㅎ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그냥 끝내겠음 마지막으로 추천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047
▶▷노스매장 일진님들and 훈훈애기들◁◀
+우왕 진짜 자고나니 톡됬네요 ㅋㅋㅋㅋㅋ
신기하닿ㅎㅎㅎㅎㅎ
+2. 댓글읽다보니까 자작자작 거리고 뭐 교묘한 홍보라는데 ㅋㅋ
노스솔직히 홍보해야 팔릴만큼 사람들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아는데 무슨 홍보?
나는 이런걸 자작할만큼 시간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에여 ㅜㅜ 진짜 실제로 겪은 이야긴데 왜이럼?
그리고 막 첫번째 일진애들이 설마 그렇게 까지 했겠나 하는데 여기서 일하다 보면 솔직히 저거보다 더 심한애들 많이 와요. 여기애들만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진짜 싸가지 없게 대하는 애들 많거든요 ㅇㅇ
그 두애들은 진짜 착했는데 자작자작 거리니까 솔직히 좀 기분 나빴음 ㅜㅜ
어째뜬 자작 아니구요
쌍시읏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가방끈이 짧네요...
헣 판 처음 써보는데 어떠헤 시작하짛ㅎㅎ
옆에서 음슴체로 하라니가 음슴체로 고고하게씀
------------------------------------------------------
일단 난 22살임
10대 이야기에 적는건 10대 일진님들 이야기라ㅋㅋ
난 노스매장에서 일하고 있음
정직원은 아니고 알바 같은건데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나옴
여기 매장에 오는 손님들은 거의다 중고등학생인데 그중에 일진님들 많이 오심 ㅋㅋ
요즘 판에 이런거 많이 올라오던데 나도 한번 올리고 싶었음 오늘은 일진님들 두번이나봤는데 한번은 훈훈했음
어제도 거기 일하러 갔는데 2시쯤 여자 일진님들 등장하심
하늘을 치솟는 아이라인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하얗고 빨갛고 까맷음
렌즈는 얼마나 큰걸낀건지 흰자가 안보임 다들ㅋㅋ
어재뜬 그 일진님들의 말은 쌍시읏으로 시작햬서 쌍시읏으로 끝남
무서웠음 힇....
어째뜬 일진님들은 패딩을 보시기 시작하셨음
한 10분을 서로 시읏시읏거리면서 패딩을 보다가 이번엔 남자일진님들이 도착하셨음
현란했음
카파 노스 험멜 등등 없는 바람막이가 없으셨음ㅋㅋ
다 합쳐서 팔면 일년도 살수있을정도 였음
남자 일진님들은 여자일진님들과 합류해서 패딩이랑 바람막이 보는데 이것들이 아주 가관임
남자일진님 하나가 가장 많이들입는다는 700을 꺼내서 입으셨음
옆에서 여자 일진님들은 "선배 완전 어울려요 완전 멋져요꺅꺅" 이러고 난리남ㅡㅡ
사실 그냥 근육맨 가타씀 ㅋㅋ
그런데 남자일진님이 색깔마음에 안든다고 벗는데 아 ㅡㅡ
옷걸이에 안걸고 그냥 휙던지는거임
같이 일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가 가서 옷걸이에 걸었음
그걸보고 또 비웃음
다른 일진님들도 마찬가지엿음
옷보고 그냥 던지고 어떤일진님은 하얀색 후드티있는데 그거입고 던져서 막 더러워 지고 ㅡㅡ
그오빠가 다시가서 이러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또 비웃음 작렬
그런데 한 여자일진님께서 명언 투척해주심
"어짜피 니네들 돈없어서 돈벌러 온거잖아 ㅁㅊㄴ들아. 우리가 입고 벗겟다는데 뭔상관인데"
정말 순화해서 적은거임
띄어쓰기마다 쌍씨읏의 욕이 빠졌다고 보면 됨 ㅡㅡ
어째뜬 그러고 나서 살꺼 골랐는지 카운터로옴
제가 그때 카운터에 있었는데
패딩 휙던짐.
"포장해"
나쁜남자라 반할뻔했음 ㅋㅋ
어째뜬 종이가방에 넣어서 줬음
그러고는 오늘 술먹자 술먹자 하면서 감
물론 매장정리는 우리몫이였음 ㅋ
진짜 그런 무개념들 처음봄ㅡㅡ
어째뜬 그러고 매장 다시 정리하고 있었음
이번엔 훈훈한 이야기임!!
2시간 정도 있다가 남자애 여자애 이렇게 두명옴ㅋㅋ
매장앞에서 누구 기다리는듯 했음
근데 여자쪽이 머리가 남자 같았음 많이 짧았음ㅋㅋ 귀도 파고
그래서 처음엔 남잔줄알았는데 목소리들으니까 갸냘픔
어째뜬 남자는 키도 크고 좀 잘생겼었음 여자는 귀염귀염했었음
두사람은 아까 일진님들처럼 하얗고 빨갛고 까만 화장을 안하셨음 좀 풋풋했음 ㅋㅋ
화장안해도 좀 이쁘고 뭐 그런 애들이였음
어째뜬!
둘이 많이 닮아서 남매인가 했음
어째뜬 한 10분 기다리고 있었는데 부모님들 도착하심ㅋㅋ
막 매장 들어와서 여자애부터 패딩이랑 바람막이 보기시작함
남자애는 맨투맨이랑 패딩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엄마분께서 패딩 하나 잡고 "어머 이거이쁘다.."이랬음
여자애 패딩보다가 뒤돌아 보고는
"촌스럽잖아 차라리 이 바막이 낫겠다"
이럼 ㅡㅡ
그때 아.. 쟤 싸가지없다 느꼈음.
엄마께서 그래도 이패딩 이쁘다고 막 보는데 가격표보고 내려놓으심
그게 한 50만원하던 패딩이였음
그 여자애는 진짜 철없게 계속 옷봄
아빠쪽도 마찬가지였음 남자애가 지 아빠 고른거 촌스럽다고 700 가르키면서 이거 입는게 백배 낫다하고
좀 가관이였음
그러다가 여자애가
"아 입을꺼 없다 그냥 가자 오빠"
하고 매장 먼저 나가버림
남자애도 나감
부모님들도 따라나감
막 매장에서 일하는 오빠랑 요즘애들 진짜 싸가지없다고 막 씹어댔음
그리고 밤이 되고 매장 닫기 한 30분전쯤이였음
그때쯤이면 보통 사람이 별로 없음
근데 내가 아는 언니중에 카페운영하는 언니가 있음
그언니가 놀러와서 같이 밥먹자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그언니 화장실 가고
그래서 매장 닦고 마감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잠깐만요!!"하는거임
자세히 보니 그 남자애랑 여자애엿음 ㅋㅋ
막 뛰어오고있는거임
그리고는 다짜고짜
"끝났어요?"
하고 남자애가 물어봄 ㅋㅋㅋㅋ
귀여웠음 ㅋㅋ 키는 나보다 큰뎈ㅋ
여자애은 막 울먹울먹거림
어째뜬 30분 남았다고 하니까 다행이라면서 매장들어옴
그리고는 여자애가 아까 자기 엄마가 골랐던 그 50만원 가량의 패딩을 집는 거임
남자애는 자기 아빠가 골랐던 패딩 집었음 그것도 한 50만원 했음
그리고 막 후드티랑 스카프랑 고르는거임
솔직히요즘 고딩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음
그리고 그 카페운영하는 언니 왔는데 그애들한테 인사함
"어머 **아 **아 뭐해?"
알고보니 두사람 그언니 카페에서알바하는 애들인데 여자애는 고1이고 남자애는 20살이라고함
여자애 막 기분좋게 웃으면서 "아 엄마아빠 선물골라 언니" 이럼
감동이였음 막 아까욕한게 후회됬었음
그언니랑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엄마아빠가 12월달에 결혼 20주년이라서 제주도 놀러간다는데 엄마아빠가 패딩이 없으시다함
그래서 그 카페에서 일한돈으로 사드릴려고 한다고
아 폭풍감동이였음
나도엄마한테 옷한번 사준적 없는데
계산 다하니까 백만원 훨씬더넘어갔음
남자애가 지갑에서 체크카드 꺼냈음
옆에서 카페언니가 그 남자애보고 진짜 이거 다살꺼냐고 함
솔직히 20살이라도 그정도는 비싼거 아님?
근데 남자애 역시 훈훈했음
"아 괜찮아요 **이랑 같이 내는거니까 상관없어요"
이럼 **이가 여자애임
계산 끝내고 나가는데 ㅋㅋ
갑자기 여자애가 뭔가 생각났다는듯 카운터로 달려옴
그러고는
"언니 빅뱅 브로마이드!!"
이럼
진짜 귀여웠음 ㅋㅋㅋㅋ
짧은 머리라 더귀여운듯했음
애는 남자같은데 진짜 귀여움 ㅋㅋ
내가
"vip에요?"
하니까
"네네!! 브로마이드주세요!"
하고 귀엽게 말함
이렇게 착한짓 하는애한테 뭘 못줌 종류별로 다 줌 ㅋㅋㅋㅋㅋㅋ
책자도 줌 ㅋㅋ
여자애 고맙다고 인사함 90도 인사 ㅋㅋㅋ
고1답지 않은 귀여움이였음
그애들가고나서 나도 엄마한테 옷사줄려고 따땃한 패딩 하나 샀음!
물론 돈이없어서 20만원하는거였지만 엄마가 매우 조아하셨음
진짜 진작에 사줄껄 후회됨
진짜 22살이나 먹어서 고등학생보다 어리게 생각하고 부끄러웠음
결론은 훈훈한 하루였음
매장 오빠한테 말하니까 판에 올리라고 그럼 ㅋㅋ
그래서 알바하면서 사람 많이 없을때 매장오빠랑 같이 올리고 있음
하.... 쓰기 힘들닿ㅎㅎ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그냥 끝내겠음
마지막으로
추천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