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박은솔, 소니 이어 폭스바겐CF 섭렵… 세계무대 호령

송강호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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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슈퍼모델 박은솔, 소니 이어 폭스바겐CF 섭렵… 세계무대 호령 중국 출신 톱모델 두주안과 함께 무대 올라
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입력시간 : 2011.10.28 11:24:50 수정시간 : 2011.10.28 12:02:09 슈퍼모델 박은솔, 소니 이어 폭스바겐CF 섭렵… 세계무대 호령 슈퍼모델 박은솔, 소니 이어 폭스바겐CF 섭렵… 세계무대 호령 슈퍼모델 박은솔, 소니 이어 폭스바겐CF 섭렵… 세계무대 호령 슈퍼모델 박은솔이 한국 모델계의 자존심을 드높이고 있다.

박은솔은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 패션위크 오프닝쇼를 장식했다. 이 무대에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활동 중인 중국 출신 톱모델 두주안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모델 30여명이 참여했다. 박은솔인 이 무대에서 오프닝인 ne tiger 쇼의 모델로 발탁돼 두주안 등과 함께 캣워크를 선보였다.

한 모델업계 관계자는 "이 쇼는 모델들에게 '꿈의 쇼'라고 불릴 정도로 명성이 높은 무대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각광을 받은 한국 모델인 박은솔이 이 무대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고 전했다.

패션위크의 문을 연 ne tiger는 중국의 유명 여성 브랜드다. 박은솔은 11월 이 브랜드의 카달로그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솔은 현재 중국 소니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TV광고 뿐만 아니라 지면광고까지 섭렵하며 명실공히 세계적 모델로 발돋움했다. 독일의 명차 폭스바겐의 모델로도 발탁돼 조만간 지면광고가 릴리즈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노출도가 높아지면서 박은솔을 붙잡기 위한 섭외 제안도 많아지고 있다. 세계 모델업계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박은솔의 선전은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은솔은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당시 이름 박경은)를 차지한 후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어느덧 중견 모델로 자리잡았다.